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7 조회 799회 댓글 0건

본문

1부 : http://www.ttking.me.com/45424


미안미안 어제에 이어서 2탄으로 돌아왔어

어디까지 썼더라

그래 그 김치년이 나한테 한잔 하자고 꼬리치던 부분까지 썼구나

그래 그래서 내가 바로 그래요 하고 받아서

둘이 술처먹다가 붕가붕가하면 재미가 없지

이봐 난 신병이라고!!! 내가 아무리 막장카투사라지만

그 정도의 패기는 없었어

그래서 저는 군인이라 술을 못 먹어요 이렇게 말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훈련소 물이 덜 빠져서 그랬던거일수도 있어

군기가 들었다고나 할까

만약에 내가 상병쯤 아니다 일꺾만 됐어도 감사감사

이러고 부어라 마셔라 했겠지

암튼 그래서 내가 못 마신다니까 그 김치년이 픽 웃더라

하긴 웃기기도 했겠지

흑동생이랑 붕가뜨러 왔다가 군인이랑 술먹자고 하게 되었으니

이런 병맛같은 상황을 그년도 클럽에서는 예상을 못했겠지

암튼 그년이 웃길래 나름의 군인패기로

저는 그럼 딱 1잔만 마시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지

그랬더니 그 김치년이 또 피식 웃으면서 알겠다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테이블에 안주는 뭐 아무거나 서랍에 있던

과자부스러기 모음 모아다가 그걸로 안주삼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난 정말로 한잔만 딱 받아놓고 짠은 하면서

그년만 마시는 상황이었지

근데 그김치년이 이 흑동생으로 인해 빡쳤는지 연거푸 3잔을 원샷

점점 맛이 가기 시작했지 하긴 그 독한 술을 스트레이트로 마셨으니

다들 알다시피 술은 빨리 마시면 빨리 취하지

나도 첨에는 이년을 먹을 생각이 없었거든

근데 이년이 술을 마시면서 점점 코알라가 되어가니

옷 매무새가 흐트러지는거야

그러면서 나의 욕망에도 불길이 오르기 시작했지

그래서 나는 짠 하고 잔부딪히는 속도를 높혔고 그년도 맛이 갔어

내가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을 다녀오겠대

그래서 그러라구 그러고 화장실을 보냈지

그리구 그년이 화장실에 간 동안 그년을 따먹을 여러 방법들을 생각했어

그런데 정작 실제는 싱거웠었지

그년이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내 침대에 누워버린거야

그리고 비몽사몽 되더라

하긴 위스키를 소주처럼 퍼마셨으니 뻗을만도 하지

나는 괜히 멋쩍어서 이거 내 침대인데 그렇게 말했어

그년이 의식이 있나 없나 확인하려는 의도도 있었고

그런데 의식은 있더라 다만 취해서 그렇지

내 침대라고 하니까 그년이 눈감고 취해서 누워있으면서

그러면 너도 눕던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그러면 진짜 누운다 이러고 그년옆에 바짝 붙어서 누웠지

근데 그년은 눈을 감고 졸더라고

그래서 내가 야 옷은 벗고 자야지 이러면서 겉옷만 벗겼어

물론 이와중에도 흑동생은 쿨쿨 잘 자더라고

암튼 겉옷을 벗기고 그냥 ㄱㅅ을 좀 만져봤어

크기가 얼만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굶주려있었던 까닭도 있지

알잖아 군인이 얼마나 굶주려있는지

근데 이년은 잠만 쿨쿨 자더라

내가 그래서 오호 이러면서 손을 넣고 ㄱㅅ과 ㅇㄷ을 만지기 시작했지

내가 볼때 이년도 내가 그런짓 하는거 잠결에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던거 같아

근데 어차피 얘도 굶주려서 흑동생 따라온거니까 별 저항은 없더라

졸고 있어서 저항이 없었던건가?

암튼 그렇게 ㄱㅅ 좀 주무르다가 바지에 손 넣고 손가락스킬 좀 썼지

그랬더니 약간 아흡아...이런 숨참는 소리 내더라

암튼 그렇게 애무를 하고 있는데 이년이 잠이 깼나보더라고

갑자기 눈뜨고 나 보더니 해줘 이러는거야

여기까지 왔는데 멈추면 군인도 아니지

아니 남자도 아니지 암튼 난 그년을 벗겨서

본격적인 ㅋㅅ와 ㅂㅃ를 해줬어

가슴은 수술한건지 꽤 크기가 있더라구

젖는 정도는 그냥 보통?

암튼 그런 과정을 거친 후 ㅅㅇ을 했지

그리고 ㅍㅅㅌ운동을 하는데 침대에서 삐걱삐걱소리 장난 아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흑동생은 깨지 않았다는 슬픈 결말

아니 해피엔딩인가?아무튼간에 그렇게 3번을 했던 거 같아

물론 ㄴㅋ으로 지뢰 ㅅㅈ...

입에도 한번 싸주고...

웃긴건 나랑 겁나 한 다음에 나는 속옷 입고 내 침대에서 자고

그년은 벗은채로 그 흑동생 침대로 가서 자더라

그래서 그 흑동생은 아직도

밤새 자기랑 했는데 자기가 취해서 기억 못한걸로 알고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날 이후로는 외박을 나가서 내여친을 먹으면 되니까

걔랑 한 적은 없었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