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아줌마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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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5 조회 1,013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당시 24시간 발정나 있는 ㄸㄸㄹ 중독 고1였고
윗집 아줌마한테 꽂쳐서 온갓 상상을 하다가 아줌마집에 몰래 침입해서 스폰남이랑 ㄸ치는거 몰래 보다가 걸릴뻔 하고
스폰남이랑 안면트고 두 달간 아줌마랑은 마주친적 없이 조용히 지냈어
아줌마 외모를 요약 하자면
청순한듯 쎅시한 왕조현 얼굴에 긴 웨이브 머리 ㄱㅅ은 꽉찬 b컵 힙은 업된 처녀엉덩이몸매는 살짝 아랫배는 있지만 슬림하면서 육감적인 몸매의 ㅊㅅㅌㅊ(몸관리를 정말 잘하는 아줌마임)20대 ㅈㅌㅊ ㅎㅌㅊ 보다 훨씬 매력적임
지난썰을 이어가서
저번 일이 있고 여름이 끝나갈때 까지 원래 그랬듯 아줌마랑은 마주치는 일 없이 지냈었어
부작용인지 한 번씩 그때 생각하면서 ㄸ치고 ㅇㄷ은 미시물에 케미숄 입은 이쁜 미시물 위주로 봤어(그당시는 내가 생각해도 전보다 더 심한 변태가 됬던거 같에ㅋㅋㅋ)
어느날 주말이라 집에서 텐트치고 늦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접시며 물건이며 박살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침부터 시끄러워서 잠을 설치면서 발딱 서있는 내ㅈ을 주물이면서 억지로 눈은 감고있었는데
조용해지더니 잠시후에 우리집 문여는 소리와 어떤 여자가 통곡 하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 봤더니
윗집 아줌마가 티는 거의 다 찢어져서 브라가 다보이고 얼굴에는 멍이 들어 있는 체로 울마더 품에서 울고 있는거야
이게 딱봐도 부부싸움 심하게하고 폭행당한 심각한 상황인데
나는 왜 반쯤 나체가 되어있는 아줌마가 섹시하게 보이는지 눈에는 아줌마 ㄱㅅ이랑 핫팬츠 사이로 보이는 베이지색 팬티 밖에 안보이네ㅎㅎㅎ
그래도 아줌마를 좋아하고 있어서 연민이 들었는지 따듯한 물수건도 가져다주고 엄마랑 아줌마 부축해주면서 본능적으로 허덩이를 감싸는데 촉감이 너무 좋당ㅋㅋㅋ
(ㅋㅋㅋㅋ 그때 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딴생각만 하고있던 내가 진짜 그립다... 요세는 그때만치는 않네...)
엄마는 아줌마랑 좀 친했었나봐 아줌마가 마더 품에서
"언니 나 어떻게... 이제 어떻게 살아..."하면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고있고 엄마는 같이 울먹이면서 아줌마 몸 닦아주고 있고
나는 어쩔줄 몰라 당황해서 계속 아줌마 반나체 감상만 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울집문 박살날것 같은 소리가 들리면서 윗집 남편이 쌍욕을 무슨 게틀링건 쏘듣 하면서 들어 오는거야
아줌마는 진정좀 되다가 소리듣고는 몸서치고 엄마는 아저씨한테 달려가서 못가게 말리고 놀란 나도 한쪽 팔 잡고 말리고 장난아녔어
이아저씨 나이는 50대 중반인데 공사판에서 짬밥 좀 먹는 아저씨라더니 힘이 장사네ㅋㅋㅋ(전국 공사판 돌아다니면서 물량받는 소장이라 함 전직 건달 출신이라는데 걍 양아치 같음)
엄마는 머 거의 팔에 메달린 백이고 나는 있는 힘껏 막고 있는데
이 아이씨가 너무 흥분해서 사건이 터진거야
아이씨가 팔을 빼다 마더의 안면이 강타 당해서 뻑! 소리가 나면서 쇼파로 튕겨 나가는데 어? 입에서 피가 나네?
자식들이 그러치? 남이 부모욕하면 눈돌아 가자나? 근데 내 눈앞에서 마더가 맞아서 피가 나는데 눈뒤집히고 피꺼꾸로 안솟을 자식이 어딨어?
ㅈㄹ 흥분해서 아이씨 팔 하나 잡고 썅욕을 하면서 오른손으로 아이씨 안면을 정통으로 뻑! 뻑! 뻑! 있는 힘껏 치닌까 아이씨가 으악소리 내면서 뒤로 휘청 물러나는데
이 아이씨... 맷집이 장난아니였던거야...
"이 ㅆㅂ 어린노무 ㅅㄲ가!!"
하면서 불스원샷 소ㅅㄲ 처럼 달려들면서 라이트훅이 날라오는데...
눈뜨닌까 내방 천장이 보이네ㅋㅋㅋㅋㅋ아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이씨 라이트훅을 턱에 맞고 기절한거였어ㅋㅋㅋㅋㅋㅋ 아 슈바 쫀심상해
내 턱에 얺져있던 물수건을 치우고 일어 나는데 얼라? ㅅㅃㅃ ㅈㄹ 당황스럽게 침대 밑에 그 아이씨도 얼굴에 물수건 올리고 뻗어 있네?
아이씨 안깨게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오니 아빠랑 형은 티비 보고있고 아줌마랑 엄마는 안보여서 물어보니 둘이 사우나 같다함
형이 ㅈㄹ 쪼개면서 다아는 표정으로 웃고있는데 아 개쪽팔렸음
"행님 아저씨는 내방에서 왜 저라고 있는데?"
"아까 자다가 소리 나서 나가 보이 니 쳐맞고 뻗어있고 엄마 피흘리고 저사람한테 달려들제 그래서 막다가 저사람이 내한테 달려들길래 한방 날렸드만 뻗어뿌네 흐흐"
그렇다 우리 햄은 전직 건달 스카웃 제의 까지 받은 한 덩치하는 살근육 덩어리였다...(고딩 때 까지 씨름 선수하다가 관두고 공장 다니면서 취미로 격투기 도장 다녔는데 그때 눈에 띄어 건달 제의를 받았었적이 있음 힘이 장사임ㅋㅋㅋ 격투기 프로선수랑 스파링하다 프로선수도 이겼던적이 있을 정도로...)
"행님 내 몇시간 잔노? 저 아이씨는 와 안일라노"
"한 두시간 잔나?"
아이씨는 솔직히 일어났을거 같은데 쪽팔려서 자는척 하다가 저녁 쯤 되닌까 인사도 안하고 후다닥 나갔음ㅋㅋㅋㅋㅋ ㅈㄹ 웃었다 그때ㅋ
해 다떨어지고 마더랑 아줌마가 왔는데 아줌마 기분이 좀 괜찮아 보이더라 많이 진정됬는지 좀 부끄러워 하는거 같고
또... 아줌마가 내 옆에 앉았는데 샴푸냄새랑 사우나 냄새가 나는데 너무 좋더라 설레고ㅋㅋ
"아이고 남애 아들 턱에 상처 나게 해서 미안해요 언니... 아줌마 도와준다고 많이 다쳤제 고마워ㅜㅜ"
라면서 내 손을 꼭 잡는데 와 진짜 손이 너무 곱더라 아줌마 손같지가 않고
심쿵거리고 설레고 나도 손을 꼭 잡으면서 괜찮다고 해줬다 그러면서 아줌마가 손뺄려는데 내가 손에 힘을 꽉주니 당황하네?ㅋㅋㅋ 속으로 웃고 더잡고 있으면 이상할까봐 빼주는데 아쉽네ㅜㅜ
"언니 저 이제 가볼게요 죄송했어요 ㅜㅜ"
"아니다 더 있다가라 밥은 먹고 가"
괜찮다는 아줌마를 엄마가 끗내 붙드닌까 어쩔 수 없이 다시 앉아서 기다리는데
아빠 형 나 울집 남자들 전부 미녀가 옆에 있으닌까 말수가 줄더라ㅋㅋㅋ
밥먹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듣고 아줌마 또 울라 그래서 식사만 하고 간다는게 밥상이 술상으로 변하고
아빠는 오랜만에 마더한테 허락받고 밤낚시 가고 형은 방에 들어가고 나는 아줌마랑 좀더 있고 싶어서 눈치없이 술상에 계속 있으면서 얘기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나도 이제 술먹어도 된다면서 마더가 술을 줌ㅋㅋㅋ(마더 암 쏘리... 이츠 미 중3부터 술먹고 댕겼어)
소주 5병 쯤 까닌까 아줌마는 취기가 오는거 같은데 마더랑 나는 완전 멀쩡ㅋㅋㅋ(우리 집안이 앉으면 한짝이다ㅋㅋ)
"아들 니 술 물줄 아나? 멀쩡하노"
"어머니.. 저 이집안 아들입니다ㅋㅋ 술고래 집안에 아들이라고 다르겠나ㅋㅋㅋ"
마더 적잔히 당황해하는데 아줌마가 울기시작한다... 알겠지만 술먹다 울면 간거임
나이쓰!!!!!!! 잘하면 자고가겠다 ㅡㅡㅎㅎㅎ
이때부터 속으로 수컷 본능이 일어나고 하느님 부처님께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ㅈㄹ 기도했다ㅋㅋ
나는 이제 거사를 위해 마더한테는 햄방가서 잘게 아줌마 내방에 재워라 하고 햄방에서 집중도 안되는 게임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데
밤11시 넘어 가닌까 이제 다먹었는가 불꺼지는 소리 들리고 내 ㅈ은 풀ㅂㄱ로 준비 완료!!
팬티는 고이 벗어 놓고 헐렁한 반바지만 입고 조용히 거실로 나가서 안방에 마더 자는거 확인하고 내 방문을 조용히 여는데
와...있다!!! 대박 ㅋㅋㅋ 진짜 내 세상이다 생각 되닌까 심장 터질거 같은데 머리속에는 오로지 어떻게 할 생각 밖에 안들고 풀ㅂㄱ된 ㅈ은 이제 내께 내께 아니됨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 가닌까 술냄새가 야릇하게 나서 머리는 더 멍해지다가
갑자기 현자타임 걸려서... 가족들 다있고 잘못하면 ㅈ때는데 이래도 되나...싶고
는 개뿔ㅋㅋㅋㅋ 현자타임 ㅈ에 힘 한번 빡 주닌까 5초도 안되서 사라지고 다시 발정난 수컷 모드 발동
일단 아줌마 옆에 최대한 얼굴 들이대고 목부터 봉지 엉덩이 발까락 까지 살냄새 맡아주고 냄새 맡으닌까 더 흥분되서 바지에 손을 넣고 진작에 흘린 쿠퍼액을 ㅈ에 비비면서 완전 흥분 최고조로 올라 올 쯤
오 조땟! 아줌마가 뒤척이는 거임ㅡㅡ
"아 으음~~ 푸~~"
머지... 꽐라된거 아닌가? 생각 들어서 일부러 이불덮어주고 방불키고 머찾는것 처럼 소리 내봤는데 확실히 꽐라된거 맞음
아 근데 불키고 보닌까 볼이 살짝 밝그레 한게 더 꼴리는거임
불 안끄고 아줌마 옆으로 가서 흔들어보고 확인 사살 한 후 내 쿠퍼액을 손가락에 뭍혀서 아줌마 입에 발랐는데 순간 졸 꼬릿해서 과감하게 깨든가 말든가 생각도 안하고 키스 시젼
살짝 건조한 입술을 내 침으로 발라주고 아이스크림 빠라 먹듯이 쭉쭉 빨고는 내 혀를 아줌마 이 사이로 밀어넣어 벌리고 아줌마 혀를 가져놀다가 내 침을 아줌마 입으로 보내고 입술을 **듯이 애무하다가
이 야하게 잠든 아줌마를 전신을 다 빨아보고 싶어서
아줌마 귀 부터 시작해서 야릇한 여인의 향이 진하게 풍기는 목선을 타고 내려와 내 티를 입고 있어서 조금 헐렁하게 보이는 **골에 얼굴을 박고 골 사이의 향기와 살결에 취해 머물러 있다가
티를 반쯤 걷어 올리고 두손으로 아줌마의 도톰한 **을 살짝 쥐어 보고 주물럭 거리면서 머리는 다시 배꼽과 ㅂㅈ숲사이에서 부드러운 살결을 입술로 맘껏 느끼면서 배꼽에 혀로 돌려보고 배를 이로 살살 긁어도 보고
엉덩이쪽 핫팬츠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주물딱 거리면서 따듯한 가랑이 사이로 천천히 타고 내려와 ㅂㅈ 냄새를 깊숙히 음미하면서 핫팬츠위로 ㅂㅈ를 부드럽게 솜사탕 먹듯 정성스럽게 빨아다가 살짝 앙 물어보고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서 발까락을 조심스럽게 애무 하면서 내혀를 사이사이 밀어 넣고 발가락을 깁숙히 목젖이 다일만큼 입에 넣고
완전 변태 같이 흥분이 최고조에 달할 때 쯤에 바지를 벗고 아줌마 손으로 터지기 일보직전 까지 가서 쿠퍼액이 흘러넘치는 내 ㅈ을 쥐게하고 천천히 흔들다가 쌔게 흔들다가 그손으로 내 귀ㄷ를 돌린다음 다시 쥐게 해서 이번에는 내 허리를 흔들어 아줌마의 오링 손으로 열심히 삽입 하다가
갑자기!!!!!!!!
3탄에서 계속 쓸게..
윗집 아줌마한테 꽂쳐서 온갓 상상을 하다가 아줌마집에 몰래 침입해서 스폰남이랑 ㄸ치는거 몰래 보다가 걸릴뻔 하고
스폰남이랑 안면트고 두 달간 아줌마랑은 마주친적 없이 조용히 지냈어
아줌마 외모를 요약 하자면
청순한듯 쎅시한 왕조현 얼굴에 긴 웨이브 머리 ㄱㅅ은 꽉찬 b컵 힙은 업된 처녀엉덩이몸매는 살짝 아랫배는 있지만 슬림하면서 육감적인 몸매의 ㅊㅅㅌㅊ(몸관리를 정말 잘하는 아줌마임)20대 ㅈㅌㅊ ㅎㅌㅊ 보다 훨씬 매력적임
지난썰을 이어가서
저번 일이 있고 여름이 끝나갈때 까지 원래 그랬듯 아줌마랑은 마주치는 일 없이 지냈었어
부작용인지 한 번씩 그때 생각하면서 ㄸ치고 ㅇㄷ은 미시물에 케미숄 입은 이쁜 미시물 위주로 봤어(그당시는 내가 생각해도 전보다 더 심한 변태가 됬던거 같에ㅋㅋㅋ)
어느날 주말이라 집에서 텐트치고 늦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접시며 물건이며 박살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침부터 시끄러워서 잠을 설치면서 발딱 서있는 내ㅈ을 주물이면서 억지로 눈은 감고있었는데
조용해지더니 잠시후에 우리집 문여는 소리와 어떤 여자가 통곡 하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 봤더니
윗집 아줌마가 티는 거의 다 찢어져서 브라가 다보이고 얼굴에는 멍이 들어 있는 체로 울마더 품에서 울고 있는거야
이게 딱봐도 부부싸움 심하게하고 폭행당한 심각한 상황인데
나는 왜 반쯤 나체가 되어있는 아줌마가 섹시하게 보이는지 눈에는 아줌마 ㄱㅅ이랑 핫팬츠 사이로 보이는 베이지색 팬티 밖에 안보이네ㅎㅎㅎ
그래도 아줌마를 좋아하고 있어서 연민이 들었는지 따듯한 물수건도 가져다주고 엄마랑 아줌마 부축해주면서 본능적으로 허덩이를 감싸는데 촉감이 너무 좋당ㅋㅋㅋ
(ㅋㅋㅋㅋ 그때 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딴생각만 하고있던 내가 진짜 그립다... 요세는 그때만치는 않네...)
엄마는 아줌마랑 좀 친했었나봐 아줌마가 마더 품에서
"언니 나 어떻게... 이제 어떻게 살아..."하면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고있고 엄마는 같이 울먹이면서 아줌마 몸 닦아주고 있고
나는 어쩔줄 몰라 당황해서 계속 아줌마 반나체 감상만 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울집문 박살날것 같은 소리가 들리면서 윗집 남편이 쌍욕을 무슨 게틀링건 쏘듣 하면서 들어 오는거야
아줌마는 진정좀 되다가 소리듣고는 몸서치고 엄마는 아저씨한테 달려가서 못가게 말리고 놀란 나도 한쪽 팔 잡고 말리고 장난아녔어
이아저씨 나이는 50대 중반인데 공사판에서 짬밥 좀 먹는 아저씨라더니 힘이 장사네ㅋㅋㅋ(전국 공사판 돌아다니면서 물량받는 소장이라 함 전직 건달 출신이라는데 걍 양아치 같음)
엄마는 머 거의 팔에 메달린 백이고 나는 있는 힘껏 막고 있는데
이 아이씨가 너무 흥분해서 사건이 터진거야
아이씨가 팔을 빼다 마더의 안면이 강타 당해서 뻑! 소리가 나면서 쇼파로 튕겨 나가는데 어? 입에서 피가 나네?
자식들이 그러치? 남이 부모욕하면 눈돌아 가자나? 근데 내 눈앞에서 마더가 맞아서 피가 나는데 눈뒤집히고 피꺼꾸로 안솟을 자식이 어딨어?
ㅈㄹ 흥분해서 아이씨 팔 하나 잡고 썅욕을 하면서 오른손으로 아이씨 안면을 정통으로 뻑! 뻑! 뻑! 있는 힘껏 치닌까 아이씨가 으악소리 내면서 뒤로 휘청 물러나는데
이 아이씨... 맷집이 장난아니였던거야...
"이 ㅆㅂ 어린노무 ㅅㄲ가!!"
하면서 불스원샷 소ㅅㄲ 처럼 달려들면서 라이트훅이 날라오는데...
눈뜨닌까 내방 천장이 보이네ㅋㅋㅋㅋㅋ아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이씨 라이트훅을 턱에 맞고 기절한거였어ㅋㅋㅋㅋㅋㅋ 아 슈바 쫀심상해
내 턱에 얺져있던 물수건을 치우고 일어 나는데 얼라? ㅅㅃㅃ ㅈㄹ 당황스럽게 침대 밑에 그 아이씨도 얼굴에 물수건 올리고 뻗어 있네?
아이씨 안깨게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오니 아빠랑 형은 티비 보고있고 아줌마랑 엄마는 안보여서 물어보니 둘이 사우나 같다함
형이 ㅈㄹ 쪼개면서 다아는 표정으로 웃고있는데 아 개쪽팔렸음
"행님 아저씨는 내방에서 왜 저라고 있는데?"
"아까 자다가 소리 나서 나가 보이 니 쳐맞고 뻗어있고 엄마 피흘리고 저사람한테 달려들제 그래서 막다가 저사람이 내한테 달려들길래 한방 날렸드만 뻗어뿌네 흐흐"
그렇다 우리 햄은 전직 건달 스카웃 제의 까지 받은 한 덩치하는 살근육 덩어리였다...(고딩 때 까지 씨름 선수하다가 관두고 공장 다니면서 취미로 격투기 도장 다녔는데 그때 눈에 띄어 건달 제의를 받았었적이 있음 힘이 장사임ㅋㅋㅋ 격투기 프로선수랑 스파링하다 프로선수도 이겼던적이 있을 정도로...)
"행님 내 몇시간 잔노? 저 아이씨는 와 안일라노"
"한 두시간 잔나?"
아이씨는 솔직히 일어났을거 같은데 쪽팔려서 자는척 하다가 저녁 쯤 되닌까 인사도 안하고 후다닥 나갔음ㅋㅋㅋㅋㅋ ㅈㄹ 웃었다 그때ㅋ
해 다떨어지고 마더랑 아줌마가 왔는데 아줌마 기분이 좀 괜찮아 보이더라 많이 진정됬는지 좀 부끄러워 하는거 같고
또... 아줌마가 내 옆에 앉았는데 샴푸냄새랑 사우나 냄새가 나는데 너무 좋더라 설레고ㅋㅋ
"아이고 남애 아들 턱에 상처 나게 해서 미안해요 언니... 아줌마 도와준다고 많이 다쳤제 고마워ㅜㅜ"
라면서 내 손을 꼭 잡는데 와 진짜 손이 너무 곱더라 아줌마 손같지가 않고
심쿵거리고 설레고 나도 손을 꼭 잡으면서 괜찮다고 해줬다 그러면서 아줌마가 손뺄려는데 내가 손에 힘을 꽉주니 당황하네?ㅋㅋㅋ 속으로 웃고 더잡고 있으면 이상할까봐 빼주는데 아쉽네ㅜㅜ
"언니 저 이제 가볼게요 죄송했어요 ㅜㅜ"
"아니다 더 있다가라 밥은 먹고 가"
괜찮다는 아줌마를 엄마가 끗내 붙드닌까 어쩔 수 없이 다시 앉아서 기다리는데
아빠 형 나 울집 남자들 전부 미녀가 옆에 있으닌까 말수가 줄더라ㅋㅋㅋ
밥먹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듣고 아줌마 또 울라 그래서 식사만 하고 간다는게 밥상이 술상으로 변하고
아빠는 오랜만에 마더한테 허락받고 밤낚시 가고 형은 방에 들어가고 나는 아줌마랑 좀더 있고 싶어서 눈치없이 술상에 계속 있으면서 얘기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나도 이제 술먹어도 된다면서 마더가 술을 줌ㅋㅋㅋ(마더 암 쏘리... 이츠 미 중3부터 술먹고 댕겼어)
소주 5병 쯤 까닌까 아줌마는 취기가 오는거 같은데 마더랑 나는 완전 멀쩡ㅋㅋㅋ(우리 집안이 앉으면 한짝이다ㅋㅋ)
"아들 니 술 물줄 아나? 멀쩡하노"
"어머니.. 저 이집안 아들입니다ㅋㅋ 술고래 집안에 아들이라고 다르겠나ㅋㅋㅋ"
마더 적잔히 당황해하는데 아줌마가 울기시작한다... 알겠지만 술먹다 울면 간거임
나이쓰!!!!!!! 잘하면 자고가겠다 ㅡㅡㅎㅎㅎ
이때부터 속으로 수컷 본능이 일어나고 하느님 부처님께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ㅈㄹ 기도했다ㅋㅋ
나는 이제 거사를 위해 마더한테는 햄방가서 잘게 아줌마 내방에 재워라 하고 햄방에서 집중도 안되는 게임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데
밤11시 넘어 가닌까 이제 다먹었는가 불꺼지는 소리 들리고 내 ㅈ은 풀ㅂㄱ로 준비 완료!!
팬티는 고이 벗어 놓고 헐렁한 반바지만 입고 조용히 거실로 나가서 안방에 마더 자는거 확인하고 내 방문을 조용히 여는데
와...있다!!! 대박 ㅋㅋㅋ 진짜 내 세상이다 생각 되닌까 심장 터질거 같은데 머리속에는 오로지 어떻게 할 생각 밖에 안들고 풀ㅂㄱ된 ㅈ은 이제 내께 내께 아니됨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 가닌까 술냄새가 야릇하게 나서 머리는 더 멍해지다가
갑자기 현자타임 걸려서... 가족들 다있고 잘못하면 ㅈ때는데 이래도 되나...싶고
는 개뿔ㅋㅋㅋㅋ 현자타임 ㅈ에 힘 한번 빡 주닌까 5초도 안되서 사라지고 다시 발정난 수컷 모드 발동
일단 아줌마 옆에 최대한 얼굴 들이대고 목부터 봉지 엉덩이 발까락 까지 살냄새 맡아주고 냄새 맡으닌까 더 흥분되서 바지에 손을 넣고 진작에 흘린 쿠퍼액을 ㅈ에 비비면서 완전 흥분 최고조로 올라 올 쯤
오 조땟! 아줌마가 뒤척이는 거임ㅡㅡ
"아 으음~~ 푸~~"
머지... 꽐라된거 아닌가? 생각 들어서 일부러 이불덮어주고 방불키고 머찾는것 처럼 소리 내봤는데 확실히 꽐라된거 맞음
아 근데 불키고 보닌까 볼이 살짝 밝그레 한게 더 꼴리는거임
불 안끄고 아줌마 옆으로 가서 흔들어보고 확인 사살 한 후 내 쿠퍼액을 손가락에 뭍혀서 아줌마 입에 발랐는데 순간 졸 꼬릿해서 과감하게 깨든가 말든가 생각도 안하고 키스 시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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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하게 잠든 아줌마를 전신을 다 빨아보고 싶어서
아줌마 귀 부터 시작해서 야릇한 여인의 향이 진하게 풍기는 목선을 타고 내려와 내 티를 입고 있어서 조금 헐렁하게 보이는 **골에 얼굴을 박고 골 사이의 향기와 살결에 취해 머물러 있다가
티를 반쯤 걷어 올리고 두손으로 아줌마의 도톰한 **을 살짝 쥐어 보고 주물럭 거리면서 머리는 다시 배꼽과 ㅂㅈ숲사이에서 부드러운 살결을 입술로 맘껏 느끼면서 배꼽에 혀로 돌려보고 배를 이로 살살 긁어도 보고
엉덩이쪽 핫팬츠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주물딱 거리면서 따듯한 가랑이 사이로 천천히 타고 내려와 ㅂㅈ 냄새를 깊숙히 음미하면서 핫팬츠위로 ㅂㅈ를 부드럽게 솜사탕 먹듯 정성스럽게 빨아다가 살짝 앙 물어보고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서 발까락을 조심스럽게 애무 하면서 내혀를 사이사이 밀어 넣고 발가락을 깁숙히 목젖이 다일만큼 입에 넣고
완전 변태 같이 흥분이 최고조에 달할 때 쯤에 바지를 벗고 아줌마 손으로 터지기 일보직전 까지 가서 쿠퍼액이 흘러넘치는 내 ㅈ을 쥐게하고 천천히 흔들다가 쌔게 흔들다가 그손으로 내 귀ㄷ를 돌린다음 다시 쥐게 해서 이번에는 내 허리를 흔들어 아줌마의 오링 손으로 열심히 삽입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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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분 했는지 첫발은 일찍 쌀것 같아서 그냥 바로 아줌마의 손에 뿌직 뿌직 싸버렸는데갑자기!!!!!!!!
3탄에서 계속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