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느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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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1 조회 1,028회 댓글 0건본문
중학교3학년 당시에 친하게지낸 여자애가 있엇습니다.
얼마나 친햇냐면 당시 같이다니던 친구들 (남자 3 여자2)끼리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빈방에 침대에 제가 눠잇으면 그애가 교복입고 위에올라타서 (애가어리니까 섹스개념이 0%인거죠..)
막 부비면서 신나서 뭔시덥잖은이야기..를할정도로
전 그때이미 Pro딸잡이인지라 .. 하루에 3번씩딸칠시기인데 위에서 그 ㅈㄹ을하니까 좆꼴려서 죽을거같앳지만 웃으면 참던..
그런정도로 친햇던 애입니다.
근데 얘가 인기가 좀 많앗습니다.
중3에만 2번고백받고 고등학교를 같은 학교, 그것도 같은반으로 배정을 받앗는데 고1때만 5명한테는 고백받을정도로..
물론저는 쟤가 왜 인기가많은지 이해가안되지만.. 얼굴이 무지하게 하얗고 입술도개빨갛고.. 뭔가 여우같이 생겻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얘네집에놀러가서 얘네엄마한테 꾸벅하고 둘이 카레에 밥비벼처먹고
전 얘침대에 눠있는데또 갑자기 애가 장난치면서 옆으로 파고드는겁니다.
그래서 '아 피곤한히까 좀꺼져줄래..ㅋㅋ'하고 벽으로등돌리고 잠을청햇는데 한참자고일어나니까
애가조용한겁니다.
등돌리고 봣는데 제쪽을보면서 기린인형안고 새근새근 쳐자고잇더군여.
그때 여자애 얼굴을 첨으로 그렇게 가까이서 봤습니다.
한참 하얀피부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입술이 너무 빨개서 좆이꼴리는겁니다.. 아.. 시발 ...
아아 정말이지 저도그때까지 키스한번안해본 쑥맥이라 어쩌지어쩌지하다가 입술을살짝 대버렷습니다.
예상대로.. 대자마자 눈을 뜨더니 입술댄채로 5초정도 정적..
전 뺨따구쳐맞을거같애서 개쫄아있는데 . 얘가 히죽히죽 쳐웃는겁니다 .
'? 머지 이년이.. 신고할라그러나' 하고 아닥하고있는데
얘가 비실비실웃으면서 '너 내첫키스 니가가지고간거네 ~' 하는겁니다. ㅋㅋ
뭐 나쁘지않앗고 그뒤로도 사귀진안앗지만 둘이있으면 손도잡고다니고.. (키스는 다신안햇습니다.)
친구도아닌 연인도아닌 그런상태로 지내다가
고2가됬습니다.
반이 갈라지고 자연스레 연락도뜸해지고.. 저도 여친이생기고..
그런상태로 고2를 그친구랑 상관없이 보내고 그사이에 얘는 남자친구를 3번이나 바꿧더군요.
뭐.. 그러다가 대망의 대한민국 고3이되는 첫날..
반 맨앞에 쪼꼬만년이 안자잇는데 자세히보니까 그친구인겁니다. ㅋㅋ
반갑게 등짝치면서 '야 ㅋㅋ 같은반또됫어너 ㅋㅋ' 둘이서 짝짝꿍거리고.ㅋㅋ 다시 친하게 지냈습니다.
뭐 서로 첫키스도하고 햇으니까 옛날얘기도 문자로하고 너그때 왜그랫어 ㅋㅋ 하면서 장난치니까 다시친해지더군요
계속 밤에 문자를하다보니까 지금 남친이랑 사이가 않좋은데
그이유가 얘가 너무 둘이 어두운곳에같이 있으려고만 한다는겁니다.
슬쩍물어보니까 섹스는 죽어도안했답니다 ㅋㅋ (나중에 구라를들키죠) 그렇게 지내고 있엇습니다.
어느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도서관이 얘네아파트랑 도로하나두고있음.)
밤10시쯤에 비가너무와서 '야 우산좀 가지러갈게 하나만 줘' 하고
아파트 14층에 가서 기다리고있는데 얘가 파자마?같은차림으로 방금샤워해서 머리감고나왓는데 ..
아우 너무이쁜거에요갑자기 안그래도 하얀게 ㅡㅡ
아시는분이 있을지모르겟지만.. 꼭대기층에서 옥상올라가는 문 앞에 보통 조그만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서 안자서 얘기하는데 향기도너무좋고 그래서 머리카락 냄새맡고 얘는 변태같으니까 맡지말라고!!ㅋㅋ 이러는데
저는 개씹고 음 향기좋은데 이 ㅈㄹ하면서 머릿내 맡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원피스형 파자마? 그 좆도아닌 나일론때기..
아래서부터 제끼고 가슴 만지고 팬티만지고 벗기고 싫다고햇지만 ㅂㅈ도개빨고 섹스햇습니다..
좆구라같지만 정말 거기서 섹스했습니다. 하얀색 알몸이 정말 잊혀지지가 않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저는 옷벗겨서 다리벌리게하고 ㅂㅈ->가슴-> 얼굴 순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
정말이지 말로표현이 안될정도로 좋았습니다.
좋앗습니다.. 좋앗습니다. . 섹스안해봣다햇는데 어디서 개뻥을치는지.. ?딱보면 알죠..
그뒤로는 뭐 거의 4번정도는 한것같고 걔남친은 얼마안가서 헤어지고..
저는그때도 여친이 있엇던지라 얘랑은 그때 첫키스했던 그때그대로 친구도아니고..연인도아니고 그런사이로 남게됫네요.
ㄱㄷ학교시절 먹엇던 2명중에 한명이얘고 한명이 여자친구인데.. 장소가 이래서그런지 얘랑이제일 좋더라구요..
스무살때 저는 재수하느라 연락끊기고 군대갓다오니까 번호조차 모르게 되어버렷지만..
제기억속에 그애의 하얀몸은 살아잇습니다 ㅋㅋㅋ
분명히 다시 연락할방법 찾아보면 찾을수잇을텐데..
제 경험의 결론은..
남녀는 친구가없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남자인친구들을 항상 경계하라.. 입니다.
그럼이만 .
얼마나 친햇냐면 당시 같이다니던 친구들 (남자 3 여자2)끼리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빈방에 침대에 제가 눠잇으면 그애가 교복입고 위에올라타서 (애가어리니까 섹스개념이 0%인거죠..)
막 부비면서 신나서 뭔시덥잖은이야기..를할정도로
전 그때이미 Pro딸잡이인지라 .. 하루에 3번씩딸칠시기인데 위에서 그 ㅈㄹ을하니까 좆꼴려서 죽을거같앳지만 웃으면 참던..
그런정도로 친햇던 애입니다.
근데 얘가 인기가 좀 많앗습니다.
중3에만 2번고백받고 고등학교를 같은 학교, 그것도 같은반으로 배정을 받앗는데 고1때만 5명한테는 고백받을정도로..
물론저는 쟤가 왜 인기가많은지 이해가안되지만.. 얼굴이 무지하게 하얗고 입술도개빨갛고.. 뭔가 여우같이 생겻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얘네집에놀러가서 얘네엄마한테 꾸벅하고 둘이 카레에 밥비벼처먹고
전 얘침대에 눠있는데또 갑자기 애가 장난치면서 옆으로 파고드는겁니다.
그래서 '아 피곤한히까 좀꺼져줄래..ㅋㅋ'하고 벽으로등돌리고 잠을청햇는데 한참자고일어나니까
애가조용한겁니다.
등돌리고 봣는데 제쪽을보면서 기린인형안고 새근새근 쳐자고잇더군여.
그때 여자애 얼굴을 첨으로 그렇게 가까이서 봤습니다.
한참 하얀피부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입술이 너무 빨개서 좆이꼴리는겁니다.. 아.. 시발 ...
아아 정말이지 저도그때까지 키스한번안해본 쑥맥이라 어쩌지어쩌지하다가 입술을살짝 대버렷습니다.
예상대로.. 대자마자 눈을 뜨더니 입술댄채로 5초정도 정적..
전 뺨따구쳐맞을거같애서 개쫄아있는데 . 얘가 히죽히죽 쳐웃는겁니다 .
'? 머지 이년이.. 신고할라그러나' 하고 아닥하고있는데
얘가 비실비실웃으면서 '너 내첫키스 니가가지고간거네 ~' 하는겁니다. ㅋㅋ
뭐 나쁘지않앗고 그뒤로도 사귀진안앗지만 둘이있으면 손도잡고다니고.. (키스는 다신안햇습니다.)
친구도아닌 연인도아닌 그런상태로 지내다가
고2가됬습니다.
반이 갈라지고 자연스레 연락도뜸해지고.. 저도 여친이생기고..
그런상태로 고2를 그친구랑 상관없이 보내고 그사이에 얘는 남자친구를 3번이나 바꿧더군요.
뭐.. 그러다가 대망의 대한민국 고3이되는 첫날..
반 맨앞에 쪼꼬만년이 안자잇는데 자세히보니까 그친구인겁니다. ㅋㅋ
반갑게 등짝치면서 '야 ㅋㅋ 같은반또됫어너 ㅋㅋ' 둘이서 짝짝꿍거리고.ㅋㅋ 다시 친하게 지냈습니다.
뭐 서로 첫키스도하고 햇으니까 옛날얘기도 문자로하고 너그때 왜그랫어 ㅋㅋ 하면서 장난치니까 다시친해지더군요
계속 밤에 문자를하다보니까 지금 남친이랑 사이가 않좋은데
그이유가 얘가 너무 둘이 어두운곳에같이 있으려고만 한다는겁니다.
슬쩍물어보니까 섹스는 죽어도안했답니다 ㅋㅋ (나중에 구라를들키죠) 그렇게 지내고 있엇습니다.
어느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도서관이 얘네아파트랑 도로하나두고있음.)
밤10시쯤에 비가너무와서 '야 우산좀 가지러갈게 하나만 줘' 하고
아파트 14층에 가서 기다리고있는데 얘가 파자마?같은차림으로 방금샤워해서 머리감고나왓는데 ..
아우 너무이쁜거에요갑자기 안그래도 하얀게 ㅡㅡ
아시는분이 있을지모르겟지만.. 꼭대기층에서 옥상올라가는 문 앞에 보통 조그만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서 안자서 얘기하는데 향기도너무좋고 그래서 머리카락 냄새맡고 얘는 변태같으니까 맡지말라고!!ㅋㅋ 이러는데
저는 개씹고 음 향기좋은데 이 ㅈㄹ하면서 머릿내 맡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원피스형 파자마? 그 좆도아닌 나일론때기..
아래서부터 제끼고 가슴 만지고 팬티만지고 벗기고 싫다고햇지만 ㅂㅈ도개빨고 섹스햇습니다..
좆구라같지만 정말 거기서 섹스했습니다. 하얀색 알몸이 정말 잊혀지지가 않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저는 옷벗겨서 다리벌리게하고 ㅂㅈ->가슴-> 얼굴 순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
정말이지 말로표현이 안될정도로 좋았습니다.
좋앗습니다.. 좋앗습니다. . 섹스안해봣다햇는데 어디서 개뻥을치는지.. ?딱보면 알죠..
그뒤로는 뭐 거의 4번정도는 한것같고 걔남친은 얼마안가서 헤어지고..
저는그때도 여친이 있엇던지라 얘랑은 그때 첫키스했던 그때그대로 친구도아니고..연인도아니고 그런사이로 남게됫네요.
ㄱㄷ학교시절 먹엇던 2명중에 한명이얘고 한명이 여자친구인데.. 장소가 이래서그런지 얘랑이제일 좋더라구요..
스무살때 저는 재수하느라 연락끊기고 군대갓다오니까 번호조차 모르게 되어버렷지만..
제기억속에 그애의 하얀몸은 살아잇습니다 ㅋㅋㅋ
분명히 다시 연락할방법 찾아보면 찾을수잇을텐데..
제 경험의 결론은..
남녀는 친구가없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남자인친구들을 항상 경계하라.. 입니다.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