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9 조회 809회 댓글 0건

본문

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