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인데 교실에서하다가 걸릴뻔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8 조회 794회 댓글 0건본문
저번주금요일에있었던일이에요
일단 저는 고1이고 같이한 친구는 같은반 남자애 ㅜㅜ
요즘 학교들이 축제기간인건 아실분은 아실거임
저희반 반장이랑 저랑 같이 축제때 노래부르기로해서 저번주금요일에 저희둘만 교실에남아있었음
그 반마다 하나씩있는 티비에 폰연결해서 mr소리키우고 듀엣맞추고있었음
그렇게한 30분?40분쯤 연습하다가 서로목아프다고해서 식수대에서 물좀 마시고 쉬고있다가
그냥 어떻게 왜 하게됬는지는 기억이 안남
가깝게마주앉아서 얘기하다가 눈이먀쳤는데 알죠 그 야릇하고약간 눈빛으로말하는 듯한거?
분위기에 휩쓸려서 키스해보신분은 아마 아실듯?
혀튼 눈이마주쳤는데 그친구가손이큼 그래서얼굴을잡고
처음에는 한번 쪽
눈한번마주치고
그담에는제가먼저입술로물듯이 쪽
그리고나서진짜 끈적하게키스했음 제인중에비비크림 그친구가 다먹고;
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엔뻔하죠
서로와이셔츠푸는데엄청집중하곸ㅋㅋㅋㅋㅋ전치마랑브라만입고걔는위에옷다벗고바지입고있었음
근데아무리봐도 섹스할공간이너무협소했음;...
결국그냥 책상위에 제가올라앉음
그때처음이라서 그냥내가옷을벗고 학교에서 이러고있다는자체가 낯설고 두려웠음
암튼 책상위에 올라앉아있는데 그친구가완전 포근히 안고 ㅍㅍ키스를하는데 손으로는 브라를 풀었음..
그래서 옷가지들은 그냥옆에두고
키스하고 뭐 뵈는것도없는채로 걔는 제꼭지주위를 빙빙원그리면서 만지더라
간간히 걸쭉한침 발라가면서 돌기하나하나가 제 젓 꼭지로 고스란히느껴졌어요
ㅋㅋㅋㅋ근데원래그래요???영화에서보면남자들이 가슴 완전꽉쥐면서 흔들던데..
음 암튼 너무 애태우고 벌써부터 속이 젖어오는 느낌이들었음
그러면서 저는 바지벨트풀고 속으로손을 집어넣어서 걔ㄲㅊ를 꺼내야하는데
너무긴장되고 낯설어서 손은떨리고 용기를 못내겠는거임
ㅅㅂ진짜울뻔
제가손떠는게 느껴졌는지 가슴빨고 혀빨고 이러던거 멈추더니
그아이가 손수꺼내줌ㅋㅋㅋㅋㅋㅋ;;갑자기 미안하네
남자 ㄲㅊ처음봤는데 아진짜
너무 징그러워서왠만하면 안보고 ㄸ쳐줌 위로아래로
그러다가자세바꿔서 그친구가위에앉고 제가 쭈구려앉아서 빨았음.
근데그친구가앉자마자 발기되서 튀어올랐는데그친구 ㄲㅊ가 제입을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당황;;
혀튼 구멍부터 혀로 정성스럽게빨았어요 쪽쪽소리나게
혀로 쓱쓱 닦듯이 넣었다뺏다하고 제가입이 큰건지
그친구 꺼가 작은건지 불알근처까지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뺏다함
다시바세바꿔서 그친구 무릎위에 백허그하듯이 제가앉고 제 ㅂㅈ근처부터 손가락하나로 빙빙돌리다가
손가락두개로 본격적으로 워아래로 만지더만 구멍찾듯이?
액범벅으로 허벅지근처까지 미끈미끈하고 그친구도 ㅆ질해서 손가락이 다 번들번들 거렸음
그래서 본격적으로 삽입함
마주보고 무릎에 포개앉아서 ㄲㅊ 끝부분을 제 ㅂㅈ에 계속 진짜계속 문질~~문질~하길래 참다참다 제가 왜안넣어? 하니까
씩웃으면서 하는말이 "따뜻하고 야해"
심쿵!!!ㅋㅋㅋㅋ진짜 미치는줄
끝부분쪼금넣고 잘들어가라고 피스톤 안하고 원그리듯이 허리돌렸는데 너무잘들어갔어요
그냥두세번 허리돌리니까 ㄲㅊ끝부분까지 쑥!퍽!하고 들어감
내표정 ._.?
아뭐야 ㅈㄴ아프다더니 그것도 개인차구나 하고 진짜 질퍽질퍽거리는 서로한테 몸을 기댐
하다가 제가허벅지아파서 뒤로하는 자세로 바꿈
걔는 제 가슴잡고 전앞에있는 교탁을잡고 진짜 쎄게 퍽!퍽! 하고 박음 그래서 박을때마다 교탁이 쿵쿵ㅋ웅하고 소리나면서밀림
근데 그 소리가 근원이었음 ㅋ
우리학교면학실이 교실바로밑층인데 그윗층에서했으니까 고3들이 면학실에서 공부하다 빡침..결국
학생부 쌤이 연락받고 확인하러 올라온거임 ㅋ
어쩐지 열나게 쎇스하고있는대 저어 멀리서 희끗희끗손전등불빛이보임
ㅋ나니?._.
우린진짜개놀램 교탁위에불하나만키고 하고있었는데 그나마 그불도 끄고 걔는 셔츠도안입은채로
앞문을 잠구고 뒷문으로 들어와서 뒷문을 잠굼. 심지어 창문도잠굼 ..우리무서웠음
불빛이 창문위로 반짝반짝거림 찾는듯이? 우리는쥐죽은듯이 숨어있고
근데앞문이한번 덜컹!!!!!!!!!
하더니밖에서
"잠겨있다 이게?? 아무도없어"
"이시간에 이교실엔 없다니까. 애들지금 너무예민해서그래"
우리교실은 맨끝반 복도 불도나간교실이고 야자를 허용한교실도아니어서 근처교실에도 남아있는사람이 아무도없었고
고3선배들이 단지 예민해서 그럴것이다 라는결론을내리고 쌤들은 다시 돌아감..
샘이 가자마자 한숨돌리고 우리는 옷을주워입음..
그리고어색하게 우리사이에대해서 얘기를하고 비밀로함..
남자애가 정액은 아직 안쌌으니까 콘돔을 안껴도 임신은 아닐것이다 뭐 이런저렁 마무리를하고 우리는곧 500일이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있음뺘빼로데잌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빼빼로준비어떻게할까요?
+축제오디션은 사이좋게 불합격ㅋ
일단 저는 고1이고 같이한 친구는 같은반 남자애 ㅜㅜ
요즘 학교들이 축제기간인건 아실분은 아실거임
저희반 반장이랑 저랑 같이 축제때 노래부르기로해서 저번주금요일에 저희둘만 교실에남아있었음
그 반마다 하나씩있는 티비에 폰연결해서 mr소리키우고 듀엣맞추고있었음
그렇게한 30분?40분쯤 연습하다가 서로목아프다고해서 식수대에서 물좀 마시고 쉬고있다가
그냥 어떻게 왜 하게됬는지는 기억이 안남
가깝게마주앉아서 얘기하다가 눈이먀쳤는데 알죠 그 야릇하고약간 눈빛으로말하는 듯한거?
분위기에 휩쓸려서 키스해보신분은 아마 아실듯?
혀튼 눈이마주쳤는데 그친구가손이큼 그래서얼굴을잡고
처음에는 한번 쪽
눈한번마주치고
그담에는제가먼저입술로물듯이 쪽
그리고나서진짜 끈적하게키스했음 제인중에비비크림 그친구가 다먹고;
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엔뻔하죠
서로와이셔츠푸는데엄청집중하곸ㅋㅋㅋㅋㅋ전치마랑브라만입고걔는위에옷다벗고바지입고있었음
근데아무리봐도 섹스할공간이너무협소했음;...
결국그냥 책상위에 제가올라앉음
그때처음이라서 그냥내가옷을벗고 학교에서 이러고있다는자체가 낯설고 두려웠음
암튼 책상위에 올라앉아있는데 그친구가완전 포근히 안고 ㅍㅍ키스를하는데 손으로는 브라를 풀었음..
그래서 옷가지들은 그냥옆에두고
키스하고 뭐 뵈는것도없는채로 걔는 제꼭지주위를 빙빙원그리면서 만지더라
간간히 걸쭉한침 발라가면서 돌기하나하나가 제 젓 꼭지로 고스란히느껴졌어요
ㅋㅋㅋㅋ근데원래그래요???영화에서보면남자들이 가슴 완전꽉쥐면서 흔들던데..
음 암튼 너무 애태우고 벌써부터 속이 젖어오는 느낌이들었음
그러면서 저는 바지벨트풀고 속으로손을 집어넣어서 걔ㄲㅊ를 꺼내야하는데
너무긴장되고 낯설어서 손은떨리고 용기를 못내겠는거임
ㅅㅂ진짜울뻔
제가손떠는게 느껴졌는지 가슴빨고 혀빨고 이러던거 멈추더니
그아이가 손수꺼내줌ㅋㅋㅋㅋㅋㅋ;;갑자기 미안하네
남자 ㄲㅊ처음봤는데 아진짜
너무 징그러워서왠만하면 안보고 ㄸ쳐줌 위로아래로
그러다가자세바꿔서 그친구가위에앉고 제가 쭈구려앉아서 빨았음.
근데그친구가앉자마자 발기되서 튀어올랐는데그친구 ㄲㅊ가 제입을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당황;;
혀튼 구멍부터 혀로 정성스럽게빨았어요 쪽쪽소리나게
혀로 쓱쓱 닦듯이 넣었다뺏다하고 제가입이 큰건지
그친구 꺼가 작은건지 불알근처까지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뺏다함
다시바세바꿔서 그친구 무릎위에 백허그하듯이 제가앉고 제 ㅂㅈ근처부터 손가락하나로 빙빙돌리다가
손가락두개로 본격적으로 워아래로 만지더만 구멍찾듯이?
액범벅으로 허벅지근처까지 미끈미끈하고 그친구도 ㅆ질해서 손가락이 다 번들번들 거렸음
그래서 본격적으로 삽입함
마주보고 무릎에 포개앉아서 ㄲㅊ 끝부분을 제 ㅂㅈ에 계속 진짜계속 문질~~문질~하길래 참다참다 제가 왜안넣어? 하니까
씩웃으면서 하는말이 "따뜻하고 야해"
심쿵!!!ㅋㅋㅋㅋ진짜 미치는줄
끝부분쪼금넣고 잘들어가라고 피스톤 안하고 원그리듯이 허리돌렸는데 너무잘들어갔어요
그냥두세번 허리돌리니까 ㄲㅊ끝부분까지 쑥!퍽!하고 들어감
내표정 ._.?
아뭐야 ㅈㄴ아프다더니 그것도 개인차구나 하고 진짜 질퍽질퍽거리는 서로한테 몸을 기댐
하다가 제가허벅지아파서 뒤로하는 자세로 바꿈
걔는 제 가슴잡고 전앞에있는 교탁을잡고 진짜 쎄게 퍽!퍽! 하고 박음 그래서 박을때마다 교탁이 쿵쿵ㅋ웅하고 소리나면서밀림
근데 그 소리가 근원이었음 ㅋ
우리학교면학실이 교실바로밑층인데 그윗층에서했으니까 고3들이 면학실에서 공부하다 빡침..결국
학생부 쌤이 연락받고 확인하러 올라온거임 ㅋ
어쩐지 열나게 쎇스하고있는대 저어 멀리서 희끗희끗손전등불빛이보임
ㅋ나니?._.
우린진짜개놀램 교탁위에불하나만키고 하고있었는데 그나마 그불도 끄고 걔는 셔츠도안입은채로
앞문을 잠구고 뒷문으로 들어와서 뒷문을 잠굼. 심지어 창문도잠굼 ..우리무서웠음
불빛이 창문위로 반짝반짝거림 찾는듯이? 우리는쥐죽은듯이 숨어있고
근데앞문이한번 덜컹!!!!!!!!!
하더니밖에서
"잠겨있다 이게?? 아무도없어"
"이시간에 이교실엔 없다니까. 애들지금 너무예민해서그래"
우리교실은 맨끝반 복도 불도나간교실이고 야자를 허용한교실도아니어서 근처교실에도 남아있는사람이 아무도없었고
고3선배들이 단지 예민해서 그럴것이다 라는결론을내리고 쌤들은 다시 돌아감..
샘이 가자마자 한숨돌리고 우리는 옷을주워입음..
그리고어색하게 우리사이에대해서 얘기를하고 비밀로함..
남자애가 정액은 아직 안쌌으니까 콘돔을 안껴도 임신은 아닐것이다 뭐 이런저렁 마무리를하고 우리는곧 500일이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있음뺘빼로데잌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빼빼로준비어떻게할까요?
+축제오디션은 사이좋게 불합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