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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이랑 사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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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6 조회 6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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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9 곧 30 (나 여친있음25살)채팅하다가 카톡하고 사진도 교환하구목욜에 연락해서 울산사는데금욜에 수련회 인데 그전날 토했다나 아파서 안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원래는 누구빠지고안빠지고 안된다구함)울집지역이랑 두시간 거리인데 놀러오라고 했음찝찝하니까.. 고디잉 이용해서 돈뜯는거 임신드립등등.장기매매..
암튼 표사면 버스어디가는지 봐야된다구 하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 하니까 진짜 보냄
그래서 나도 반차써서 만났는데 배고프다해서 햄버거먹임
사실 인증샷 찍으려고 인터넷 사전검색해서 수면제 사려니까 처방전없이 안된대서 알아보다가수면유도제인 디펙타민 알게되서 만나기전에 약국갔음.디펙타민말구 다른거 제로민 얻었음.
만나고나서 배고프다길래 햄버거 하나먹이려고 맥도날드 2층짜리에서 계산하고 먼저 2층보냄수면유도제가 플라스틱 캡슐같은건데 콜라에타려고 구석에갔는데 이게 녹는형태가 아니라 딱딱한 캡슐인거임이빨로으깨니 물같은게 나옴. 조금밖에안나와서 한알더까서 한개는 걍 안에 넣어버림어차피 크기가 빨대로는 안나오고 콜라 거매서 안보이니깐근데 이년이 나중에 그걸발견... 아놔..ㅈ댔다하는데 이물질이나왔다고 직원한테말하자하는거임그래서 걍 불쌍하니까 놔두자하고나옴 휴..ㅈ.얘기좀하다가 노래나한곡 부르러 갈까?하니까 별로 안땡겼나봄. 그러더니 작은목소리로 대실은 얼마지 하는거임 혼잣말로...
근데 다른데 신경쓴다고 잘못들었는데 다시말해달라니까 아니야 라고 하는거임말해달라니까 대실 이렇게 말해서 바로 근처 모텔찾음
그리고 키얻어서 7층 주길래 엘베 옆 계단에 서있는거임 오라니까 막 눈치줌아 ... 미성년자구나...ㅋㅋ 엘베 열리니까 그제서야 나와서탐
객실 들어가서 짐풀고 이여자가 막 둘러보는거임 진짜좋다고 청결제, 샤워스펀지(1회용),등등
샤워 먼저하라니까 이여자 당당히 옷을벗는거임. 벗으면서 나 .. 밀었어 이러는거임...응? 아 응응 괜찮아 답함.벗는데 B풀같았음... 뭐 난 너무큰건별로라ㅎㅎ
고디잉은첨이라 사실 좀 흥분함. 옷벗는데 나도 같이샤워할까 하니까 그래. 라고함
그래서 같이 들어갔는데 욕조가 큰게있어서 물받고 거기서 마주보고앉음 ㅎㅎ 얘기나누다가
가슴 조금 만졌는데 '오빠 , 소리내고싶은데 부끄러'내가 '난 소리내는거 좋아해' 라고함ㅎㅎ침대로 가서 그냥 가슴 조물락 거리며 얘기하는데 신음소리가 살살 나는거임
바로 키스감...
이고디잉이 하는말'오빠 나 물 많이 나와'이게 왠떡이냐 생각하며 말함 '괜찮아ㅎㅎ애무를시작함
너무길어서 나눠쓸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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