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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꼬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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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2 조회 7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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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서면서 꼬신 유부녀와 함께 갔던 바에 가서 킵 해놓은 양주를 마시기 위해서
저녁 어스름할 즈음.. 나 혼자.... 그 바에 한잔하러 갔다..
바에 들어가니.. 손님들은 없고 한산했고... 거기에는 늘씬하고 잘 빠진 바텐더 언니가 3명이 있었다
그때 나에게 살포시 작업을 건 바텐더는 없었고...... 그래서 난 일단 과일안주를 시키고
내가 킵 해두었던 양주를 꺼내 달라고 했다..
내가 워낙에 술을 좋아했던지라.....
양주를 꺼내오던 바텐 언니를 스캔하기 시작....
손님이 거의 없고.. 나혼자 바 테이블에 앉아서 다른 바텐 언니가 술을 한잔 따라주면서
마른안주를 내 오고.... 난 스트레이트 잔에 받아서.. 언더락잔에 얼음을 넣고.....
천천히 마시기 위해서.... 언더락잔으로 양주를 따라서 술잔을 돌리면서 천천히
얼음과 같이 섞이게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바텐더 언니에게 맥주를 5병 더 주문하고는.. 바텐 언니에게는 맥주를 한잔 따라주고
난 폭탄주를 따로 한잔 말아서.. 천천히 들이키기 시작했다..
미리 소주도 마시고 갔으면 좋았을걸.. 하고 순간 후회했다..
이렇게 퍼마시다가는 작업도 못치고 술값만 작살난다고 생각한 후..... 바텐 언니에게...다시 주문을했따
바텐언니에게 양해를 구하고 양주는 일단 놔두고....... 소주 2병만 사달라고 하고선....
만원짜리 한장을 주고 소주를 사오기를 기다렸다
우선 바에서 근무하는 언니들 스캔 시작~~~
그때 나한테 작업걸던 바텐은 아직 출근전이었고
나에게 술을 가져다 준 바텐 언니는... 키는 175정도 돼 보였고...(나보다 더 컸음 ㅜㅜ)
가슴이 부각되는 앙고라 반팔을 입고 있었으며
치마는 아주 짧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다른 2명은 얼굴은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몸매는 늘씬했지만.. 생김새는 그냥저냥했다
다른 바텐이 소주를 사 오는 동안.. 일단 바로 앞에 있는 바텐에게 천천히 작업을 걸기 시작했다..
가슴은 엄청나게 컸고... 내 앞에서 다리 꼬고 앉아 있는데... 치마속을 보니 빨간 팬티도 보였다..^^
오~~ 이년 아주 좋은데??? 오늘 자기 따먹어달라고 일부러 나한테 팬티를 보여주나??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그녀도 아마 조금은 그런 생각이 있었던것 같다..
그렇게 그녀와 가벼운 농담따먹기식의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들을 풀어 나갈때 즘.....
소주를 사온 언니가 자기마한 유리병에 소주를 1병 따서 넣고.. 거기에 레몬을 2조각
넣어서 가지고 오는 것이었따..
그렇게 난 언더락 잔에 소주를 가득 따르고서는 소주를 바로 원샷 해버리고나서..
과일 안주를 입에 하나 가져가려는데 앞에 있는 바텐 언니가 손수 입에 하나 넣어준다...
나야 뭐 나쁠게 없지 않은가??ㅋㅋㅋ 주는대로 바로 받아먹고서...다시 언더락 잔에 한잔 더 가득 소주
따르고 천천히 앞에 바텐과 농담을 주고 받기 시작했다...
그녀의 복장과 눈빛... 그리고 입술을 보니.... 섹기가 다분히 흐르고 있었고....
가끔씩 자세를 고쳐 앉을때는 일부러 나에게 보여주려는 듯이 그녀의 치마속을 슬쩍슬쩍 보여주고 있었다..
ㅋㅋㅋ 오늘 바에와서 눈이 호강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소주를 한잔 더 원샷을 했다..
그러자 앞에 바텐이 천천히 마시라고 하면서... 다시 술을 한잔 더 따라준다....
그렇게 그녀가 따라주는 소주를 한잔 더 받으니 어느새 술은 벌써 다 비어버렸고
다시 새로 한병을 따서 그 유리병에 소주 한병을 다시 채웠다..
먼저 호구조사 부터 시작했다..
나 : 음... 언니 보니까 엄청 섹시한데요??? 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여기 남자들 언니 많이 찾겟다...
바텐 : 에이~~ 왜그러세요?? 농담두.... 잘하시네.. 그렇지 않아요.. 전 남자친구도 없는데요??
나 : 아니.. 왜 남친이 없지??? 이렇게 섹시하고 이쁜데?? 가슴도 크고...키도 늘씬한데.... 사람들이
남친 있을거 같아서 대시를 안하나??? 풍요속의 빈곤인가???? ㅋㅋㅋ
바텐 : 풍요속의 빈곤요??? 하하하하하하~~ 그렇게 제가 남자가 많게 보이나봐요??? 전혀 그렇지 않은데???
나 : 이상하네... 역시 옛말이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는말... 용감한 사람이라면
벌써 바텐 언니를 여친이나 애인으로 만들었을건데.. 감히 도전을 못하나 봐요???
바텐 : 그렇게 되나요??? 대쉬 하는남자도 별로 없구요... 대쉬한다고 해도 제가 남자를 잘 몰라서요...^^
나 : 그래요?? 내 주위에 용감한 남자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되겠네.. 언니정도면 주위를 잘 보고 소개해줄까??ㅋㅋ
바텐 :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되는데.... 오빠는 제가 맘에 안드나봐요?? 호호호호...
나 : 어이구.. 나야 좋지... 하지만 나 정도가 우리 언니 꼬실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그리구 참 며칠전에 왔을때 다른 바텐 있던데.. 그 언니는 아직 출근전인가 봐요???
바텐 : 누구지?? 아~~~~ 애정이 언니 말이구나??? 애정이 언니가 맘에들었어요?? ㅠㅠ 전 별로인가봐요??
나 : 별로고 뭐고가 없죠... 오늘 처음 언니 봤는데... 보자마자 바로 저한테 작업거시는건가???
제가 뭐 볼거 있다고.. 그리구 저에대해서도 아는게 없쟎아요..~~~ㅋㅋㅋㅋㅋ
바텐 : 전에 오셨을때 애정언니가 맘에든다고 해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분이신지..
애정언니가 한번 오게되면 기억했다가.. 얘기 잘 해달라고 했어요....
나 : 아.. 그 언니 이름이 애정이인가 보네요??? 전 그분이 그날 저한테 맘에든다고 해서 조금 당황했었는데
그 애정씨라는분이 원래 남자한테 작업 잘 거나요?? 제가 여자랑왔는데도.. 바로 들이대던데..
바텐 : ㅎㅎ 아뇨.. 원래 그언니 안그래요.. 근데 그쪽이 맘에들었나봐요.. 여자랑 왔다고해도 그냥 바로
자기 스타일이라면서 가서 얘기했나봐요~~ 근데 그쪽이 여자분하고 애인도 아니시라고 해서...
언니가 좋아하던데요?? 호호호 그래서 담에 오면 제가 얘기 해본다고 했죠
하면서 또 그 바텐은 의자에서 꼬은 다리를 풀더니.. 다리를 좀 더 벌린채로 팬티를 완전히 노출시켰다
아.. 정말.. 한번 이자리에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서 내 호주머니에 넣고.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직행하고싶은
생각이 엄청나게 드는 것이었다...
근데 조금 벌린 다리사이의 팬티는 자세히 보니.. 밑트임 팬티였다... 오~~~ 정말 섹시했고
그녀의 벌어진 팬티사이로 그녀의 거뭇거뭇한 보지털도.. 조금씩 보였다....
난 너무 너무 만지고싶었고.. 소주도 한병 거의 5분만에 원샷~~~
그걸 본 난 순간 침을 꾸울꺼~~~~ㄱ 하면서 다시 소주를 언더락잔에 한잔 원샷을 했다..
그러면서.. 안주를 하나 집어먹고는 담배를 꺼내서... 내가 아주 소중히 여기는 듀퐁 라이터를 꺼내
담배한대를 피웠다~~~~
그러자 그 바텐 언니는 내 듀퐁 라이터를 보더니...
바텐 : 어머.. 이거 그 비싸다는 듀퐁이네요?/ 우와~~~ 대박.. 소리 진짜 좋지 않아요???
나 : 머.. 그냥.. 그렇죠... 저도 선물 받은거라서요..ㅋㅋ
바텐 : 우와~~~ 누가 선물햇는지 몰라두.. 엄청 비싼거 받으셨네요?/ 와 이거 정말 좋던데...
나 : 그죠??ㅋㅋㅋ 이게 다른건 몰라도 소리가 예술이라서..ㅋㅋㅋ 예전에 여친이 사준겁니다..
원래 헤어지면 주려고 했는데.. 그냥 가지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바텐 : 우와... 정말 부럽네요... 저도 그거 하나 가지고싶던데.. 나중에 남친한테 하나 사달라고 해야지??
나 : 그러시던지요..
그렇게 그녀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했으며..
난 어느새 소주 2병을 다 비운 후... 맥주랑 양주랑 해서.. 폭탄주를 만들어서.. 마시고 있었따.
그런 모습을 본 바텐도 자기도 한잔 달라고 하면서.. 폭탄주를 한잔 만들어 주었고..
그 폭탄주를 바텐은 단숨에 원샷을 하고.. 내 앞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면서.. 윙크를 하고는
미니 토마토를 자기 입으로 넣으면서.. 아주 쎅시하게..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이 바텐도 나한테 관심이있는건가??? 하면서.. 계속 그녀와 얘기를 하다가.. 조금 야한대화들로
천천히 얘기를 이끌어 나갔다...
나 : 남자친구도 없으면.. 밤에 많이 외롭겠네?? 하긴.. 낮에도 외롭겠다...ㅋㅋ
바텐 : 그죠.. 당연히 외롭죠.. 혼자서 밤을 지새우기가 얼마나 외로운데요.. 아 빨리 남친있음 좋겠는데...
나 : 그럼 주위에 친구들한테 소개해달라고 하지 그랬어요???? 그럼 쉽쟎아..
바텐 : 주위에 남자친구 없어요.. 대부분 여자들인데.. 소개도 잘 안해주고.. 그래서 가끔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서 남자들 꼬시고 놀곤 해요^^
나 : 오~~~ 원나잇???? 좋은데???
바텐 : 꼭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어차피 다들 하루 즐기는 거지만.. 아직 사귀고 싶은 남잔 못만났어요..
나 : 그런가?/ 난 원나잇도 엄청 좋아하는데..ㅋㅋㅋ 여자들이 나랑 한번 자고 나면.. 안놔주던데..ㅎㅎ
바텐 : 어머.. 오빠가 기술이 좋은가 봐요??? 여자들이 안놔주는거 보면?? (음흉한미소 한방 날려주고)
나 : 그럴지도.. 내 물건이 좀 실한가봐~~ 여자들이 다 이쁘다고하면서.. 계속 만나다라고 하더라고..
나랑 잠자리 하고 나면.. 좀 뭐랄까??? 계속 만나고싶다고 할까??ㅎㅎㅎㅎ (여기서 엄청나게 큰 소리로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ㅋㅋ)
바텐 : 그럼.. 저도 오빠랑 잠자리 하고나면 제가 달라붙을까요???? 호호호호
나 : 그럴지도 모르지.. 내가 자기 죽여줄테니깐...^^
그런 식으로 그녀를 나의 페이스로 몰고가기 시작했고.....
그녀는 폭탄주 몇잔을 받아먹더니.. 천천히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
난 시간을 보니 어느덧 2시간이 지나있어서..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만 작업걸로 집으로 가려고 계산을 하려고했다
그러자 바텐은 오늘 몸이 안좋다면서 사장한테 얘기하고 일찍 퇴근한다고 하자.. 그러라고 했고....
조용히 옷을 갈아입은 그녀는 나랑 같이 나가서 술 한잔 더 하자고 햇다~~~
오~~ 이게 웬 왕건이 떡이냐..싶은 마음이었지만.. 처음엔 튕겼다
오늘 나도 술 많이 먹어서 좀 피곤하다고... 지금 술 마시면 나 정신 잃으니까...
정신을 좀 챙기고 술을 마시든지 해야되겠다고 얘기를 하자
그녀는 그럼 오빠 우리 방잡고 마셔요~~~~~ 라고 하는 것이다.....
ㅋㅋㅋㅋ 그녀는 나의 페이스에 완전히 말려든 것이다....
그렇게 그녀와 바에서 나와서 그녀는 나에게 팔짱을 끼고 길을 걸으면서 내가 얘기를 했다..
나 : 지금 모텔가서 좀 쉬다가 술마시면 내가 자기 따먹을 건데???
바텐 : 뭐 따먹고싶으면 그럼 되죠.. 저도 남자랑 잠자리 안한지 제법 됐는데요??
나 : 근데 아까 왜 바에서 나한테 치마속 팬티 보여준거야??
바텐 : 제가요?? 그런적 없는데??? 그게 보였어요?? 어머~~~
나 :그럼.. 다 봤지.. 빨간색 팬티 .. 밑도 다 트임된.....ㅋㅋㅋ 자기 ㅂㅈ털도 보이던데???
바텐 : 어머~~ 짖궂어 그럼 진작에 얘기하지... 부끄럽게......
하면서 나의 가슴을 한대 치더니.. 나에게 더 쏘옥 안기면서 나의 손을 깍지를 끼고 잡으면서 그녀의 코트 호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고선 우린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서 맥주랑 소주를 몇병 더 사고 안주로 먹을만한걸 살까 싶었는데
난 안주는 모텔서 배달시켜 먹는게 좋을것 같아서.. 배달시켜 먹자고 했다... 그러니 그녀도 좋다고 했고
그렇게 우리둘은 그때 서면서 따먹은 아줌마랑 같이 간 모텔로 향했다...
그때까지 그녀는 내가 어떤 미션을 줄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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