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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여직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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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8 조회 7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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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소설이 아닙니다!! 리얼 논픽션!

올해초 이직을 하구 첫출근!!
직종상 회사 남녀 비율이 여자8:남자2정도 되는데요
여자8중에 빅마마가 거의 70프로를 차지하구있어서 일만 열심히하자였는데
일하고 2틀뒤에 이쁘장한애가 출근을 하드라구요
100미터 박수진이에요 ㅎㅎ별명이 ㅋ
알고보니 여직원은 휴가를 갔다가 온거드라구요
제 부사수가 또 이여직원이라 친하게 지내려했는데 엄청 도도하드라구요;;
그날 저녁 송년파티가있어서 같이 참석했는데 그냥 약간 어색함만 조금 푼정도?였습니다;;
그러던중 업무가 많아서 일요일 출근을 하게됐는데 여직원이랑 둘만 출근했죠~
그날 엄청 친해지고 안마?해준다면서 약간의 스킨쉽도 있었습니다;;
왠지 촉이 줄것같아서 끝나고 술한잔 하자하니 흔쾌히 ㅇㅋ
하드라구요;; 여직원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ㅎㅎ
오늘 일찍잘꺼라고;; 나중에 알게됐지만 몇일전 남친이랑 싸웠다고하드라구요;;
그래서 둘이 여차저차 술을 마시고 저한테 호감을 보이는게 캐취되서 노래방까지 입성;; 둘다 술을 엄청 마셨어요
노래방에서 키스를 하는데 뭐하는거냐고 엄청 반항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곱게? 집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잠깐 키스를 했는데 숨소리가 거칠어보이는게 계속 생각이나서 기필코 널 따먹겠다고 생각했죠 ㅎㅎ
그뒤 평일날 월차를 쓰고 여직원이 쉬는데 제가 연락을 해서 잠깐 만나러 가겠다고 하니 ㅋ왜오냐고 하드라구요 ㅎ
그래서 노골적으로 보고싶어서 외근다녀온다고하고 너한테 갈꺼라고하니 오라더군요 ㅋ
약속장소에 도착 ! 커피한잔 마시는데 피곤해서 난 모텔가서 쉬어야겠다니까 미쳤냐고하면서 계속 부인하길래
계속 이빨을 까서 ㅋ결국 입성~ 가서도 한시간넘게 씨름해서 결국 옷까지 벗겼죠
팬티만 남겨두고;;; 죽어도 그건 안된다해서 힘으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팬티가 다 젖었드라구요;;
손가락을 하나 넣으니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올라가서 하니~부드럽게 해달라고 자꾸 그러네요 ㅎㅎ 여튼 엄청 잘맞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후에 2떡까지 치고 삼실로 왔죠~ 자꾸 생각이 나서 미치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또하구싶다 너랑 너무 잘맞는다 하니 자기도 너무 잘맞아서 너무 좋다고 하드라구요;;
그 후 사무실에서 손가락으로 쑤시거나;; 일욜날 일을하는날은 사무실 책상위에서 엄청하구있습니다;;
지금도 섹파로 남아서 ㅎㅎ매번 제물을 빼주죠~
근데 얼마전 남친이 생겨서 쫌 튕기더니 ;;남친이랑 하는게 별루인지 할때
내생각이 난다;;그래서 다시 한번 더 먹어줬습니다;;
지금도 거칠게 해주는걸 좋아해서 엄청 해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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