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여원장에게 똘똘이 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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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6 조회 845회 댓글 0건본문
원래 남자들은 심심하거나 무심코 똘이에 손이 간다....
난 좀 심한건가? 노포경인 내 똘이는 번데기가 되 있을땐 여느 장난감보다 가지고 놀기 좋다 ㅋㅋ(변태 아닙니다...ㅜ)
서론 생략하고...
어느 여름 날 아침 샤워중 내 똘이의 청결을 위해 열심히 비누로 닦고, 물로 씻겨 낼려는데
똘이 몸통 아래쪽(요도?) 중간 쯤에 종기처럼 뾰록지가 나 있었다...씨밤!!!
여자들하고 할때 항상 콘돔 착용은 기본이라고!! 몸에 베여있는 나인데...
머리속에는 혹 성병.......성병....성병!!!!! 아닐거야? 아닐거야?....를 되풀이 하고 있었다....
학교 수업은 이미 딴 나라 일이고.... 병원부터 가자라는 결심을 하는데! 또 주춤...
비뇨기과를 가야되나 피부과를 가야되나....갈등을 함...
근데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이 음란마귀의 본능은 죽지 않고 살아난다는게....참........난 내가 사랑스럽다^^;;;(참고로 동네에 여원장들이 운영하는 피부과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있어서 이 피부과를 다녔네요!ㅋㅋ)
마침 피부염 약이 떨어질때가 되서 약도 타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피부과로 향했다...
이 미친 똘이는 그새를 못참고 걸어가는중에도 벌떡벌떡 일어난다...ㅋ 난 니가 좋다!ㅋ 병원 도착후!!
여원장에게 피부염 약을 처방받으면서도 이야기?를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중.... 진료가 끝나가고 있었다....
난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걱정스런 눈빛과 조금 떨리는 말투로... 이내 고백을 한다...
"저...제가...뾰록지가 낫는데요.."
"어디요 ㅇㅇ씨?" (병원을 오래 다녀서 이름을 알고있어요 ㅋ)
"말하기 곤란한 곳인데요...쭈뼛쭈뼛...."
"(미소를 지으면서) 괜찮아요 ㅇㅇ씨! 여긴 병원이니깐 편하게 말씀하세요~
"(뭐지.. 이여자...강하다...이때부터 나도 편하게 이야기를...똘이를 보여줄수 없어 검지 손가락으로 세세하게 가리키며ㅋㅋ)
제 성기 아래쪽에 뾰록지가 낫는데요...여드름 모양의 뾰록지요"
"어...그렇게 말하면 모르겠는데...한 번 볼 수 있을까요? ㅇㅇ씨?"
"여기서요?"
"어~~잠깐만요!(하며 원장실 문을 잠그고 온다.....ㅋㅋ )
(이때부터 내 똘이는 한 마리의 미친 dog똘이가 되어 씨벌건 좆이 바지밖으로 튀어 나올려고 발바둥쳤다ㅋ)
(난 아무말도 없이 꼴려있는 똘이를 보여주기 위해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렸다! 그리고...커진 똘이를 배꼽위로 세우면서...)
" 여기부분이요"(원장은 수술장갑을 끼면서 바지를 내리는 내 몸을 안보는척하면서 훑어 내리는 눈동자를 들켜버렸다 ㅋ!!!썅년아 딱 걸렸어~~ㅋㅋ얌전한척은...)
"안보이네요! 좀더 가까이요!"(라고 하면서 장갑을 낀 한 손으로 잔뜩 발기한 귀두를 잡고! 다른 손으론 뾰록지 부분을 만지면서 )
"ㅇㅇ씨~ 종기네요!"
"네??종기라구요? 종기도 여기에 날 수 있나요?"
"종기는 엉덩이에만 나는게 아니에요^^ ㅇㅇ씨~ 어떻게 하실래요? 약을 처방해드릴까요? 아니면 오늘 종기 짜고? 가실래요?"(짜고? 째고? 시간이 오래되서 뭐라고 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
(난 생각이란걸 한다는게 사치라고 느껴 ㅋㅋㅋ ) "온김에 하고 갈게요~"
"그럼 ㅇㅇ씨 옷 입으시고 잠깐 침대에 누워 계세요~"( 이때까지 옷을 올리고 있지 않고 발기된 똘이만 잡고 있었던것 같네요 ㅋㅋ)
(그러고서 원장은 잠궜던 문을 열고 간호사에게 무엇을 준비하라고 말을 하며 누워있는 나에게로 왔다)
"ㅇㅇ씨~ 다시 바지 내리세요~"( 침대에 누워있는 내 똘이를 간호사에겐 보여주기 싫었나 원장이 직접 커텐을 내 가슴까지만 보이도록 쳐줬다!!ㅋㅋ썅년)(그리고 곧바로 간호사가 수술도구를 들고 오면서 딱 내눈이랑 마주쳤다!! 난... '나 바지 벗고 있지롱'~~~이란 말을 해주고 싶었다ㅋ!!! 간호사는 커텐옆에 서 있고
커텐 안에서 내 발기된 똘이를 쳐다보고 있던 원장은 ) " ㅇㅇ씨 할게요~"(아마 간호사도 알고 있었을까?.....내 발기된 똘이에 종기를 원장이 짜주고 있는걸...ㅋㅋㅋ)(근데 ㅆㅣ밤!!!!!!!!!! 할게요 이후부터....내 똘이는 원장한테 순종을 했던것같다...위용있던 똘이는 어디가고 번데기만이 쓸쓸히....)
"ㅇㅇ씨~ 끝났네요~ 옷입으세요~ 피부염 약하고 염증약하고 같이 처방해 드릴게요"
"네.........."
ㅋㅋ마무리가 아쉽지만 여원장에게 발기된 똘이를 보여줬다는게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꼴릿꼴릿 하네요~ㅋㅋ
혹시나 다시 똘이에 종기를 만들어 볼려고 시도때도 없이 똘이를 만져줬건만... 생겨나질 않네요ㅜㅜ
난 좀 심한건가? 노포경인 내 똘이는 번데기가 되 있을땐 여느 장난감보다 가지고 놀기 좋다 ㅋㅋ(변태 아닙니다...ㅜ)
서론 생략하고...
어느 여름 날 아침 샤워중 내 똘이의 청결을 위해 열심히 비누로 닦고, 물로 씻겨 낼려는데
똘이 몸통 아래쪽(요도?) 중간 쯤에 종기처럼 뾰록지가 나 있었다...씨밤!!!
여자들하고 할때 항상 콘돔 착용은 기본이라고!! 몸에 베여있는 나인데...
머리속에는 혹 성병.......성병....성병!!!!! 아닐거야? 아닐거야?....를 되풀이 하고 있었다....
학교 수업은 이미 딴 나라 일이고.... 병원부터 가자라는 결심을 하는데! 또 주춤...
비뇨기과를 가야되나 피부과를 가야되나....갈등을 함...
근데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이 음란마귀의 본능은 죽지 않고 살아난다는게....참........난 내가 사랑스럽다^^;;;(참고로 동네에 여원장들이 운영하는 피부과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있어서 이 피부과를 다녔네요!ㅋㅋ)
마침 피부염 약이 떨어질때가 되서 약도 타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피부과로 향했다...
이 미친 똘이는 그새를 못참고 걸어가는중에도 벌떡벌떡 일어난다...ㅋ 난 니가 좋다!ㅋ 병원 도착후!!
여원장에게 피부염 약을 처방받으면서도 이야기?를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중.... 진료가 끝나가고 있었다....
난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걱정스런 눈빛과 조금 떨리는 말투로... 이내 고백을 한다...
"저...제가...뾰록지가 낫는데요.."
"어디요 ㅇㅇ씨?" (병원을 오래 다녀서 이름을 알고있어요 ㅋ)
"말하기 곤란한 곳인데요...쭈뼛쭈뼛...."
"(미소를 지으면서) 괜찮아요 ㅇㅇ씨! 여긴 병원이니깐 편하게 말씀하세요~
"(뭐지.. 이여자...강하다...이때부터 나도 편하게 이야기를...똘이를 보여줄수 없어 검지 손가락으로 세세하게 가리키며ㅋㅋ)
제 성기 아래쪽에 뾰록지가 낫는데요...여드름 모양의 뾰록지요"
"어...그렇게 말하면 모르겠는데...한 번 볼 수 있을까요? ㅇㅇ씨?"
"여기서요?"
"어~~잠깐만요!(하며 원장실 문을 잠그고 온다.....ㅋㅋ )
(이때부터 내 똘이는 한 마리의 미친 dog똘이가 되어 씨벌건 좆이 바지밖으로 튀어 나올려고 발바둥쳤다ㅋ)
(난 아무말도 없이 꼴려있는 똘이를 보여주기 위해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렸다! 그리고...커진 똘이를 배꼽위로 세우면서...)
" 여기부분이요"(원장은 수술장갑을 끼면서 바지를 내리는 내 몸을 안보는척하면서 훑어 내리는 눈동자를 들켜버렸다 ㅋ!!!썅년아 딱 걸렸어~~ㅋㅋ얌전한척은...)
"안보이네요! 좀더 가까이요!"(라고 하면서 장갑을 낀 한 손으로 잔뜩 발기한 귀두를 잡고! 다른 손으론 뾰록지 부분을 만지면서 )
"ㅇㅇ씨~ 종기네요!"
"네??종기라구요? 종기도 여기에 날 수 있나요?"
"종기는 엉덩이에만 나는게 아니에요^^ ㅇㅇ씨~ 어떻게 하실래요? 약을 처방해드릴까요? 아니면 오늘 종기 짜고? 가실래요?"(짜고? 째고? 시간이 오래되서 뭐라고 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
(난 생각이란걸 한다는게 사치라고 느껴 ㅋㅋㅋ ) "온김에 하고 갈게요~"
"그럼 ㅇㅇ씨 옷 입으시고 잠깐 침대에 누워 계세요~"( 이때까지 옷을 올리고 있지 않고 발기된 똘이만 잡고 있었던것 같네요 ㅋㅋ)
(그러고서 원장은 잠궜던 문을 열고 간호사에게 무엇을 준비하라고 말을 하며 누워있는 나에게로 왔다)
"ㅇㅇ씨~ 다시 바지 내리세요~"( 침대에 누워있는 내 똘이를 간호사에겐 보여주기 싫었나 원장이 직접 커텐을 내 가슴까지만 보이도록 쳐줬다!!ㅋㅋ썅년)(그리고 곧바로 간호사가 수술도구를 들고 오면서 딱 내눈이랑 마주쳤다!! 난... '나 바지 벗고 있지롱'~~~이란 말을 해주고 싶었다ㅋ!!! 간호사는 커텐옆에 서 있고
커텐 안에서 내 발기된 똘이를 쳐다보고 있던 원장은 ) " ㅇㅇ씨 할게요~"(아마 간호사도 알고 있었을까?.....내 발기된 똘이에 종기를 원장이 짜주고 있는걸...ㅋㅋㅋ)(근데 ㅆㅣ밤!!!!!!!!!! 할게요 이후부터....내 똘이는 원장한테 순종을 했던것같다...위용있던 똘이는 어디가고 번데기만이 쓸쓸히....)
"ㅇㅇ씨~ 끝났네요~ 옷입으세요~ 피부염 약하고 염증약하고 같이 처방해 드릴게요"
"네.........."
ㅋㅋ마무리가 아쉽지만 여원장에게 발기된 똘이를 보여줬다는게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꼴릿꼴릿 하네요~ㅋㅋ
혹시나 다시 똘이에 종기를 만들어 볼려고 시도때도 없이 똘이를 만져줬건만... 생겨나질 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