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 가서 흑형이랑 한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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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5 조회 1,035회 댓글 0건본문
한 삼년 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이야기의 당사자는 현재 필리핀으로 이민을 갔다고 하고, 저 역시 전해 들은 말이라서 진의 여부는 모릅니다.
아는 분의 사무실 직원이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으로 세부를 갑니다. 주인공은 여자입니다.신랑은 열살 연상.연애때부터 나이차 때문에 세대차이 팍팍 느끼던 차에 신혼여행지에서도 신부가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놀고 싶은데 신랑은 피곤하다면서 방에만 틀어박혀 지냈답니다.그러다가 밤에 신부가 혼자 나와서 거리 돌아다니다가 어떤 근육 빵빵한 흑형이 접근해왔답니다.신부는 영어가 좀 짧은데 대충 하는 말 들어보니너 예쁘다 어디서 왔냐 지금 시간 있느냐 내가 술 한 잔 사고 싶다... 등등 뭐 이런 말....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결국 같이 한 잔 하게 됬는데, 신혼여행 왔다고 하니까 흑형이 막 아쉬워했답니다.
그날은 술만 먹고 헤어지고 다음 날 이 흑형과 재회하는데 그 장소가 어디냐면 세부에 있는 요트클럽이었답니다.요트대여 하고, 관광도 시켜주는 곳이랍니다.신랑하고 요트 한 번 타보자 해서 둘이 타고 나가는데 신부는 흑형 시선 자꾸 피하고 흑형은 실실 웃으면서 막 친절하게 대해줬다네요.그날 밤에도 신랑은 피곤하다고 잠이나 자고 신부는 혼자 술 한잔 하러 나왔는데호텔 앞에서 흑형하고 만나게 됩니다.알고보니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신부가 술 안 마신다고 하니까 흑형이 막 손짓 발짓으로 그럼 해변 구경이나 하자 이랬답니다.신부는 신랑이 잠만 자니 재미가 없어서 흑형하고 해변 산책이나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답니다.세부는 휴양지고, 늦은 밤 해변에도 노점도 있고 사람도 제법 있었으니 별 일 없겠거니 했던거죠.그렇게 두 사람이 해변에서 서로 안통하는 언어로 산책을 하다가 해변 끝까지 걸어가게 되었는데인적도 뜸하고 불빛도 없어져서 신부가 그만 돌아가려니까 흑형이 키스해도 되냐고 뜬금포를 날렸답니다.
여자가 노노노 막 그러는데 흑형이 키스만 이라고 막 사정을 하는 바람에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놔뒀더니진짜 키스만 하더랍니다.근데 돌아가려는 신부를 흑형이 자꾸 잡아 끄는데 신부도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키스 한 번 하게 되자 마음도 싱숭생숭해지고또 흑형이 당시 소매 없는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빠방한 근육에도 눈이 가고 하는 바람에잡아 끄는대로 좀 더 으슥한 해변으로같이 갔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 판 찐하게 떴다네요.당시 신부는 너무 잡작스럽게 붕가붕가를 한 바람에 콘돔이고 피임이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이 흑형도 노콘으로 했답니다.한 판 찐하게 뜨고 나서 둘이서 대화도 안되는데 같이 누워서 약간 이야기하고 그러다가흑형이 신부 손을 잡더니 자기 물건쪽으로 가져가더랍니다.그런데 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거기가 엄청 커져 있더랍니다.안 그래도 큰 흑형 거시기가 터질것처럼 부풀어 있는 통에 또 어쩔 수 없이 한 판....두 판 뜨고 나서는 흑형이 잠시 가게에 가서 술 좀 사와서 해변에 앉아 좀 마시다가새벽즈음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고 그렇게 찢어졌다네요.
신혼기간 내내 신랑은 잠만 자는 통에 결국 이 신부는 그 흑형과 남은 사흘 정도를 밤마다 만나아주 제대로 붕가붕가를 하게 되었다지 뭡니까.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흑형이 그렇게 아쉬워하더랍니다.자기한테 와라 잘해주겠다 막 그러면서...신부도 이미 흑형 맛을 봤고, 또 나이 많은 재미없는 신랑에 비하면 흑형이 훨신 더 좋아서 어쩌가 했지만어쩔 수 없이 신랑과 함께 한국으로 고고...
그런데 문제는 그 직후 벌어졌다네요. 신랑하고 잠자리를 못 가진거죠.근데 신혼여행지에서도 신랑과는 한번도 안 했고 돌아와서도 신랑이 야근이네 뭐네 하며 자기 몸에 손도 안됬는데신부는 임신을 했다지 뭡니까? 신부는 발등에 불 떨어진거죠.누구 애겠습니까? 흑형이죠 흑형....노콘으로 사흘 동안 그렇게 박아댔으니 어디 멀쩡할리가 없죠.것도 일반인 물건이 아닌 흑형이 쑤셔댔는데...
아무튼 신부는 이때부터 고민을 하게 되죠.애 태어나면 바로 알죠. 흑형 앤데...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겁니다.친한 친구들한테 막 고민 상담도 하고 그러는데 해결을 못하죠 그 마당에...
근데 그놈의 친구들 입이 문제라서 결국 신랑 귀에 들어갔나봅니다.신랑이 신부 회사 찾아와서 난리 치고 그래서 소문 다 났다지 뭡니까.결국 이혼했죠.그리고 신부는 흑형 찾아서 세부로 슝....
처음에 이 이야기 들었을때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었죠.술자리에서 들었는데 msg가 너무 과하다며 구라 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아무튼... 다시 한번 흑형의 위엄을 느끼게 되는군요...
아는 분의 사무실 직원이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으로 세부를 갑니다. 주인공은 여자입니다.신랑은 열살 연상.연애때부터 나이차 때문에 세대차이 팍팍 느끼던 차에 신혼여행지에서도 신부가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놀고 싶은데 신랑은 피곤하다면서 방에만 틀어박혀 지냈답니다.그러다가 밤에 신부가 혼자 나와서 거리 돌아다니다가 어떤 근육 빵빵한 흑형이 접근해왔답니다.신부는 영어가 좀 짧은데 대충 하는 말 들어보니너 예쁘다 어디서 왔냐 지금 시간 있느냐 내가 술 한 잔 사고 싶다... 등등 뭐 이런 말....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결국 같이 한 잔 하게 됬는데, 신혼여행 왔다고 하니까 흑형이 막 아쉬워했답니다.
그날은 술만 먹고 헤어지고 다음 날 이 흑형과 재회하는데 그 장소가 어디냐면 세부에 있는 요트클럽이었답니다.요트대여 하고, 관광도 시켜주는 곳이랍니다.신랑하고 요트 한 번 타보자 해서 둘이 타고 나가는데 신부는 흑형 시선 자꾸 피하고 흑형은 실실 웃으면서 막 친절하게 대해줬다네요.그날 밤에도 신랑은 피곤하다고 잠이나 자고 신부는 혼자 술 한잔 하러 나왔는데호텔 앞에서 흑형하고 만나게 됩니다.알고보니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신부가 술 안 마신다고 하니까 흑형이 막 손짓 발짓으로 그럼 해변 구경이나 하자 이랬답니다.신부는 신랑이 잠만 자니 재미가 없어서 흑형하고 해변 산책이나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답니다.세부는 휴양지고, 늦은 밤 해변에도 노점도 있고 사람도 제법 있었으니 별 일 없겠거니 했던거죠.그렇게 두 사람이 해변에서 서로 안통하는 언어로 산책을 하다가 해변 끝까지 걸어가게 되었는데인적도 뜸하고 불빛도 없어져서 신부가 그만 돌아가려니까 흑형이 키스해도 되냐고 뜬금포를 날렸답니다.
여자가 노노노 막 그러는데 흑형이 키스만 이라고 막 사정을 하는 바람에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놔뒀더니진짜 키스만 하더랍니다.근데 돌아가려는 신부를 흑형이 자꾸 잡아 끄는데 신부도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키스 한 번 하게 되자 마음도 싱숭생숭해지고또 흑형이 당시 소매 없는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빠방한 근육에도 눈이 가고 하는 바람에잡아 끄는대로 좀 더 으슥한 해변으로같이 갔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 판 찐하게 떴다네요.당시 신부는 너무 잡작스럽게 붕가붕가를 한 바람에 콘돔이고 피임이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이 흑형도 노콘으로 했답니다.한 판 찐하게 뜨고 나서 둘이서 대화도 안되는데 같이 누워서 약간 이야기하고 그러다가흑형이 신부 손을 잡더니 자기 물건쪽으로 가져가더랍니다.그런데 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거기가 엄청 커져 있더랍니다.안 그래도 큰 흑형 거시기가 터질것처럼 부풀어 있는 통에 또 어쩔 수 없이 한 판....두 판 뜨고 나서는 흑형이 잠시 가게에 가서 술 좀 사와서 해변에 앉아 좀 마시다가새벽즈음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고 그렇게 찢어졌다네요.
신혼기간 내내 신랑은 잠만 자는 통에 결국 이 신부는 그 흑형과 남은 사흘 정도를 밤마다 만나아주 제대로 붕가붕가를 하게 되었다지 뭡니까.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흑형이 그렇게 아쉬워하더랍니다.자기한테 와라 잘해주겠다 막 그러면서...신부도 이미 흑형 맛을 봤고, 또 나이 많은 재미없는 신랑에 비하면 흑형이 훨신 더 좋아서 어쩌가 했지만어쩔 수 없이 신랑과 함께 한국으로 고고...
그런데 문제는 그 직후 벌어졌다네요. 신랑하고 잠자리를 못 가진거죠.근데 신혼여행지에서도 신랑과는 한번도 안 했고 돌아와서도 신랑이 야근이네 뭐네 하며 자기 몸에 손도 안됬는데신부는 임신을 했다지 뭡니까? 신부는 발등에 불 떨어진거죠.누구 애겠습니까? 흑형이죠 흑형....노콘으로 사흘 동안 그렇게 박아댔으니 어디 멀쩡할리가 없죠.것도 일반인 물건이 아닌 흑형이 쑤셔댔는데...
아무튼 신부는 이때부터 고민을 하게 되죠.애 태어나면 바로 알죠. 흑형 앤데...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겁니다.친한 친구들한테 막 고민 상담도 하고 그러는데 해결을 못하죠 그 마당에...
근데 그놈의 친구들 입이 문제라서 결국 신랑 귀에 들어갔나봅니다.신랑이 신부 회사 찾아와서 난리 치고 그래서 소문 다 났다지 뭡니까.결국 이혼했죠.그리고 신부는 흑형 찾아서 세부로 슝....
처음에 이 이야기 들었을때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었죠.술자리에서 들었는데 msg가 너무 과하다며 구라 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아무튼... 다시 한번 흑형의 위엄을 느끼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