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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톡 (엄마를 속여서 엄마와 섹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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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2 조회 3,2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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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번째로 찾아뵙네요 어제랑 그제는 제가 나름 바빠서 톡을 가볍게 안부를 묻는 정도만 했어서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올린거는 방금 한 아주 따끈따끈한 톡입니다ㅋㅋ (한번 화장실에서 쌌습니다ㅋㅋㅋㅋ)
혹시라도 제가 앞으로 글이 조금 늦더라도 미리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하는게 있어서 (또 학교도 멀어요ㅠㅠ 통학 난리남) 밤에 늦에 들어갈 수 밖에 없고
들어가도 오프라인에서 제 할일이 있다보니까 밤에 톡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네요. 물론 낮에는 학교생활을 해야하기에 또 어렵구요...
그럼에도! 이렇게 한번 또 무리해서 글을 올리게 되는 동기는 역시 여러분 댓글ㅠㅠ (진짜 힘 많이 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바로 대화내용만 읽으시는거 아니죠? ㅋㅋㅋㅋ 제 글도 좀 봐주세요 나름 주절주절 저 내용과 연결이 됩니다ㅋㅋㅋㅋ(이러면 읽으시려나)
이번에는 제가 조금 일상 대화도 살짝 했구요. 도중에 할말이 없어서 조금 매끄럽지 못한 대화도 발생했습니다ㅠㅠ (많은 조언에도 실시간으로 채팅하는건 조금 어려운일인듯)
지금 저는 학교구요. 학교 도서관 구석에서 이거 편집하고 앉아있는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보면 엄청 중요한 일 하는줄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댓글에 크게 답변을 해드릴게 없는것 같아서 질의응답은 패스~
내용 들어갑니다
아, 그런데 이거 그냥 진짜 통째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그냥 한건데 누가 글을 쓴지는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막 두마디 세마디를 말할때가 있는데(여기 글로보면 엔터기준 2줄 3줄 이겠죠)
이걸 일일히 제가 누가 말하는지를 써드리기가 참 어려워서... 보시기에 불편하신것 같더라구요 

-xx씨~네~-점심 먹었어요?네 이제 먹고 한숨 돌리는중ㅎㅎ-그렇구나ㅋㅋ 나도 일좀하고 한숨 돌리는중ㅋㅋ-오늘은 운동 갔어요?오늘은 안갔네요ㅎㅎ-왜요? 아들이랑 가려고??오늘은 그냥 쉬려구요~ㅎㅎ-낭군님이 기다릴텐데 왜 안가요ㅋㅋㅋ그냥 몸이 피곤해요ㅎㅎ-아아 알았다 그날인가?ㅋㅋㅋ아녜요ㅎ-오늘따라 대답이 단답이네ㅋㅋ 무슨일 있어요?아무일도 없어요ㅎ-어제는 바빠서 내가 연락을 못했네요 미안해요괜찮아요~ㅎㅎ-혼자 있어요?네-항상 이시간은 혼자라고 봐도 되나?거의 그렇죠~-거의는 뭘까? ㅋㅋㅋ손님~^^-낭군님~~이겠지? ㅋㅋ누가 집으로 불러요~ㅎㅎ-그러면 텔로?네-난 집에서도 괜찮던데ㅋㅋㅋ-되게 묘하던데 스릴있고ㅋㅋㅋ스릴을 진짜 있는데 애들이 갑자기 올때도 있고 그러니까 무섭더라구요안전하게^^-조신한척하더니 할건 다 했네ㅋㅋㅋㅋ한두번이예요~ㅎㅎ 조신한 척 아니고~ 조신^^-그래요ㅋㅋㅋ 조신하지만 집에서 외간남자한테 벌리는 xx씨뭐야~ㅎㅎㅎ-농담농담ㅋㅋㅋㅋ-그나이대는 원래 그러는거지 뭘ㅋㅋㅋ-xx씨는 원래 주부였어요?젊었을때 병원에서 일하다가 쉰지 한참 되었죠ㅎㅎ-병원? 의사? 간호사?간호사였어요^^-이야 멋진 여성이었네ㅋㅋㅋ-왜 쉬었어요?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잠깐 쉬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었네요ㅎㅎ-그렇구나-xx씨정도면 의사하나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ㅎㅎㅎ팔자한번 고쳤어야 했나~~ㅎㅎ-만나는 봤을꺼 아냐ㅋㅋ의사요~?-응ㅋㅋ어릴때니까~ㅎㅎ-그렇구나ㅋㅋ 지금 신랑에 만족해?지금 신랑이 뭐야~ 나 초혼이예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해?나름~? ㅎㅎㅎ-오호ㅋㅋㅋㅋㅋ-그럼 트레이너랑 한 집에서의 삽입은 뭘까나-ㅋㅋㅋㅋㅋㅋㅋㅋ저 소리하려고 물어봤죠~? ㅎㅎㅎ그런 다른 문제예요ㅎㅎ-집 어디서해? 난 안방에서ㅋㅋ-처음에는 찔려서 거실에서 했다가 너무 베기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결국 침실로 갔지다들 사는게 똑같나봐요~ㅎㅎ-우린 공통점이 많네ㅋㅋㅋ그러게요ㅎㅎ-아주 신나게 박히셨겠어~ㅋㅋㅋ 쑤컹쑤컹?ㅋㅋㅋ아유~~ 그래요ㅎㅎㅎ 열심히 박혔네요ㅎㅎ-ㅋㅋㅋ신음질러가면서?아주 비명을 질렀죠~ㅎㅎ만족해요?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스럽네? ㅋㅋㅋ-신랑이랑 아들은 무슨 죄일까ㅋㅋㅋ그래도 가정에 소홀하지는 않아요~-하긴 그러면 된거지ㅋㅋㅋ-가정에만 충실하면 나머지는 사생활이니까 그치? ㅋㅋㅋㅋ그럼요ㅎㅎ-씨발년ㅋㅋㅋ진짜 좆박고싶다yy씨 흥분 했어요~? ㅎㅎ-살짝 꼴리네ㅋㅋㅋ살짝이 아닌것 같아요~-내가 저번에 아들 얘기 말했잖아네-그러고 아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어?딱히요~-그렇구나ㅋㅋ-다른게 아니고 저번에 xx씨랑 대화하고나서 옛날에 엄마랑 한 기억 떠올렸었거든ㅋㅋㅋ조금 충격이었었죠ㅎㅎ-갑자기 지금 또 떠오르네-xx씨 아들도 분명 할꺼거든...잘 상상이 안가서 저는ㅎㅎ-xx씨 팬티나 스타킹보면 분명 쌌을껄? ㅋㅋ-잘한번 봐봐...일일이 읽으신 분들은 위한 보너스 http://imgur.com/qF3X9mb으~ 이상한데~ㅎㅎ-아니야 자연스러운거야...-다음에 가볍게 스타킹한번 화장실에 놔둬봐왜요~?-아들이 분명 딸한번을 칠껄? ㅋㅋㅋㅋ울 아들 너무 이상한 취급하는거 아니예요? ㅎㅎㅎㅎ-아닐껄? ㅋㅋㅋ-남자는 다 똑같아ㅋㅋ아이 난 그래도 좀 그렇다~-만약에 아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 아들은 얼마나 불쌍해...-엄마는 매일 다른남자한테 벌리고 다니는데 아들은 같이 살면서 한번도 못하고...일단 아들이 그런 마음이 아닐꺼예요ㅎㅎ-그러니까 그걸 한번 보자 이거지...-화장실에 한번 놓고 잘 관찰해봐ㅋㅋ시간되면~-그래그래ㅋㅋ-아마 xx가 신던 스타킹에 냄새맡으면서 자지를 막~~흔들꺼야ㅋㅋㅋㅋ아으~저질이야 증말ㅎㅎㅎ-아.. xx 씹보지냄새난다... 발냄새도 꼴릿하네... 이러면서ㅋㅋㅋㅋ그런걸 왜 좋아하는거야 도대체~~ㅎㅎ남자들 이상해ㅎㅎ-ㅋㅋㅋㅋㅋ낭군님은 어떤 스타일인데?뭘 어때요... 저러죠ㅎㅎ-그 잘난 낭군님도 저질?ㅋㅋ몰라요 ㅎㅎ 다 이상해~-스타킹 많이 찢겼겠어ㅋㅋㅋㅋㅋㅋ사들고 오면 내가 말을 안해ㅎㅎ-ㅋㅋㅋㅋㅋㅋㅋ-사오라고 하지 왜ㅋㅋㅋ그래도 꼭 안사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스타킹 한번 꼭 화장실에 놔봐-팬티는 너무 속보이니까ㅋㅋㅋ알았어요ㅎㅎ-내가 다 궁금하네ㅋㅋㅋ별게 다 궁금해ㅎㅎㅎ-나 자지 섰다ㅋㅋㅋㅎㅎㅎ-xx보지는?전 별로~-조금도?약간^^-한번 살짝 넣어볼까 우리? ㅋㅋㅋ어머ㅎㅎㅎ지금 찍은거예요?-응ㅋㅋ-회사 화장실ㅋㅋ-어때??^^-뭐라 말좀 해보지 우리 보지ㅋㅋ무슨말을 해야할지ㅎㅎ-부담없이 찍어 그러면ㅋㅋㅋ-1. 먹고싶다 2. 빨고싶다 3. 넣고싶다1~-ㅋㅋㅋㅋㅋㅋㅋ좋네 우리 xxㅋㅋ-먹고싶었어? ㅋㅋ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 모르겠네요ㅎㅎ-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는데로 하자ㅋㅋ-솔직하게...-xx 보지한번 볼까?난 사진은 싫어요^^-무슨뜻이야?이런거 올리고 하는거 안좋아해요-그래그래 알았어-우선 그러면 내 자지봐^^-xx가 먹고싶어하는 자지-ㅋㅋㅋㅎㅎㅎㅎ-이 자지를 xx가 집에서 자고 있으면 레깅스 내려버리고 xx보지에 박아줘야하는데 그치? ㅋㅋㅋ네~ㅎㅎ-아구 이뻐라ㅋㅋ-그래 얼마나 좋아ㅋㅋ-항상 너 운동할때마다 니 씰룩거리는 엉덩이 보면서 니 젖탱이 보면서 너무 꼴렸어...과찬이세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씨발년 저게 창찬이래 ㅋㅋㅋ-너 이런거 많이 해봤지재미로 조금 ^^-남자는 어디서 구하는데?가가라이브 아시나요? ㅎㅎ-선수구만? ㅋㅋㅋㅋㅋㅋㅋ저도 ㅌㅌ은 안지 얼마 안되었고~ㅎㅎ (광고글에 걸려서 ㅌㅌ이라고 바꿨습니다)가가로만~~-사진은 왜 싫어해?유출걱정도 있고... 내꺼 찍으면 이상하기도 하고...차라리 직접 하는게 나아^^-ㅋㅋㅋㅋㅋㅋ-그래 알았어ㅋㅋ-조심하는게 좋지-내 자지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나 해줄래 그러면?구체적으로라면 어떻게요~?-나좀 꼴리게ㅋㅋㅋ 야한말들로 해줘-많이 해봤으면 알꺼아냐ㅋㅋㅋㅋㅋ 모른척하고 있어ㅋㅋㅋ-쓰고있어?yy씨 자지를 보니까 우뚝솟아있는것이 xx의 입에 딱 맞을것 같네요^^ 입으로 쪽쪽 빨다가 혀로 한번 훑으면 움찔움찔 할것같은 자지예요^^ xx 보지에 꼭 한번 넣고 싶네요~ 꼭한번 박아주세요 yy씨ㅎㅎ-아 씨발년ㅋㅋㅋㅋㅋㅋ잘한다-많이 해봤네 ㅋㅋㅋ-나 싸야겠어ㅋㅋㅋ-아 쌌다ㅋㅋㅋㅋㅎㅎㅎ-xx는 조금 젖었나?저 오늘은 조금 둔하네요ㅎㅎ-왜 처음부터 조금 이상하긴 했어... 무슨일인데?-말하기 싫으면 안해도 괜찮아... 하지만 듣고 도와줄수 있는거면 도와줄게오늘 오전에 했었어요..-뭘? 자위를?-뭔 생각하면서? ㅋㅋㅋyy씨 말대로 하자면 그 낭군이랑ㅎㅎ-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내 글이 들어올리가 있나-좋았냐나름^^-갑자기 또 꼴리네ㅋㅋ-어디서 했는데?텔갔어요ㅎㅎ-왜 집에서 하지 침대에서ㅋㅋㅋㅎㅎㅎㅎ-신나게 박혔겠네-아...아..... 너무 좋아 자기..... 더 세게 해줘 씹창내줘... 이러면서? ㅋㅋㅋㅋ-그러면 트레이너가 어우 씨발년 조이는거봐... 48먹은 아줌마가 잘도 쪼이네 좋냐 아들이랑 같이 운동와서 나랑 눈맞아서 이렇게 다리를 벌리면? 이러겠지ㅋㅋㅋㅋyy씨 가만보면 나 놀리는것 같아요ㅎzz이랑 친해요?-네? 아뇨? 무슨소리예요?zz이가 yy씨한테 어느정도 까지 얘기 하던가요?-진짜 아무말도 안했어요..-그리고 안친해요ㅋㅋ그러면 방금 하신거 지어내신거예요?-네 아무말이나 막한거예요....정말이예요?-네 정말 맹세코알았어요^^-왜요?왠지 zz이가 말한것 같아서...^^-저런거 좋아하시는구나ㅋㅋㅋㅋㅋ좋아하는거 아니예요-어련하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다시 일하러 가야겠어요알았어요~ㅎㅎ-수고해요ㅋ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걸렀네요ㅋㅋㅋ 어제는 제가 조금 집에 늦게 갔다가 엄마랑 같이 바로 운동갔었구요. 집에오니 저도 지쳐서... 그냥 잤어요ㅋㅋㅋㅋㅋ
딸을 너무 쳐서 지금 일상생활이 힘듭니다ㅠㅠ 도와줘요ㅠㅠ 스쿼트를 하는데 왜 힘이 안나는겨ㅠㅠ 그래도 엄마를 만족시키기위해서 열심히 해야겠죠(응???)ㅋㅋㅋㅋㅋ
어제는 어쨋든 못하고 오늘 오전에 엄마가 외출을 하더군요 요즘 대화내용도 있고 해서 괜히 도끼눈을 뜨고 봤으나... 제가 기대(?)한건 아니었던것 같고 일찍 낮에 들어오길래
때마침 가족이 아무도 없어서 방에서 엄마한테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안방에 계셨던것 같아요. 거실은 아니었던듯... 어쨋든 약 1시간 반동안 했습니다;;;;;;;ㄷㄷ
오늘 진도를 조금 많이 뺏어요;;;; 사실 일을 저질렀다고 보는게 맞는데... 일단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2주의 시간이 있어욬ㅋㅋㅋㅋ 정말 생각나는데로 막 씨부렸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뭔 약속을 한건지...
아 그리고 간혹 내용을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차피 저도 이렇게 귀찮게 쓰는 이유가 경험 공유하고 서로 딸치자고 하는건데...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안되겠죠ㅋㅋㅋㅋ
그래서 간략하게 상황요약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저 친절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엄마랑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트레이너랑 너무 친하게 지냅니다. 스킨쉽도 많습니다. 근데 제가 조금 꼴립니다ㅋㅋ그런순간에 엄마폰에 ㅌㅌ이 깔린걸 봤습니다. 비번을 미친듯이 풀려했지만 안풀립니다ㅡㅡ; (2주 소요;;;)뭔가 있으니까 ㅌㅌ을 깔았겠거니 싶어서 저도 ㅌㅌ을 깔고 엄마가 평소에 쓰는 아이디들을 그냥 입력해봅니다(두어개 있습니다)얻어걸렸습니다. 보내보니 맞네요. 그때부터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기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대화중 알아낸것 : 엄마는 트레이너랑 하는 사이입니다(그래요 그거), 과거에 한적도 있습니다(예상은 했지만서도 오늘 알았습니다), 거친걸 좋아합니다요정도?

요즘 근친 글이 많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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