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교사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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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9 조회 602회 댓글 0건본문
예전에 다니는 회사에서 형이랑 같이 한창 술을 많이 마실때였어
하루는 그형이 나한테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참치회 먹으러 가쟤는겨
먼동네까지 참치 먹으러 갔는데 내가 참치를 너무 좋아해서 술이 술술 들어가 술이 떡이 된거야
그런데 그형이 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같이 한잔 먹자그래서 나랑 동갑이라고
그래서 동생을 불러서 인 사하고 같이 또 한잔하고 그렇게 친해지게 됐어
그 동생은 태권도장 운영하고 있다는데 근처 노래방에서 유치원교사들이랑 술먹고 있다는거야
그 도장에서 유치원생들 상대로 매주 교육하고있어서 교사들이랑 친하데
그래서 거기 같이 가서 한잔하쟤
난 술이 떡이 된채로 영문도 모르고 걍 따라갔지
들어가니까 딱 한명만 눈에 띄었다? 그때 생각난건 단 하나 '넌 오늘 내 사냥감이다'
술이 떡이되서 들어간지 10분만에 이빨까고 꼬셨다?
내가 기억나는건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그 여자랑 어깨동무하고 있는거만 기억나
들어간지 10분만에 꼬셨다는건 그 형 동생이 다음날 얘기해줬어
뭐 어쨌든 그렇게 얘기하다가 같이 밖에 나가서 바람쐬고 술좀 깨자고 데리고 나갔어
근데 밖에 있는데 태권도장 같이 운영하는넘이 있는데
그넘 성격이 너무 더러웠어 술만먹으면 아무데나 주먹질한다고 들었거든
근데 그 여자랑 나랑 얘기하고 있으니까 그놈이 나보고 니가 여기 왜 있냐고 그래서 걍 바람쐬러 나왔다 그러니까
빨리 들어가람서 막 승질 부리는겨 덩치도 산만한기 유단자에다가 성격도 더럽지
그래서 그여자랑 같이 들어갈라 그러는데 니가 왜 그여자 챙기냐면서 신경끄라고 계속 그러는거야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다 여자가 화장실간데 그래서 나도 간다고 따라갔어
근데 화장실이 남녀 공용인데 좌변기만 따로 있는곳이었는데 자기 오줌누고온다고 하고 들어가데?
근데 내가 바로 뒤따라 들어가면서 나도 물좀빼자고 따라들어가서 문 잠궈버렸어
그리고 바로 폭풍키스했어 ㅋ
근데 그여자가 진짜 오줌마렵다고 잠깐있어보래더니 그 좁은데서 걍 나 있는데도 싸더라?
잠깐 딴데 보고있다가 볼일 다 보고나서 또 폭풍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다가 팬티안으로 손 넣고 손장난좀 했다?
완전 닳아 올라서 자리 옮겨서 MT로 가려고 하는순간 그 여자한테 전화가 온거야
통화내용 들어보니 전화한친구(동료교사)가 자기폰을 왜 들고 갔냐고 머라그랬어 ㅋㅋ그리고 어디있냐고 막 그랬어
이 여자도 술이 좀 돼서 자기폰인줄 알고 잘못 들고 왔던거야
근데 갑자기 그순간 화장실 문 막 쾅쾅쾅 두들기더라
와 나 그날 먹은술 다 깨더라 우린 놀래가지고 어쩌지 저쩌지 하는순간
손에 들고 있던폰 나랑 부딛혀서 변기통에 빠뜨렸어!!!!!
아 ㅅㅂ 좃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그 여자 손으로 그냐 끄집어 내더니 휴지로 대충 닦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밖에 친구랑 몇마디 대화 나누더니 이 여자 졸라 머리 좋아 등 두드리는척 하래 자기는 토하는척 연기 하는겨
아 잔대가리 지수 200이다
그렇게 원나잇의 꿈은 저물어버리고 동료교사들이 그 여자 집에 데려다준다고 데려가고
난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싶어 따라갔는데 그냥 다 집에 들어가버리고고 형한테 전화하고 보니 내가 어딘지도 모르겠네
일다 택시타고 노래방 위치가 기억이 안나서 마지막 기억이 나는 장소로 갔어...
거기서 형한테 전화해서 겨우 만나고 걍 집으로 복귀했어 젠쟝 ㅠㅠ
월요일 출근해서 형한테 그 여자 연락처 알아내려고 계속 물어보고 했는데 남자친구 있다더라
그리고 형이랑 얘기하다보니 이름도 기억이 안나 나이도 기억안나 얼굴도 기억안나고
형말에 의하면 거기서 제일 괜찮았다하고 들어간지 10분만에 꼬셔서 놀았다 한다...
결론은 다된밥에 코빠뜨림 ㅡㅜ
하루는 그형이 나한테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참치회 먹으러 가쟤는겨
먼동네까지 참치 먹으러 갔는데 내가 참치를 너무 좋아해서 술이 술술 들어가 술이 떡이 된거야
그런데 그형이 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같이 한잔 먹자그래서 나랑 동갑이라고
그래서 동생을 불러서 인 사하고 같이 또 한잔하고 그렇게 친해지게 됐어
그 동생은 태권도장 운영하고 있다는데 근처 노래방에서 유치원교사들이랑 술먹고 있다는거야
그 도장에서 유치원생들 상대로 매주 교육하고있어서 교사들이랑 친하데
그래서 거기 같이 가서 한잔하쟤
난 술이 떡이 된채로 영문도 모르고 걍 따라갔지
들어가니까 딱 한명만 눈에 띄었다? 그때 생각난건 단 하나 '넌 오늘 내 사냥감이다'
술이 떡이되서 들어간지 10분만에 이빨까고 꼬셨다?
내가 기억나는건 들어간지 얼마안돼서 그 여자랑 어깨동무하고 있는거만 기억나
들어간지 10분만에 꼬셨다는건 그 형 동생이 다음날 얘기해줬어
뭐 어쨌든 그렇게 얘기하다가 같이 밖에 나가서 바람쐬고 술좀 깨자고 데리고 나갔어
근데 밖에 있는데 태권도장 같이 운영하는넘이 있는데
그넘 성격이 너무 더러웠어 술만먹으면 아무데나 주먹질한다고 들었거든
근데 그 여자랑 나랑 얘기하고 있으니까 그놈이 나보고 니가 여기 왜 있냐고 그래서 걍 바람쐬러 나왔다 그러니까
빨리 들어가람서 막 승질 부리는겨 덩치도 산만한기 유단자에다가 성격도 더럽지
그래서 그여자랑 같이 들어갈라 그러는데 니가 왜 그여자 챙기냐면서 신경끄라고 계속 그러는거야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다 여자가 화장실간데 그래서 나도 간다고 따라갔어
근데 화장실이 남녀 공용인데 좌변기만 따로 있는곳이었는데 자기 오줌누고온다고 하고 들어가데?
근데 내가 바로 뒤따라 들어가면서 나도 물좀빼자고 따라들어가서 문 잠궈버렸어
그리고 바로 폭풍키스했어 ㅋ
근데 그여자가 진짜 오줌마렵다고 잠깐있어보래더니 그 좁은데서 걍 나 있는데도 싸더라?
잠깐 딴데 보고있다가 볼일 다 보고나서 또 폭풍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다가 팬티안으로 손 넣고 손장난좀 했다?
완전 닳아 올라서 자리 옮겨서 MT로 가려고 하는순간 그 여자한테 전화가 온거야
통화내용 들어보니 전화한친구(동료교사)가 자기폰을 왜 들고 갔냐고 머라그랬어 ㅋㅋ그리고 어디있냐고 막 그랬어
이 여자도 술이 좀 돼서 자기폰인줄 알고 잘못 들고 왔던거야
근데 갑자기 그순간 화장실 문 막 쾅쾅쾅 두들기더라
와 나 그날 먹은술 다 깨더라 우린 놀래가지고 어쩌지 저쩌지 하는순간
손에 들고 있던폰 나랑 부딛혀서 변기통에 빠뜨렸어!!!!!
아 ㅅㅂ 좃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그 여자 손으로 그냐 끄집어 내더니 휴지로 대충 닦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밖에 친구랑 몇마디 대화 나누더니 이 여자 졸라 머리 좋아 등 두드리는척 하래 자기는 토하는척 연기 하는겨
아 잔대가리 지수 200이다
그렇게 원나잇의 꿈은 저물어버리고 동료교사들이 그 여자 집에 데려다준다고 데려가고
난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싶어 따라갔는데 그냥 다 집에 들어가버리고고 형한테 전화하고 보니 내가 어딘지도 모르겠네
일다 택시타고 노래방 위치가 기억이 안나서 마지막 기억이 나는 장소로 갔어...
거기서 형한테 전화해서 겨우 만나고 걍 집으로 복귀했어 젠쟝 ㅠㅠ
월요일 출근해서 형한테 그 여자 연락처 알아내려고 계속 물어보고 했는데 남자친구 있다더라
그리고 형이랑 얘기하다보니 이름도 기억이 안나 나이도 기억안나 얼굴도 기억안나고
형말에 의하면 거기서 제일 괜찮았다하고 들어간지 10분만에 꼬셔서 놀았다 한다...
결론은 다된밥에 코빠뜨림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