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애랑 변신놀이 했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이웃집 여자애랑 변신놀이 했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57 조회 652회 댓글 0건

본문

어릴적 우리 집에 매일같이 놀러온 나랑 3살 차이나는 이웃집 여동생이 있었어왜냐하면 우리집도 개네집도 모두 부모님이 맞벌이고, 우리 둘다 외동아들, 외동딸이였어양쪽 부모님들이 차라리 혼자 있느니 둘이 같이 있음 덜 외롭고 안전할꺼 같다고 여기신거야그래서 여자앤 학교 끝나면 울집에 와서 같이 놀다 저녁에 개네 부모님 오시면 돌아가곤 했었어워낙 내가 재밌게 잘 놀아줘서 개도 날 정말 친오빠처럼 잘 따랐어그런데 문제는 내가 6학년이 되면서 성에 눈이 뜨기 시작한거야그리고 어릴땐 몰랐는데 점점 커서 보니 그 여자애가 은근 귀엽고 이쁘더라구..그러다보니 그 여자애가 치마나 짧은 반바지 입고 올때면나도 모르게 그 여자애 허벅지 막 주시해서 보고가끔 놀다가 그애 팬티라도 보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멍하게 팬티만 쳐다본 적도 있었어그런데 그 여자애가 꼭 즐겨보는 만화가 있었어 기억은 잘 안나는데 마법소녀같은 만화인데주인공 소녀가 마법소녀로 변신하는게 꽤나 맘에 들었나봐부모님한테 졸랐는지 그 만화주인공 변신복장이랑 비슷한 분홍색 원피스 입고다니고지도 변신한다고 변신씬할땐 항상 일어나서 같이 변~신 하면서 막 돌고 뿅뿅 거리더라근데 그날도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변신한다고 막 방방뛰는데슬쩍슬쩍 보이는 그 여자애흰팬티와 허벅지가 나의 수컷본능을 일으키게 만들었어
문뜩 기발한 생각이 든 난 그 여자애한테 변신놀이를 제안했어갠 주인공 마법소녀역을 하고 난 악당을 하기로 했어내가 "크아아악 괴물 등장!"하며 악당 연기를 하니깐 그 여자애 변신하면서 변신 포즈잡는거야난 그 여자애한테 그러지 말고 변신도 진짜처럼 옷을 바꿔 입기거 어때? 하면서집에 가서 다른 옷 한벌 입고 와서 진짜 변신한것처럼 분홍 원피스로 갈아입으라고 했어그 여자애가 집에 가서 반바지,반팔티를 입고 온 후 난 다시 악당 흉내를 냈어그 여자애는 "변신!"을 외치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재빠르게 옷을 벗고 분홍색 원피스로 갈아입드라새하얀 그 여자애 속살과 새하얀 팬티를 볼 수 있었고 난 너무 행복해 미칠지경이었음하지만 나의 욕망은 팬티에 그치지 않았어 그 여자애의 팬티 속도 기어코 보고 싶어진거야그래서 난 그 여자애한테 그 만화주인공은 변신할때 팬티색깔도 바뀐다는말도 안된는 개드립을 치며 그 여자애한테 변신할때 팬티도 갈아입으라고 설득했지뭐 그 여자애는 워낙 나를 친오빠처럼 따르는 터라나의 끌어오르는 음흉한 수컷본능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팬티까지 벗더라처음으로 여자애 ㅂㅈ를 보게 된 난 정말 한동안 멍하게 그 여자애 ㅂㅈ를 바라봤었지그 여자애 팬티까지 다 벗더니 알몸으로 그 자리에서 2-3 바퀴를 우아하게 돌더니다른 팬티 입고 원피스로 갈아입더라근데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다 보니깐 이젠 만져보고 싶기까지 하더라그래서 이번엔 그 여자애가 변신한다고 옷 다 벗을때 난 "기습공격이다!"하면서알몸이 그 여자애를 덮쳤어 그러곤 그 여자애를 더듬기 시작했어엉덩이도 만지고 쥐어보고 손가락으로 똥침도 해보고, ㅂㅈ 안에도 손가락 넣어봤었음그 여자애 막 꺄르르 거리면서 "아.. 안돼~ 이런 치사하게 변신할때 기습을.."하면서존나 악당한테 당하는 가여운 주인공 연기에 심취해 있더라그러곤 마지막엔 그 여자애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악당이 당하는 연기를 기가막히게 해줬지그렇게 변신놀이를 통해 난 매일같이 내 성욕을 아낌없이 그 여자애에게 풀기 시작했음 근데 이 좋은 걸 나만 보는게 너무 아까워서 하루는 학교 친구들 막 데려와서 막 구경시켜줬음그 여자애 처음엔 낯선 오빠들 앞에서 벗는거 창피하다고 했는데 내가오빠가 친구들한테 너 변신하는거 진짜 이쁘다고 자랑했더니 보고싶다고 온거라고막 폭풍 애드립하며 달래니깐 그 여자애 진짜? 진짜? 하면서 다 벗더라ㅋ근데 그날 구경하고 간 친구들이 소문 내서학교만 가면 남자애들 막 우리집 오고 싶다고 데려가 달라고 애걸복걸함철없던 나는 마치 인기남이 된 거 같아 우쭐해서 매일 애들 데리고 집에 가서 여자애 변신시킴아마 우리집 데려간 애들 다 합하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100명정도 됨근데 나중에 소문이 커졌는지 여자애가 나한테 울면서 지반에 남자애들이자기 형한테 들었다면서 육한년 형들 앞에서 옷 벗고 변신놀이 했냐며 자길 놀렸다는 거야우는 여자애 니가 부러워서 그런거라며 존나 달래고 안심시키는데 애먹음암튼 그날 이후론 더 하다간 진짜 애네 부모님까지 알게 될까봐 변신놀이 그만둠하지만 삭제한 야동이 지나면 다시 보고 싶은 것처럼 몇달 지나니깐 그 여자애 알몸 보고 싶어서여자애한테 변신놀이 하자고 졸랐는데 이젠 재미없다고 안하겠다 하드라..에휴.. 존나 질릴만큼 봤는데도 더이상 못 본다고 생각하니 진짜 졸 아쉬었음..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나만 즐겼으면 중학교때까지도 가능했을듯 한데 ㅅㅂ이래서 옛말에 후회하기 전에 부모님은 살아계실때 효도해야 하고여동생은 더 커지기 전에 아낌없이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 틀린게 하나 없음..
아참 그 여자애는 중학교 2학년때 다른 곳으로 이사감지금쯤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을 듯..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요약1)부모님 맞벌이로 이웃집 여자애 울 집에 맡겨서 같이 놀아줌2)성욕에 눈뜬 나는 여자애랑 변신놀이해서 여자애 알몸 실컷 구경함3)나중엔 친구들 데리고 와서 구경시켜줌4)소문 커져서 관둠5)근데 개 아쉬움, 뒤늦은 후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