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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대학동기 남자애가 모텔가자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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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54 조회 7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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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친구 내가 외모를 묘사했듯이 전혀 이성적 끌림두 없고~그야말로 내 성적욕구를 충족시켜주는것이 그친구같은 별로인 외모에 모쏠이였나봐ㅎ진짜 그날처럼 물도 많이나온날이 여태 없던것 같아.ㅁㅌ에가려구 찜방에서 걸어나오는데 막 아래도 다 젖었는지 걸을때마다 미끄덩한 느낌이 들드라구....//_//막 나는 부끄러우면 볼이 분홍색이 돼 정말ㅋㅋㅋ 그때도 아마 그랫던거 같아ㅋ

그렇게 방에갔는데 그친구가 자기 처음이라는거야ㅋㅋ 뭐 알곤있었지 그런외모에 모쏠에ㅎㅎㅎ 더 흥분돼드라고....그 애는 처음인데 그애 앞에서 내몸을 보여주는 거잖아ㅋㅋ실망시키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날 내가 헐렁한 보트넥티에 밑에는 하늘한 스커트 입고 있었거든~겨울이라 레깅스 비슷한 스타킹신고 편하게 입고 나왔었어~그때는 그런 스타일이 유행이였음ㅋㅋ촌스럽다 하지말긔~!
암튼 방에 들어가게됐는데 침대를 보자마자 졸립고 눕고싶은거야ㅋㅋ근데 옷이 불편하자나ㅋㅋ그래서 취기에 걔한테 나 스타킹 벗겨줘~ 이랫어ㅋㅋㅋ(이때 많이취햇엇어 정신은 좀 있엇던 상태고 코알라돼기 직전?)그러니까 걔가 좀 놀란표정 하더니 누워바 하더니 스타킹을 어설프게 벗기려는데 그 촉감이 있잖아ㅋㅋ아무래도 스타킹 촉감때문에 흥분햤나봐 걔가ㅋㅋㅋ
막 엄청 거칠게 숨쉬면서 내 위에서 허벅지랑 엉덩이를 스타킹 위로 계속 애무를 하고 만지는거야ㅋㅋ벗기지는않고ㅋㅋ막 내 엉덩이를 잡는데 쌔게 꼬집듯 쥐었다가 놓았다 반복하면서스으~~~아아.... 허업... 하아...계속 이런식으로 소리 내고하드라구...
나도 걔 거기가 커진게 느껴지고 내 배쪽으로 느껴지니까 ㅎㅂ돼서 나도 느끼고 싶어서 다리를 벌리니까이게 딱 관계하는 자세가 된거야ㅋㅋㅋ
서로 벗기지는 않고 걔는 내 스타킹위로 느껴지는 내엉덩이랑 옆허벅지를 계속 아슬아슬하게 꼬집듯 만지고가끔 엉덩이를 살짝 때리기도 했어.나도 걔꺼가 바지위로 느껴지니까 그자체로 막 진짜하는 리듬처럼 비비듯이 나도 허리를 돌리면서 걔껄 느꼇어ㅎㅎ

둘다 서로 느끼는걸 아니까 소리도 조금씩 커지고 아마 소리만 들었으면 ㅇㅇ하는줄 알았을거야ㅋㅋ계속 그러다가 걔가 진짜 찌질이처럼 내 거길 못만지고 엉덩이만지는척 손끝으로만 파고드니까내가 걔손을 직접 잡아서 내 거기 위로 올렸어ㅋㅋ

솔직히 그때 둘다 뭐가 문제였겟어ㅋㅋ둘다 초흥분 상태인데ㅋㅋ 그러더니 자긴 여자랑 진짜 한적도 없고 실제로 본적도 없다는거야ㅋㅋ나한테 벗겨도 돼냐고 묻드라고ㅋㅋ 그래서 허락하니까 무슨 선물포장 푸르듯이 나를 앉혀놓고진짜 티도 만세하라고 해서 벗기고 스타킹 치마도 벗겨서 잘개서 테이블에 올려두더니지도 후다닥 속옷빼고 훌렁벗고 이불속으로 오는거야ㅋ
ㅋㅋ 그러더니 걔랑나랑 오래알았던 사이인데ㅋㅋ사실 자기가 나를 상상하면서 자기위로한적이 많았는데ㅋㅋ 이게 현실이 돼니까 너무 신기하대는거야ㅋㅋ그리고 자기가 상상한것보다 슴가도 크다며ㅋㅋ 솔직히 내자랑이 아니고 가큼ㅋㅋ비하고도 헐렁한C라서 75C가 여유잇게 잘맞는데 어릴때 옷사이즈를 ㄱㅅ때문에 늘 크게입었어야해서꾸역꾸역 B를 입어왔거든ㅋㅋㄱㅅ이 B컵속옷에 꾸역꾸역 들어가있으니 걔가 봤을때 더 커보였을거 같아
암튼 속옷밖으로 ㄱㅅ을 애무하다가 끈을 내리더니 나를안고 자기위에 앉히는거야ㅋㅋ여자가 위에서 하는게 로망이였다고ㅋㅋ앉히더니 여자 허리라인 신기하다면서 막 관찰하듯 만지더니 속옷을 푸르려고 하는거야ㅋㅋ
근데 내가 걔 해본적도없고 모쏠이라 했잖아ㅋㅋㅋ못풀겟는지 속옷를 그냥 내 배쪽으로 내리드라고ㅋㅋㅋ(이런방법이;;;)
추워서 꼭지도 뾰족해져서 진짜 부끄러웠는데 걔가 자기가 영상에서 본 여자들 ㄱㅅ은 ㅇㄷ가 크던데너는 완전 애기처럼작네 이러면서 막 돌려보는거야ㅋㅋ;;;막 그러지말라햇지;;내가 느끼는데가 거기라 또다시 ㅎㅂ돼기 시작하니 소리를 내게 돼는거야ㅋㅋ그래서 그냥 얼굴 마주보기 좀 그래서 폭 안겼어;
내가 자꾸안겨서 소리내니까 걔가 신나서 꼭지를 계속 돌리더라고;;;그러다 나를 안은채로 눕히더니 속옷아래꺼를 벗기고 거기 봐도 돼냐고 묻드라고;;자긴 여자꺼 본적이 없대;;속으로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은 햇지만 그냥 살짝 다리 벌려줬어..그러더니 너 진짜 많이 젖었어~ 완전 끈적해 이러면서 보기만 한다더니어디가 질이냐고 진짜 그야말로 관찰하듯 내아래서 뒤적뒤적 거리는거야ㅋㅋ그리고 내거기가 포인트가 남처럼 쏙들어가 있지 않고 나와있는거같아 내생각에ㅋㅋ암튼 안해봤다더니 그포인트는어케알고 문지르면서 날 막 ㅎㅂ시키는거지ㅋㅋ나는 소리내고 있는데 걘 물나온다고 신기해하고ㅋㅋㅋ
암튼 처음 겪는 상황인데다 걔가 내몸을 섹시?하게 여기고 자꾸 관찰하니까 하고싶어져서왜자꾸 물나오는지 알아? 빨리 넣어달라는거잖아~
용기내서 이렇게 말하니까 걔가 씩웃더니 자기껄 꺼내서 몇번 문지르더라고보통 살찐애들은 작다고 해서 나는 기대도 안햤는데 뭔가 굵은 느낌이였어털은 진짜 배까지 이어지게 많았고;;정리안된 더러븐 느낌;; 나를 ㅎㅂ시키는 그느낌인거지;;내 취향이 그런거였던거야ㅋㅋ
암튼 걔가 넣으려면서 키스를 시도하는데 솔직히 키스는 안돼겟다고 미안하다고 했지..그러니까 알겟다고 하면서 목에 입맞추드라고..
그리고 내꺼가 미끈미끈 한데도 자기껄 잘 못맞추는거야ㅋㅋ그래서 내가 허리를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맞춰줬어ㅋㅋ딱 들어오는순간 걔가 하아... 하면서 부르르떨면서 나를 꼭 안드라구.나도진짜 이상하게 그애한테 떨렸어 쿵쾅댈정도루ㅋㅋ둘이완전 전율같은거 느끼면서 몸이 밀착된거 같았구.나도 진짜 몇시간에 걸쳐 충분히 젖어있어서 진짜 그애꺼가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드라고...
적당히 젖으면 몇번 왔다갔다 해야 들어가는데 그날진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물이 나왔던거 같아.
그렇게 깊숙하게 넣은채로 잠시 가만히 있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피스톤하기 시작했어.
여자두 흥분하면 원그리듯이 허리돌리게 돼거든..
그때 진짜 많이 흥분햇던듯 막 머리끝까지 찌릿하고 나도 모르게 내 슴가 잡고 애무하고 그랫던거 같애.
근데 걔가 첨이라 그런지 나올거같다는거 내가 계속 참으라 했거든;나를 자기 위로 앉히려는 순간 진짜 모태솔로의 사정이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막 흐르듯 나오는게 아니고 팍팍 튀는거야;;
암튼 그래도 죽지 않길래 앉은 자세로 ㅅㄱ 막 흔들리는걸 보여달래서 또 열심히해주고ㅋㅋㄱㅅ으로 자기꺼 감싼거 사진찍고싶다해서 그것도해주고 둘이 사귀진 않은채로 그후로 6개월정도 그렇게 지냈어ㅎㅎ
그후에 개강해서 학교다닐때도 내가 걔 필요하면 공강시간에 자취방에 오라해서 내꺼 입으로 해달라고도 하고ㅋㅋ
나는 갠적으로 걔꺼는 입으로는 힘들어서 주로 걔가 필요할때마다 애무 해주고 그런 친구로만 남았어ㅎㅎ대신 나는 걔의 로망을 충족시켜주고 걔가입어달라는 속옷입어주는 그런사이ㅋ
암튼 결과적으로 그 다음학기 지나고 걔가 캐나다로 어학연수가서 마지막으로 거하게 치르고지금은 연락만 주고받는 사이가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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