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53 조회 1,771회 댓글 0건본문
동생이랑 내 나이차이는 2살이고 다년간에 걸쳐서 일어났던 일이야
경기도 살다가 서울 구석으로 전학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한참 adsl이 보급되던때라
난 서울와서 처음 인터넷을 써보게 됐어.
노란국물 같은 엽기+성인코드 유행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
우연히 소리바다의 확장자 변경을 통해서 단순 후배위 장면만 편집된 야동을 처음으로 접한 나는 그게 며칠간 머리에서 도통 떠나지가 않더라.
기억하는 형들 꽤 될꺼야. 소리바다에서 mp3로 받아서 확장자 mpeg로 바꾼다음 리얼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야동나오는거 ㅋㅋ
부모님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새벽 1시까지 동생과 나만 집에 있는 환경이었어.
근데 뭐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가게는 1층 우리집은 4층이랬음.
엄마만 6시쯤 집으로 와서 저녁해주고 다시 내려가시는데 일이 바빠서 별로 올라오는 일이 없었지.
방학때는 오전에 학원다녀오면 하루종일 나는 포트리스랑 스타만 집에서 하는게 일이었고, 동생년은 줄창 티비보다가 내 옆에서 구경하는게 일이었어.
전학온지 얼마 안된 시점인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도 그렇게 보냈는데 처음 시작은 이때였어.
어느날 게임이 끝나고 기지개를 쭉 펴는데 뒤돌아보니까
동생이 상체만 침대 위에 엎드리고 하반신은 맨바닥에 반쯤 무릎꿇은 자세로 만화책을 읽고있었어
솔직히 머리에서 무한 재생되는 야동 때문에 나는 슬그머니 동생 뒤로 가서 짧은 반바지만 입은 동생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이 여자라 할만한 뭐 그런게 있간....
그래도 일단 여자 특징은 다 있을테니까 잦이는 팽팽하게 발기되고 나는 메리야스에 삼각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동생 엉덩이에 맞춰서 꾹 밀어봤다.
뭐 대강 가운데를 노리고 밀었는데 엉덩이 옆살에 닿았음.
동생은 깜짝 놀라더니 뒤돌아보면서 오빠 꼬추 엉덩이에 닿았다고 물컹거렸다는데
그때사 정신차린 나는 잡아 땠어. 걍 손이 스친거라고.
그런데 동생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기 전이어서 그런지 고추 닿은건 별말 없이 손이 닿은거면 변태라고 하더랔ㅋ
나는 잡아떼면서 별것 아닌것처럼 없던일로 넘어갔고
동생한테 그때 일을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나는 이때가 처음으로 눈뜬 시기였어.
그리고 그날 저녁 10시쯤 티비를 켜놓은채 안방에서 부모님 이불이랑 지 이불깔고 잠든 동생을 보면서 처음으로 친구가 말했던 딸딸이를 쳤는데
얼마나 흔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손이 아파서 그냥 흔들다 멈추고 오줌이나 싼다음 내방 가서 잠들었어.
그 이후 딱 1년은 별다른 사건이 없었어.
그러던 어느날 잠든 누나 따먹는다는 내용의 야동을 접하게됬는데 신음도 없고 쑤시는데 반응도 없고 영상 화질도 진짜 구렸는데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라.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침대 없는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약간 거리를 두고 이불깔고 잤어.
9시면 잠들다보니 부모님 오시는 새벽1시까지는 정말 내 세상이었지.
나도 조심스럽게 야동을 따라하기로 마음먹고11시쯤 잠든 동생 있는 안방에 들어갔어.
가끔 엄마가 자고있나 보러왔기 때문에 집 문은 외부에서 열쇠로도 못열게 잠궈두는 영악한 놈이었음....
동생은 이때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이거 고친다고 축농증이랑 뭐 교정하고 난리쳤었다.
옆에서 손으로 코를 막아봐도 잠에서 안깨고 팔을 흔들어도 안깨는거야.
안심한 나는 조용히 야동에서 본것처럼 동생 입고있던 잠옷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는데
정말 손이 덜덜 떨렸어.
전부 끌르면 의심을 사겟다 싶어서 위에 딱 4개만 끌렀는데
흰색 스포츠브라 같은걸 입고있었어 손가락으로 살짝 쿡 찔러봤는데도 전혀 깨는 기색이 아니라서
왼쪽 브라 윗쪽을 당겨 내리고 유두가 노출되게 했다.
뭐 야동에서처럼 큰것도 아니고 살짝 부푼 수준인데다 빨아보면 무슨 맛이나거나 흥분될줄 알았는데
유두는 들어가서 안보이고 약간 짙은 살색 유륜에 혀를 대봤는데더 어째야 할줄 모르고 빨아봤지만 별다른 느낌은 안나는거야.
잦이 잠깐 흔들다가 동생이 뒤척이면서 냅다 바닥에 엎드렸어.
잠결에 동생이 움직이면서 브라가 다시 올라갔길래 나는 흥이 깨져서 조금 자지만 조물딱 거리다가 단추 채워주고 내 방으로 돌아갔어.
(몽정도 가끔 했으면서도 제대로 딸딸이 치는 방법을 몰라서 이 시기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 사정을 못한다고 생각했어)
처음 한번을 그렇게 만지고 나니까 틈만나면 나는 그 짓을 반복하게 됐어.
딸딸이도 제대로 모르는 초6인 나한테는 충격적인 자극이었지.
가슴 만져보는데 워낙 작다보니 야동처럼 생각했던 촉감은 전혀 없었고 빨아도 유두가 서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었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내 시선은 아래로 내려가더라.
하지만 시선이 가는거랑 달리 실행하는데는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몇달동안 일단 눈 앞에 보이는 가슴에만 집착했으니까. 그리고 반바지부터 살짝 내리려는데 엉덩이에 걸려서 안내려감...
양쪽 끝을 번갈아 가면서 조금씩 내리는데 어느시점에 동생이 간지러웠는지 뒤척거리면서 올려버렸어
혹시 깬건가 겁먹고 바닥에 엎드렸는데 코고는 소리가 전혀 깬개 아니길래
다시 천천히 반바지를 내렸고 그런식으로 며칠 해보다가 기어코 성공함.
하지만 팬티는 반바지처럼 헐렁한 고무가 아니라서 엉덩이에 걸치니 내릴 방도가 없더라고.
그러니 야동을 흉내낸다고 코를 가까이 가져갔는데 팬티 위로는 아무 냄새도 안났어.
혀를 내밀어서 핥아봐도 느낌도 없길래 나는 아랫쪽은 딱 그걸로 관심을 끊고 다시 벗기기 쉬운 가슴쪽에 1년 반을 매달렸어
어느날은 이모 놀러왔는데동생은 안방에 브라,팬티 차림으로 자고 엄마랑 이모는 부엌에서 수다떨고 있길래
흥분해서 동생 허벅지에 내 그걸 문대면서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하기도 했어.
이런식으로 1년이 넘게 흐르면서 나는 중학교때 딸딸이가 뭔지를 확실히 깨우치긴 했는데
친구들 말대로 야동보면서 흔드는데 한 2,3분 흔들다 귀찮아서 앞에 구멍만 문질문질하니 오줌이 나오더라.
나는 이걸 아직 정액을 못만들어서 그런다고 생각했어.
동생 5학년 여름방학때
이모왔을때처럼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자는 날이 딱 하루 어떻게 있었다.
나는 평소처럼 10시쯤 동생이 깊이 잠든걸 확인하고, 집 문을 잠구고 브라를 한쪽만 내려서 쪽쪽 빨아도보고 만지기도 하는데
이 시기쯤부터 마냥 작던 가슴 사이즈가 서서히 커지던 시기였어
그러다 지난번에는 이모가 있어서 못했던 팬티가 눈에 들어왔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서 야덩처럼 봊지쪽에서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려는데 바로 뒤척이더라.
민감한 것 같길래 엄두도 못내고 30분쯤 확실히 깊게 다시 잠든걸 확인하고
조심히 눈치를 보면서 약간씩 내리는데 팬티만 입어서인지 그날은 조금 쉽게 내려갔어.
허벅지쯤까지 내려가니까 더 벗기진 못하고 조용히 내 핸드폰으로 비춰봤다.
당시는 폰카가 없었던게 아쉬움... 나 혼자 보면서 흥분되는 동영상 여럿 만들엇을텐데.
털은 없고 그냥 갈라지기만한 둔덕에 냄새를 맡아보고 가장 궁금했던 맛을 알고싶어서 혀를 내밀어서 낼름 핥아봤는데
아무맛도 안났고 동생은 바로 몸을 뒤척이는데 다행이 팬티를 올리거나 하는 건 아니었어.
다시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핸드폰으로 비추면서 양 허벅지를 잡고 조금 벌리니까 벌어졌는데 완전히 내려지지 않은 팬티 때문에 한계가 있었어
물에 젖을때 휴지들 자잘하게 때처럼 밀려나오는거 있지? 시발 그것들이 붙어있음.... 얘도 어려서 아직 그쪽의 위생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거지.....
흥 팍 깨져서 다시 가슴에나 집중했다
하지만 이런 발정난 짓도 결국 끝이 났어.
초6때 동생이 생리를 시작하고 조금 가슴이 더 커졌을때 나는 평소처럼 만지려고 다가가서 손을 흔들어보고
콧소리로 잠이 들었단걸 확인하고 잠옷 단추를 풀기 전에 가슴에 손을 올렸는데
"뭐하냐!"
이렇게 동생이 말하더라.
나는 놀라서 바닥에 엎드렸는데 그러고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누워있길래
방으로 기어돌아와서 벌렁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자는척 했어.
그날 새벽 1시에 엄마가 내방 들어오시더니 "일어나!"
...동생 울고 니가 가슴만졌다는데 사실이냐고
나는 모른다고 아버지한테도 잡아떼고 나는 모른다로 바닥보면서 일관하는게 전부였어.
다음날 엄마가 나 불러다 동생이 없던 일로 해준다고 했다.
얘는 이제 사춘기 들어서는데 니가 그러면 되냐고 몇시간동안 혼났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정말 친했던 동생이랑 사이가 이때부터 갈라지고 서로 말도 잘 안하게 되더라고.
동생은 12시까지 잠자지 않고엄마가 12시에 올라와서 동생이랑 같이 잠자리에 들었어
나중에 자기 방에서 자기 시작할때는 항상 문을 잠궜는데 엄마가 종종 걔 방에 갈때마다 항상 잠겨있으니까
왜 잠구냐고 화내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오빠 때문에 무서워서 잠근다니까 엄마도 더 이상 아무말 못하고 넘어가셨어.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동생이 중3이 되던 시절이다
동생이 중3이고 나는 고2였는데 정말 이때까지도 딸딸이를 알기만하고 쳐보지를 못햇다.
손 힘들고 귀찮아서 귇두끝 문질르다 오줌싸면 끝이라 생각햇어. 그리고 혹시 내가 정자를 생산 못하는 불임이 아닐까 혼자 걱정함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고2는 열심히 해야한다고 학원에서 존나 오래잡아서 10시 ~ 11시쯤 다녀오니 동생이 거실에서 티비보다 잠들어있더라고.
얘도 이제 중3이니 이렇게 일찍 잠드는건 드물던 시기지.
이때 나는 근친 야설이랑 근친 야동으론 딸쳐도
사건 하나 더 터졋다간 동생이랑 완점 남남될까봐 조용히 이불덮어주고 가거나 들어가 자라고 깨웠었다.
그런데 그날따라서 난 뭐가 어떻게 됐는지 정신 못차리고 또 일을 만들었어.
가방은 내 방에 두고와서 옷을 벗었는데 지금도 그렇고 나는 상의는 입는 것 없이 집에서 사각팬티 하나만 입고 지내
딱 그것만 입고 동생한테 다가가서 걔 손을 잡고 흔들어봤어.
그 사건 이후로 얘도 굉장히 예민해져서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던애가손가락으로 툭 건들이기만 해도 반사적으로 일어나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날 내 흥분에 맞춰서일까 안일어나더라고
불끄고 문 잠그고 조심히 입고있던 반팔을 위로 올려봤어.
이제는 조금 디자인이 들어간 브라를 입기 시작하는데 솔까 마지막으로 봤던 초6때보다 많이 커지긴 했더라.
조용히 손을 얹었고 동생 얼굴을 보면서 조금씩 조물거렸어.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이전처럼 브라 윗쪽을 내렸어. 내 상상속의 분홍색이랑 달리 갈색이어서 마니 실망함.
초딩때는 갈색이다 서서히 분홍으로 변할거라 믿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본 동생 가슴에 인ㅅㅏ하기 위해서 입을 대고 쪽 빠는데
동생이 눈 뜨고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날 아버지한테 집에있는 캔이 가득 든 박스로 맞아서 내 허리쪽에 찢어진 상처 생기고, 손가락도 오른손 중지가 뼈 드러나게 찢어지고 무릎쪽도 수십바늘 꿰매게 됐어.
나는 이 일로 인해서 여의도 성모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우울증+충동성장애로 한동안 치료를 받게 된다....
대강 기억나는 검사가 막 깜빡이면서 여러 그림 보여주는데 집중하는가 테스트하고 방송처럼 그림도 그려봄ㅋ
차마 잠자는 동생 건드려서 치료받으러 왔다고는 못하고
엄마가 지나치게 충동적이라고 해서 검사했는데 집중력 결핍증세도 약간 나옴 ㅋ
라디오도 나오로 한 유명한 교수인데 의미없는 약만 먹인거 지금 생각하면 돌팔이같음.
정신과라니까 영화같은데 나오던 정신병자들 있을줄알았는데 그런 사람은 한명밖에 못봄ㅋㅋ
아무튼 또 적발당하고 집안 분위기 개판되면서 겁먹은 나랑 달리 의외로 동생과의 관계는 일주일간 나 혼자 얼굴도 못들고 다니는 수준이었고
동생은 그냥 무난하게 넘어가더라.
심적으로 많이 괴로웠나... 두번째라 그냥 익숙해진건가...
내가 지은 원죄니까 차마 지금도 물어보진 못했어
고2때 나는 정말 딸은 모르는데 수시로 발기되고 정말 미치던 시기였지. 야동만 한가득에 내 pmp도 그꼴이라 엄마한테 2차례나 들킨적도 있다....
그것도 야동 야설들 제목이 전부 근친내용....
약을 먹는데 솔직히 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상황이 괴로우면서도 동생 가슴이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는거야.
2학년 여름방학때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점심 먹는데
나도 모르게 동생 가슴만 뚫어져라봐서 동생이 옷 입고 있으면서도 손으로 가리면서 방으로 튀어들어간적도 있었고
거실에 누워 티비보고있으면 내가 그 모습 멍하니 쳐다보기도했다....
얘는 나때문에 집에서 반바지도 편하게 입는 날이 드물어졌지만 동생은 이 일들을 부모님한테는 이야기를 안했어.
이미 커진 사건 여기서 더 키우는건 본인도 싫었으니까.
하지만 재정신이 아닌 나는 동생이 나가고 없으면 걔 방에 들어가서 팬티랑 브레지어에 침뭍히고 냄새맡고....
동생 브라를 핥다가 동생 오는 소리에 황급이 던지고 나왔는데도 걸렸다....
지가 외출전에 방에서 벗어던졌던 브라 팬티가 흥건하니 그걸 들고 내 방에 들어왔어...
"오빠 나 정말 힘들게 정말 왜 그러냐"하면서 주저앉아 우는데
나는 그 상황에서도 울고있는 동생보다 어떻게해야 부모님 귀에 안들어갈까 머리 굴리기 바빴다
반응 좋으면 2편 감.
경기도 살다가 서울 구석으로 전학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한참 adsl이 보급되던때라
난 서울와서 처음 인터넷을 써보게 됐어.
노란국물 같은 엽기+성인코드 유행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
우연히 소리바다의 확장자 변경을 통해서 단순 후배위 장면만 편집된 야동을 처음으로 접한 나는 그게 며칠간 머리에서 도통 떠나지가 않더라.
기억하는 형들 꽤 될꺼야. 소리바다에서 mp3로 받아서 확장자 mpeg로 바꾼다음 리얼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야동나오는거 ㅋㅋ
부모님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새벽 1시까지 동생과 나만 집에 있는 환경이었어.
근데 뭐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가게는 1층 우리집은 4층이랬음.
엄마만 6시쯤 집으로 와서 저녁해주고 다시 내려가시는데 일이 바빠서 별로 올라오는 일이 없었지.
방학때는 오전에 학원다녀오면 하루종일 나는 포트리스랑 스타만 집에서 하는게 일이었고, 동생년은 줄창 티비보다가 내 옆에서 구경하는게 일이었어.
전학온지 얼마 안된 시점인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도 그렇게 보냈는데 처음 시작은 이때였어.
어느날 게임이 끝나고 기지개를 쭉 펴는데 뒤돌아보니까
동생이 상체만 침대 위에 엎드리고 하반신은 맨바닥에 반쯤 무릎꿇은 자세로 만화책을 읽고있었어
솔직히 머리에서 무한 재생되는 야동 때문에 나는 슬그머니 동생 뒤로 가서 짧은 반바지만 입은 동생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이 여자라 할만한 뭐 그런게 있간....
그래도 일단 여자 특징은 다 있을테니까 잦이는 팽팽하게 발기되고 나는 메리야스에 삼각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동생 엉덩이에 맞춰서 꾹 밀어봤다.
뭐 대강 가운데를 노리고 밀었는데 엉덩이 옆살에 닿았음.
동생은 깜짝 놀라더니 뒤돌아보면서 오빠 꼬추 엉덩이에 닿았다고 물컹거렸다는데
그때사 정신차린 나는 잡아 땠어. 걍 손이 스친거라고.
그런데 동생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기 전이어서 그런지 고추 닿은건 별말 없이 손이 닿은거면 변태라고 하더랔ㅋ
나는 잡아떼면서 별것 아닌것처럼 없던일로 넘어갔고
동생한테 그때 일을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나는 이때가 처음으로 눈뜬 시기였어.
그리고 그날 저녁 10시쯤 티비를 켜놓은채 안방에서 부모님 이불이랑 지 이불깔고 잠든 동생을 보면서 처음으로 친구가 말했던 딸딸이를 쳤는데
얼마나 흔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손이 아파서 그냥 흔들다 멈추고 오줌이나 싼다음 내방 가서 잠들었어.
그 이후 딱 1년은 별다른 사건이 없었어.
그러던 어느날 잠든 누나 따먹는다는 내용의 야동을 접하게됬는데 신음도 없고 쑤시는데 반응도 없고 영상 화질도 진짜 구렸는데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라.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침대 없는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약간 거리를 두고 이불깔고 잤어.
9시면 잠들다보니 부모님 오시는 새벽1시까지는 정말 내 세상이었지.
나도 조심스럽게 야동을 따라하기로 마음먹고11시쯤 잠든 동생 있는 안방에 들어갔어.
가끔 엄마가 자고있나 보러왔기 때문에 집 문은 외부에서 열쇠로도 못열게 잠궈두는 영악한 놈이었음....
동생은 이때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이거 고친다고 축농증이랑 뭐 교정하고 난리쳤었다.
옆에서 손으로 코를 막아봐도 잠에서 안깨고 팔을 흔들어도 안깨는거야.
안심한 나는 조용히 야동에서 본것처럼 동생 입고있던 잠옷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는데
정말 손이 덜덜 떨렸어.
전부 끌르면 의심을 사겟다 싶어서 위에 딱 4개만 끌렀는데
흰색 스포츠브라 같은걸 입고있었어 손가락으로 살짝 쿡 찔러봤는데도 전혀 깨는 기색이 아니라서
왼쪽 브라 윗쪽을 당겨 내리고 유두가 노출되게 했다.
뭐 야동에서처럼 큰것도 아니고 살짝 부푼 수준인데다 빨아보면 무슨 맛이나거나 흥분될줄 알았는데
유두는 들어가서 안보이고 약간 짙은 살색 유륜에 혀를 대봤는데더 어째야 할줄 모르고 빨아봤지만 별다른 느낌은 안나는거야.
잦이 잠깐 흔들다가 동생이 뒤척이면서 냅다 바닥에 엎드렸어.
잠결에 동생이 움직이면서 브라가 다시 올라갔길래 나는 흥이 깨져서 조금 자지만 조물딱 거리다가 단추 채워주고 내 방으로 돌아갔어.
(몽정도 가끔 했으면서도 제대로 딸딸이 치는 방법을 몰라서 이 시기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 사정을 못한다고 생각했어)
처음 한번을 그렇게 만지고 나니까 틈만나면 나는 그 짓을 반복하게 됐어.
딸딸이도 제대로 모르는 초6인 나한테는 충격적인 자극이었지.
가슴 만져보는데 워낙 작다보니 야동처럼 생각했던 촉감은 전혀 없었고 빨아도 유두가 서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었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내 시선은 아래로 내려가더라.
하지만 시선이 가는거랑 달리 실행하는데는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몇달동안 일단 눈 앞에 보이는 가슴에만 집착했으니까. 그리고 반바지부터 살짝 내리려는데 엉덩이에 걸려서 안내려감...
양쪽 끝을 번갈아 가면서 조금씩 내리는데 어느시점에 동생이 간지러웠는지 뒤척거리면서 올려버렸어
혹시 깬건가 겁먹고 바닥에 엎드렸는데 코고는 소리가 전혀 깬개 아니길래
다시 천천히 반바지를 내렸고 그런식으로 며칠 해보다가 기어코 성공함.
하지만 팬티는 반바지처럼 헐렁한 고무가 아니라서 엉덩이에 걸치니 내릴 방도가 없더라고.
그러니 야동을 흉내낸다고 코를 가까이 가져갔는데 팬티 위로는 아무 냄새도 안났어.
혀를 내밀어서 핥아봐도 느낌도 없길래 나는 아랫쪽은 딱 그걸로 관심을 끊고 다시 벗기기 쉬운 가슴쪽에 1년 반을 매달렸어
어느날은 이모 놀러왔는데동생은 안방에 브라,팬티 차림으로 자고 엄마랑 이모는 부엌에서 수다떨고 있길래
흥분해서 동생 허벅지에 내 그걸 문대면서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하기도 했어.
이런식으로 1년이 넘게 흐르면서 나는 중학교때 딸딸이가 뭔지를 확실히 깨우치긴 했는데
친구들 말대로 야동보면서 흔드는데 한 2,3분 흔들다 귀찮아서 앞에 구멍만 문질문질하니 오줌이 나오더라.
나는 이걸 아직 정액을 못만들어서 그런다고 생각했어.
동생 5학년 여름방학때
이모왔을때처럼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자는 날이 딱 하루 어떻게 있었다.
나는 평소처럼 10시쯤 동생이 깊이 잠든걸 확인하고, 집 문을 잠구고 브라를 한쪽만 내려서 쪽쪽 빨아도보고 만지기도 하는데
이 시기쯤부터 마냥 작던 가슴 사이즈가 서서히 커지던 시기였어
그러다 지난번에는 이모가 있어서 못했던 팬티가 눈에 들어왔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서 야덩처럼 봊지쪽에서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려는데 바로 뒤척이더라.
민감한 것 같길래 엄두도 못내고 30분쯤 확실히 깊게 다시 잠든걸 확인하고
조심히 눈치를 보면서 약간씩 내리는데 팬티만 입어서인지 그날은 조금 쉽게 내려갔어.
허벅지쯤까지 내려가니까 더 벗기진 못하고 조용히 내 핸드폰으로 비춰봤다.
당시는 폰카가 없었던게 아쉬움... 나 혼자 보면서 흥분되는 동영상 여럿 만들엇을텐데.
털은 없고 그냥 갈라지기만한 둔덕에 냄새를 맡아보고 가장 궁금했던 맛을 알고싶어서 혀를 내밀어서 낼름 핥아봤는데
아무맛도 안났고 동생은 바로 몸을 뒤척이는데 다행이 팬티를 올리거나 하는 건 아니었어.
다시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핸드폰으로 비추면서 양 허벅지를 잡고 조금 벌리니까 벌어졌는데 완전히 내려지지 않은 팬티 때문에 한계가 있었어
물에 젖을때 휴지들 자잘하게 때처럼 밀려나오는거 있지? 시발 그것들이 붙어있음.... 얘도 어려서 아직 그쪽의 위생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거지.....
흥 팍 깨져서 다시 가슴에나 집중했다
하지만 이런 발정난 짓도 결국 끝이 났어.
초6때 동생이 생리를 시작하고 조금 가슴이 더 커졌을때 나는 평소처럼 만지려고 다가가서 손을 흔들어보고
콧소리로 잠이 들었단걸 확인하고 잠옷 단추를 풀기 전에 가슴에 손을 올렸는데
"뭐하냐!"
이렇게 동생이 말하더라.
나는 놀라서 바닥에 엎드렸는데 그러고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누워있길래
방으로 기어돌아와서 벌렁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자는척 했어.
그날 새벽 1시에 엄마가 내방 들어오시더니 "일어나!"
...동생 울고 니가 가슴만졌다는데 사실이냐고
나는 모른다고 아버지한테도 잡아떼고 나는 모른다로 바닥보면서 일관하는게 전부였어.
다음날 엄마가 나 불러다 동생이 없던 일로 해준다고 했다.
얘는 이제 사춘기 들어서는데 니가 그러면 되냐고 몇시간동안 혼났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정말 친했던 동생이랑 사이가 이때부터 갈라지고 서로 말도 잘 안하게 되더라고.
동생은 12시까지 잠자지 않고엄마가 12시에 올라와서 동생이랑 같이 잠자리에 들었어
나중에 자기 방에서 자기 시작할때는 항상 문을 잠궜는데 엄마가 종종 걔 방에 갈때마다 항상 잠겨있으니까
왜 잠구냐고 화내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오빠 때문에 무서워서 잠근다니까 엄마도 더 이상 아무말 못하고 넘어가셨어.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동생이 중3이 되던 시절이다
동생이 중3이고 나는 고2였는데 정말 이때까지도 딸딸이를 알기만하고 쳐보지를 못햇다.
손 힘들고 귀찮아서 귇두끝 문질르다 오줌싸면 끝이라 생각햇어. 그리고 혹시 내가 정자를 생산 못하는 불임이 아닐까 혼자 걱정함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고2는 열심히 해야한다고 학원에서 존나 오래잡아서 10시 ~ 11시쯤 다녀오니 동생이 거실에서 티비보다 잠들어있더라고.
얘도 이제 중3이니 이렇게 일찍 잠드는건 드물던 시기지.
이때 나는 근친 야설이랑 근친 야동으론 딸쳐도
사건 하나 더 터졋다간 동생이랑 완점 남남될까봐 조용히 이불덮어주고 가거나 들어가 자라고 깨웠었다.
그런데 그날따라서 난 뭐가 어떻게 됐는지 정신 못차리고 또 일을 만들었어.
가방은 내 방에 두고와서 옷을 벗었는데 지금도 그렇고 나는 상의는 입는 것 없이 집에서 사각팬티 하나만 입고 지내
딱 그것만 입고 동생한테 다가가서 걔 손을 잡고 흔들어봤어.
그 사건 이후로 얘도 굉장히 예민해져서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던애가손가락으로 툭 건들이기만 해도 반사적으로 일어나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날 내 흥분에 맞춰서일까 안일어나더라고
불끄고 문 잠그고 조심히 입고있던 반팔을 위로 올려봤어.
이제는 조금 디자인이 들어간 브라를 입기 시작하는데 솔까 마지막으로 봤던 초6때보다 많이 커지긴 했더라.
조용히 손을 얹었고 동생 얼굴을 보면서 조금씩 조물거렸어.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이전처럼 브라 윗쪽을 내렸어. 내 상상속의 분홍색이랑 달리 갈색이어서 마니 실망함.
초딩때는 갈색이다 서서히 분홍으로 변할거라 믿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본 동생 가슴에 인ㅅㅏ하기 위해서 입을 대고 쪽 빠는데
동생이 눈 뜨고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날 아버지한테 집에있는 캔이 가득 든 박스로 맞아서 내 허리쪽에 찢어진 상처 생기고, 손가락도 오른손 중지가 뼈 드러나게 찢어지고 무릎쪽도 수십바늘 꿰매게 됐어.
나는 이 일로 인해서 여의도 성모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우울증+충동성장애로 한동안 치료를 받게 된다....
대강 기억나는 검사가 막 깜빡이면서 여러 그림 보여주는데 집중하는가 테스트하고 방송처럼 그림도 그려봄ㅋ
차마 잠자는 동생 건드려서 치료받으러 왔다고는 못하고
엄마가 지나치게 충동적이라고 해서 검사했는데 집중력 결핍증세도 약간 나옴 ㅋ
라디오도 나오로 한 유명한 교수인데 의미없는 약만 먹인거 지금 생각하면 돌팔이같음.
정신과라니까 영화같은데 나오던 정신병자들 있을줄알았는데 그런 사람은 한명밖에 못봄ㅋㅋ
아무튼 또 적발당하고 집안 분위기 개판되면서 겁먹은 나랑 달리 의외로 동생과의 관계는 일주일간 나 혼자 얼굴도 못들고 다니는 수준이었고
동생은 그냥 무난하게 넘어가더라.
심적으로 많이 괴로웠나... 두번째라 그냥 익숙해진건가...
내가 지은 원죄니까 차마 지금도 물어보진 못했어
고2때 나는 정말 딸은 모르는데 수시로 발기되고 정말 미치던 시기였지. 야동만 한가득에 내 pmp도 그꼴이라 엄마한테 2차례나 들킨적도 있다....
그것도 야동 야설들 제목이 전부 근친내용....
약을 먹는데 솔직히 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상황이 괴로우면서도 동생 가슴이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는거야.
2학년 여름방학때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점심 먹는데
나도 모르게 동생 가슴만 뚫어져라봐서 동생이 옷 입고 있으면서도 손으로 가리면서 방으로 튀어들어간적도 있었고
거실에 누워 티비보고있으면 내가 그 모습 멍하니 쳐다보기도했다....
얘는 나때문에 집에서 반바지도 편하게 입는 날이 드물어졌지만 동생은 이 일들을 부모님한테는 이야기를 안했어.
이미 커진 사건 여기서 더 키우는건 본인도 싫었으니까.
하지만 재정신이 아닌 나는 동생이 나가고 없으면 걔 방에 들어가서 팬티랑 브레지어에 침뭍히고 냄새맡고....
동생 브라를 핥다가 동생 오는 소리에 황급이 던지고 나왔는데도 걸렸다....
지가 외출전에 방에서 벗어던졌던 브라 팬티가 흥건하니 그걸 들고 내 방에 들어왔어...
"오빠 나 정말 힘들게 정말 왜 그러냐"하면서 주저앉아 우는데
나는 그 상황에서도 울고있는 동생보다 어떻게해야 부모님 귀에 안들어갈까 머리 굴리기 바빴다
반응 좋으면 2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