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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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59 조회 526회 댓글 0건본문
잘생기고 몸좋으면 당연히 여자도 많이 꼬이고 섹파만들기도 쉽겠지만반드시 늘 그런건 아닙니다. 여자 많은거랑 섹파있는거랑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니까요.꼭 잘생기지 않고 몸 안좋아도 다들 연애하잖아요?마찬가지로 잘생기지 않아도 섹파 만들수 있습니다.물론 우리가 5번 찍어서 될거, 잘생긴놈들은 2번만에 되는 그런 확률차이는 있습니다.그럼 섹파를 만들게 되는 과정을 써보겠습니다.
1.전여친
대개 섹파관계로 가장 많이들 발전하는 유형입니다.여자들도 20대 중반이 넘어서면 점차 섹스하는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는데남자들은 그날 꼴리면 나이트건 클럽이건 하다못해 업소건 그냥 가서 꽂으면 그만인데여자들은 많은 리스크를 부담하게 됩니다.예컨대 클럽에서 매너좋은 놈 만나서 모텔갔더니 구슬 박은 고추일지도 모르고또 침대에 누웠더니 돌변해서 무서운 아저씨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택하는게 안전한 전남친입니다.첨부터 그거 하고싶어서 전남친 불러내는 여자는 없습니다.그냥 전남친한테 연락이 와서 한번쯤 보지 뭐 하고 나갔다가 술한잔 걸차고원래 물고빨고 다 했던 사이니까 전혀 경계하지않고 침대까지 가는거죠다음날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지 않기로 해놓고 또 만나서 반복하다보면 섹파가 돼있습니다.
전여친이 섹파로 가장 쉽게 되는 유형이지만 왠만하면 비추합니다.아련하고 좋았던 추억들도 모조리 날아가버리고, 그리고 전여자친구가 섹파되는 순간그 이후로 맞이할 여러 사건들이 아마 멘탈을 상당히 붕괴시킬것입니다.
2.전여친 아닌 일반 여자
일반 여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합니다제 지론은, 일반 여성들을 섹파로 만드는건 당신의 능력에 달려있는게 아니라원래 섹파될 여자들이 정해져있다는 겁니다.무슨 말인고하니, 당신이 아무리 출중한 남자여도 애초에 안될 여자는 안되게 돼있고당신이 조금 하수여도 조금만 상황을 만들어주면 넘어올 여자는 넘어온다는 겁니다.물론 안될 여자를 되게 만드는 카사노바들도 세상에는 있지만그건 제가 논할 범주가 아니고, 저는 높은 확률에 기대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사회생활하다가 만나는 여성들은 대개 당신한테 호감을 가지거나 별 생각이 없습니다.이때 당신한테 호감가지는 사람한테 밥이나 먹자면서 약속을 잡습니다.밥먹고 나서 헤어지기 아쉬운데 맥주한잔 어때요? 해서 콜하면 리스트에 올리고,에이 무슨 술이에요 커피마셔요 하면 리스트에서 뺍니다.
시종일관 매너있으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나중에 개드립을 쳐도 어색하지 않을만큼.그러다 술 기운이 오르면 아주 약한 섹드립을 적절히 섞습니다. 과도하지 않은 나이브한 섹드립신동엽이나 유희열식 섹드립.이건 한순간에 되는건 아닙니다. 마녀사냥 열심히 보시면서 갈고 닦는 수밖에 없습니다.20대 중반 이상의 여성이라면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매너있고 유쾌한 사람이랑 야한 얘기 하는거 대개 좋아합니다.누가 봐도 용인가능할 약한 섹드립쳤는데 반응 이상하다 싶으면 그 사람도 리스트 아웃하면 되는데술자리까지 따라와서 섹드립에 정색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정색하면 아직 당신이 조금 미숙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으면잠시 망설이는척하면서, 사실 고민이 있는데.. 식으로 진지한 19금 얘길 꺼냅니다.주의할점은 상대방얘기나 일반인 얘기가 아니라 본인 얘기로 끌고 가야한다는거에요.그래야 상대방이 부담없이 얘기를 듣고 조언을 해준다거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그러다보면 점차 수위가 올라가고 체위니 섹스판타지니 그런 얘기들이 오갑니다.
이때쯤 시간이 새벽 서너시가 됐다면, 나가서 더 마시자고 데려나가면 상황종료.대략 50%의 수락률을 보이는데, 조금 그렇다고 거부하는 그 절반도 다시 연락해서 공들이면 넘어올 친구들입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을텐데요이게 정말 가능하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제 주위에 보면 섹파를 둔 여자애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드러내서 섹파라는 이름을 안붙여서 그렇지, 한번씩 만나서 잠자리 할 수 있는 관계라면 다 섹파지요.20대 여성 10명중에 서너명은 섹파가 있다고 봅니다. 간헐적인 사이든 규칙적인 사이든.그럼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1.전여친
대개 섹파관계로 가장 많이들 발전하는 유형입니다.여자들도 20대 중반이 넘어서면 점차 섹스하는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는데남자들은 그날 꼴리면 나이트건 클럽이건 하다못해 업소건 그냥 가서 꽂으면 그만인데여자들은 많은 리스크를 부담하게 됩니다.예컨대 클럽에서 매너좋은 놈 만나서 모텔갔더니 구슬 박은 고추일지도 모르고또 침대에 누웠더니 돌변해서 무서운 아저씨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택하는게 안전한 전남친입니다.첨부터 그거 하고싶어서 전남친 불러내는 여자는 없습니다.그냥 전남친한테 연락이 와서 한번쯤 보지 뭐 하고 나갔다가 술한잔 걸차고원래 물고빨고 다 했던 사이니까 전혀 경계하지않고 침대까지 가는거죠다음날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지 않기로 해놓고 또 만나서 반복하다보면 섹파가 돼있습니다.
전여친이 섹파로 가장 쉽게 되는 유형이지만 왠만하면 비추합니다.아련하고 좋았던 추억들도 모조리 날아가버리고, 그리고 전여자친구가 섹파되는 순간그 이후로 맞이할 여러 사건들이 아마 멘탈을 상당히 붕괴시킬것입니다.
2.전여친 아닌 일반 여자
일반 여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합니다제 지론은, 일반 여성들을 섹파로 만드는건 당신의 능력에 달려있는게 아니라원래 섹파될 여자들이 정해져있다는 겁니다.무슨 말인고하니, 당신이 아무리 출중한 남자여도 애초에 안될 여자는 안되게 돼있고당신이 조금 하수여도 조금만 상황을 만들어주면 넘어올 여자는 넘어온다는 겁니다.물론 안될 여자를 되게 만드는 카사노바들도 세상에는 있지만그건 제가 논할 범주가 아니고, 저는 높은 확률에 기대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사회생활하다가 만나는 여성들은 대개 당신한테 호감을 가지거나 별 생각이 없습니다.이때 당신한테 호감가지는 사람한테 밥이나 먹자면서 약속을 잡습니다.밥먹고 나서 헤어지기 아쉬운데 맥주한잔 어때요? 해서 콜하면 리스트에 올리고,에이 무슨 술이에요 커피마셔요 하면 리스트에서 뺍니다.
시종일관 매너있으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나중에 개드립을 쳐도 어색하지 않을만큼.그러다 술 기운이 오르면 아주 약한 섹드립을 적절히 섞습니다. 과도하지 않은 나이브한 섹드립신동엽이나 유희열식 섹드립.이건 한순간에 되는건 아닙니다. 마녀사냥 열심히 보시면서 갈고 닦는 수밖에 없습니다.20대 중반 이상의 여성이라면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매너있고 유쾌한 사람이랑 야한 얘기 하는거 대개 좋아합니다.누가 봐도 용인가능할 약한 섹드립쳤는데 반응 이상하다 싶으면 그 사람도 리스트 아웃하면 되는데술자리까지 따라와서 섹드립에 정색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정색하면 아직 당신이 조금 미숙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으면잠시 망설이는척하면서, 사실 고민이 있는데.. 식으로 진지한 19금 얘길 꺼냅니다.주의할점은 상대방얘기나 일반인 얘기가 아니라 본인 얘기로 끌고 가야한다는거에요.그래야 상대방이 부담없이 얘기를 듣고 조언을 해준다거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그러다보면 점차 수위가 올라가고 체위니 섹스판타지니 그런 얘기들이 오갑니다.
이때쯤 시간이 새벽 서너시가 됐다면, 나가서 더 마시자고 데려나가면 상황종료.대략 50%의 수락률을 보이는데, 조금 그렇다고 거부하는 그 절반도 다시 연락해서 공들이면 넘어올 친구들입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을텐데요이게 정말 가능하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제 주위에 보면 섹파를 둔 여자애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드러내서 섹파라는 이름을 안붙여서 그렇지, 한번씩 만나서 잠자리 할 수 있는 관계라면 다 섹파지요.20대 여성 10명중에 서너명은 섹파가 있다고 봅니다. 간헐적인 사이든 규칙적인 사이든.그럼 모두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