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빙의 그녀들 - 검고학원에서 꼬신 3살연하 고딩과의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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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58 조회 924회 댓글 0건본문
미안 형들 나 일하는시간에만 컴퓨터를 해서 좀 늦어졋지!
잡소리 집어치우고 바로 연결해서 쓸게.
우리는 그렇게 노래방에 입성햇고 방안내부는
의자가 아니라 좌식, ( 수노래방 같은 그런 노래방 알지 ) 이엿어
그래서 우린 그냥 바닥에 편히 앉아서 옆에 붙어서
처음엔 그냥 노래만 신나게불럿지, 그전에도 다른사람들하고
다같이 노래방 간적이 2,3번 있어서 단둘이
어색함 전혀없이 노래부르다가
내가 그떄 좀 느끼한 노래 불르고잇엇는데 장난치듯이
일부로 느끼하게 부르면서 갤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노랠불럿어 ㅋㅋ
그랫더니 날 쳐다보면서 베시시 웃더라고.
그래서 내가 허리를 잡고 내쪽으로 당겻다?
그다음에 또 내앞에 앉혀놓고 난 백허그 하고 한손으론 노래를 부르고잇엇지
내가 원래 쫌 여자친구 배 만지는걸 좋아해서 개 배를 한손으로 나시안으로 넣어서
쓰담쓰담하고잇다가. 노래가 끈나고 나서
서로 눈이 마주쳣는데 , 그 타이밍을 놓치지않고 난
볼에 쪽 뽀뽀를 되게 해맑게웃으면서 햇어 ㅋㅋㅋㅋ
그랫더니 개 고정멘트인 : 아 모야~~ 하면서 또 웃더라고 ㅋㅋ
그래서 내가 " 왜에~ 뭐 어떄! " 하면서 또 쪽 쪽 쪽 볼에 세번 장난식으로햇더니
지도 내 볼에 쪽 쪽 쪽 하더라고?
난 좀 당황해서 슥 쳐다봣더니 내눈을 계속 보구있더라고 딱 봐도
" 키스 해줘 " 이런 눈빛인데 ㅋㅋ 고1이라 그런지 뭔가 애같은?
막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하고잇는거야.. 개 꼴렷지
그래서 내가 애를 잡고 앞으로 돌려앉힌다음에
마주보는 상태에서 이번엔 입술겉으로 뽀뽀를 햇어.
그러다가 혀를 조심스레 넣어봣지. 근데 애가
흠칫하더니 자기도 뭘 해야한다고 느꼇는지 완전 어색하게
자기 혀도 좀 굴리더라고 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못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다 리드햇지. (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첫 남자엿음 )
그러다가 애를 눞혓어, 자연스레 내가 위로 올라탄자세로 애는 아래로
진짜 딱 삽입하는 자세에서 키스하면서 내가 나시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애무시작하는데 애 특유의 그 일본야동녀 신음소리로 " 하앙.. 아앙.."
짧게짧게내더라고. 방안은 진짜 우리 호흡소리, 신음소리, 뜨거운 공기로
가득차 더워졋고. 나는 키스하면서 동시에 가슴 애무를 하면서
내 겉옷을 하나하나 벗엇고 애 겉옷도 벗기고 나시차림에 청바지를 입엇엇는데
바지를 벗기니까, 완전 앙증맞은 핑크 레이스 팬티.. 귀엽더라 진짜 ㅋㅋ
바지만 벗기고 나시는 그냥 위로 재껴올렷어. 가슴보니까 귀엽다는 소리가 안나와
고1이던 귀여운팬티를 입고잇던, 그냥 개꼴리더라고.
( 애 만난이후로 큰가슴이 좋아졋는지, 그후로도 만난애들이 기본 B+ 에서 C엿어 제일작은애들이 )
키스는 계속 하고있엇어 정말 삽입하고 쌀때까지.
우선은 손을 뒤로해서 개 브라자 후크를 풀러주니까
진짜 완전 갇혀있던 답답햇던 큰 가슴이 철렁 하면서 나오는데
ㅋㅋㅋㅋ개풀발기. 앤 도저히 고1몸매가 아니엿어 진짜
이제 가슴만지는건 적응이되서그런지 느끼기만 하지 거부는 전혀없엇어
키스하면서 만지다가 꼭지를 딱 입속에 넣는순간 진짜 ㅋㅋㅋ
애가 몸이 뒤틀어지면서 큰소리로 " 하앙.. " 내는거야.
그러고는 자기도 그런소리를 냇다는게 깜짝놀랏는지 ㅋㅋ
완전 얼굴 빨개지면서 눈을 가리는거야
난 그거에 또 시동걸려서 바로 애무시작햇지
꼭지 한손으론 살살눌럿다 꾹 한번 눌럿다 하면서
다른 꼭지는 살살 꺠물엇다가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할짝
해줫지, 훗 나는 애무 실력이 자부할 만큼 엄청났기때문에
그냥 평소대로 해줫더니 애가 내가 당황할만큼 너무 느껴;;
그냥 키스하면서 가슴만 빨고 만지고 돌려줫는데
벌써 가버릴거처럼 " 하앙.. 하악 흐응.. " 일본야동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비트는거야 자꾸. 그러다가 자기도 좀 위험햇는지
" 하아.. 하응.. 오빠 이제 그만..그만해 ㅠㅠ " 이러는거야 ㅋㅋ
근데 난 그냥 무시햇지 당근. 난 줘도 못먹는 ㅄ이 아니거든.
그 말에 뭔가 내가 강간하는 기분이 들어서 쾌락이 드는거야.
애는 자꾸 얼굴은 빨개지고 거친 숨소리 와 신음만 내면서
자꾸 " 하앙.. 그만해 ㅠㅠ 하아.. 오빠 ㅠㅠ 나 이상해 흐응.. 그만해 "
이러다가 내가 그말에 한손을 바로 팬티속으로 넣엇는데..
와 무슨 지하 암반수 터진듯, 중동에서 기름 터진걸 발견한듯
개젖어잇는거야 ㅋㅋㅋ 팬티속 완전 뜨겁고, 아직 클리에도 손 안넣고
조금보다는 많이 적당히 나잇는 털주변에만 보스락 소리나게
손가락으로 감싸안앗는데 거기부터가 이미 나일강수준이엿어.
그러면서 바로 손가락 하나를 ㅂㅈ안으로 넣엇는데
아는사람은 알꺼야, 이미 엄청 젖어서 물때문에 쑥 들어가지만
안에는 이미 애가 흥분할만큼 흥분해서 질을 완전 쪼이는거지.
엄청 뜨겁고 쪼이고.. 물을 계속 폭포수처럼 나오고잇고.
손가락 넣자마자 또 " 하앙..! " 하면서 큰소리로 또 신음소리 내더랔ㅋㅋ
"아 ㅠㅠ 거기는..안대 ㅠㅠ 흐응.. 오빠아.. 하아.. " 하면서 자꾸
튕기는데 난 무시하면서 첨엔 한손가락으로 슬슬 ㅆㅈ 하다가
필살기인 클리토리스와 ㅆㅈ을 같이 하는 기술을 썻지. ( 엄지로는 클리를 양쪽으로 비비면서 , 2,3번쨰 손가락으로 ㅆㅈ )
왠만한 여자애들 진짜 이거 5~10분하면 야동에서 나오는 폭포쇼 볼수있다. 진심
하자마자 애가 죽을라하는거지 ㅋㅋㅋㅋ그때는 진짜 이미 애가 간거같앗어.
하지말라는 말도 없고 그냥
" 하응.. 하아.. ㅇ으응 ㅠㅠ " 하면서 귀여운 울상 짓는데 진짜 미치겟더라고
신음내는게 창피햇는지 참을라고하는게 그게 더 귀엽고 꼴리고..
이미 우리자세는 삽입자세라고 말했지? 내가 개 양다리를 벌리고 내다리가 내 가랑이사이로 젖히고있엇어
ㅆㅈ을 하면서 나도 슬슬 파지와 팬티를 벗고, 개껏도 아예 밑으로 내려서 벗긴다음에
테이블 위에 던져놧어 ㅋㅋ. 그리고 애를 살짝 들어서 처음에 방 들어올떄
벽뒤에 있는 그 공간으로 옮겨서 삽입 준비를 했지.
( 벽뒤에 공간이라 입구에서 봐도 절대 안보임, 근데 우리등뒤로는야외가 다 보임. 그래서 야외창문엔 커튼을 쳣지 )
삽입할라하는데 애가. " 넣지는마 ㅠㅠ 넣으면 안대.. " 이러는거야 ㅋㅋㅋ 느낄건 다 느끼면서
그래서 내가 " 알앗어 알앗어 " 대답하고 한 1,2분 더 씹질을 하고 말도 안하고 그냥
내껄 쑤욱 박앗지. 난 원래 노콘이거든 ( 신기한건지, 난 지금까지 ㅅㅅ한 여자애들이 노콘가지고 뭐라한적은 단한번도없음 )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그냥 쑤욱 들어갓고. 또 한번 그녀의 큰 신음소리가 우리의 ㅅㅅ를 알리듯 신호탄처럼 쏘아올려졋고
이제 막 피스톤질을 시작하려고 살살 템포를 올리는데 애가 폭풍신음을 내다가 " 오빠 ㅠㅠ 근데 나 처음이야.. " 이러는거야
그소리 듣고 급당황...... ㅋㅋㅋㅋㅋㅋ 근데 우선 이미 난 그런애기 들릴만한 상태가아니엿고
" 아 진짜..? " 하면서 내 골반은 계속 그녀의 ㅂㅈ와 떡방아 소리를 찢고잇엇어.
정상위로 한 3분 박아대다가. 애가 처음이니까 아예 보내버리자 라고 놀부심보 엿던 나는
피스톤 질을 하면서 한손으론 애 왼쪽 골반위에 걸치고 한손으로는 엄지로 개 클리를 계속 비볏어 ㅋㅋ
( 이것도 추천 스킬임 ㅋㅋ 여자애들 홍콩보낼수잇다 ) 그랫더니 애가 이제 신음소리 참는걸 포기햇는지
그냥 대놓고 신음소리를 큰소리로 이제 내더라고 ㅋㅋㅋ 순간 모텔에서 하는줄;
다행히 그순간 노래방 멘트가 나오고있어서 전광석화의 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노래방 리모콘을 집어서 8090 댄스 멜로디를 틀엇엌ㅋㅋㅋㅋ ( 곡 5개정도가 연속으로 계속 재생되는 )
다행히 그소리에 우리 섹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는 묻혓고
그제서야 우린 맘편히 소리와 모션에 집중할수있엇고.
시간이 지날수록 애는 진정되긴 커녕 물이 더 나오고, 피스톤질을 해도
욕조에서 할떄 나는 철퍽 철퍽 물소리가 나는거야 ㅋㅋ 살소리가 아니라
ㅂㅈㅁ이 많이 나와서;; 근데도 애가 어리고 아다라 그런지 물이 많이나와도 쪼엿고
아마 물이 없엇으면 나 5분만에 쌋을듯; . 정상위로 계속 쑤셔대면서 한손으론 클리 애무를 하다가
내가 뒤로 돌아바 하니까 말도 없이 이제 내 말에 움직이더라고.
그래서 개를 바닥에 무릎꿇히고 나는 일어나서 뒤치기 하는데. 뒤에서 삽입할때도
그냥 한번에 쑥 들어가더라 ㅋㅋ 딱히 조준제대로 안해도.
삽입할때는 또 흠칫흠칫하면서 애 살이 떨리는데
그게 또 더 꼴리게하더라고..
한 10분이 지낫을까 신명나게 하다가. 나도 정신이 좀 팔렷는지
원래 내가 질싸는 절대안하는데 ( 나중에 임신햇다고 구라친 여자친구가 꽤 잇엇음 )
사정하기전에 보통 남자는 이제 쌀거같다 알잖아? 근데 진짜 바로 나오기 2초전에 그걸
깨닫고 정신차리고 뻇는데, 빼자마자 0.1초만에 슈슉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 위에 내 흔적이
뿌려지더라고 ㅋㅋㅋㅋ. 솔직히 좀 걱정했음.. 안에 좀 싼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
근데 내가 빼고 싸자마자. 애가 앞으로 돌아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잇는데 뭔가 좀 이상한거야 ㅋㅋ
절정을 찍엇는지 몸은 부들부들 떨고 애가 몸을 아예 못움직이더라고..
날 쳐다보는데 막 ㅋㅋ 부끄러워 죽겟다는 표정으로 나한테
" 아 ㅠㅠ 보지마 .. 나 몸이 안움직여 ㅠㅠ 이상해.. " 라면서 수줍은 울상짓더라곸ㅋ
개 귀여워서 안아주면서 키스 햇지.
한 3분 키스하구 일어나서 그제서야
휴지로 개 몸에 묻은 내 ㅈㅇ 들을 닥아주면서 " 괜찮아? 안아팟어 ? " 하니까
" 아까 넣기전엔 순간 좀 겁나기도하고 걱정됫는데.. 생각보다 안아팟어! ^^ " 날 보며
씩씩하게 웃으면서 하는데 ㅋㅋ 진짜 그땐 사랑스럽더라고
갑자기 사랑스러워지면서 그제서야 아까 개말이 생각나면서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물어봣지
" 근데 처음이라면서.. 미리말하지 왜 암말안햇어..? 괜찮은거야? 소중한거잖아 " '' 하며 당황스럽게 물어봣지
근데 애가 진짜 지금까지도 내가 사겻던 애중에 날 제일 사랑해주고 따라줫엇어
애가 그러는거야 " 전남자친구들이 하자해도 키스까지만 하고 가슴 터치할때마다 거부햇엇는데.., 오빠니까 갠찮아 ^^ "
하면서 ㅋㅋ 진짜 사랑스럽게 날 쳐다보다가 내품에 쏙 안기는거야. ㅋㅋㅋ
와 그떄 나 감동먹어서 하트뿅뿅.. 무튼 ㅍㅍㅅㅅ 를 마치고 노래방 시간도 다되서
애 옷입혀주고 . 우선 데리고 밖으로 나왓지. 그러고 애 집갈시간되서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주고
내가 먼저 애기했어. " 내가 너 소중한거 받았으니까 , 나도 책임져야겟다~? " 웃으면서 말햇지
그랫더니 " 나도 오빠 좋아.. ☞☜ " 하면서 팔짱끼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무터 1일되고. 애 버스타고가는거 창문으로 빠이빠이 손짓해주구 집오면서
폭풍카톡함. 애랑 그후로 300일 정도 가까이 되도록 사겻는데. 내가 집안사정땜에 힘들어해서
미안하니까 헤어지자고햇어. 애가 그때도 울면서 많이 잡앗는데.. 그냥 내가 너무 미안해서 놔버렷지 좀 후회한다
애랑은 진짜지나고 나서 미안할정도로 만나면 ㅅㅅ만햇더라. 나랑 한 40분거리 떨어져 살아서
애가 맨날 우리집, 우리동네로 먼저와서 데이트햇는데. 데이트코스가 늘
영화관이나 DVD방, 모텔, 까페, 우리집, 크리스마스때 서울나들이 한번가고. 맨날 만나서
4,5번씩 ㅍㅍㅅㅅ 햇다. 애랑은 동영상도 꽤 찍엇는데. 요즘 가끔봐도 진짜 꼴림..
애 몸매가 대박이거덩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노골적으로 찍힘..
우선은 이렇게 내 첫번쨰 썰은 끈낫으! 미리 애기했던거처럼 난 한번도인터넷에
이런 썰, 글 올려본적도없어서 필력은 허졉스럽지만 정말 실화고 최대한
조그만한 디테일까지 그떄 그상황 100%를 애기해주고싶어!
처음써보는거라 그런가 신음소리나, 막 ㅅㅅ상황을 맛깔나게 애기하는게 좀
오그라든닼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또 쓸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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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댓글로 원하는썰 번호를 써주면. 그 썰부터 써줄수도있어!
우선 이정도로만 생각중이야. 아직 많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올릴게 ㅋㅋ 일할때 할게없어서
심심하거든.. 이 썰 포함해서 내가 말하는 썰은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 부모님, 내 전재산 등 내가 걸수 있는 모든걸 다 걸고 100% 레알이고 주작없다, 조금의 덧붙임조차도없어
난 최대한 있는 그대로 더 많이 전달해줄라 노력할거고 ㅋㅋ 믿기싫음 안믿어도되
내가 실제있엇던일인데 누가 아니라해도 설득할필요도없으니깐
무튼 늘 즐딸, 즐쎅해 토렌트킹 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