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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동창년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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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58 조회 8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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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주말에 집에서 티비 보면서 폰으론 인터넷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엥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다ㄱㄷ때 동창년인데 ㄱㄷ때 재밌게 놀다가 군대제대하고 좀 보다가 자연스레 연락 안한 그런 평범한 케이스인데전화 받으니깐 기집년 특유의 친근함으로 얼굴 보자는거다이년이 타지 나가 사는데 친구 생일이라 집에 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좀 보자는거야그래서 집 앞에 나가니깐 검은 세단을 타고 오더라당연히 아빠 차 인줄 알았는데 자기차래ㅋㅋ뚜벅이로써 좀 쫄았지그리고 호수공원에서 주차하고 차 안에서 얘기 했다이런 저런 얘기하고 뭐 지 남친 얘기 일 얘기 근황한참 얘기 하고 헤어졌다그리고 한 두시간 후인가??전화 오더니 생일파티 중간에 나왔대 만나자고 하더라나도 마침 그 쯤이라서 갔는데 주차장에 주차해있고또 차 안에서 얘기 했지근데 이게 참 갑자기 자기 손 작다면서 손 대보자고 하고괜히 안마해주고 하더라그러면서 자기 목 좀 주물러 달래바지 속 ㅈㅈ가 존나게 화나더라 진짜ㅋㅋㅋ근데 이년이 자꾸 전라도 홍어마냥 친한척을 하면서 은근스킨쉽을 하더라가슴도 커보이고 치마 입은것도 꼴리고 요 년이 여우짓하는 느낌에 전땅크처럼 돌진했다역시 이러지마 이러면서 미는데 손에는 힘이 없고 하지마 잠깐만 이러는데 혀는 움직이더라ㅋㅋㅋ그렇게 카섹을 하려는데아 나가자 일단 이러는거야ㅋㅋ그래서 주차장을 나가서모텔 앞 까지 갔는데 이년이 되도 않는 간을 보는거지나 남자친구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그냥 집에가자그러면서 혀는 움직이고 있더라ㅋㅋ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할게 이 말 한마디만 했다
진짜지?
시팔ㅋㅋㅋ가방까지 챙겨서 차에서 내리더라모텔 들어가자마자 눕히고 할려는데 왠지 찝찝해서 씻고오라하고 그 다음 나도 씻고 나왔다ㅋㅋ불 끈 상태였는데내 ㅈㅈ를 입으로 흡입하는데 진공청소기같더라위에서 골반 흔드는건 기본이라 생각할텐데뒤치기에서 앞뒤로 흔드는게 아니라 아래 위로 골반을 흔들더라 우아래 공략법에 ㅈㅈ가 미칠것같은 찰나이 진풍경이 너무 보고싶다 이기 아니겠냐 불을 딸깍하고 켰다
엥...!?
아까는 잘 나가는 비서 스타일이였는데화장 지우니깐 여관바리 아줌마가 하나 있는게 아니겠냐
ㅈㅈ가 작아질뻔 했다입에다 싼다 이러니깐 바로 입 벌리더라
호싼나!!!
그렇게 입과 얼굴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시발 현자타임이 존나 오더라 아 시발왠 여관아줌마가 옆에서 내 젖꼭지 빨면서 ㅈㅈ를 만지는데 ㅈㄴ 집 가고 싶었다눈썹이 없다 시발 나루토에 그 모래쓰는 새끼마냥옷 입었을때 가슴이 ㅈㄴ ㅅㅌㅊ였는데 시발년아 뽕이였노ㄱㄷ때부터 구라질이였냐 ㅅㅂ골반은 나름 ㅍㅌㅊ인데 똥꼬가 존나 극혐이다똥꼬가 해바라기처럼 생김 진짜 원래 엉덩이에 가려져서 안보여야하는데 어떻게 엉덩이 밖으로 똥꾸녕이 나와있냐
아 속으로 개극혐 이러고 불 끄고 있는데 꼴려서 한번 더 입싸하고 잤다그리고 아침에 걔 차타고 집 옴
예의상 잘가라고 보냈는데니가 좋아질까봐 무서워
...레알소름
남친한테 잘해
이 말하고 레알소름돋아서 카톡 탈퇴했다지금 생각해보면 남친 있다는것도 개구라같다 ㅅㅂ
여자 중엔 안먹고 그냥 냅두는게 좋을때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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