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잘때 몰래 봊이 훔쳐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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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4 조회 1,008회 댓글 0건본문
우리 외가쪽에 나랑 5살 차이나는 친척누나가 한명 있어홍일점인 누나가 워낙 나랑 내 남동생들이랑 잘 놀아줘서진짜 명절때만 되면 우리는 다 누나랑 놀 생각에 항상 들떴었음근데 어릴땐 성에 대한 관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었던 내가 중학생이 되니나도 모르게 갑자기 성욕이 왕성해지다 못해 발정난 수컷이 되버림
그러다 중2 여름방학때 가족친척들이 큰집에 모이게됐어(우린 여름겨울로 한번씩 모임)근데 그날 친척누나가 속이 살짝살짝 비치는 하얀티에 검정 핫팬츠를 입고 왔는데와 진짜 누나가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아이돌 못지않게 누나가 너무 섹시해 보이는거야울 아빠도 누나 보더니 "야 세윤이는 진짜 이젠 시집가도 되겠다 어른 다됐네"쎄끈한 누나를 보고 나도 모르게 "누나! 안녕!"이 아니라 "안..안녕하세요"가 튀어나온거야갑자기 이런 내 모습이 누나가 놀래더니 "뭐어~? 안녕하세요?ㅋㅋ 왜이래 애가""얌마 우리 사이에 어색하게 뭔 갑자기 안녕하세요야? 니 사춘기냐ㅋㅋ"하면서 날 헤드락 거는거임그때 누나가슴에 내 얼굴이 푹 하고 잠기는데 시밤 누나 젖탱이 존나 풍만&푹신하드라누나가 사춘기였던 날 평소처럼 대해주니 나도 점차 어릴적 누나 대하듯 편해게 누나를 대하게 되었지만나의 들끓는 성욕은 누나의 몸매에 자꾸만 눈이 가게 만들었어
쇼파에서 티비를 보는데 누나랑 내가 쇼파 양끝에서 보다가 갑자기 이모부랑 삼촌이 야 절루좀 가봐하시면서 날 누나쪽으로 미시는거야 그러다보니 3인용 쇼파에 덩치가 꽤 있던 이모부랑 삼촌이 앉으니나랑 누나는 거의 완전 참쌀떡처럼 붙은거야 근데 나도 반바지고 누나도 핫팬츠라누나 허벅지 맨살이 내 허벅지 맨살과 완전 딱 붙는데 완전 미치겠음, 게다가 누나 빵빵한 엉덩이가내 엉덩이에 닿아 누나 엉덩이의 감촉이 생생히 전해짐 ㅅㅂ 내 자ㅈ가 팬티를 뚫을 기세더라이런 내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누난 티비보면서 깔깔 거릴때마다 나한테 기대서 웃더라 "아 왜케 웃겨"그럴때마다 누나 젓통이 내 팔에 닿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머리냄새는 또 왜케 좋은지 아 진짜 이성잃을기세임그러다 소파 앞에 외숙모가 과일 차려 놓으니깐 누나가 "오예 수박 졸 맛있겠다" 하면서소파에서 내려와 내 바로 밑에 앉드라 그러다보니 소파 밑으로 뻗은 내 두 발 끝이 누나 엉덩이 닿음근데 시밤 이 누나가 정말 둔한건지 아니면 정말 일부러 날 흥분시키기로 작정한건지누나가 수박씨 뱉으려고 약간 몸을 숙일때마다 하얀 티셔츠에 비치는 누나의 브라끈에 자ㅈ 한번 빨딱동시에 누나의 핫팬츠 사이로 살짝살짝 분홍 팬티와 살금 보이는 엉덩이골에 자ㅈ 두번 빨딱빡딱와 나 그땐 진짜 확 그냥 내 발을 누나 핫팬츠 속으로 집어넣어서 마구 휘젓고 싶더라그래도 어째뜬 정말 기적같은 이성의 제어로 순간순간을 간신히 잘 버텨냈음그러다 저녁 늦은시간이 되어 이제 하나둘씩 씻는데, 워낙 우리가 대식구라 한명씩 씻다간 진짜 새벽에나 잘꺼 같아나를 포함한 남동생들은 전부 한번에 화장실 우르르 들어가서 씻었음. 근데 우리 전에 씼은 사람이 누나였는데딱 화장실 들어갔는데 수건거는데에 누나의 분홍 브라가 떡하니 걸려있더라와 시밤 그거 보고 내가 왜 남동생들을 데리고 같이 들어왔지 하는 후회의 쓰나미가 존나게 밀려오더라진짜 진심 누나 브라에 코 대도 냄새맡고 비벼보고 싶은 충동 들더라그렇게 한참 씼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화장실 문 쿵쿵 거리더라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누나였음 "잠깐만 열어봐~"시밤 우린 다 벗고 있는데 뭔 개소ㄹ인지; 안된다고 하는데도 계속 열어달라고 해서 남동생들은 가리든지 말든지나만 일단 급하게 수건으로 중요부위 가리고 문 살짝 여는데 갑자기 누나 문 확 열더니"미안~" 놓고간게 있어서 하면서 수건대에 걸려있던 자기 브라 가지고 가더라시밤 갑자기 들이닥친 누나 땜시 어안이 벙벙해져서 나도 내 남동생들도 다 급하게 거ㅅㄱ가리는데그런 우릴 보며 누나가 피식 웃더니 "풋, 볼것도 없는 것들이 뭘 그리 열심히 가리냐ㅋㅋ누나가 너네 어릴때 하나하나 곧휴 씻겨준게 몇번인데ㅋㅋㅋ 니네 곧휴 어떻게 생긴지까지 알어 이것들아~"하면서 농담 비슷하게 말하고 가는데 시밤 개 치욕이었음
암튼 그렇게 다 씻고 잘 준비를 하는데 헐.. 누나 갈아입을 옷을 안 가져 왔는지할머니가 입던 원피스 중에 하나 대충 입고 나왔는데 헐 시밤 평소 같은 옷 다른느낌을 그럴때 표현하는거임시밤 할머니의 윈피스가 누나의 늘씬하고 긴 허벅지를 소화못하고 허벅지 반쯤까지 밖에 안 와닿는데핫팬츠 때보다 두배 이상 꼴리드라 시밤 나 이불 덮고 있는데도 존나 서버린 내 잦이 덕에 덮은 이불이 들릴정도였음근데 시밤 이 누나 선풍기 앞에서 바람 맞으니깐 진짜 그 짧은 원피스가 나풀나풀 거리는데 어우 시밤 진짜내 똘똘이가 진짜 이불까지 뚫겠드라 오늘 간간히 봤던 누나의 분홍팬티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음암튼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직 모두가 꿈나라에 빠져있을때 가장 먼저 눈을 뜬 나는 정말 본능적으로잠든 누나를 보기 위해 벌떡 일어났음 워낙에 대식구라 누나를 포함한 애들 모두 거실에서 한데 모여져서 잤었음헐 근데 여름이라 덥고, 워낙 누나가 잠버릇도 얌전치 못한 것도 있는데이불 완전 걷어차고 대자로 뻗어서 자는데 정말 자기가 짧은 원피스 입고 잔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누나의 분홍 팬티가 살짝 보이드라 근데 어제 밤 선풍기 바람으로 나풀거리던 누나의 모습이 아른거리는거야그래서 열심히 막내 동생을 향해 바람을 날리고 있던 선풍기의 방향을 틀어 누나 다리 쪽에서 바람을 쏘게 했지정말 가뜩이나 가만히 있어도 나풀거리는 얇은 누나의 원피스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듯이 정말 배꼽까지보일정로로 젖혀지더라 고마운 선풍기 덕분에 난 누나의 팬티를 마음껏 생라이브로 구경했어터질듯한 누나의 뽀얀 허벅지, 분홍색의 팬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 봊이털, 그리고 누나만의 향기는그동안 제어했던 내 이성을 무너뜨려버렸어. 난 누가 깨기 전에 누나의 봊이를 보고야 말겠다고 결심하고누나의 다리 쪽에서 누나의 원피스를 배꼽까지 젖혀준 고마운 선풍기를 딴곳으로 옮겨놓고난 대자로 뻗은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슬금슬금 기어서 침투해 들어가기 시작했어이미 원피스가 젖혀져 있기 때문에 내가 할일은 팬티만 벗겨버리면 되는 거였어근데 막상 벗기려는데 누나가 평소에도 한번 자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이기 하지만아무리 그래도 팬티 벗기는건 너무 위험해보였어그래서 벗기는건 그만두고 누나의 팬티의 봊이 부분에 손가락을 살며시 댔어 와 시밤 겁나 기분 묘하더라다행히 그 정도론 잠에 취해 꿈쩍도 안하는 누나 덕분에 마음껏 팬티 위를 스담었어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팬티를 내리지말고 이 보지 부분의 팬티면을 살짝 들면 봊이를 볼 수 있는거잖냐 하는존나 감사한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온거임 시발 그땐 고마워서 악마한테 절하고 싶었음내 몸은 뇌의 명령을 즉각적으로 받아들였고 실행에 옮겼지 조심히 조심히 누나의 사타구니 쪽 팬티를 잡고옆으로 젖히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누나의 봊이털과 함께 그동안 감쳐있던 누나의 봊이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음그렇게 숨직이며 사쿠구니쪽 팬티면을 충분히 깐 그 순간 내 앞에 정말 누나의 핑크색 봊이가 정말 생생하게 보여짐야동에서나 보던 그 봊이를, 실제로 그것도 어릴때부터 지내던 친척 누나의 봊이를 눈 앞에서 생라이브로 보는데진짜 너무 흥분되서 머리까지 피가 솟구치더라불과 내 눈과 10cm도 차이 안나는 정말 코앞에서 누나의 봊이를 엎드려 감상하는데 그 알 수 없는 향과호흡할때마다 살짝살짝 벌렁거리는 누나의 봊이의 생생함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감탄하게 만들었어난 이 대단한 광경을 절대로 잊지 않기 위해 모든 정신을 집중하며 누나의 봊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스캔하고 있는데그때 갑자기 "형.. 모해?" 시밤 그 사이에 내 남동생 중 두놈이 눈 비비고 일어나는거임시밤 이미 누나 밑에서 엎드려서 팬티 젇혀서 봊이를 탐사하는 내 모습을 들킨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일려고"쉿~ 형 지금 누나 봊이 몰래 보기 놀이 하고 있어" 시밤 지금 어른돼서 생각해보면 그걸 드립이라곤 친건지 한심..하지만 이런 개떡같은 애드립에도 통한건지 동생들은 천진난만하게 "나도 할래" 하면서 내 옆으로 엎드린거임난 침착하게 동생들에게 입모먕으로 "누.나.깨.니.깐.조.용.히.해.야.돼" 동생들 말없이 고개만 끄덕끄덕웃음을 못참는 동생들의 킥킥 소리에 간이 콩알만에 졌으나 그래도 무사히 10분간의 봊이 탐사를 마칠수 있었음그러곤 우린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자는척함 몇분뒤 외할머니께서 그만 일어나라는 소리에 우리 막 일어난것처럼연기함 나랑 같이 구경한 남동생들은 웃긴지 계속 키득키득 거림 다 일어났는데 누나만 안일어나다가이모부가 비몽사몽하며 티비볼려고 거실오다 누나 얼굴 밟는 바람에 누나 일어남
그렇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는 동생들 데리고 화장실 우르르 들어가 이빨닦음근데 이빨 열심히 닦고 있는데 나랑 같이 누나꺼 본 남동생 중에 한명이 갑자기 이빨닦다가 다른 동생들한테"야 있잖아 애들아 이거 비밀인데 우리 아까 형이랑 세윤누나 거기 봤다!" 갑자기 이런거임 시밤 존내 놀래서그 애 입 급하게 틀어막고 입단속 시키는데 갑자기 누나가 같이 닦자며 화잘실 들어오는거야시밤 갑자기 입단속 중인데 누나 들어와서 존내 긴장타며 이빨 닦는데막내가 오줌 마려운지 변기칸 열고 오줌 쌈 그러다 누나 보고 창피했는지 누나쪽으로 등돌려서 쌈누나가 "ㅋㅋ애봐라 뭘 부끄러워해 누난 앞에선 괜찮아 누난 니네꺼 이미 다 봤다었다니깐ㅋ"하며 놀림근데 아까 그 동생놈이 또 이빨 닦다 혼잣말로 "우리도 누나꺼 어떻게 생긴지 다 봤.."이 시밤 존나 놀래서 급하게 내가 개 입 틀어막는데누나가 "응? 누나한테 뭐 말했어?"하면서 다행히 눈치 못챈 분위기인데또 다른 동생놈이 "아침에 우리 다 봤는데ㅋㅋ"이러는 거임 이 씨밤 다 끝났다 하는데다행히 이모부가 누나 빨리 나와서 상 차리는 거 도와주라고 해서 누나 금방 나감 이 시밤 심장 멎을 뻔..시밤 누나 나가자마자 화장실 문잠그고 애들 입단속 시킴 근데 못본 동생 놈들이 왜 자기들 안 깨웠냐며 우는거야 시밤그래서 시밤 다음에 보여주겠다는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겨우 달래서 화장실 나옴암튼 그럭저럭 안 들키고 잘 넘어갔었음 혹시나 애들이 집에 가서 부모님들한테 말하지는 않을까도 걱정했는데뭐 그 뒤로 별일 없었으니 잘 넘어간거 같음누나! 그때 동생들이랑 누나꺼 몰래 봐서 미안해 그래도 누나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배웠어 고마워 평생 잊지 않을께요약1) 사춘기 들어서 성에 눈 뜬 주인공 친척 누나가 섹시하게 보임2) 결국 성적 욕구를 못참고 아침에 잠든 누나 몰래 누나 팬티 사타구니쪽 젖혀서 봊이 감상3)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그러다 중2 여름방학때 가족친척들이 큰집에 모이게됐어(우린 여름겨울로 한번씩 모임)근데 그날 친척누나가 속이 살짝살짝 비치는 하얀티에 검정 핫팬츠를 입고 왔는데와 진짜 누나가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아이돌 못지않게 누나가 너무 섹시해 보이는거야울 아빠도 누나 보더니 "야 세윤이는 진짜 이젠 시집가도 되겠다 어른 다됐네"쎄끈한 누나를 보고 나도 모르게 "누나! 안녕!"이 아니라 "안..안녕하세요"가 튀어나온거야갑자기 이런 내 모습이 누나가 놀래더니 "뭐어~? 안녕하세요?ㅋㅋ 왜이래 애가""얌마 우리 사이에 어색하게 뭔 갑자기 안녕하세요야? 니 사춘기냐ㅋㅋ"하면서 날 헤드락 거는거임그때 누나가슴에 내 얼굴이 푹 하고 잠기는데 시밤 누나 젖탱이 존나 풍만&푹신하드라누나가 사춘기였던 날 평소처럼 대해주니 나도 점차 어릴적 누나 대하듯 편해게 누나를 대하게 되었지만나의 들끓는 성욕은 누나의 몸매에 자꾸만 눈이 가게 만들었어
쇼파에서 티비를 보는데 누나랑 내가 쇼파 양끝에서 보다가 갑자기 이모부랑 삼촌이 야 절루좀 가봐하시면서 날 누나쪽으로 미시는거야 그러다보니 3인용 쇼파에 덩치가 꽤 있던 이모부랑 삼촌이 앉으니나랑 누나는 거의 완전 참쌀떡처럼 붙은거야 근데 나도 반바지고 누나도 핫팬츠라누나 허벅지 맨살이 내 허벅지 맨살과 완전 딱 붙는데 완전 미치겠음, 게다가 누나 빵빵한 엉덩이가내 엉덩이에 닿아 누나 엉덩이의 감촉이 생생히 전해짐 ㅅㅂ 내 자ㅈ가 팬티를 뚫을 기세더라이런 내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누난 티비보면서 깔깔 거릴때마다 나한테 기대서 웃더라 "아 왜케 웃겨"그럴때마다 누나 젓통이 내 팔에 닿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머리냄새는 또 왜케 좋은지 아 진짜 이성잃을기세임그러다 소파 앞에 외숙모가 과일 차려 놓으니깐 누나가 "오예 수박 졸 맛있겠다" 하면서소파에서 내려와 내 바로 밑에 앉드라 그러다보니 소파 밑으로 뻗은 내 두 발 끝이 누나 엉덩이 닿음근데 시밤 이 누나가 정말 둔한건지 아니면 정말 일부러 날 흥분시키기로 작정한건지누나가 수박씨 뱉으려고 약간 몸을 숙일때마다 하얀 티셔츠에 비치는 누나의 브라끈에 자ㅈ 한번 빨딱동시에 누나의 핫팬츠 사이로 살짝살짝 분홍 팬티와 살금 보이는 엉덩이골에 자ㅈ 두번 빨딱빡딱와 나 그땐 진짜 확 그냥 내 발을 누나 핫팬츠 속으로 집어넣어서 마구 휘젓고 싶더라그래도 어째뜬 정말 기적같은 이성의 제어로 순간순간을 간신히 잘 버텨냈음그러다 저녁 늦은시간이 되어 이제 하나둘씩 씻는데, 워낙 우리가 대식구라 한명씩 씻다간 진짜 새벽에나 잘꺼 같아나를 포함한 남동생들은 전부 한번에 화장실 우르르 들어가서 씻었음. 근데 우리 전에 씼은 사람이 누나였는데딱 화장실 들어갔는데 수건거는데에 누나의 분홍 브라가 떡하니 걸려있더라와 시밤 그거 보고 내가 왜 남동생들을 데리고 같이 들어왔지 하는 후회의 쓰나미가 존나게 밀려오더라진짜 진심 누나 브라에 코 대도 냄새맡고 비벼보고 싶은 충동 들더라그렇게 한참 씼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화장실 문 쿵쿵 거리더라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누나였음 "잠깐만 열어봐~"시밤 우린 다 벗고 있는데 뭔 개소ㄹ인지; 안된다고 하는데도 계속 열어달라고 해서 남동생들은 가리든지 말든지나만 일단 급하게 수건으로 중요부위 가리고 문 살짝 여는데 갑자기 누나 문 확 열더니"미안~" 놓고간게 있어서 하면서 수건대에 걸려있던 자기 브라 가지고 가더라시밤 갑자기 들이닥친 누나 땜시 어안이 벙벙해져서 나도 내 남동생들도 다 급하게 거ㅅㄱ가리는데그런 우릴 보며 누나가 피식 웃더니 "풋, 볼것도 없는 것들이 뭘 그리 열심히 가리냐ㅋㅋ누나가 너네 어릴때 하나하나 곧휴 씻겨준게 몇번인데ㅋㅋㅋ 니네 곧휴 어떻게 생긴지까지 알어 이것들아~"하면서 농담 비슷하게 말하고 가는데 시밤 개 치욕이었음
암튼 그렇게 다 씻고 잘 준비를 하는데 헐.. 누나 갈아입을 옷을 안 가져 왔는지할머니가 입던 원피스 중에 하나 대충 입고 나왔는데 헐 시밤 평소 같은 옷 다른느낌을 그럴때 표현하는거임시밤 할머니의 윈피스가 누나의 늘씬하고 긴 허벅지를 소화못하고 허벅지 반쯤까지 밖에 안 와닿는데핫팬츠 때보다 두배 이상 꼴리드라 시밤 나 이불 덮고 있는데도 존나 서버린 내 잦이 덕에 덮은 이불이 들릴정도였음근데 시밤 이 누나 선풍기 앞에서 바람 맞으니깐 진짜 그 짧은 원피스가 나풀나풀 거리는데 어우 시밤 진짜내 똘똘이가 진짜 이불까지 뚫겠드라 오늘 간간히 봤던 누나의 분홍팬티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음암튼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직 모두가 꿈나라에 빠져있을때 가장 먼저 눈을 뜬 나는 정말 본능적으로잠든 누나를 보기 위해 벌떡 일어났음 워낙에 대식구라 누나를 포함한 애들 모두 거실에서 한데 모여져서 잤었음헐 근데 여름이라 덥고, 워낙 누나가 잠버릇도 얌전치 못한 것도 있는데이불 완전 걷어차고 대자로 뻗어서 자는데 정말 자기가 짧은 원피스 입고 잔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누나의 분홍 팬티가 살짝 보이드라 근데 어제 밤 선풍기 바람으로 나풀거리던 누나의 모습이 아른거리는거야그래서 열심히 막내 동생을 향해 바람을 날리고 있던 선풍기의 방향을 틀어 누나 다리 쪽에서 바람을 쏘게 했지정말 가뜩이나 가만히 있어도 나풀거리는 얇은 누나의 원피스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듯이 정말 배꼽까지보일정로로 젖혀지더라 고마운 선풍기 덕분에 난 누나의 팬티를 마음껏 생라이브로 구경했어터질듯한 누나의 뽀얀 허벅지, 분홍색의 팬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 봊이털, 그리고 누나만의 향기는그동안 제어했던 내 이성을 무너뜨려버렸어. 난 누가 깨기 전에 누나의 봊이를 보고야 말겠다고 결심하고누나의 다리 쪽에서 누나의 원피스를 배꼽까지 젖혀준 고마운 선풍기를 딴곳으로 옮겨놓고난 대자로 뻗은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슬금슬금 기어서 침투해 들어가기 시작했어이미 원피스가 젖혀져 있기 때문에 내가 할일은 팬티만 벗겨버리면 되는 거였어근데 막상 벗기려는데 누나가 평소에도 한번 자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이기 하지만아무리 그래도 팬티 벗기는건 너무 위험해보였어그래서 벗기는건 그만두고 누나의 팬티의 봊이 부분에 손가락을 살며시 댔어 와 시밤 겁나 기분 묘하더라다행히 그 정도론 잠에 취해 꿈쩍도 안하는 누나 덕분에 마음껏 팬티 위를 스담었어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팬티를 내리지말고 이 보지 부분의 팬티면을 살짝 들면 봊이를 볼 수 있는거잖냐 하는존나 감사한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온거임 시발 그땐 고마워서 악마한테 절하고 싶었음내 몸은 뇌의 명령을 즉각적으로 받아들였고 실행에 옮겼지 조심히 조심히 누나의 사타구니 쪽 팬티를 잡고옆으로 젖히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누나의 봊이털과 함께 그동안 감쳐있던 누나의 봊이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음그렇게 숨직이며 사쿠구니쪽 팬티면을 충분히 깐 그 순간 내 앞에 정말 누나의 핑크색 봊이가 정말 생생하게 보여짐야동에서나 보던 그 봊이를, 실제로 그것도 어릴때부터 지내던 친척 누나의 봊이를 눈 앞에서 생라이브로 보는데진짜 너무 흥분되서 머리까지 피가 솟구치더라불과 내 눈과 10cm도 차이 안나는 정말 코앞에서 누나의 봊이를 엎드려 감상하는데 그 알 수 없는 향과호흡할때마다 살짝살짝 벌렁거리는 누나의 봊이의 생생함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감탄하게 만들었어난 이 대단한 광경을 절대로 잊지 않기 위해 모든 정신을 집중하며 누나의 봊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스캔하고 있는데그때 갑자기 "형.. 모해?" 시밤 그 사이에 내 남동생 중 두놈이 눈 비비고 일어나는거임시밤 이미 누나 밑에서 엎드려서 팬티 젇혀서 봊이를 탐사하는 내 모습을 들킨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일려고"쉿~ 형 지금 누나 봊이 몰래 보기 놀이 하고 있어" 시밤 지금 어른돼서 생각해보면 그걸 드립이라곤 친건지 한심..하지만 이런 개떡같은 애드립에도 통한건지 동생들은 천진난만하게 "나도 할래" 하면서 내 옆으로 엎드린거임난 침착하게 동생들에게 입모먕으로 "누.나.깨.니.깐.조.용.히.해.야.돼" 동생들 말없이 고개만 끄덕끄덕웃음을 못참는 동생들의 킥킥 소리에 간이 콩알만에 졌으나 그래도 무사히 10분간의 봊이 탐사를 마칠수 있었음그러곤 우린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자는척함 몇분뒤 외할머니께서 그만 일어나라는 소리에 우리 막 일어난것처럼연기함 나랑 같이 구경한 남동생들은 웃긴지 계속 키득키득 거림 다 일어났는데 누나만 안일어나다가이모부가 비몽사몽하며 티비볼려고 거실오다 누나 얼굴 밟는 바람에 누나 일어남
그렇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는 동생들 데리고 화장실 우르르 들어가 이빨닦음근데 이빨 열심히 닦고 있는데 나랑 같이 누나꺼 본 남동생 중에 한명이 갑자기 이빨닦다가 다른 동생들한테"야 있잖아 애들아 이거 비밀인데 우리 아까 형이랑 세윤누나 거기 봤다!" 갑자기 이런거임 시밤 존내 놀래서그 애 입 급하게 틀어막고 입단속 시키는데 갑자기 누나가 같이 닦자며 화잘실 들어오는거야시밤 갑자기 입단속 중인데 누나 들어와서 존내 긴장타며 이빨 닦는데막내가 오줌 마려운지 변기칸 열고 오줌 쌈 그러다 누나 보고 창피했는지 누나쪽으로 등돌려서 쌈누나가 "ㅋㅋ애봐라 뭘 부끄러워해 누난 앞에선 괜찮아 누난 니네꺼 이미 다 봤다었다니깐ㅋ"하며 놀림근데 아까 그 동생놈이 또 이빨 닦다 혼잣말로 "우리도 누나꺼 어떻게 생긴지 다 봤.."이 시밤 존나 놀래서 급하게 내가 개 입 틀어막는데누나가 "응? 누나한테 뭐 말했어?"하면서 다행히 눈치 못챈 분위기인데또 다른 동생놈이 "아침에 우리 다 봤는데ㅋㅋ"이러는 거임 이 씨밤 다 끝났다 하는데다행히 이모부가 누나 빨리 나와서 상 차리는 거 도와주라고 해서 누나 금방 나감 이 시밤 심장 멎을 뻔..시밤 누나 나가자마자 화장실 문잠그고 애들 입단속 시킴 근데 못본 동생 놈들이 왜 자기들 안 깨웠냐며 우는거야 시밤그래서 시밤 다음에 보여주겠다는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겨우 달래서 화장실 나옴암튼 그럭저럭 안 들키고 잘 넘어갔었음 혹시나 애들이 집에 가서 부모님들한테 말하지는 않을까도 걱정했는데뭐 그 뒤로 별일 없었으니 잘 넘어간거 같음누나! 그때 동생들이랑 누나꺼 몰래 봐서 미안해 그래도 누나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배웠어 고마워 평생 잊지 않을께요약1) 사춘기 들어서 성에 눈 뜬 주인공 친척 누나가 섹시하게 보임2) 결국 성적 욕구를 못참고 아침에 잠든 누나 몰래 누나 팬티 사타구니쪽 젖혀서 봊이 감상3)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