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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유부동창 먹고 경찰서 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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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3 조회 8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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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54103


전편 궁금한 형들은 위에 링크타고 가서 보고 와


귀두구멍 크게 벌리고 집중해서 봐주기를 바래.

그러니까 전편에서 현주하고 목욕하다가 혼자 나온데서 끝냈지 아마???


그래 그렇게 난 침대에서 현주를 기다렸어.

근데 십분 정도 지났을 때 현주가 나오는거야.

솔까 그 시간동안 난 좃나 내 오른손으로 ㅂㄹ 부터 ㄱㄷ까지 떡주무르듯 만지작거리며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

제대로 풀발기 시켜서 현주의 ㅂㅈ에 꽂고 싶었기 때문이야.


형들 알지? 발기도 어중간하게 되면 좃나 ㅅㅇ하고도 기분 엿같잖아.

그래서 뭐니뭐니해도 남자는 풀발기야 풀발기... 개터질듯 부르르 떨리게 세워야 해. 그러니 형들 운동으로 몸을 다져.

제대로 풀발기에서 하는 ㅅㅇ은 진짜 개환상이거든.

크기 이딴거보다 발기력이 짱짱이야 짱짱...


암튼 현주가 침대로 올라왔어.

좀전까지 사는게 어떠네 쳐 울던 년이 아주 시바 눈까리에서 음탕함이 뚝뚝 쳐 떨어지네.

난 그거 보고 또 개환장하고...

일단 키스부터 또 하고... 이해해줘. 일단 키스야. 왜 그러냐면... 걍 내 방식이야. 뭘 하든 키스부터...시바...

암튼 그 다음에 빨통 좀 빨았어. ㅇㄷ를 혀로 살살 굴리니까 현주가 어깨를 비트네.


시바...마음은 좃나 급했어 난.

사실 빨통 빨고 자시고 뭐고 간에 그대로 현주한테 ㅅㄲㅅ부터 시키고 싶었고, 그 다음 그대로 삽입해서 개발광 피스톤질을

하고 싶었거든.

근데 앞편에서도 말했듯이 그날 내 색두엽이 졸라 활짝 열려서 잔머리가 팍팍팍 마구 돌아가고 있었다 형들.

난 생각했지.

현주를 오래오래 두고두고 색파로 삼아 따먹고 싶다 시바 진심으로... 막 이렇게.

그러려면 아무래도 이 첫 떡에서 이 아이를 제대로 감동시키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어.

그 짧고 발기찬 급박한 상황에서 거기까지 생각이 이른 것은 지금 생각해도 거의 기적이라고 느껴....


아무튼 그렇다보니 성질부터 일단 다스렸지.

개삽입하고 싶은 욕구를 일단 접고 진짜 현주 몸,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빨아댔어.

특히 ㅂㅃ은 완전 시바 입술 부루틀때까지 해줬다.

진심 그날의 내 ㅂㅃ은 혼과 열이 담긴 한편의 행위예술이었어.

지금도 그날의 ㅂㅃ을 생각하니 콧구멍 끝으로 알싸했던 ㅂㅈ의 구린내가 올라오는 것 같네....

그렇게 정성을 다한 내 애무...

효과는 바로 나타났지.

으응...으으응.....아항....

현주의 입에서 저런 신음이 터지기 시작한거야.

뭐... 꼭 저렇게 개유치하게 똑같이 나온거 아니야. 내가 글빨이 딸려서 그렇지 대충 저렇게 비슷하게 나왔다고 생각해 형들.

아흐응....막 이러면서 현주가 내가 ㅂㅃ할때 허벅지를 막 오무려서 숨막힐때도 있었고....

그렇게 누가 봐도 이년이 제대로 뻑 갔구나 할 상황이 도래했지.


난 그걸 보고 바야흐로 말뚝질을 할 때가 되었도다 하고 확신했고 말이야.

근데 말이야...

와...개시바 같은..

와...형들 이해해줘. 그때 생각하니 또 열불이 쳐 올라서 그래.

아무튼...

시바 그렇게 개고생하면서 이년 전신을 내 로얄제리로 쳐발라 반쯤 녹여놨는데...

돌겠네... 시바 내께 안 서는거야.

그 전까지 풀발기했던 이 시바새끼가... 푹 죽어 버린 상태로 정작 중요한 순간에 흐물거리고 있지 뭐야.


와...

뭐 이런 개같은....

형들도 생각해봐....

고진감래라고... 아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고생끝에 뭐 노콘질사가 온다 뭐 대충 이런거야....

암튼 진짜 제대로 함 해야 할 시기인데 여태 멀쩡하던 내 육봉이 대가리 푹 숙이고 두 손 두 발 다 들고

그래 나 병신이야 어쩔래 끝... 뭐 이따위 시츄에이션인데 열 받겠어 안 받겠어???

그때 내가 얼마나 다급했냐면...

시바 이미 더 이상 할 필요도 없는 ㅂㅃ을 시간벌기용으로 또 억지로 하면서 한손으로 현주 몰래 내거 좃나 만지작거리며

ㄸㄸ이를 쳐대고 있었다.


말로 해서 이게 얼마나 비참한지 모르는 형들이 있는데 현주한테 안 들키면서 내거 새워야 해서 생각보다 좃나 비참한

짓이었어.

여기서 어떤 형들은 ㅅㄲㅅ를 시켜 세우지 이 병신아 라고 말할지도 몰라.

근데 그건 불가였어.

앞에도 잠깐 언급했듯 현주가 ㅅㄲㅅ를 완강하게 거부했거든.

시바... 암튼... 개좃바리를 다 해도 결국 발기가 안돼.


여태 발기부전 한번도 없었거든.

돌이켜생각해보건데 아마도 그건 심리문제였던것 같아.

목욕탕에서야 순수하게 떡심이 우선이었기에 풀발기했지만

여기서는 순수한 떡심보다, 이 년을 오래오래 색파로 삼아야지. 그러려면 뭔가 황홀하게 애무로 꼬시자 라는 뭐 이따위

개불순한 의도가 일을 다 망친 것이지.


새삼 느끼는데 형들... 떡심은 순수가 최고야. 떡심 본연의 그 태초로부터 이어온 순수함 말이야.

결국....

현주가 하도 소식이 없으니 살짝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더라.

그때 좃나 비참했어. 죽고 싶더라고...

왜냐고???

아 시바...

걸렸거든.

입으로는 좃나 형식적으로 ㅂㅃ하지만 나는 그때 진짜 혼을 담아 내거 세울라고 개딸딸이를 치고 있었으니까.

그걸 딱 현주가 본거야.


와...형들 같으면 어쩌겠어.

난 진짜 죽고 싶더라.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그날 내 색두엽...

거의 최상의 컨디션이었어.

난 빼도박도 못하는 개병신 선언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그야말로 구사일생의 회심의 드립질을 한마디 날렸지,.

미안해 현주야. 나...너 품에 안을 생각에 나도 모르게 긴장했나봐. 잘...안서네...

와...시바... 진짜 이건 지금 생각해도 개주옥이야. 그 찰나의 순간에 이걸 내가 생각해내고 자연스럽게...아주

자연스럽게 드립으로 흘린거야.

그냥 드립만 흘렸냐고?아니.... 이런 멘트로 뒤를 따랐지.

너 기분좋게 해주려고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 내가 노력할게...


시바...

너 천재다 개새야. 좃나 개병신 선언을 알아서 잘도 쳐해댔지만... 그래...그래도 이건 해냈다 시바야 너...

난 그렇게 정신승리로 내 자신을 위로했어.

근데 현주가 또 웃네.

와...된거야... 그래 된거라고.

암튼 그때 나는 현주와 떡을 못쳤어.


대신에....

날밤 새도록 현주하고 껴안고 한 침대에서 티브이로 스파이더맨를 쳐봤지.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는 형들에게 내가 설명해줄게.

완전 전화위복인데....

그니까 내가 좃병신된거 주옥같은 개구라로 위기극복한 후... 현주가 날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던거야.

시바... 지가 지 손으로 내걸 막 주물럭거려주네.

영화 보는 내내... 시바..만지고 쓰다듬고...ㅂㅇ 쥐었다가 놨다가...

ㄱㄷ는 무슨 탐색하듯 손으로 재고 살피고...

위에서 언급했듯 목욕탕에서 내거 씻겨주는데도 내가 반강제로 잡아 끌어서 했던 애가 말이야.


그것 뿐인줄 알아?

ㅅㄲㅅ 있지?

그거 안하려고 버티던 애가 현주였어 알지 형들?

근데....

시바 새벽에 개빈티나는 거미새끼 이야기도 다 끝나갈때쯤 현주의 색시한 입술이 내 귀두를 문지르고 있더라 이거지.

와...개시바... 진짜 죽는 줄 알았어.

이년이 혀를 쓰는거야. 육봉을 다 입에 삼키지도 않고 ㄱㄷ 부근만 혀로 감싸서...빨아주는데...와...

이거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뭐냐면....굳이 비교하자면... 진짜 녹는다 정도...??? 몸이 녹아 녹아 그냥.


근데...형들 기적이 뭔지 알아?

발기부전 말이야.

심리적으로 온게 맞았어.

현주가 자발적으로 지 입술로 내 귀두를 문질러주는 장면을 목격하니까 와...이게 시바 바로 개풀발기되는거 있지.

몇시간전만 해도 개병신 좃이라고 선언했던 그게 말이야.

와...진심 그때 내 육봉은 거의 터지기 일보직전일 정도로 개발기했었어.

얼마나 발딱 섰냐면... 뿌리부근이 은근 땡길 정도인거야. 와..그때의 개감동이란...와...시바 현주야 나 개병신아니야 뭐

이런 십발악을 부리며 광고라도 하고 싶은 그런 심정이었어.

현주도 그때 좀 놀라더라구.

안서던게 바로 섰으니까....


시바 난 흐뭇한 시선으로 좃나 팽창한 내 ㄱㄷ 끝에 어느새 영롱하게 맺히기 시작한 한 줄기 순수한 ㅋㅍ액을 바라보고 있었지.

그래...떡심은 역시 순수구나. 저 태고적부터 이어온 기본에 충실한 ㅋㅍ액을 보라...

뭐 이런 시발같잖은 정신위로나 해대면서...

암튼....시바... 대한독립만세보다...더 기쁜거야 내가.

그래서 그 다음 바로 눕혔지 현주를....

이미 한 번 실수한 적이 있으니 이번에는 과도한 ㅂㅃ대신...

키스를 좀 많이 하고 대신 내거 발기한 육봉을 현주 아랫배에 대고

약간 압박하며 그 기분을 즐기다가 바로 ㅅㅇ했어.


사실 그때는 시바 또 갑자기 죽을까봐 약간 겁먹었던거지.

그리고...

한 십분 했나?

진짜...시바 역대 그 어떤 떡보다 더 후련하게 질사로 갈겼어.

물론 싸기 전에 물어봤지 그랬더니 괜찮데 그날은....

와....진짜 역대급이었어 쾌감이...

현주도 좋았는지는 잘 몰라.

근데...그날 현주집에서 나올때 현주가 집 나와서 나 택시 타는데까지 배웅해줬고

그 다음날 내가 현주 집으로 바로 퇴근했거든. 미리 전화하고. 또 먹고 싶어서 그랬어 형들. 이해해줘. 남자 알잖아 그치???


암튼 근데....

시바... 집에 들어가자마자 좃나 한 삼십년은 처 굶은 개찐따새끼처럼 바로 현주 옷부터 쳐 벗기고 방에 드가지도 않고 마루

에서 한판 떡부터 떴거든....

근데 현주가 거부는 고사하고 시바 좃나 내 이름을 색정스럽게 쳐불러대면서 내 엉덩이를 지 ㅂㅈ쪽으로 폭풍

끌어당기더라 이거야. 시바...더 깊이 박아달라 이거지...

근데 솔까 더 깊이 박아주지는 못했어.

내가 이미 뿌리까지 다 넣었기 때문에 그래. 내거 그렇게 안 길어 그냥 평균 정도라서 이해해 형들.

좀 더 길었다면 현주의 그 무언의 요구를 받아들여 현주의 자궁경부를 내 발기한 육봉으로

효자손 긇어대듯 시원하게 찔러줬을지도 몰라. 근데.... 타고난 팔자대로 살아야 해 원래 사람은...

어쩌겠어. 이미 뿌리까지 다 들어갔는데... 더 밀어 넣을 것도 없었는데...

그래서... 그날도 그렇게 한 떡을 치고 밖에 나와서 뼈다귀 해장국으로 저녁 먹었지.


근데 남녀관계라는게 좃나 웃겨.

한 이틀 좃나 개떡 치고 나니까 이게 관계가 개급진전이 된거야.

다음 날 현주가 더 이상 내이름 안 부르더라. 자기야 이러는거지. 와...진심... 그 순간 난 현주를 사랑할 것 같다는 개착각에

빠져들뻔 했었어 형들. 형들도 알지? 이거 좃나 위험한 순간이라는거.

형들도 알다시피 색파는 색파 그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때 비로서 빛나는 거잖아.

난 또다시 귀두끈을 고쳐 매고 정신을 차리기로 다짐했지.


아...길다...또...

시바... 다음편은 또 있다 올릴게.

정작 이런 현주를 잘도 먹어댔는데 왜 경찰서까지 가게 된지는 다음편에 나와.

좀...시바 이야기가 그래...아...

그나저나 이거 개힘드네. msg를 적당히 쳐야 하는데 시바 쓰다보니 내가 개꼴려서 과하게 좀 조미료질 해버렸어.

그래도 이야기 뼈대는 투루야 투루.

그러니 이해해 줘 형들.

아 개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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