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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따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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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3 조회 6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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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보기 :http://www.ttking.me.com/53748

그 이전편은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오늘은 카페에서 ㅍㅍㅅㅅ랑 공공 도서관에 빈교실?? 음 머라고해야되지 아무튼

애도 야외ㅅㅅ하는게 먼가 스릴있다고 좋아하는편이였음

차로 데려다주면서 카섹도해보고 산에있는 정자에서 팬티만 내려서 해보고ㅎㅎ

그렇게 어딜가든 여자애와 ㅅㅅ를하고 다녔는데

하루는 애 점심시간에 맞춰서 학교 근처에 있는 조금 걸어야하긴하지만 카페를갔음


2층 카페인데 브랜드있는 그런카페가 아니라 아저씨 혼자 하시는 그런카페였어

들어서는데 1층에두 아저씨 혼자있구 1층에서 계산을하구 레몬티 두잔을 받아 위로 올라갔음

근뎅 2층도 아무도 없더라고ㅎ둘이 창가에 마주보며 앉았는데 밖에 구경하다가 살며시 애가 내 무릎위로 앉더라

똘똘이 이녀석은 바로 반응 하더라

그애는 그걸 또 느껴지는지 비비기 시작 했어

내가 흥분할때로 한 상태여서 귀에다가 작은소리로 우리 여기서하자고 그랬어

그러니깐 여기서? 위험하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계속비비는데ㅡㅅ애가 날 노리는게 재미있나봄ㅋㅋㅋ

애 ㅂㅈ만져보니깐 이미 젖을때로 젖은상태이더만 나도 씹질좀 해주는데 애 신음이 큰편인데

신음을한번 제대로 내버린거야 솔직히 아래층에서 들렸을꺼같아


아무튼 좀민망하기도하고 스릴도있고ㅋㅋ그러다가

애귓가에다가 오늘은 입으로만해주면 안돼냐고 그래거든 솔직히 난 ㅂㅈ보단 입으로해주는게 좋더라

그런데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낸 적 이 없어서 해주면 안되냐고 계속 그러니깐 결국 해주겠다고 하더라

난 의자에 일어나서 올라오는 계단 바라보고 혹시 누가 올수도있으니깐

그애는 무릎끓고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했어

알쪽도 천천히 빨아 주는데 ㅈㅈ보단 부랄 쪽 빨아주는게 진심신세계임ㅋㅋ

짜릿짜릿함 똘똘이를빨아줄때애 머리를 양손으로잡고 ㅂㅈ에다가 박을때 처럼 해버리니깐

애가 빼더니 헛기침을하더라고

그러면소 고양이표정으론 천천히 하면안되냐구ㅋㅋㅋㅋ

귀여워 죽는줄 빨리 애 얼굴에 싸서 내 정액으로 더럽히고싶었음


다시 입으로하다가 하는게 힘들었느지 손으로 ㄸㄸㅇ쳐주듯이하다가 다시 입으로 하고 반복하다가

결국 내가 절정에 다 갔을때 입에서 꺼내곤 쌀것같다고하니깐 입에다가 싸라고 버려주는데

얼굴에다가 할꺼라고 하니깐 눈을 감더라 그러곤 얼굴에 싸는데 행복했음ㅋㅋㅋ

그러곤 휴지로 닦아주고 솔직히 주인 아저씨 알고있는눈치였는데

그 후로 그 카페 자주가서 손님 없을때면 2층에서 애 테이블 잡으라고하곤 ㅍㅍㅅㅅ함ㅎㅎ


그리고 공공도서관편은 머냐면 음 여자애가 곧 중간고사 였는데

1편에서 보면 알듯이 실업계생이라 공부를 전혀안하는거야

그래도 내가 좀 꼬들겨서 도서관을같이감

한참 난 레폿트를하고 애는 멀뚱멀뚱 책봤다가 나하는거 구경하고 ㅋ계속 빨리끝나길을 바라며

나만 쳐다보고만 있었던것같아ㅎㅎㅎ

한시간정도 대충 마무리하고 잠시 쉴겸 휴게실에들어갔어

거기서 이야기를하고 머좀 마시고 하는데 내가 그쪽 도서관이 처음이라 도서관이아니라 문화센터라고해야되나??

애가 위층에 헬스기구도있구 탁구장도 있구 그런다는거야

그래서 한번가보자하고 옆계단으로 해서 한층올라가니깐 거기는 또 강의실비슷한?

아무튼 그층은 여기서 멀가르키는지 강의실은 많은데 텅텅빈 강의실뿐이였어

그러곤 위층으로 올라가 헬스기구한번씩해보구 탁구 칠줄모른다고해서 대충 쳐보기만하고 다시 내려가는데

아래층 그 빈강의실이생각나서 저번에 학교 강의실에 한것도 있고해서 하고싶어서 강의실을 들어가게됨


한의자에 앉아 비비다가 애가 치마를 입었는데 바로 팬티를 내리더라고 이미 ㅂㅈ가 젖을때로젖은상태고 벌려진상태였어

넣어주라고ㅋㅋㅋㅋ그래서 나도 꺼내서 바로 박아줫지

애가 신음이 큰편이고 나를 만나면서 조금씩 하드쪽에 관심이 생겨가는 상태였어

한번씩 때려주라고함 뒷치기자세에서 때려주다가 ㅎㅈ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으는데 애가 엄청아파하는거야

오빠 빼주면 안되냐고 너무 아프다구 그래서 그냥 빼주고 쌀것같아서

언제나 그랬듯이 빼서 가만히있으면 알아서 얼굴 갔다됨

내 정액들을 얼굴에 분출하고 있는데 문이 촬콱하고 열림

진심 실제임 ㅈㅈ 넣기도 불가능한 몇초였음

싸는데 문이 열림 왠 어린 꼬마애 둘...애 얼굴에 사정 하는걸 보게 됨

초등학교3 4학년되보이는 애들이였음ㅋㅋㅋ

나랑 애는 순간당황하고 얼굴도 닦지도않고 팬티올리고 바지올리고 그상태로 교실나오면서 내가 휴지줘서 딲음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짜릿함ㅋㅋㅋㅋ

고1가 떡치면서 재미있던 또 생각나는 스토리만 쓰는거라 시기가 왔다갔다할수있다는점 이해해주삼

떡을 주마다 3번은 기본이여서ㅋㅋㅋ한참 발정난시기에 잘만났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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