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만난 아는 동생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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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3 조회 623회 댓글 0건본문
저번주 금요일이 었어요 ...
친척 동생 만나러 갔다가 고향 후배를 5년 만에 만났어요 .
어렷을적에는 참 남자같은 애였는데
오랫 만에 보니까 이제는 얼굴도 갸름 하고
눈매도 귀엽고 많이 변했더라구요
그쪼매 나던게 올만에 만났더니 첨에 조금 낫가린다고나 해야 하나
그 털털 하던 녀석이 그러다가 반나절 지나니까
그새 또 털털해지더라구요
저녁 쯤에 이녀석이 올만에 만났는데 지가 먼저 술먹자고 하더라구요
후배 녀석이 저랑 나이차가 5살 차이 중학교 후배엿거든요 그녀석 초등하교 다닐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지도 이제 20 넘었다고 술먹을수 잇다내요 ㅎㅎ
그래서 후배 자취한다길래 편의점에서 쿠르즈 3병 하고 쏘주랑 맥주랑 사이다를 사들고
족발 먹고 싶다길래 시켜서 먹었죠
어디서 배웟는지는 모르겟지만 크루져 랑 쏘주 맥주 사이다를 섞더니
자기내 친구들 끼리는 이렇게 섞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맛이점 오묘하긴 했는대 금방 기분이 업이 되더라구요
나중에 기회 되명 함 섞어드셔보시길 권장
그러다가 취하긴 해서 시간도 늦었고 해서 친척 집으로 자러가야겠다고 하더니
자기내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
집가기도 귀찮고 해서 콜하고 사온술 다먹었길래 편의점 다려올려고 했는대
자기내집 냉장고 보여주더니 문열었더니
쏘주가 .... 12병 정도 더있더라구요 ...
이것이 20살 되더니 술만 퍼먹나 ㅡㅡ;;;;;;;
머리 한방 쥐어 박아 줬죠 ㅋㅋㅋ
그뒤로 2병은 더 따 먹은거 같은 둘이서 ㅋㅋㅋ 그리고 나서 서로 취해가지고 그냥 같은 침대에서
그냥 안고 잤어요
그래도 어렷을적 친동생 처럼 지내던 사이랑 그냥 안고 자도 아무느낌도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루밤을 보냇는데 ..
오전 11시 쯤에 눈을 떳는데 이녀석 잠버릇이 있는지
상반신을 벗고 자고 있더라구요 ;; 허허
치마는 또 말려서 위로 올라가있고 ;; 뭔가좀 웃겻음 ㅋㅋ
이블 덮어 줄려고 움직엿더니 그새 깨더라구요
그리고선 지 치마 말려 올라가고 윗옷 벗겨져 있는거 보더니 지한태 뭔짓 햇냐고 그러길래
아무짓도 안했는대 ... 라고 햇더니
그러고 한 30초 정도 정적이 .. 그냥 빤히 보고만 있다가
이녀석이 갑작 이거 뭔가 불공평 하다면서 나를 덥치더라구요 ..
장난인가 싶어서 그냥 받아 줬는대 ...
그러다가 결국 ㅅㅅ 까지 하게 되었네요 ..
ㅅㅅ하고 나서 후회 같은건 없었음 ..
기분은 진짜 좋았고
그렇다고 후배녀석이 오크처럼 못생긴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니 ... 음.. 쥬니엘 처럼 생겻음 ..
귀요미상 .
ㅅㅅ 하고 나서 하는소리가 우리 이러고 있는게 신기 하다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
그리고 나서 같이 드라이브 하고 연인 처럼 데이트 하다가
집으로 올라 왔는대 카톡에
오빠는 안변하고 다 좋은데 ...
트렁크 팬티는 입지마 ...... 아저씨 같아 ... 트렁크 팬티 입으면 안만나줄꼬야 ~
이 오저씨 ..
라고 카톡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들은 트렁크 팬티 엄청싫어 하나봐요 ㅋㅋ
그래도 크리스마스 오기전에 여친을 만들었내요 ㅜㅜ
친척 동생 만나러 갔다가 고향 후배를 5년 만에 만났어요 .
어렷을적에는 참 남자같은 애였는데
오랫 만에 보니까 이제는 얼굴도 갸름 하고
눈매도 귀엽고 많이 변했더라구요
그쪼매 나던게 올만에 만났더니 첨에 조금 낫가린다고나 해야 하나
그 털털 하던 녀석이 그러다가 반나절 지나니까
그새 또 털털해지더라구요
저녁 쯤에 이녀석이 올만에 만났는데 지가 먼저 술먹자고 하더라구요
후배 녀석이 저랑 나이차가 5살 차이 중학교 후배엿거든요 그녀석 초등하교 다닐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지도 이제 20 넘었다고 술먹을수 잇다내요 ㅎㅎ
그래서 후배 자취한다길래 편의점에서 쿠르즈 3병 하고 쏘주랑 맥주랑 사이다를 사들고
족발 먹고 싶다길래 시켜서 먹었죠
어디서 배웟는지는 모르겟지만 크루져 랑 쏘주 맥주 사이다를 섞더니
자기내 친구들 끼리는 이렇게 섞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맛이점 오묘하긴 했는대 금방 기분이 업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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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취하긴 해서 시간도 늦었고 해서 친척 집으로 자러가야겠다고 하더니
자기내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
집가기도 귀찮고 해서 콜하고 사온술 다먹었길래 편의점 다려올려고 했는대
자기내집 냉장고 보여주더니 문열었더니
쏘주가 .... 12병 정도 더있더라구요 ...
이것이 20살 되더니 술만 퍼먹나 ㅡㅡ;;;;;;;
머리 한방 쥐어 박아 줬죠 ㅋㅋㅋ
그뒤로 2병은 더 따 먹은거 같은 둘이서 ㅋㅋㅋ 그리고 나서 서로 취해가지고 그냥 같은 침대에서
그냥 안고 잤어요
그래도 어렷을적 친동생 처럼 지내던 사이랑 그냥 안고 자도 아무느낌도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루밤을 보냇는데 ..
오전 11시 쯤에 눈을 떳는데 이녀석 잠버릇이 있는지
상반신을 벗고 자고 있더라구요 ;; 허허
치마는 또 말려서 위로 올라가있고 ;; 뭔가좀 웃겻음 ㅋㅋ
이블 덮어 줄려고 움직엿더니 그새 깨더라구요
그리고선 지 치마 말려 올라가고 윗옷 벗겨져 있는거 보더니 지한태 뭔짓 햇냐고 그러길래
아무짓도 안했는대 ... 라고 햇더니
그러고 한 30초 정도 정적이 .. 그냥 빤히 보고만 있다가
이녀석이 갑작 이거 뭔가 불공평 하다면서 나를 덥치더라구요 ..
장난인가 싶어서 그냥 받아 줬는대 ...
그러다가 결국 ㅅㅅ 까지 하게 되었네요 ..
ㅅㅅ하고 나서 후회 같은건 없었음 ..
기분은 진짜 좋았고
그렇다고 후배녀석이 오크처럼 못생긴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니 ... 음.. 쥬니엘 처럼 생겻음 ..
귀요미상 .
ㅅㅅ 하고 나서 하는소리가 우리 이러고 있는게 신기 하다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
그리고 나서 같이 드라이브 하고 연인 처럼 데이트 하다가
집으로 올라 왔는대 카톡에
오빠는 안변하고 다 좋은데 ...
트렁크 팬티는 입지마 ...... 아저씨 같아 ... 트렁크 팬티 입으면 안만나줄꼬야 ~
이 오저씨 ..
라고 카톡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들은 트렁크 팬티 엄청싫어 하나봐요 ㅋㅋ
그래도 크리스마스 오기전에 여친을 만들었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