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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장기매매 털린뻔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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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3 조회 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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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숙사건물은 ㅈㄴ옛날 건물임뻘건벽돌로 된 그런 상가재료로 쓰는거 있자나 ㅇㅇ그런거야우리 기숙사 입구가 2개거든? 정문하나 비상구하나근데 비상구쪽은 ㅈㄴ 냄세나고 더러워서 사람들이 잘 안씀보통 엘리베이터랑 계단이랑 같이 있는 정문 사용함보통 맨정신 박힌 새끼면 정문이용하지근데 그날은 담배한대 피고싶어서 비상구쪽에서 담배피면서 기숙사 올라가고있었음
그때 비상구 문이 열리면서 덩치큰 남자색기들이 ㅈㄴ큰 가방매고 내려옴난 뭐지?하면서 그냥 지나가는데 가방이 꿈틀꿈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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뭦이이게 시발 말로만 듣던 장기매맨가 하고ㅈㄴ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일단 경찰에 연락해서 기숙사로 빨리 와달라고 했음근데 기숙사 1층에서 봉고차 시동이 켜지는거임
이대로면 백타 잡혀가서 털릴삘인데어떡하지 ㅈㄴ 고민치다가도와주기로 마음먹음당시 상황은 덩치1 덩치2가 같이 가방 들고잇엇음

덩치1-가방-덩치2 대충 일케
ㅈㄴ 덜덜 떨면서 내가 덩치2 뒤에 접근해서덩치 2 등판을 발로 격하게 밀어 차버림
덩치1 가방 덩치2가 계단 아래로 밀려서 한대 뒤엉킴내가 그때 밑으로 내려가니까 덩치1이 품속에서피슉튀어나오는 칼을 꺼내서 올라옴
레알 지릴뻔 오줌 존나나오려는거 참앗음그 사람 손을 발로 차려고 했는데 왠지 찔릴것같애서일단 옆에있는 층으로 들어가서 양옆 방문 다열고 불이야! 소리침사람들 우르르 뛰어서 내려가다 덩치1,2 발견함덩치 1,2는 자기 잡으러 오는줄알고 가방 놓고 개도망감이때 덩치들이 밑으로 ㅈㄴ뛰는데일층에 소가있던거야덩치들이 달려오는 그대로 소한테 가니까소가 깜짝놀라서 넘어간거야그래서소가(속아) 넘어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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