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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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3 조회 731회 댓글 0건본문
여자친구랑 밥먹고 여자친구가 버블티마신다고 ㅇㅇㅇ역 6번출구에 있는 버블티 가게에 갔습니다.
조금 이쁘장하게 생긴 누나가 혼자 장사하는데 헐렁한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전도연같은 느낌 조금?ㅋㅋ 나이는 한 30 정도?
여자친구가 주문하고 앉아서 스마트폰을 하는데 같이 앉아서 버블티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버블티를 컴에 부으려고 엎드리는데 가슴골이 다 보였습니다. D컵 정도는 되어 보이더군요.
와.... 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
그 누나가 고개를 들어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당황했지만 제 눈은 움직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나도 옷을 손으로 눌러서 가린다거나 일어나서 안보이게 해야 할텐데 어쩐일인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버블티를 계속 부으며 엎드려 있더군요.
가게를 나갈때도 돌아보니 저를 보더라구요.
여자친구랑 제 자취방으로 가면서 저는 혼자 갖가지 상상을 했습니다.
조금 이쁘장하게 생긴 누나가 혼자 장사하는데 헐렁한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전도연같은 느낌 조금?ㅋㅋ 나이는 한 30 정도?
여자친구가 주문하고 앉아서 스마트폰을 하는데 같이 앉아서 버블티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버블티를 컴에 부으려고 엎드리는데 가슴골이 다 보였습니다. D컵 정도는 되어 보이더군요.
와.... 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
그 누나가 고개를 들어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당황했지만 제 눈은 움직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나도 옷을 손으로 눌러서 가린다거나 일어나서 안보이게 해야 할텐데 어쩐일인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버블티를 계속 부으며 엎드려 있더군요.
가게를 나갈때도 돌아보니 저를 보더라구요.
여자친구랑 제 자취방으로 가면서 저는 혼자 갖가지 상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