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녀와 엠티 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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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6 조회 684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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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남은 그냥 별일이 없었던 것 같음..친구랑 넷이서 그냥 술먹고 얘기하고 무슨 대화를 했는지도 기억이 안남.다만 기억에 남는것은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 가슴.. 가슴이 크다.. 이거였음..뚱뚱한 체격은 아녔고, 볼살이 좀 통통하고 가슴이 부각되지 않아도, 느낄수 있을만큼 컷음.다음날에 학교 가서 친구들 한테 썰을 푸는데, 순수하지만(?)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스무살 남자들한테큰 가슴 만큼 임팩트 있는게 어딧겠음. 친구들은 부럽다 부터 언능 더 만나보라고 성화였음.그무렵 나도. 슴가에대한 호기심도 부쩍 많았고, 섹스 경험은 없었지만, 언른 섹스를 해야겠다란 생각도 있었고.여자가 나를 맘에 들어 한데다... 처음 만난 장소도 나이트에다....큰가슴+섹스 욕구를 만족 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음...그후로 꽤 자주 만났던것 같음...머 그 사이 섹스만 하지 않았지.. 탐할 수 있는건 대부분 탐했던 것 같음...두번째 만날때 술을 먹고 비디오 방을 갔었는데...진짜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했음... 당시 내 머리속은 가슴+섹스로 가득차 있었음...영화고 나발이고, 들어 가자마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떡 대기 시작했음.. 실제로 가슴은 정말너무너무 무지막지하게 컷음.브라를 푸는데, 브라가 팅겨저 나가는 느낌으로 펑 하고 가슴이 드러났음(과장된 표현이 아님)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크지.. 한번은 여자 가슴에 푹 안긴적이 있는데, 진짜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진짜 과장된게 아님)여튼 나중에 알고 봤더니 여자는 E컵의 소유자 이고, 내 생각엔 마르진 않은 편이라 E컵+살집해서 어마어마한 가슴이었던 것같음여튼 가슴 황흘경 후 가슴 갈증이 해소되고, 섹스를 시도하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래저래 핑계로 싫어 했던것 같음... 손으로 소중이 터치나 이런건 되도.. 삽입은 안되는...사실머 사귀는 사이도 아녔고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는 섹스는 안하는게 맞고 조르면 안된다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머 그냥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넘겼음.그후로 몇번 더 만났던것 같음그당시 유행 하던 카폐들이 몇몇 있었는데... 칸막이로 되서.. 요즘 멀티방처럼 아예 밀폐된 공간은 아니고칸이랑 커튼이 쳐져 있어서 잘 보이진 않는데.. 소리는 잘 들리고 여튼 머 그런 카폐들이 있었음...모텔이나 비디오방 가기 좀 그런커플들이 와서 키스나 스킨쉽을 할때 주로 애용했던것 같음.여튼 그런데 가서 스킨쉽도 좀 하고... 가슴도 좀 부비하고, 소중이도 좀.. 그랬던것 같음..그렇게 몇번 더 만나다 보니..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이렇게 만나는건 아닌것 같고.. 섹스도 강요하고 싶지 않고..여자는 내심 사귀길 바라는 마음이었던것 같음나쁜만 먹고 그냥 사귀자하면 섹스도 하고 머 그랬을수도 있었겠으나, 그당시 나름의 기준이 있었기에 그런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음(그당시 생각 남자가 섹스 원함 여자가 섹스 원함 --> 섹스 --> ok " 여자가 섹스 원하지 않음 --> 어떻게든 섹스 --> 남자가 쓰레기머 이런 어린 마인드였음) 그러고 연락도 잘 안하고 여자도 내가 머 마음이 없나보다 싶은지 연락도 뜸하게 되다.. 연락이 끊겼음그러고 겨울 방학 지나고 2학년이 됐는데뜬금없이 나한테 연락이 옴 잘 지내냐고 ㅎ 머하고 사냐고머 그래서 오랜만에 반갑기도 하고, 머 그래서 연락좀 하다가뜬금없이 자기 바깥 바람 쐬고 싶은데 강촌으로 MT를 가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좀 썡뚱 맞지 않음?여튼 머 당황스럽기도 하고 여자가 강촌으로 단둘이 엠티를 가자는데마다할 남자가 어딧겠음.괜히 생각하고 그러니까. 저쪽 마음깊숙히 있던 섹스 욕구도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고여튼 머 이래도 될까? 싶으면서 콜을 외쳤음다다음날 바로 청량리에서 만나서 기차타고 강촌으로 갔음오랜만에 만났어도 머.. 육덕진 바디는 그대로였고....아무렇치도 않은척 강촌으로 갔음.느낌이 먼가 즐겁게 놀러가는 그런게 아니고, 진짜 바람쐬러 가는 느낌이라.오후늦게 출발해서 해가 질때쯤 도착했음.그냥 동네 한바퀴 돌고.방도 그냥 근처에 침대 하나 있는 방으로 구했음고기구워 먹고 그런것도 없고 ㅋ 그냥 버너에부대찌게 사서 먹고 소주먹고 그랬던것 같음무슨 얘기 한지는 기억이 전혀 안남 ㅋ그러다가 분위기도 머 텃고, 사이즈가 전혀 그런사이즈가 아님.괜히 헛물켠 내가 빙신이구나 하고 그냥 잤음.진짜 손도 안대고 잠만 자는데여자가 갑자기 날 빤히 보더니, 으이구 이뻐 이러면서 폭 안는거임.진짜 숨이 잘 안숴짐..ㅎㅎ지금 생각해 보면 지가 MT 가자고 했는데 손도 안대고 그냥 자는 내가 착해 보였나봄 아님 빙신 같았는지여튼 그러니 둘다 삘이 받아서, 그때부터 다시 올라온 섹스 욕구에진짜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음머리속엔 섹스섹스섹스, 아 이번엔 진짜 섹스, 이건 진짜 해도 괜찮다, 할말없다 진짜 이정도면 괜찮다혼자가 계속 생각했는데팬티도 벗기고 삽입하려고 각도 재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얘가 정신을 차렸는지 막는거임여자가 안된다고 그러면서..너 나 안 좋아 하자나무슨 자기 사촌언니가 있는데, 내얘기를 했는데 나랑 여행을 한번 가보라고 그랬다고 머 그런얘기를 하는거임그러면서 사촌언니한테 섹스 안하기로 약속했다고.머 남자에한테 확신을 못받으면 하지마 머 그런 내용이었던 같음...여튼 그렇게 섹스도 못하고담날에 일어나서 닭갈비 먹고 집에옴그후로는 연락 안했던것 같음아 쓰다보니 너무 기내요 ㅎㅎ 별 내용도 없는것 같은데.. ㅋ결론은 머 없구요E컵은 매우 크다 정도?
처음 만남은 그냥 별일이 없었던 것 같음..친구랑 넷이서 그냥 술먹고 얘기하고 무슨 대화를 했는지도 기억이 안남.다만 기억에 남는것은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 가슴.. 가슴이 크다.. 이거였음..뚱뚱한 체격은 아녔고, 볼살이 좀 통통하고 가슴이 부각되지 않아도, 느낄수 있을만큼 컷음.다음날에 학교 가서 친구들 한테 썰을 푸는데, 순수하지만(?)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스무살 남자들한테큰 가슴 만큼 임팩트 있는게 어딧겠음. 친구들은 부럽다 부터 언능 더 만나보라고 성화였음.그무렵 나도. 슴가에대한 호기심도 부쩍 많았고, 섹스 경험은 없었지만, 언른 섹스를 해야겠다란 생각도 있었고.여자가 나를 맘에 들어 한데다... 처음 만난 장소도 나이트에다....큰가슴+섹스 욕구를 만족 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음...그후로 꽤 자주 만났던것 같음...머 그 사이 섹스만 하지 않았지.. 탐할 수 있는건 대부분 탐했던 것 같음...두번째 만날때 술을 먹고 비디오 방을 갔었는데...진짜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했음... 당시 내 머리속은 가슴+섹스로 가득차 있었음...영화고 나발이고, 들어 가자마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떡 대기 시작했음.. 실제로 가슴은 정말너무너무 무지막지하게 컷음.브라를 푸는데, 브라가 팅겨저 나가는 느낌으로 펑 하고 가슴이 드러났음(과장된 표현이 아님)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크지.. 한번은 여자 가슴에 푹 안긴적이 있는데, 진짜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진짜 과장된게 아님)여튼 나중에 알고 봤더니 여자는 E컵의 소유자 이고, 내 생각엔 마르진 않은 편이라 E컵+살집해서 어마어마한 가슴이었던 것같음여튼 가슴 황흘경 후 가슴 갈증이 해소되고, 섹스를 시도하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래저래 핑계로 싫어 했던것 같음... 손으로 소중이 터치나 이런건 되도.. 삽입은 안되는...사실머 사귀는 사이도 아녔고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는 섹스는 안하는게 맞고 조르면 안된다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머 그냥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넘겼음.그후로 몇번 더 만났던것 같음그당시 유행 하던 카폐들이 몇몇 있었는데... 칸막이로 되서.. 요즘 멀티방처럼 아예 밀폐된 공간은 아니고칸이랑 커튼이 쳐져 있어서 잘 보이진 않는데.. 소리는 잘 들리고 여튼 머 그런 카폐들이 있었음...모텔이나 비디오방 가기 좀 그런커플들이 와서 키스나 스킨쉽을 할때 주로 애용했던것 같음.여튼 그런데 가서 스킨쉽도 좀 하고... 가슴도 좀 부비하고, 소중이도 좀.. 그랬던것 같음..그렇게 몇번 더 만나다 보니..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이렇게 만나는건 아닌것 같고.. 섹스도 강요하고 싶지 않고..여자는 내심 사귀길 바라는 마음이었던것 같음나쁜만 먹고 그냥 사귀자하면 섹스도 하고 머 그랬을수도 있었겠으나, 그당시 나름의 기준이 있었기에 그런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음(그당시 생각 남자가 섹스 원함 여자가 섹스 원함 --> 섹스 --> ok " 여자가 섹스 원하지 않음 --> 어떻게든 섹스 --> 남자가 쓰레기머 이런 어린 마인드였음) 그러고 연락도 잘 안하고 여자도 내가 머 마음이 없나보다 싶은지 연락도 뜸하게 되다.. 연락이 끊겼음그러고 겨울 방학 지나고 2학년이 됐는데뜬금없이 나한테 연락이 옴 잘 지내냐고 ㅎ 머하고 사냐고머 그래서 오랜만에 반갑기도 하고, 머 그래서 연락좀 하다가뜬금없이 자기 바깥 바람 쐬고 싶은데 강촌으로 MT를 가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좀 썡뚱 맞지 않음?여튼 머 당황스럽기도 하고 여자가 강촌으로 단둘이 엠티를 가자는데마다할 남자가 어딧겠음.괜히 생각하고 그러니까. 저쪽 마음깊숙히 있던 섹스 욕구도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고여튼 머 이래도 될까? 싶으면서 콜을 외쳤음다다음날 바로 청량리에서 만나서 기차타고 강촌으로 갔음오랜만에 만났어도 머.. 육덕진 바디는 그대로였고....아무렇치도 않은척 강촌으로 갔음.느낌이 먼가 즐겁게 놀러가는 그런게 아니고, 진짜 바람쐬러 가는 느낌이라.오후늦게 출발해서 해가 질때쯤 도착했음.그냥 동네 한바퀴 돌고.방도 그냥 근처에 침대 하나 있는 방으로 구했음고기구워 먹고 그런것도 없고 ㅋ 그냥 버너에부대찌게 사서 먹고 소주먹고 그랬던것 같음무슨 얘기 한지는 기억이 전혀 안남 ㅋ그러다가 분위기도 머 텃고, 사이즈가 전혀 그런사이즈가 아님.괜히 헛물켠 내가 빙신이구나 하고 그냥 잤음.진짜 손도 안대고 잠만 자는데여자가 갑자기 날 빤히 보더니, 으이구 이뻐 이러면서 폭 안는거임.진짜 숨이 잘 안숴짐..ㅎㅎ지금 생각해 보면 지가 MT 가자고 했는데 손도 안대고 그냥 자는 내가 착해 보였나봄 아님 빙신 같았는지여튼 그러니 둘다 삘이 받아서, 그때부터 다시 올라온 섹스 욕구에진짜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음머리속엔 섹스섹스섹스, 아 이번엔 진짜 섹스, 이건 진짜 해도 괜찮다, 할말없다 진짜 이정도면 괜찮다혼자가 계속 생각했는데팬티도 벗기고 삽입하려고 각도 재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얘가 정신을 차렸는지 막는거임여자가 안된다고 그러면서..너 나 안 좋아 하자나무슨 자기 사촌언니가 있는데, 내얘기를 했는데 나랑 여행을 한번 가보라고 그랬다고 머 그런얘기를 하는거임그러면서 사촌언니한테 섹스 안하기로 약속했다고.머 남자에한테 확신을 못받으면 하지마 머 그런 내용이었던 같음...여튼 그렇게 섹스도 못하고담날에 일어나서 닭갈비 먹고 집에옴그후로는 연락 안했던것 같음아 쓰다보니 너무 기내요 ㅎㅎ 별 내용도 없는것 같은데.. ㅋ결론은 머 없구요E컵은 매우 크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