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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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3 조회 642회 댓글 0건본문
여자친구가 말을꺼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여자친구가 저보다 2살연상이고 민경은 저보다 한살연하입니다.
여자친구가 "너네둘은 안사랑해? 나는 니랑도사랑하고 니랑도사랑하는데 너넨안사랑해?"
이런투로 말을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뭐라고할까요 "어, 전혀" "안사랑해" 이럴순없지요..
그래서 저도 "물론 사랑하지~ 그지~ 우리민경이~ 하면서 볼에 뽀뽀를했습니다."
이게 화근이되었고 아마 제 생각으로는 이 일이 있고부터 우리의 모든것이 빠르게 흘러가게되는것같은생각이드네요
여하튼
민경이볼에 뽀뽀를하면서 전에 가슴도만지고 장난도치고하던게있어서그런지..
저도모르게 가슴을만지며 뽀뽀를했던겁니다.
자연스럽게 손이올라갔었습니다. 정말 자연스럽게올라갔어요
여하튼 민경이도 제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는데 여자친구가 부탁을합니다.
"너네둘이 한번만해보면안되?"
라는 무리한부탁이었습니다.
장난장난이다가 저렇게 말을꺼내는데 저 얘기를 지금처음한것도아니고
전부터 조심조심하던이야기였던지라 술도먹었고해서 "그럴까? 괜찮아?"하고 물었더니
"아..."하고 있던 민경이었지만 거절은하지않았고 결국 일이진행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늦지않은시간 7시는확실히넘었고 11시는안된시간이었습니다.
모든일은 새벽에이루어진다고생각했는데 뭔가 정신이번쩍들어서 가장먼저 찾은게 시계였습니다.
그런데 못찾았습니다. 그냥 밖이 아주 새카맣게 어둡지도않고 정신도 맑고해서 이른시간아닌가..
생각이들었던겁니다..
여하튼 불을꺼도 그닥 안어둡고했지만 불도끄고 자리에 나란히누웠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좀 찌질했던게 "나 한다?"하고 여자친구에게 허가를낸뒤 여자친구가 마치 "윤허한다"
하는것처럼 작게 박수를 짝짝짝치고 시작되었습니다.
티셔츠와 반바지차림이었던 셋입니다.
별로 벗길게없었는데 뭔가 되게 소중했습니다 그당시에
너무 소중하고 첫경험같은.. 물론 민경이야 첫경험일수도있지만 저는아니었지만
뭔가 되게 천천히 생각많이하게되고 그런상황이었습니다.
뽀뽀를 살짝하니까 민경이도 맘먹었는지 눈감고 고개를돌려주었습니다.
뽀뽀에서 키스로 넘어가고 뭔가 부드러웠습니다. 새로운기분? 아시는분은아실거라생각하고..
여하튼 키스도잘하고 무엇보다 살이부드러웠습니다.
가슴도애무하다가 목으로넘어가고.. 손도 조물조물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제 바지를벗겨주었습니다;;
너무 좋아하진마세요 여러분이원하는일은 안일어납니다ㅋ
여하튼 애무하다가 닳겠다며 제바지와 민경이바지를벗겨주었습니다.
애무를하다가 내려가서 복숭아뼈부터 애무했습니다.
뭔가 되게 잘해야된다는 강박이들었습니다. 뭔가 평가받는기분이고 묘했습니다 그뭐랄까
음
그
여하튼 상황이 이해되실거라생각하진않는데 그게 그렇습니다
되게 소중히 잘다루고 잘해야될거같았습니다.
복숭아부터 주욱올라와서 애태우고 속옷을벗기고 웃옷을벗기고
브라를풀고 민경은 엄청긴장해있었습니다. 여튼 옷을 다벗기고 저도 벗었는데 더이상못하겠는겁니다.
고자가아닙니다.
누가보고있었습니다. 이미 이야기된상황이더라도 솔직히 그상황이면 힘들어하실겁니다누구라도
여하튼 애무하다가 다리사이로 머리를넣으려다 여자친구를 쳐다봤습니다.
그렇게그게 재밌었는지.. 손으로 이렇게이렇게하며 (ㅇ_ㅇ)~ 하라고했습니다.
저는 애무를시작했고 민경이가 반응이 격렬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본거지만
여자친구는 그당시상황이 평범한커플을 예로들면 내여자친구와 내가 진짜아끼는친구가 잘지내는느낌
혹은 내여자친구와 내여동생 혹은 내남자친구와 내남동생이 친하게지내는느낌이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민경은 남자와는 처음이아닌데 그날은 술을먹어서 그랬던거같다고했습니다.;;
여하튼 애무를하고.. 가슴이 참예뻤습니다 여하튼 하다보니 좀 진지하게 임하게되어서 격렬하게했습니다.
여자친구와하는것처럼 처음에는 정상위로 조심조심했는데 하다보니 편해지더군요;;
여튼 설명은 충분히했다. 자세한건 생략한다.
한번끝내고나니 여자친구가 수고했다며 저에게도 민경에게도 뽀뽀를해주었습니다.
정말 지울수없는 경험이고 어디가서 말도못하는경험 친구에게도 안풀었던 속이야기를 이렇게
우연한계기로 하게되니 후련하긴한데 찜찜하네요;;
여하튼 이 일이 있고 난 뒤로도 몇번의 잠자리를 더 가지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여자친구가 저보다 2살연상이고 민경은 저보다 한살연하입니다.
여자친구가 "너네둘은 안사랑해? 나는 니랑도사랑하고 니랑도사랑하는데 너넨안사랑해?"
이런투로 말을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뭐라고할까요 "어, 전혀" "안사랑해" 이럴순없지요..
그래서 저도 "물론 사랑하지~ 그지~ 우리민경이~ 하면서 볼에 뽀뽀를했습니다."
이게 화근이되었고 아마 제 생각으로는 이 일이 있고부터 우리의 모든것이 빠르게 흘러가게되는것같은생각이드네요
여하튼
민경이볼에 뽀뽀를하면서 전에 가슴도만지고 장난도치고하던게있어서그런지..
저도모르게 가슴을만지며 뽀뽀를했던겁니다.
자연스럽게 손이올라갔었습니다. 정말 자연스럽게올라갔어요
여하튼 민경이도 제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는데 여자친구가 부탁을합니다.
"너네둘이 한번만해보면안되?"
라는 무리한부탁이었습니다.
장난장난이다가 저렇게 말을꺼내는데 저 얘기를 지금처음한것도아니고
전부터 조심조심하던이야기였던지라 술도먹었고해서 "그럴까? 괜찮아?"하고 물었더니
"아..."하고 있던 민경이었지만 거절은하지않았고 결국 일이진행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늦지않은시간 7시는확실히넘었고 11시는안된시간이었습니다.
모든일은 새벽에이루어진다고생각했는데 뭔가 정신이번쩍들어서 가장먼저 찾은게 시계였습니다.
그런데 못찾았습니다. 그냥 밖이 아주 새카맣게 어둡지도않고 정신도 맑고해서 이른시간아닌가..
생각이들었던겁니다..
여하튼 불을꺼도 그닥 안어둡고했지만 불도끄고 자리에 나란히누웠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좀 찌질했던게 "나 한다?"하고 여자친구에게 허가를낸뒤 여자친구가 마치 "윤허한다"
하는것처럼 작게 박수를 짝짝짝치고 시작되었습니다.
티셔츠와 반바지차림이었던 셋입니다.
별로 벗길게없었는데 뭔가 되게 소중했습니다 그당시에
너무 소중하고 첫경험같은.. 물론 민경이야 첫경험일수도있지만 저는아니었지만
뭔가 되게 천천히 생각많이하게되고 그런상황이었습니다.
뽀뽀를 살짝하니까 민경이도 맘먹었는지 눈감고 고개를돌려주었습니다.
뽀뽀에서 키스로 넘어가고 뭔가 부드러웠습니다. 새로운기분? 아시는분은아실거라생각하고..
여하튼 키스도잘하고 무엇보다 살이부드러웠습니다.
가슴도애무하다가 목으로넘어가고.. 손도 조물조물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제 바지를벗겨주었습니다;;
너무 좋아하진마세요 여러분이원하는일은 안일어납니다ㅋ
여하튼 애무하다가 닳겠다며 제바지와 민경이바지를벗겨주었습니다.
애무를하다가 내려가서 복숭아뼈부터 애무했습니다.
뭔가 되게 잘해야된다는 강박이들었습니다. 뭔가 평가받는기분이고 묘했습니다 그뭐랄까
음
그
여하튼 상황이 이해되실거라생각하진않는데 그게 그렇습니다
되게 소중히 잘다루고 잘해야될거같았습니다.
복숭아부터 주욱올라와서 애태우고 속옷을벗기고 웃옷을벗기고
브라를풀고 민경은 엄청긴장해있었습니다. 여튼 옷을 다벗기고 저도 벗었는데 더이상못하겠는겁니다.
고자가아닙니다.
누가보고있었습니다. 이미 이야기된상황이더라도 솔직히 그상황이면 힘들어하실겁니다누구라도
여하튼 애무하다가 다리사이로 머리를넣으려다 여자친구를 쳐다봤습니다.
그렇게그게 재밌었는지.. 손으로 이렇게이렇게하며 (ㅇ_ㅇ)~ 하라고했습니다.
저는 애무를시작했고 민경이가 반응이 격렬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본거지만
여자친구는 그당시상황이 평범한커플을 예로들면 내여자친구와 내가 진짜아끼는친구가 잘지내는느낌
혹은 내여자친구와 내여동생 혹은 내남자친구와 내남동생이 친하게지내는느낌이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민경은 남자와는 처음이아닌데 그날은 술을먹어서 그랬던거같다고했습니다.;;
여하튼 애무를하고.. 가슴이 참예뻤습니다 여하튼 하다보니 좀 진지하게 임하게되어서 격렬하게했습니다.
여자친구와하는것처럼 처음에는 정상위로 조심조심했는데 하다보니 편해지더군요;;
여튼 설명은 충분히했다. 자세한건 생략한다.
한번끝내고나니 여자친구가 수고했다며 저에게도 민경에게도 뽀뽀를해주었습니다.
정말 지울수없는 경험이고 어디가서 말도못하는경험 친구에게도 안풀었던 속이야기를 이렇게
우연한계기로 하게되니 후련하긴한데 찜찜하네요;;
여하튼 이 일이 있고 난 뒤로도 몇번의 잠자리를 더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