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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3 조회 5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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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친구와 수원으로 가서 별밤을 방문했습니다
수요일에도도 소문(?)대로..
수량 역시터지고....수질도.......
일단 룸 부터 잡고 부킹 시작…
예의상 번호를 따고 방생하다가 운이좋게 마인드 좋와보이는 여행 둘 메이드되서
마감까지찍고 밖에나와 4명이서 칠성포차 ㄱㄱ
치즈불닭 먹으면서 노는데 제 파트너 소맥 한 잔을
4번꺽어마시네요......
왠지사이즈안나올거같아 친구한테 난 오늘조짐이 그러니
너 밀어주마 이러면서 서포트해주다가
아침7시에 찢어짐~~
제 파트너 집에 모셔다 드린다면서 차에 태워서 차 안에서 작업을 계속....
그래서 힘들게 수원역 모텔입성....
들어가니 막상 이 분 완전히 개방적으로옷도 채 안 벋었는데 바로ㅅㄲㅅ적지않은 화류계 경험에 이렇게 바로 훅 들어오시는 분은 별 로 없었는데요일단 씻자고 설득(?)해서욕실에서 일단 일 발……침대에 누우니 다시 ㅅㄲㅅ………현란한 혀 놀림을 즐기다 올려서 다시 한 발……밤새 술 먹고 연달아서 두 번을 하니 체력의 한계가…….(코피 터지는 줄….ㅋㅋ)잠시 눈을 붙였다가나가서 해장국으로 점심 같이하고…..바이바이…….친구는 그 팟이 갑자기 출근해야 된다고 가벼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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