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여친이랑 섹스하다 차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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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9 조회 1,000회 댓글 0건본문
가끔 눈팅만 했고 글쓰는건 첨이다 글못써도 이해바람
결론부터 말하면 이제 사귄지 4달된 여친 있었는데 관계한지 2번만에 차였다..
꼬추 크기는 문제가 없는데 하지말랬던걸 또 해버려서 차임
나는 몇번 경험있었는데 여친은 내가 첨이었다고 하더라
전여친은 오래하는걸 좋아해서 한번하면 구라안치고 1시간은 했었음
1년정도 사귀면서 눈만 맞으면 하다보니까 패턴이 생겼는데 끝나갈쯤에 여친이 살살하라하면 살짝 쉬어줬다가
텐션 급올려서 콘싸하는걸 그렇게 좋아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몇달하다가 결국엔 바람펴서 차임
문제는 저번주에 현여친이랑 첨할때도 이렇게 했다가 여친이 울어버렸음
처음이라 긴장할까봐 전희 오래해주면서 예쁘다 해주니까 금방 녹아드는게 보이길래 평소하던대로 해버림
그러니까 마지막에 콘싸할때 여친도 약간 지렸는지 누운 자리가 좀 많이 축축해지고 정말 서럽게 울더라..
보고 미안하다 했는데 집에 가래서 걍 갔었다 그리곤 연락 거의 끊기고 클스마스때 얼굴이나 보자했음
그리고 어제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는데 어르고 달래서 모텔 갔다가 또 그러고 차였다
사실 빨개져가지고 우는게 넘 예뻤어서 우는거 또보고싶기도 했음..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이제 사귄지 4달된 여친 있었는데 관계한지 2번만에 차였다..
꼬추 크기는 문제가 없는데 하지말랬던걸 또 해버려서 차임
나는 몇번 경험있었는데 여친은 내가 첨이었다고 하더라
전여친은 오래하는걸 좋아해서 한번하면 구라안치고 1시간은 했었음
1년정도 사귀면서 눈만 맞으면 하다보니까 패턴이 생겼는데 끝나갈쯤에 여친이 살살하라하면 살짝 쉬어줬다가
텐션 급올려서 콘싸하는걸 그렇게 좋아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몇달하다가 결국엔 바람펴서 차임
문제는 저번주에 현여친이랑 첨할때도 이렇게 했다가 여친이 울어버렸음
처음이라 긴장할까봐 전희 오래해주면서 예쁘다 해주니까 금방 녹아드는게 보이길래 평소하던대로 해버림
그러니까 마지막에 콘싸할때 여친도 약간 지렸는지 누운 자리가 좀 많이 축축해지고 정말 서럽게 울더라..
보고 미안하다 했는데 집에 가래서 걍 갔었다 그리곤 연락 거의 끊기고 클스마스때 얼굴이나 보자했음
그리고 어제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는데 어르고 달래서 모텔 갔다가 또 그러고 차였다
사실 빨개져가지고 우는게 넘 예뻤어서 우는거 또보고싶기도 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