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 다섯명 따먹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8 조회 1,105회 댓글 0건본문
예전에 모해게시판에
유부녀 자매 따먹은 썰과, 발레전공아다후배색녀만든썰을 풀었는데
검색해보니 어느날 토렌트킹에 누가 퍼다 놨더군...
오늘은 다른 썰을 좀 풀어보려해 ㅋㅋ
때는 2009년 내가 첫 직장에 다닐때였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한 나는 그해 4월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어.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는 나보다 한살어린 여자 한명과 아저씨 3명이 함께 근무했고
그 여자아이는 키는 작고 귀엽고 애교가 엄청 넘치는 스타일이었어..
술을 엄청 좋아했고, 술먹으면 남자한테 엄청 들이대는 스타일이었지..
내 경험상 이런아이들은 그냥 하나님의 선물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이 맞을거야 ㅋㅋ
첫 회식때 이미 나에게 콧소리를 내며 애교를 떨고... 화장실에 따라와서 입맞춤을 했으니...
더군다나 난 여친이 있다고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이대던 아주 남자들에게는 선물같은 존재였지...
첫번째 술자리에서는 나도 이미지 관리도 해야하고 너무 쉽게 넘어가주면 안되니.. 패스했지
하지만 얼마 가지 못했지 알아서 술자리를 만드는 아주 전투적이고 도전적이며 추진력있는 여자였어
그날은 같은 직장 다른부서의 제일 친한친구와 다른직장은 친구까지 불러서 3:1로 술을 마셨고...
음,,, 나중에 그 둘다 따먹었지ㅋㅋㅋㅋ
정말 미안한데 갑자기 날 찾아서 내일 다시 이어서 쓰도록 할게 ...
미안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