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친구엄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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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8 조회 2,434회 댓글 0건본문
시골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온통 신경은 아줌마에게 쏠리고 동네 사람들 눈을 피해 집 주변을 지나가면서 살펴도 보이지 않는다.
저녁을 먹고 또 군대 간 친구집을 찾아 주변을 서성이는데 친구 아버지 어머니 함께 들어오시는 게 보인다.
얼른 몸을 숨기고 두 분이 집으로 들어가시고.. 난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밖을 지킨다.
1시간이 흘렀나?
아줌마가 나온다. 마당에서 뭘 만지던 아줌마가 집 뒤안으로 가는 걸 따라갔다. 나를 본 아줌마는 놀라면서 말은 못 하고 집안에 계시는 아저씨가 나를 볼까 불안해하며 왜 왔냐고 빨리 가라고 하신다.
며칠 전까지는 나를 보면 그렇게 반겨주시던 분이 이젠 남들 시선에서 숨겨야 되는 상황이 됐으니..
가라고는 하고 있지만 집안에 계시는 아저씨도 신경이 쓰이고 또 누가 듣게 될까 불안하니 말도 못하고 행동으로만 밀어낸다.
그때..
앞마당에서 아저씨가 아줌마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줌마가 대답을 하고 나도 놀라서 놓아주니 아줌마는 집 앞마당으로 나간다.
아저씨가 아줌에게 뭐했냐고 묻고 아줌마는 대충 대답을 해서 상황을 모면했고 아저씨가 동네 좀 나갔다 온다고 나가셨다.
그 시절 시골 동네는 밤에 정자 앞이나 모이기 좋은 곳에 동네 사람들이 나와 놀면서 더위도 식히고..
이제 집에 아무도 없으니 내가 안고 아줌마는 화도 내고 달래기도 하면서 빠져 나가려고 몸을 비틀며 용을 쓰고..
실갱이가 길어지고 집 밖이라 자세도 힘들고 해서 아줌마를 돌려 등 뒤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려고 하는데 아줌마는 앞에서 잡고 버티고 있으니..
21살 젊은 놈과 실갱이에 끝이 없어 보였는지.. 체념인지 잡고 있던 팬티를 놓는 아줌마, 나는 빠르게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내 바지도 후다닥 내린다.
그리고 내 아래를 잡고 아줌마 거기를 찾아 맞추니
'쑤.. 욱' 들어가는 순간
'허 업!' 숨을 멈추며 반응해 온다.
밖이라 자세도 불편하고 남들이 볼까 불안해서 합을 음미하는 내 성향을 충분히 즐기지 못 하고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인다.
안에 하면 안된다고 말하던 아줌마도 사정하는 순간에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아래를 마중나와 더 깊이 느끼는 건 나의 사정을 돕는 건지.. 스스로 느끼기 위한 본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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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오지말라고 우리 엄마를 어떻게 보며.. 또 냉정한 말투로 이런 저런 말로 나를 떼어내려고 한다.
"또 올 건데요?
내일 오전에 아저씨 나가시면 집으로 전화할께요."하고는 마주보고 가볍게 한 번 안아주고 돌아서는데 기분이 확신?
이젠 정복했다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