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친구엄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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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7 조회 2,358회 댓글 0건본문
친구들과 섹스 성향을 이야기하면 믿지 못 하는 놈들이 많던데.. 나도 많은 여자를 경험했지만 2~3시간 섹스를 이어가는 내가 신기하다는 여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인 걸 어떡합니까? 전 섹스를 끝내고도 어떤 날은 사정의 쾌감을 내일로 미루고 넣은 채 아늑함을 느끼면서 잠들기도 합니다. 완전히 잠들면 작아져서 빠지겠지만..
새벽녘에 이루어진 합은 날이 샐 때까지 계속되고 뺄려고 하다가
"안에 해도 되나요?" 물었다.
"아니.. 안돼! 이제 그만해.."라는 대답에 오기가 생겼나?
자세를 바로 잡고 내가 위로 올라가 강하게 펌프질을 한다. 사정이 임박함은 본능으로 느꼈나? 아줌마가 "하지 마.. 안돼.. "라고 했지만 내 사정과 함께 나에게 메달리듯 안고 밑을 받쳐 올리며 사정을 도운다.
"너만 알고 나만 아는 비밀이다. 아니 너도 잊고 나도 잊어야 하는 일이다. 없던 일이다."
아줌마는 나를 타이르고 내 대답도 없는 다짐을 받고 내 자취방을 나가 시골로 가는 첫차를 타러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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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로 누나가 있는 우리 엄마가 아줌마 보다 4살 정도 많은데 두 분이 친구처럼 지낸다.
아줌마는 우리 엄마를 누나 이름으로 "혜정아"라고 부르고 우리 엄마는 아줌마를 "민정아"라고 친구 여동생 이름으로 부른다.
나이를 떠나서 나는 아들 친구면서 친구 아들이기도 하니 마음이 엄청나게 복잡했을 텐데..
그렇게 아줌마는 첫 차를 타기 위해 가셨다.
방학 기간이고 나도 입대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라 자취방에 있을 이유가 없었지만 종일 멍하니 밤새 일을 꿈인 듯.. 정리되지 않는 마음으로 나도 막차를 타고 시골 본가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