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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친구엄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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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7 조회 2,6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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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입구에 맞춰지는 걸 느끼는 순간 본능은 하나 뿐이다.   

전진.. 

 아줌마도 느낌이 있으니 몸이 경직되고..

 난 순간 들어간다.    


 한 번에

 쑥!!! 

 "헙!!"  

 아줌마 숨이 짧게 멈추더니 몸이 앞으로 순식간에 떼면서 내 성기를 자기 몸 안에서 빼낸다.  

근데 아줌마가 몸을 앞으로 떼면서 빼는 순간 아줌마 엉덩이 골반에 걸쳐져 있던 팬티 고무줄을 잡고 있던 내 엄지 손가락에 의해서 팬티가 허벅지 아래로 벗겨진다.  아줌마가 바로 누우면서 팬티 벗겨지는 걸 막으려고 잡는데 내 동작이 더 민첩해 발목까지 내려가고 약간의 실갱이 끝에 한 쪽다리에서 팬티를 빼내니 남은 한 쪽 다리만 팬티가 걸리고.. 자연스레 난 다리 사이에 자리잡게 된다. 

 순간 내가 몸을 덮으니  정상위 자세로 아줌마를 안으니 버둥거리며 삽입을 피한다.     필사적으로 피하고 있지만 남녀 사이가 진짜 웃기면서 재밌는 게.. 

자취방이라 주인집과 옆방을 의식해서 그런가 큰 소리를 내지 못 하는 저항, 또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자란 아들의 친구지만 방금 순간의 삽입을 했던 사이라 그런가..    아줌마는 지금 나를 아이가 아닌 남자로 밀어내고 있다. 야단치거나 나무라는 분위기가 아닌 멈추길 애원하는 눈빛.

아래가 서로 닿이고 아줌마는 비틀어 삽입을 피하고 그렇게 실갱이를 해도  내가 가랑이 사이에서  위에서 몸을 덮고 맞추려고 하니.. 순간이다.

내 끝이 들어갈 곳을 찾고 

푹!!! 

한 번에 들어가고 

"어 흑!!  " 하며  몸이 경직되는 아줌마..


잠시 그렇게 둘 모두 움직임도 말도 없는 정적이 흐른 뒤  내가 조금씩 움직임을 시도하니 다시 나를 밀어낸다.  이러지 말라고.. 정신 차리라고..



나의 섹스 성향은 이렇다.    난 삽입하고 안의 느낌을 음미하면서 살살 움직이고 더 깊이 넣고 느끼고..   강하게 하다가 또 그렇게 음미하면서 숨을 고르고..  2시간..  길게는 3시간 이상 삽입한 채 섹스를 가지고 간다.  


그렇게 위에서 30분 이상을 겨루니 이젠 밀어내는 건 포기하고 작게 아래를 대응도 할 줄 안다.

이젠 넣은 채 몸을 돌려 내가 아래로 가고 내 위에 아줌마를 올려놓아도 빼지않고 엎드려있다. 내가 아줌마 엉덩이를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는 수동적인 섹스가 이루어 지는데 아줌마 입에서 나오는 헛바람 소리와 허리 골반은 약하게 스스로 반응하는 게 둘의 섹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또 오랜 자세 유지로 아줌마를 옆으로 뉘이고 등 뒤에서 삽입하고 가슴을 만지며 음미하다고 골반을 잡고 당기면 아줌마도 엉덩이를 뒤로 밀어 더 깊은 삽입을 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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