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친구아빠랑 사귄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엄마랑 친구아빠랑 사귄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6 조회 2,205회 댓글 0건

본문

실화임

지금으로부터 한 거의 7~8년전쯤인가.. 한참전일임

원래 우리집 집주인이 친구네 아빠였음, 다세대 주택 월세였는데 이 건물자체가 친구네거,, 근데

걔네 아빠랑은 평소에는 만날일 전혀 없고 그랬는데,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정도

엄마가 바(bar) 실장으로 있었는데 친구네 아빠가 손님으로 왔다가 친해졌다고 들었음

근데 그 친구네 아빠가 성형외과 의사였음, 결혼두번하고 두번다 이혼하고 친구랑 둘이살았고 친구말로는

여자존나 좋아한다고 함,

근데 엄마가 그사람한테서 가슴성형함, 그뒤로 어떻게 친하게 지내다가 사귀게 된거..

이게 어차피 친구네집 맨날 오고가고 내 친구인거 뻔히 알아서, 나중에 한참사귀다가 나한테 말해줌

어차피 엄마도 그렇고 걔네아빠도 그렇고 다 이혼남녀들끼리 사귀는거니 할말은 없었음

나중에 걔네 아빠랑 밥도먹음...

근데 문제는 걔네집이 바로 코앞에 아파트라서 엄마가 거의 걔네집에 살다싶히 함..

맨날 섹하는거 소리다듣고 속옷같은거 걔네집에 다있고 또 같이살다보니 엄마랑 걔랑도 존나 친하고..이게좀 그랬음

걔가 저한테 너네엄마 속옷 야한거 존나 많다고 까지함

그러나 결국 1년도안되서 쫑남

똑같이 돌싱들끼리 사귄건데 이상하게 패배감 존나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