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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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41 조회 1,096회 댓글 0건본문
모텔에 딱 들어가자 마자 애가 바로 상의탈의 하의탈의를 하는거임ㅋㅋㅋ 나는 오빠 나랑 안잘거라면서? 왜 옷벗어? 그러니까 자기는 원래 벗고잔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나는 샤워실에 들어가서 발이랑 중요한곳만씻고 다시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음 ㅋㅋㅋ
근데 호랑이가 너는 안벗어? 그러더라. 졸귀였음. 하 정말 ㅋㅋㅋ 생긴거는 진짜 호랑이도 잡게 생긴게 ㅋ그래서 나는 음.... 오빠가 벗겨줘~ 이랬음 ㅋㅋ 그러니까 또 브라까지 잘 벗기더라 ㅋ
그래서 그냥 팬티만 입고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있었음. ㅋㅋㅋ근데 호랑이가 진짜 고자가 아니고서야 옆에서 여자가 팬티만 입고 자기 쳐다보는데 가만히 있으면 고자지 레알 ㅋㅋ 바로 내위로 올라타서정말 폭풍키스를 하는거임 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말이야.. 안건드린다면서 ㅋㅋㅋ.
클럽에서는 사람들이 많아서 못했나 싶을정도로 정말 숨도쉬기힘들정도로 키스를 하는거임 ㅋㅋㅋ
나는 이런 상남자가 좋음 ㅋㅋㅋ 약간 정복되는 느낌이 좋다라고 할까... ㅋㅋㅋ그렇게 키스를 하니까 애가 씻고올래?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이제 다 씻고 속옷도 벗고 몸을 긴 수건으로만 감싼채 이불안으로 숨었음 ㅋㅋ그리고 애는 그담에 씻었는데 속옷을 입고나오더라공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좀 당황했음..
아니 나는 벗었는데.. 애는 입고오고.. 나뭐지..그래서 " 오빠 나지금 어떤상황이게~" 이러니까 음... 글쎄?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애가 내위로 올라타서 폭풍키스를 하다가 손이 아래로내려오더라 ㅋㅋㅋㅋ
그러더니 속옷안입었어? 하면서 놀라더라고. 나는 응! 그러고 ㅋㅋㅋ 암튼 그렇게ㅅㅅ의 시작인 키스를 계속하게 되었음애가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남자들의 공통점이 있음..
왼쪽가슴 만지는걸 좋아하고 왼쪽을 주로 함..
아니 오른쪽도 만져줘야가슴이 균형감있게 커질거아니야 왜 자꾸 짝짝가슴만들라고 하는데.. ㅋㅋㅋ
애도 왼쪽만 하길래 오른쪽도 해달라고 하고 ㅋㅋㅋ근데 나의 성감대는 목과 등임 그래서 호랑이한테 난 등이랑 목이 좋다고 말하고 등이랑 목 해달라고 함 ㅋㅋ
진짜 나는 등이랑 목이 가슴보다 더좋음등이랑 목을 하니까 정말 바로 못참을듯한 신음이 나오면서 신음을 내뱉는 나까지 흥분하는 그런 소리가 나오더라...
좋았음 ㅋㅋㅋㅋ
다시 앞으로돌려서 애가 손으로 클리스토리스도 애무하는데 정말 애는 어디서 이런 손기술을 배워왔길래
이렇게 잘 찾고 잘 비비고 암튼 되게 잘했음 손기술이그래서 내가 이제 오빠한테 넣어달라고 거의 애원하듯이 했지 근데 애가 콘돔없이 할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난 쫌 정색타면서나 콘돔없이 안해 이러니까 아.. 나 콘돔하면 잘 못느끼는데 그러더라...
아니 자기가 만약에 임신하면 책임질거도 아니면서 왜 콘돔을 안하겠다는건데그래서 나는 그럼 하지마 이러니까 콘돔딱 끼더라 ..
근데 애가 술을 좀 많이먹었었고 콘돔껴서 그런지 잘 못느끼겠다는 거임 세웠다가도 죽고또 세우면 또 죽고.. 아 존나 자존심이 상하기 시작했음 ..
아니 내가 앞에있는데 감히 죽다니.. 뭐 이런생각?개는 자기가 술을 진짜 소주한3병마시고와서 힘들다고 그래서 그럼 내가 빨아줄게 하면서 걍 섹스는 그만하기로 하고 빨기로 함근데 애꺼는 전 쓰레기남친에 비해서 굵기도 덜 굵고 길이도 좀 짧은.. 암튼 전남친에 비해서 작았음..
그래서 빨아주기가 수월했음전남친은 음경쪽이랑 항문쪽이 성감대여서 그쪽을 자주해줬는데 애는 "거기말고 그냥 빨아줘" 라고 하더라고 신기했음..
사람별로다르군.. ㅎㅎ그러다가 애가 얼굴에 싸도돼? 이러더라고 너네 얼굴에 싸져봤니... 레알 기분 더럽다....
얼굴에 콧물 묻는듯한 느낌임그래서 아니 그냥 입에다 싸 그랬음...
난 내가 해주는걸 좋아함
근데 싸고 있을때 귀두를 빨아주는게 제일 기분좋다고 옛날에 섹드립에서 봐서입에다 싸라고 했음 ㅋㅋ
열심히 빨아주고 흔들어주니까 입에다 싸더라..
그렇게 개도 힘들고 나도 이제 힘드니까 우리 그만 자고 일어나서 하자 고 합의를 봄 ㅋㅋㅋ
그렇게 막 애기하다가 잠에듬 ㅋㅋ그렇게 자고있었는데 애가 나를 애무하면서 깨움 ㅋㅋㅋ
그렇게 일어나자마자 우리의 2차전은 시작됨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발기찬하루가 시작됬는지 ㅋㅋ
애가 나한테 키스를 하길래 나는 내가 오빠해줄게~ 하면서 호랑이를 애무해줬음귀, 목, 가슴, 여자로치면 십일자복근있는데 치골 , 허벅지, 이렇게 내려가다가 내가 나는 발애무해주는거 좋아한다고 하면서 발을 해주겠다고 했음근데 애는 발하지말라고 하는데 내가 너무 해주고 싶어하니까 발가락만 해주라고 하더라
그래서 발가락을 혀로 간질간질 입안에서 간질간질 하니까발바닥도 해주라고 ㅋㅋㅋㅋ 좀 귀여웠음 ㅋㅋㅋ
귀여운호랑이자식같으니 ㅋㅋㅋㅋ 그렇게 하니까 애도 바로 나를 밑으로 오게 뒤집더니내 등 목 귀 암튼 성감대를 굉장히 기분좋게 자극시켜줬음 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2차전이 시작되었고 애도 아침이라 죽지도 않고 아주 잘했었음 ㅋㅋ나는 후배위와 여성상위를 가장좋아하지만 호랑이는 정상위를 좋아하는 것 같았음 ㅋㅋ
정상위 체위에서는 나는 내 다리를 남자의 어깨위로 올려서다리를 올려서하는걸 좋아함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이 호랑이가 내 몸을 꽉 누르고 하는거임.
사실 내가 저때에 헬스 웨이트를 오래해서 막 40키로데드리프트 하고 그럴때인데
그래서 내가 남자들 다이길수 있다고 그런생각하던때인데 정말 남자의 힘을 보여주니까 멋있고 눈에서 하트뿅뿅이었음ㅋㅋㅋ 오빠 힘쎄다! 이러고 ㅋㅋㅋ 사실 호랑이 몸도 호랑이였음 몸짱좋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힘으로 나를 정복하면서 하니까 나도 정말 느끼고그러는데 호랑이가 딱 한번만 빼고 하면안되냐고 사정사정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그럼 너었다가 바로빼는걸로 하고 정말 넣었다가 한 3번 왔다갔다하고 바로 뺌근데 호랑이가 좋았던점이 호랑이도 신음소리와 헉헉거리는 소리를 내는거임 ㅋㅋㅋ
정말 신기했었음 아 남자도 신음소리 내는구나~ ㅎㅎ뭔가 되게 재밌는 섹스였음 ㅋㅋ
그렇게 다시 콘돔끼고 둘다 절정에 올라서 섹스를 끝내고 누워있었음 ㅋㅋㅋㅋ근데 남자든 여자든 암튼 내가만난 애들과 나는 하고나면 되게 기분이 좋으니까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음 ㅋㅋㅋ막 나한테 너 몸매 진짜 좋다고 그러고 ㅋㅋ 나는 헬스장 다녀서 그런다고 하고 ㅋㅋ
그러면서 팔에 힘을 딱 줘서 나 팔근육 쩐다고 봐봐이러면서 ㅋㅋㅋ 근데 팔근육이 장난아니긴 함 ㅋㅋㅋ
요가와 헬스로 다져진몸이라 힘도 좋고 ㅋㅋㅋ
팔에 힘을 딱주니까 그여자 보디빌더처럼 팔근육이 나오니까 섹시하다고 좋아하더라 ㅋㅋㅋ
나도 기분이 좋았음 역시 운동하는애는 뭘 아는군! 이러면서 ㅋㅋㅋㅋ그러다가 한시쯤 되서 씻을 타임이 되었음 ㅋㅋ
그래서 나는 호랑이한테 우리 같이씻자고 제안했고 호랑이도 좋다고 했음 ㅋㅋ머리도 감겨주고 서로 만지면서 비누칠도 해주고 ㅋㅋㅋ 되게재미있었음 .
그렇게 나오고 해장하러가자고 해서 음식점에 들어감근데 애가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방을 찍는거임 ㅋㅋ
애가 빠른속도로 먹방을 찍으니까 나도 속도가 빨라져서 빨리먹을거 같아서 좀 기다렸다가 먹고내꺼 더먹으라고 하고 ㅋㅋㅋ
암튼 내꺼 반주고 둘이 똑같은 속도로 식사를 마침.
그러니까 호랑이가 나한테 잘먹는다고 좋아하더라 ㅋㅋㅋ자기가 반 먹어놓고는 ㅋㅋㅋㅋ 애가 모텔비를 냈었기때문에 내가 밥값내겠다고 하면서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아이스크림먹자! 그러더라 ㅋㅋㅋ그래서 베스킨에 들어갔는데 옷이예뻐서 그랬는지 아니면 내가예뻐서! ㅋㅋㅋㅋㅋ 미안...
암튼 몰라도 베스킨 남자직원이 매우 친절했었음그렇게 베스킨에서도 서로 먹방을 찍고 물론 나는 얌전하게 먹방을 찍었고 개는 허겁지겁 먹방을 찍었고 ㅋㅋㅋ
그렇게 막 데이트처럼 하는데애가 자꾸 예쁘다고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ㅋㅋㅋ
그래서 나 다음주에 또 올라오는데 그때보자고 하고 헤어졌음 ㅋㅋㅋㅋ
나는 샤워실에 들어가서 발이랑 중요한곳만씻고 다시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음 ㅋㅋㅋ
근데 호랑이가 너는 안벗어? 그러더라. 졸귀였음. 하 정말 ㅋㅋㅋ 생긴거는 진짜 호랑이도 잡게 생긴게 ㅋ그래서 나는 음.... 오빠가 벗겨줘~ 이랬음 ㅋㅋ 그러니까 또 브라까지 잘 벗기더라 ㅋ
그래서 그냥 팬티만 입고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있었음. ㅋㅋㅋ근데 호랑이가 진짜 고자가 아니고서야 옆에서 여자가 팬티만 입고 자기 쳐다보는데 가만히 있으면 고자지 레알 ㅋㅋ 바로 내위로 올라타서정말 폭풍키스를 하는거임 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말이야.. 안건드린다면서 ㅋㅋㅋ.
클럽에서는 사람들이 많아서 못했나 싶을정도로 정말 숨도쉬기힘들정도로 키스를 하는거임 ㅋㅋㅋ
나는 이런 상남자가 좋음 ㅋㅋㅋ 약간 정복되는 느낌이 좋다라고 할까... ㅋㅋㅋ그렇게 키스를 하니까 애가 씻고올래?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이제 다 씻고 속옷도 벗고 몸을 긴 수건으로만 감싼채 이불안으로 숨었음 ㅋㅋ그리고 애는 그담에 씻었는데 속옷을 입고나오더라공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좀 당황했음..
아니 나는 벗었는데.. 애는 입고오고.. 나뭐지..그래서 " 오빠 나지금 어떤상황이게~" 이러니까 음... 글쎄?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애가 내위로 올라타서 폭풍키스를 하다가 손이 아래로내려오더라 ㅋㅋㅋㅋ
그러더니 속옷안입었어? 하면서 놀라더라고. 나는 응! 그러고 ㅋㅋㅋ 암튼 그렇게ㅅㅅ의 시작인 키스를 계속하게 되었음애가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남자들의 공통점이 있음..
왼쪽가슴 만지는걸 좋아하고 왼쪽을 주로 함..
아니 오른쪽도 만져줘야가슴이 균형감있게 커질거아니야 왜 자꾸 짝짝가슴만들라고 하는데.. ㅋㅋㅋ
애도 왼쪽만 하길래 오른쪽도 해달라고 하고 ㅋㅋㅋ근데 나의 성감대는 목과 등임 그래서 호랑이한테 난 등이랑 목이 좋다고 말하고 등이랑 목 해달라고 함 ㅋㅋ
진짜 나는 등이랑 목이 가슴보다 더좋음등이랑 목을 하니까 정말 바로 못참을듯한 신음이 나오면서 신음을 내뱉는 나까지 흥분하는 그런 소리가 나오더라...
좋았음 ㅋㅋㅋㅋ
다시 앞으로돌려서 애가 손으로 클리스토리스도 애무하는데 정말 애는 어디서 이런 손기술을 배워왔길래
이렇게 잘 찾고 잘 비비고 암튼 되게 잘했음 손기술이그래서 내가 이제 오빠한테 넣어달라고 거의 애원하듯이 했지 근데 애가 콘돔없이 할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난 쫌 정색타면서나 콘돔없이 안해 이러니까 아.. 나 콘돔하면 잘 못느끼는데 그러더라...
아니 자기가 만약에 임신하면 책임질거도 아니면서 왜 콘돔을 안하겠다는건데그래서 나는 그럼 하지마 이러니까 콘돔딱 끼더라 ..
근데 애가 술을 좀 많이먹었었고 콘돔껴서 그런지 잘 못느끼겠다는 거임 세웠다가도 죽고또 세우면 또 죽고.. 아 존나 자존심이 상하기 시작했음 ..
아니 내가 앞에있는데 감히 죽다니.. 뭐 이런생각?개는 자기가 술을 진짜 소주한3병마시고와서 힘들다고 그래서 그럼 내가 빨아줄게 하면서 걍 섹스는 그만하기로 하고 빨기로 함근데 애꺼는 전 쓰레기남친에 비해서 굵기도 덜 굵고 길이도 좀 짧은.. 암튼 전남친에 비해서 작았음..
그래서 빨아주기가 수월했음전남친은 음경쪽이랑 항문쪽이 성감대여서 그쪽을 자주해줬는데 애는 "거기말고 그냥 빨아줘" 라고 하더라고 신기했음..
사람별로다르군.. ㅎㅎ그러다가 애가 얼굴에 싸도돼? 이러더라고 너네 얼굴에 싸져봤니... 레알 기분 더럽다....
얼굴에 콧물 묻는듯한 느낌임그래서 아니 그냥 입에다 싸 그랬음...
난 내가 해주는걸 좋아함
근데 싸고 있을때 귀두를 빨아주는게 제일 기분좋다고 옛날에 섹드립에서 봐서입에다 싸라고 했음 ㅋㅋ
열심히 빨아주고 흔들어주니까 입에다 싸더라..
그렇게 개도 힘들고 나도 이제 힘드니까 우리 그만 자고 일어나서 하자 고 합의를 봄 ㅋㅋㅋ
그렇게 막 애기하다가 잠에듬 ㅋㅋ그렇게 자고있었는데 애가 나를 애무하면서 깨움 ㅋㅋㅋ
그렇게 일어나자마자 우리의 2차전은 시작됨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발기찬하루가 시작됬는지 ㅋㅋ
애가 나한테 키스를 하길래 나는 내가 오빠해줄게~ 하면서 호랑이를 애무해줬음귀, 목, 가슴, 여자로치면 십일자복근있는데 치골 , 허벅지, 이렇게 내려가다가 내가 나는 발애무해주는거 좋아한다고 하면서 발을 해주겠다고 했음근데 애는 발하지말라고 하는데 내가 너무 해주고 싶어하니까 발가락만 해주라고 하더라
그래서 발가락을 혀로 간질간질 입안에서 간질간질 하니까발바닥도 해주라고 ㅋㅋㅋㅋ 좀 귀여웠음 ㅋㅋㅋ
귀여운호랑이자식같으니 ㅋㅋㅋㅋ 그렇게 하니까 애도 바로 나를 밑으로 오게 뒤집더니내 등 목 귀 암튼 성감대를 굉장히 기분좋게 자극시켜줬음 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2차전이 시작되었고 애도 아침이라 죽지도 않고 아주 잘했었음 ㅋㅋ나는 후배위와 여성상위를 가장좋아하지만 호랑이는 정상위를 좋아하는 것 같았음 ㅋㅋ
정상위 체위에서는 나는 내 다리를 남자의 어깨위로 올려서다리를 올려서하는걸 좋아함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이 호랑이가 내 몸을 꽉 누르고 하는거임.
사실 내가 저때에 헬스 웨이트를 오래해서 막 40키로데드리프트 하고 그럴때인데
그래서 내가 남자들 다이길수 있다고 그런생각하던때인데 정말 남자의 힘을 보여주니까 멋있고 눈에서 하트뿅뿅이었음ㅋㅋㅋ 오빠 힘쎄다! 이러고 ㅋㅋㅋ 사실 호랑이 몸도 호랑이였음 몸짱좋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힘으로 나를 정복하면서 하니까 나도 정말 느끼고그러는데 호랑이가 딱 한번만 빼고 하면안되냐고 사정사정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그럼 너었다가 바로빼는걸로 하고 정말 넣었다가 한 3번 왔다갔다하고 바로 뺌근데 호랑이가 좋았던점이 호랑이도 신음소리와 헉헉거리는 소리를 내는거임 ㅋㅋㅋ
정말 신기했었음 아 남자도 신음소리 내는구나~ ㅎㅎ뭔가 되게 재밌는 섹스였음 ㅋㅋ
그렇게 다시 콘돔끼고 둘다 절정에 올라서 섹스를 끝내고 누워있었음 ㅋㅋㅋㅋ근데 남자든 여자든 암튼 내가만난 애들과 나는 하고나면 되게 기분이 좋으니까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음 ㅋㅋㅋ막 나한테 너 몸매 진짜 좋다고 그러고 ㅋㅋ 나는 헬스장 다녀서 그런다고 하고 ㅋㅋ
그러면서 팔에 힘을 딱 줘서 나 팔근육 쩐다고 봐봐이러면서 ㅋㅋㅋ 근데 팔근육이 장난아니긴 함 ㅋㅋㅋ
요가와 헬스로 다져진몸이라 힘도 좋고 ㅋㅋㅋ
팔에 힘을 딱주니까 그여자 보디빌더처럼 팔근육이 나오니까 섹시하다고 좋아하더라 ㅋㅋㅋ
나도 기분이 좋았음 역시 운동하는애는 뭘 아는군! 이러면서 ㅋㅋㅋㅋ그러다가 한시쯤 되서 씻을 타임이 되었음 ㅋㅋ
그래서 나는 호랑이한테 우리 같이씻자고 제안했고 호랑이도 좋다고 했음 ㅋㅋ머리도 감겨주고 서로 만지면서 비누칠도 해주고 ㅋㅋㅋ 되게재미있었음 .
그렇게 나오고 해장하러가자고 해서 음식점에 들어감근데 애가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방을 찍는거임 ㅋㅋ
애가 빠른속도로 먹방을 찍으니까 나도 속도가 빨라져서 빨리먹을거 같아서 좀 기다렸다가 먹고내꺼 더먹으라고 하고 ㅋㅋㅋ
암튼 내꺼 반주고 둘이 똑같은 속도로 식사를 마침.
그러니까 호랑이가 나한테 잘먹는다고 좋아하더라 ㅋㅋㅋ자기가 반 먹어놓고는 ㅋㅋㅋㅋ 애가 모텔비를 냈었기때문에 내가 밥값내겠다고 하면서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아이스크림먹자! 그러더라 ㅋㅋㅋ그래서 베스킨에 들어갔는데 옷이예뻐서 그랬는지 아니면 내가예뻐서! ㅋㅋㅋㅋㅋ 미안...
암튼 몰라도 베스킨 남자직원이 매우 친절했었음그렇게 베스킨에서도 서로 먹방을 찍고 물론 나는 얌전하게 먹방을 찍었고 개는 허겁지겁 먹방을 찍었고 ㅋㅋㅋ
그렇게 막 데이트처럼 하는데애가 자꾸 예쁘다고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ㅋㅋㅋ
그래서 나 다음주에 또 올라오는데 그때보자고 하고 헤어졌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