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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갔다온 후기입니다
마닐라 보단 클락을가라!!
내가 여행경비가 많다. 그러면 마닐라에서 놀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효율로 따지면 클락 워킹 스트릿이 갑입니다.
마닐라 고급 비키니바에 경우 작게는 5000페소 부터 최대 15000페소까지 생각하셔야 편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본이느 같은경우는, 5000쓰고 사기만 당햇씁니다. 영어 아무리잘하고 아무리 눈치빠르고해도, 그놈들 수작에는 못당합니다.)그러나 그에 반해, 클락 워킹스트릿 비키니바는 싸게 1800부터 ~3000까지 저렙부터 고렙의 여자들이 수두룩합니다.
클락 워킹스트릿으로 가면 약 30개정도의 비키니바가 있습니다.
간판보고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면, 신세계가 펼처집니다.
각종 누드쇼, 젠더쇼, 봉쇼, 단체 댄스타임 등 가지각색 이벤트가 펼처집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여성 번호를 웨이터에게 알려주고 옆에 데리고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노는겁니다. 마음에 들면 나가는거고 아니면 다시 돌려보내도 됩니다.
만약, 내가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났따!! 그러면 바로 나갑니다. 나갈때 가게에 1800페소부터 3000페소 사이정도를 지불하고 여자를 데리고 나가면 됩니다.
(오래있으면, 여자가 계쏙 비싼술을 시킵니다. 물론 한잔에 300페소 혹은 500페소 한국돈으로 만원 이만원안하지만, 싸이면 큽니다.)
데리고 나가서 술집가서 놀면됍니다. 보통 여자를 그렇게 데리고 나오면 남자가 매너가 없다거나 혹은, 돼지이거나, 외모가 수준이하가 아닌이상
여자들이 다음날 아침까지 있씁니다(제경험성 단한번도 몇시에 간적은 없지만, 보통 남자가 뻑킹이면 여자들이 3시에 가게간다고 간답니다)
놀면서 술도마시고 얘기도하고 스킨쉽도하고 놀면됍니다.
그리고 모텔로 가서 현자타임올떄까지 달리시면돼죠. (필리핀 모텔은 sogo라는 곳이 있는데 여행자들이 있기에 가장쌉니다. 그냥 트라이시클타서 서고 데러다달라 그러면 대려가줍니다)
팁을 하나드리자면, 콘돔 끼세요......설마설마하는데 저 가자마자 성병걸려서 개고생한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데리고 나온 여자한테 잘해주세요. 순진한 여자 걸리면, 여행기간 내내 공짜로 가능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와꾸필수)

#진짜로 돈이없다. 그러면 큰처 클럽가서에요. 거기가서 이쁜여자 찾아서 놀다보면 공짜로 가능합니다(물론 요구하는경우도 있지만)한국클럽과는 다르게 한국인이 잘먹힙니다(외국인이 한국클럽가서 먹히는 경우와 같음) 말만잘하고 센스만 잇으면 공짜로 가능합니다.(저 같은경우 거기서 득해서 계속 데리고 놀았습니다)#비키니바 : 흔히 말하는 여성 윤락업소인데, 들어가면 여자들이 비키니입고 강단같으네서 쭉 서서 돌아다닙니다. 50페소부터 300페소까지의 종류별 음료를 시키면서꽃히는 여자가 있으면, 술한잔 사주고 얘기하고 뭐 그런곳입니다. 조금 술값이 쌧곳에는 이쁜처자가 많으며, 여러가지 공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간단하게 쓰자니 굳이 쓸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