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여자 집주인과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저는 40대 중반 직장남성입니다
저는 몇일전 업무상 부산에 장기간 출장와서 어쩔수 없이 원룸에 입주하였습니다.
입주해서 짐을 풀고 더워서 샤워를 하려보니 샤워기 꼭지가 고장났더군요
부동산에 연락했더니 집주인을 보낸다고해서 기다리는데......
저녁 9시쯤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집주인이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줄 알았는데.
아주 부티나는 외모에 몸매 관리 잘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집주인이 왔습니다.(얼굴 작고 몸매는 쭉쭉빵빵)
저는 더워서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별로 게의치 않는 눈치였습니다.
왜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왔냐고 물어봤더니 방금 헬스 마쳤는데 부동산에서
연락 받고 어디가 고장났는지 궁금해서 잠시 왔다고 하더군요
헬스하고 샤워를 했는지 머리가 촉촉히 젖어 있고 얼굴에 홍조도 띤게 무지 자극적이었습니다.
예의상 마실것을 권유했더니 시원한 맥주 있냐고해서 방금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캔을 주었고
여주인은 목이 말랐는지 벌컥벌컥 마시다가 그만 맥주가 흘러서 가슴골로 흘러 내리더군요.(옷이 타이트하여 가슴이 무지 커보였습니다)
급해서 제가 쓰던 땀에 젖은 수건을 건내주었고
그 여자는 가슴 깊숙이 수건을 넣어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속 깊이 소건을 넣어 닦았습니다.
그리고 수건 냄새를 맡더니 하는 소리가 남자 향기 맡은지가 아주 오래간만이라며 좋다고
묻지도 않은 남편 유럽 해외 출장 애기를 하더군요.
참고로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얼굴,몸,키...어디가도 빠지지 않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회식하다가 나이트가면 많은 여자들에게 초이스 당하거든요 ㅋㅋㅋ
나이를 묻길래 애기 해주었더니 자기랑 비슷하다고 제가 오빠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침대를 새것으로 바꾸었는데 쿠션은 괜찮냐고하며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벌렁 누어서 이리저리 굴러보더군요
여주인은 짦은 초미니 분홍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 사이로 순간적으로 빨간 팬티가 살짝 보였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당황하였고 몸은 본능적으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천정등갓에 날파리 시체가 많아서 떼어서 닦자고 하더군요.
전 괜찮다고 했는데 막무가내로 떼어 달라고해서
저는 의자를 밟고 까치발을 하고서 등갓을 떼어 보려고 하는데
넘어질까 불안해서인지 집주입 여자가 잡아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 등뒤에 서서 양손으로 제 사타구니를 두순으로 힘껏 잡았습니다.
제가 중심을 잃고 휘청렸더니 여주인은 이젠 제 앞으로 와서
저를 껴안더니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가슴을 밀착하여 잡아주는데
의자 높이 때문에 풍만한 여주인의 가슴사이에 저의 똘똘이가 위치하더군요. ㅋㅋㅋ
저의 터질듯이 발기되어 꿈틀거리는 똘똘이를 여주인은 가슴으로 분명 느끼고 있을텐데.
보통 여자 같으면 당황해서 피할텐데 여주인은 더욱더 두 손으로 제 엉덩이를 꽉 잡고
풍만한 가슴으로 제 똘똘이에 밀착하여 비비며 무엇인가 즐기듯 해보였습니다.
아무튼 등갓을 떼고 의자에서 내려왔는데 저는 얇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저의 똘똘이는 여주인의 가슴살에 흥분되어 A형 텐트를 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무안하고 창피해 서있을수 없어 침대에 걸터 앉았고
여주인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웃으면서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앉더군요.
저는 순간 갑자기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이 스처지나갔습니다.
이 여자 왜 그러지?
남편이 장기 해외출장가서 똘똘이 맛에 무지 많이 굶주렸나?
혹시 색녀?
살짝 키스를 해볼까?
내가 진짜 잘생기고 멋있어서 뽕가서 이러는건가?
남자답게 그냥 한번 화끈하게 달라고 할까?
그러다 잘 못하면 변태로 몰려 망신 당하고 쫒겨나는건 아닐까?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처갈 무렵 적막을 깨고 여주인은 나에게 물어왔습니다
지방 출장 자주 가냐? 몇달 동안 머물거냐? 부인은 무슨일 하냐? 혹시 부인외 다른 애인 있냐?...
저는 흥분을 식히려고 일어나 식탁위에 있는 맥주캔을 확 띁었습니다.
그 순간 흔들렸는지 맥주 거품이 넘처 반바지에 흘렀고 순간
여주인은 반사적으로 내 앞에 무릅을 꿇더니 아까 여주인의 D컵 가슴을 닦은 수건으로
나의 젖은 반바지를 닦아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나의 똘똘이가 흥분되어 팬티를 뚫고 나갈 정도로 커진 상태인데
작고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똘똘이 부분 반바지를 닦아주니 더욱 더 흥분되어 미칠것만 같았습니다.(팬티에 사정할뻔 했음)
여주인은 무릅 꿇고 앉은 자세로 나를 올려다 보며 혹시 갈아 입을 반바지가 있냐며 물어보는데
나는 아직 단벌이라서 없다고 하니. 여주인은 웃으면서 너무 젖었으니 빨리 벗으라고 빨아주겠다고.

나는 여주인이 벗으라고 빨아준다고.. 갑작스런 그 말한마디에 순간 저는 상상을합니다.
그 작은 입술로 내 발기 된 똘똘이를 빨아준다고?
깨끗하게 정성것 빨아준다고?
잘 빤다고?
아니다! 정신 차리자! 집주인 여자는 세입자 차원에게 내게 친절하게 대할뿐이다!
그런데 이여자랑 너무 하고 싶다....
맛 있겠다. 벗은 몸매가 죽일거 같다. 잘룩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
아까처럼 여주인 D컵 가슴사이에 내 똘똘이를 넣고 이젠 피스톤 운동을 제대로 하고 싶다.
오래 굶주린 섹시한 유부녀가 나 잡아 먹어 달라고 애원을 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내가 머뭇거리면
난 병신 바보 고자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못하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지 모른다..라는 생각에
그래서 나는 과감하게 그 자리에서 확 벗었다.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동시에!
.....
.....
.....
여주인은 터질듯 발기된 나의 커다랗고 씨뻘건 똘똘이를 보고 짬짝 놀란다.
작은 얼굴에 토끼눈을 커다랗게 뜨고 내 똘똘이를 자세히 처다본다.
그리고 잠시 후....
아무말 없이 두 손으로 똘똘이를 부드럽게 감싸서 그 예쁘고 작은 입에 귀두를 조심스레 넣는다.
눈을 살며시 감고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내 똘똘이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다.
나는 본능적으로 한손은 여자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서서히 박자를 맞추어 주고
나머지 한순으로는 여주인의 품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부드럽고 커다란 가슴이 손에 가득 잡히자 여주인도 흥분되었는지
입으로 빨면서 콧소리로 야릇한 신음을 낸다.
이게 몇달만에 느끼는 짜릿한 쾌감인가.
돈주고 룸싸롱 가서 아가씨 가슴에 5만원권 꼽아주고 간신히 꼬셔서하는 성의 없는 사까시를 생각하면
이건 맨정신에 그것도 운동으로 다져진 쭉쭉빵빵한 D컵 예쁜 유부녀와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원룸에서....
천국에 온것 같다
여주인은 혀 놀림이 능숙했다. 부드럽게 빨다가 강력하게 가끔은 살짝 이빨로 내 귀두를 깨물고...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이런 그때 갑자기 여주인 핸드폰이 정막을 깨고 벨이 울린다.
여주인은 다급히 전화를 받더니 통화를 하는데 해외 출장중인 남편이듯 싶었다.
영국출장이라고 하는걸 봐서는 시차가 8시간 그러닌까 낮 2시인것 같다.
남편의 안부전화에 여주인은 운동 끝나서 지금 막 집앞이라며 급하게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리고는 나에게 분위기 깨서 너무 미안하다며 내입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남편이 혹시 집으로 전화를 할지 모르니 아쉽지만 오늘은 이만 집에 가야 한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나를 꼭 끌어 안아주는데. 내 발기된 똘똘이가 그녀의 음부에 닿았다.

내일은 운동 가지 않고 일찍 온다고 하며 나보고 몇시에 퇴근이냐고 물어봐서 7시에는 있을거라고 했다.
여주인은 기뻐하며 그럼 우리 적어도 내일은 3시간은 연애할수 있내? 하며 해맑은 아이처럼 무척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내 발기된 커다랗게 발기된 똘똘이에 가볍게 키스하고
본인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며 주말에도 연락해서 같이 보내자고 하며 떠났다.

난 뒤돌아 떠나는 여주인의 힙업된 탄탄한 엉덩이를 보며 허무함과 아쉬움에 빠졌다.
하지만 내일 일찍 온다고 하니 그리고 주말에도....난 적어도 6개월은 출장 예정이다.
살다보니 이런 행운의 날이 내게도 오는구나. 원없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다.
내일은 나의 모든 테크닉을 동원하고 여러가지 자세로 여주인을 뽕가게 만들어 줘야겠다.
그리고 나에게는 회사동료가 선물로 준 비아그라가 한 박스있다.
어쩜 여주인은 나를 능가하는 테크닉으로 리드할거 같은 생각에 약간 부담도 되지만....

내일 이야기는 아마도 여주인을 자빠트린 후기 내용이 될듯 싶습니다.
처음 글을 올리느라 두서없이 썼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 무지 부럽죠?
부러우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