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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비새끼들 집에 찾아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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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8 조회 5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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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중1 이맘떄쯤이었어점심에 꿀잠자고 있던나는 문두드리던 소리를 듣고 깨서 정신없이 문을 열어주었지열어주니 키크고 안경쓴 마치 교회 선동질 잘할거같이 생긴 남자 한명이랑여자 쩌리 2명이 성경책 비스무리한걸 들고 서있는거야다짜고짜 하는말이"부활절에 대해서 아십니까? " 이러더라난 걍 뭐 계란이랑 떡, 포도주 처먹는 이런건 알고있어서 대충 그렇게 말했지그때 내가 숫기가 없어서 그런지 바로 문닫긴 그렇더라그래서 그 개소리를 다듣고있었지 대충 뭔 내용이하느님이라는건 존재하지않고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신이 존재하는데 이분을 믿어야 지옥않가고 천국으로 갈수있다나 뭐라나이런말이 끝나고 다짜고짜 우리집에 들어와선침례라는걸 받아야한데 그래야 뭔 씨발 하느님의 어머니를 믿는 신자가 될 수 있다고 했어난 시발 이떄부터 뭔가 이상한걸 느꼇어그 덩치 큰 남자새끼가 대야를 가지고 오더니 물을 담고나더러 무릎을 꿇으라는거야 난 불안한 마음에 무릎꿇고 잠자코 있었는데" 하느님의 어머니 이분도 이제 신자가 되었습니다. 쌸라쌸라 " 이 지랄을 하면서 나한테물로 부카케를 하더라고 그때 쯤 엄마가 장봐서 집에 왔어엄마가 썅욕을 하면서 쫓아내더라고 난 아직도 어리둥절해있었고엄마가 대가리 때리면서" 이 돌대가리새끼 "이러더라... 엄마가 가장 멋있었던 순간이었어엄마 사랑해3줄 요약1. 중1 요맘떄 꿀잠자고 있었음2. 사이비 신도들이 집에 들어와서 물을 존나뿌림3. 엄마가 물리쳐줌그 뒤로 교회같은곳에서 집으로 전도하러 오면 무서워서 없는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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