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갔다가 중국인 처자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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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46 조회 639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처음으로 가본 키스방은 오피스텔 형식이었다. 쇼파에서 하는게 아니라 푹신한 침대에서 한다.
당시 에이스는 예약이 꽉차 있어서, 준 에이스에 나름 평가도 좋은 나보다 두살 연상인 중국녀를 선택했다.
1시간은 끊고, 난 그 키스방을 어렵사리 찾아가게 되었고, 들어가자마자 90도로 인사하는 사장 또한 매우 친절하였다.
방을 안내해주고, 난 5분여간 중국년은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당시는 겨울이었고, 내가 입고들어온 패딩을 벗어 옷걸이에 거는 순간 그녀가 들어왔다.
"차랑 커피 중 어느게 좋으세요?"
문을 열리자 내가 처음본 것은 적당히 야한 타이트한 드레스 차림의 볼룸감 있는 몸이었다.
그녀는 새하얀 쇄골을 드러내고 있었고, 작은 머리에 어울리는 숏컷을 하고 있었다.
난 걸고있던 옷을 마저 걸치며, 대답했다.
"아 그럼 차 주세요."
차나 커피나 굳이 마시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시지 않는다고하면 뭔가 매몰찬 것 같았다.
평소에 커피는 싫어하니, 그나마 나은 차를 선택한 것이다.
의외로 중국인치고는 한국말을 너무 잘해 놀랐다.
처음 10~20분간 서로 호구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나이는 몇이냐, 어디에서 왔느냐, 어떤 것을 좋아하나 등등등
이미 프로필을 봐서 아는 것이 있더라도 굳이 물어봤다.
내가 그녀와 대화하면서 느낀 것은 그녀가 매우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이란 것이다.
그렇게 호구조사가 막바지에 달할 때 쯔음, 나는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갔다.
혀와 혀과 서로 얽혀갔고, 나와 그녀의 몸은 서서히 침대에 가까워져갔다.
그녀가 혀로 내 이와 잇몸을 마치 칫솔질 해주듯 구석구석 닦아주고, 내가 혀를 깁숙히 내밀자
그녀는 그 혀를 빨아당기며 마치 내 좆을 애무하듯이 내 혀를 농락했다.
이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한 새로운 키스였다. 신선했다.
나는 잠시 입을 떼고, 그녀에게 가슴을 만져도 되는지 동의를 구했다.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괜찮아"라며 허락했고,
나는 그녀가 나에게 보여준 것을 바로 그녀에게 시도하였고, 그녀 역시 받아줬다.
그렇게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타기도 하고, 내가 그녀 위로 올라타기도 했다.
그래고 그럴 때마다 나의 꼿꼿이 선 소중이는 그녀의 다리나 복부에 닿았다.
그녀는 그것을 신경쓰지 않고 나와의 키스를 계속했고, 때로는 내 소중이에 손을 가져다 대며 조금 쓰다듬어 줬다.
그렇게 그녀와 열정적인 키스를 하였고, 정말 애인같은 아니 헤어진 내 여친보다 더 애인같은
그런 분위기의 그녀와의 시간은 의외로 금방 지나갔다.
타이머가 삐삐~ 울렸다. 벽에 걸려있던 거울을 보니 내 머리와 그녀의 머리는 이미 만힝 헝클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침대에서 또 한번 작디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를 던졌다.
"다음에 오면 가슴 애무하게 해줄게~"
그렇게 나는 그녀와 굿바이 키스를 마치고 키스방을 나왔다.
장사수단인 것을 알면서도 나는 뭔가 기쁜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다시 그녀를 찾게되고, 그녀에게 "섹스해봤어?"라는 말을 듣게된다.
당시 에이스는 예약이 꽉차 있어서, 준 에이스에 나름 평가도 좋은 나보다 두살 연상인 중국녀를 선택했다.
1시간은 끊고, 난 그 키스방을 어렵사리 찾아가게 되었고, 들어가자마자 90도로 인사하는 사장 또한 매우 친절하였다.
방을 안내해주고, 난 5분여간 중국년은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당시는 겨울이었고, 내가 입고들어온 패딩을 벗어 옷걸이에 거는 순간 그녀가 들어왔다.
"차랑 커피 중 어느게 좋으세요?"
문을 열리자 내가 처음본 것은 적당히 야한 타이트한 드레스 차림의 볼룸감 있는 몸이었다.
그녀는 새하얀 쇄골을 드러내고 있었고, 작은 머리에 어울리는 숏컷을 하고 있었다.
난 걸고있던 옷을 마저 걸치며, 대답했다.
"아 그럼 차 주세요."
차나 커피나 굳이 마시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시지 않는다고하면 뭔가 매몰찬 것 같았다.
평소에 커피는 싫어하니, 그나마 나은 차를 선택한 것이다.
의외로 중국인치고는 한국말을 너무 잘해 놀랐다.
처음 10~20분간 서로 호구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나이는 몇이냐, 어디에서 왔느냐, 어떤 것을 좋아하나 등등등
이미 프로필을 봐서 아는 것이 있더라도 굳이 물어봤다.
내가 그녀와 대화하면서 느낀 것은 그녀가 매우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이란 것이다.
그렇게 호구조사가 막바지에 달할 때 쯔음, 나는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갔다.
혀와 혀과 서로 얽혀갔고, 나와 그녀의 몸은 서서히 침대에 가까워져갔다.
그녀가 혀로 내 이와 잇몸을 마치 칫솔질 해주듯 구석구석 닦아주고, 내가 혀를 깁숙히 내밀자
그녀는 그 혀를 빨아당기며 마치 내 좆을 애무하듯이 내 혀를 농락했다.
이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한 새로운 키스였다. 신선했다.
나는 잠시 입을 떼고, 그녀에게 가슴을 만져도 되는지 동의를 구했다.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괜찮아"라며 허락했고,
나는 그녀가 나에게 보여준 것을 바로 그녀에게 시도하였고, 그녀 역시 받아줬다.
그렇게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타기도 하고, 내가 그녀 위로 올라타기도 했다.
그래고 그럴 때마다 나의 꼿꼿이 선 소중이는 그녀의 다리나 복부에 닿았다.
그녀는 그것을 신경쓰지 않고 나와의 키스를 계속했고, 때로는 내 소중이에 손을 가져다 대며 조금 쓰다듬어 줬다.
그렇게 그녀와 열정적인 키스를 하였고, 정말 애인같은 아니 헤어진 내 여친보다 더 애인같은
그런 분위기의 그녀와의 시간은 의외로 금방 지나갔다.
타이머가 삐삐~ 울렸다. 벽에 걸려있던 거울을 보니 내 머리와 그녀의 머리는 이미 만힝 헝클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침대에서 또 한번 작디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를 던졌다.
"다음에 오면 가슴 애무하게 해줄게~"
그렇게 나는 그녀와 굿바이 키스를 마치고 키스방을 나왔다.
장사수단인 것을 알면서도 나는 뭔가 기쁜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다시 그녀를 찾게되고, 그녀에게 "섹스해봤어?"라는 말을 듣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