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생긴 썰 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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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51 조회 748회 댓글 0건본문
#3부
나 : 말해...산돼지 : 오빠 진짜 미안한데요...오늘은 좀 그래요...나 : 뭐가 그런데?산돼지 : 저 생리해요......나 : ㅡ,.ㅡ?????????????그순간 웃장까고 수줍어하는 산돼지년을 배대뒤치기로 자빠트린다음싸커킥으로 면상을 갈겨주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듣지 않았음...나 : 아 시발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산돼지 : 오빠 화났어요?... 그래도 어떻해요 생리중인데 쫌 참으세요 남자가 그런것도 못참아요? ^^ 헤헤산돼지는 야릇한 미소와 함께 내옆에 바짝 누워버렸음순간 새우젓 3년숙성 썩은 암내와 땀냄새로 내코를 후벼파며 나를 더욱더 분노케했음산돼지는 교태섞인 신음소리를 내며 내몸을 쓰다듬고목석같은 내몸에 좌우로 시네루를 주면서 가슴보다 더튀어나온 뱃살로 내몸을 자극했음나 : 나좀 씻고올께... 끈적거리네산돼지 : 나부터 씻을께요 오빠 ^^저 시발 늠름하고 자신감 있는표정... 씻고나오는 순간 난 뒤질수도있다는 생각이들었음산돼지가 일어났는데 속옷만 빼고 다벗은 상태였음와.....일어서니까 더 줫같은 몸뚱이였음 실물로 이런여자몸은 처음임나 : 나 술을 좀더 마셔야겠다 씻고 나오던지 자던지해산돼지 : 술을더먹어요? 그만드세요....나 : 넌 언능씻어아는 찬송가가 없어서...대신 케롤을 부르며 대머리가 있는 옆방으로 튀었음살기위해서...문을열었는데 대머리는 고새를 못참고 여직원과 젊음을 불사르고 있었고내가 들어오니 대머리와 여직원은 동시에 개발악을 시작했음나 : 여러분 동요하지마시고 하던거 하시면 됩니다대머리 : 지킬건지키자 화내기 전에 나가라....여직원 : 아진짜 왜저래"?나 : 나도 니들 하는거 보기싫어 .... 내가 오죽하면 이러겠냐 조금만있다가 갈께대머리 : 나가라고 .... ( 이새기 화났음 )나 : 아 시발 낮부터 왜 지랄들이야....... 아...쌔파트지.... 힘내 쌔파트!!! 새끼낳으면 나 한마리주고대머리 : 야이 미친새기야~~~~~~~~~~밖에 의자에 앉아있는데 내신세가 처량하고 삶에 회의가 느껴지려는순간상황이 역전됬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계획은 이게아닌데...이미지 트레이닝과 함께 마음을 고쳐먹었음방에들어가니 산돼지는 계속씻는중....나 : 빨리나와~~~산돼지 : 네~~금방나가요때를미는지 오래도 씻음...산돼지는 속옷만입은채로 대그박에 수건을 돌돌말고 나왔음... 여자가 씻고나오면 이쁘다는데그냥 껍데기 두꺼운 수육 잘라놓은거처럼 위에는 하얗고 밑에는 검정임나 : 아 씻어야겠다... 눈감어산돼지가 보는앞에서 빤쓰까지 다벗고 욕실로 들어갔음 씻고나니 정신이좀 들었음나 : 수건하고 가방에서 속옷좀 꺼내줄래?산돼지 : 네 오빠 ~ (이년 신났음...)나 : 너 앉아봐...오빠가 너오늘 처음봤잖어 내가 처음본여자한테 막그러는 사람아니야산돼지 : 아네 ^^나 : 그런데 너는좀 끌린다...막그러고 싶어...산돼지 : 아 안되요 ㅋㅋㅋ나 : 그래 그럼 내가 참아볼께 ^^ 꾹참을께^^나는 이제 인간이 아님 말하는 기계일뿐임.....홀땃벗고 누워있는나를 산돼지는 계속 나를 자극했지만 자동으로 참아짐군인들도 참을수있을거임이년은 지금 일부러 튕기면서 내가 덥쳐주기를 바란다는것을 직감했음생리따위 이년은 상관하지않음 .... 배려심이라고는 줫도없음자동으로 잘참아지고 한숨때리니 슬슬 배가고파짐나 : 밥줘~ 배고파~산돼지 : 저녁은 오빠들이좀해요 ㅡ,.ㅡ;;나 : 아까는 맛있는거 해준다면서?산돼지 : 피곤해요....ok 이년 걸려들었음 안하고 내가 안하고 버텨서 살짝 삐진거임...나 : 그래 그럼 ㅋㅋㅋ이말과 동시에 나는 산돼지를 뒤로 돌렸음차마 앞쪽은 못하겠고 척추옆근육과 광배근 그리고 뒷목에우리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삼박자 소프트애무 1단계를 선사해줌산돼지는 활처럼 뒤로 몸이 휘면서 괴성을 지르며 삼박자 소프트애무1단계를 느끼고있었음5분정도 해주니 섹골산돼지로 변신하기 직전임을 감지함잽싸게 일어나서 옷을입으면서 말했음나 : 아...미안해 참기로 했었지...나도 남자라서..산돼지 : ㅡ,.ㅡ;;;나 : 담배한데 피고올께.. 근데 저녁을 뭐해먹냐 나 라면밖에 못끓이는데...산돼지 : 내가 할께요 ~ 맛있는거 해줄께요 ^^나 : 음....그럴래?밤을 기대하고있는 산돼지의 흥분된 뒷태를 보니 나도모르게 방끗 쪼개고있었음담배한대피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있는데 산돼지가 갑자기 들이닥침오줌빨은 절정에 있던 상태라 특별히 끊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했음산돼지는 내오줌빨을 감상하고있었음나 : 너 왜그래 나가~~산돼지 : 오빠.....오줌빨이 끊어질 무렵산돼지가 갑자기 자세를 낮추며 앞다리 한개가 내쪽으로 다가오면서.....#4부내존슨에 앞다리가 거이 닿을무렵 .....산돼지 : 오빠 내가 털어줄께요 ...내 평생 오줌 털어준다는 도발적인년은 처음이었음...나 : 응 그래 털어바산돼지는 대답과 동시에 한손은 내엉덩이 한손은 내존슨을 잡고 털기시작했음나 : 야 너 잘턴다 많이 털어봤나보네~산돼지 : 오빠 어떻게 터는게 좋아요?나 : 음? ㅋㅋㅋ 잘모르겠어내 칭찬에 산돼지는 더욱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털어재꼈고내 존슨은 반응오기 시작했음.....온순했던 내존슨이 화를 내기 시작할무렵산돼지는 내존슨을 처먹으려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들어내며 악마의 아가리를 벌려재낌순간 위기를 느낀나는 잽싸게 팬티속으로 내 존슨을 대피시켰음산돼지 : 오빠 왜요....나 : 응 ... 나 수줍음이 많아서...이따 밤에...산돼지 : 흥 ^^ 그래용~육중한 몸뚱아리에서 나오는 깜찍한애교에 나는 주변에 둔기를 찾기 시작했음...산돼지와 여직원은 기쁜마음으로 저녁준비를 할동안 대머리와 나는 자빠져 누워서 놀았음...나 : 야...너는 개가 앞으로 하더라? ..뒤로해야지 쌔파트새키야대머리 : 뭐래냐 병신이나 : 너할때 막 짖으면서 하지? 왈왈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새키야대머리 : 니파트너는 꿀꿀거리냐?나 : 파트너라니 내 오줌 바이브레이터야 잘털어대머리 : 뭔 개소리야나 : 개는 너고.... 사료나처먹어대머리 : 이따가 어떻게 할거냐? 주문진 갈꺼냐?나 : 안가~ 여기서 게임하고 놀자~대머리 : 그래 그럼 내일가자... 근데 뭔게임?나 : 왕게임~~대머리 : 4명이서 뭔 왕게임이야...재미없게 ...나 : 재밌게 해줄께그렇게 저녁을먹으며 술한잔이 다시 시작되고 취기가 오를무렵 왕게임이 시작되었음벌주는 소주잔에 맥주.... 맥주잔에소주... 술 잘먹는사람도 3잔이면 맛감...나 : 오우 시발 내가 왕임...니들 뒈졌다해~ 2번 아래털 3개뽑아서 3번 앞니에 낑구고 2번이 혓바닥으로 이빨에 낑군털 빼라해~2번 산돼지 3번 대머리.... 어짜피 개족보라 상관없음...대머리 어서뽑으라고 재촉하지만 산돼지 벌주 처마심...나 : 야....첫판인데 해야지....산돼지 : 못해요 ㅋㅋㅋ나 : 그냥하면되지 재미로하는건데 ㅋㅋㅋ나 : 오우 시발 내가 또왕임 니들 또 뒈졌다해~ 음 이번엔 3번이 4번 좀전에 한거 이어서하라해3번 산돼지 4번 대머리...산돼지 : 오빠 밑에털 관련된거는 빼요... 하고싶어도 못해요...대머리 : 야 너 ㅋㅋㅋㅋㅋ 빽이여?ㅋㅋㅋㅋㅋ산돼지 : 오빠는 머리가 빽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대머리 : 이런 ㅅㅂ ㅜㅜ나 : 오키 그렇다면 3번 배꼽에 소주 채워놓고 4번이 개처럼 혀로 핥아먹기소주 따르려고 보니 배꼽이 살에 막혔음...진짜 줫같이 뚱뚱함...배꼽에도 살이찐거임...이렇게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음...도발적인 모습과 그리고 털이없고 누구보다 의욕넘치는 저 산돼지와 어떻게 할것인지 갈등때림하지만 답은 곧나옴...중국으로 상가집에 가 있는줄 아는 내여친생각과저 산돼지가 짝짓기 한번으로 나를 놓아줄리 없다는 결론....최종 결론... 우리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급 애무기술 빨통 휘감아치기와 지스팟 호미걸이를 선사해주기로...이정도만 해줘도 산돼지는 넉다운 될것임...나와 산돼지는 샤워를 마치고 자리에 누웠음....산돼지는 무언가를 기다리는듯 거친숨을 몰아쉬고있고 나는 기술시전중 불의에 사고를 대비해정신력 강화에 기를 모으고 ... 몇분이 흐른뒤산돼지의 음흉한 아가리가 내얼굴로 돌진해옴 위빙으로 가볍게 피한뒤배인지 가슴인지 모를 시커먼 왕콩 두개가 박힌 무덤같은곳에 내얼굴을 파묻었음아 시발 이곳이 어쩌면 내무덤이 될수도있겠다는 생각에 정신을 가다듬고지스팟 호미걸이를 위해 박쥐들이 살것만 같은 어두운 동굴로 내 아름다운 손가락을집어넣는데.....
나 : 말해...산돼지 : 오빠 진짜 미안한데요...오늘은 좀 그래요...나 : 뭐가 그런데?산돼지 : 저 생리해요......나 : ㅡ,.ㅡ?????????????그순간 웃장까고 수줍어하는 산돼지년을 배대뒤치기로 자빠트린다음싸커킥으로 면상을 갈겨주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듣지 않았음...나 : 아 시발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산돼지 : 오빠 화났어요?... 그래도 어떻해요 생리중인데 쫌 참으세요 남자가 그런것도 못참아요? ^^ 헤헤산돼지는 야릇한 미소와 함께 내옆에 바짝 누워버렸음순간 새우젓 3년숙성 썩은 암내와 땀냄새로 내코를 후벼파며 나를 더욱더 분노케했음산돼지는 교태섞인 신음소리를 내며 내몸을 쓰다듬고목석같은 내몸에 좌우로 시네루를 주면서 가슴보다 더튀어나온 뱃살로 내몸을 자극했음나 : 나좀 씻고올께... 끈적거리네산돼지 : 나부터 씻을께요 오빠 ^^저 시발 늠름하고 자신감 있는표정... 씻고나오는 순간 난 뒤질수도있다는 생각이들었음산돼지가 일어났는데 속옷만 빼고 다벗은 상태였음와.....일어서니까 더 줫같은 몸뚱이였음 실물로 이런여자몸은 처음임나 : 나 술을 좀더 마셔야겠다 씻고 나오던지 자던지해산돼지 : 술을더먹어요? 그만드세요....나 : 넌 언능씻어아는 찬송가가 없어서...대신 케롤을 부르며 대머리가 있는 옆방으로 튀었음살기위해서...문을열었는데 대머리는 고새를 못참고 여직원과 젊음을 불사르고 있었고내가 들어오니 대머리와 여직원은 동시에 개발악을 시작했음나 : 여러분 동요하지마시고 하던거 하시면 됩니다대머리 : 지킬건지키자 화내기 전에 나가라....여직원 : 아진짜 왜저래"?나 : 나도 니들 하는거 보기싫어 .... 내가 오죽하면 이러겠냐 조금만있다가 갈께대머리 : 나가라고 .... ( 이새기 화났음 )나 : 아 시발 낮부터 왜 지랄들이야....... 아...쌔파트지.... 힘내 쌔파트!!! 새끼낳으면 나 한마리주고대머리 : 야이 미친새기야~~~~~~~~~~밖에 의자에 앉아있는데 내신세가 처량하고 삶에 회의가 느껴지려는순간상황이 역전됬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계획은 이게아닌데...이미지 트레이닝과 함께 마음을 고쳐먹었음방에들어가니 산돼지는 계속씻는중....나 : 빨리나와~~~산돼지 : 네~~금방나가요때를미는지 오래도 씻음...산돼지는 속옷만입은채로 대그박에 수건을 돌돌말고 나왔음... 여자가 씻고나오면 이쁘다는데그냥 껍데기 두꺼운 수육 잘라놓은거처럼 위에는 하얗고 밑에는 검정임나 : 아 씻어야겠다... 눈감어산돼지가 보는앞에서 빤쓰까지 다벗고 욕실로 들어갔음 씻고나니 정신이좀 들었음나 : 수건하고 가방에서 속옷좀 꺼내줄래?산돼지 : 네 오빠 ~ (이년 신났음...)나 : 너 앉아봐...오빠가 너오늘 처음봤잖어 내가 처음본여자한테 막그러는 사람아니야산돼지 : 아네 ^^나 : 그런데 너는좀 끌린다...막그러고 싶어...산돼지 : 아 안되요 ㅋㅋㅋ나 : 그래 그럼 내가 참아볼께 ^^ 꾹참을께^^나는 이제 인간이 아님 말하는 기계일뿐임.....홀땃벗고 누워있는나를 산돼지는 계속 나를 자극했지만 자동으로 참아짐군인들도 참을수있을거임이년은 지금 일부러 튕기면서 내가 덥쳐주기를 바란다는것을 직감했음생리따위 이년은 상관하지않음 .... 배려심이라고는 줫도없음자동으로 잘참아지고 한숨때리니 슬슬 배가고파짐나 : 밥줘~ 배고파~산돼지 : 저녁은 오빠들이좀해요 ㅡ,.ㅡ;;나 : 아까는 맛있는거 해준다면서?산돼지 : 피곤해요....ok 이년 걸려들었음 안하고 내가 안하고 버텨서 살짝 삐진거임...나 : 그래 그럼 ㅋㅋㅋ이말과 동시에 나는 산돼지를 뒤로 돌렸음차마 앞쪽은 못하겠고 척추옆근육과 광배근 그리고 뒷목에우리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삼박자 소프트애무 1단계를 선사해줌산돼지는 활처럼 뒤로 몸이 휘면서 괴성을 지르며 삼박자 소프트애무1단계를 느끼고있었음5분정도 해주니 섹골산돼지로 변신하기 직전임을 감지함잽싸게 일어나서 옷을입으면서 말했음나 : 아...미안해 참기로 했었지...나도 남자라서..산돼지 : ㅡ,.ㅡ;;;나 : 담배한데 피고올께.. 근데 저녁을 뭐해먹냐 나 라면밖에 못끓이는데...산돼지 : 내가 할께요 ~ 맛있는거 해줄께요 ^^나 : 음....그럴래?밤을 기대하고있는 산돼지의 흥분된 뒷태를 보니 나도모르게 방끗 쪼개고있었음담배한대피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있는데 산돼지가 갑자기 들이닥침오줌빨은 절정에 있던 상태라 특별히 끊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했음산돼지는 내오줌빨을 감상하고있었음나 : 너 왜그래 나가~~산돼지 : 오빠.....오줌빨이 끊어질 무렵산돼지가 갑자기 자세를 낮추며 앞다리 한개가 내쪽으로 다가오면서.....#4부내존슨에 앞다리가 거이 닿을무렵 .....산돼지 : 오빠 내가 털어줄께요 ...내 평생 오줌 털어준다는 도발적인년은 처음이었음...나 : 응 그래 털어바산돼지는 대답과 동시에 한손은 내엉덩이 한손은 내존슨을 잡고 털기시작했음나 : 야 너 잘턴다 많이 털어봤나보네~산돼지 : 오빠 어떻게 터는게 좋아요?나 : 음? ㅋㅋㅋ 잘모르겠어내 칭찬에 산돼지는 더욱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털어재꼈고내 존슨은 반응오기 시작했음.....온순했던 내존슨이 화를 내기 시작할무렵산돼지는 내존슨을 처먹으려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들어내며 악마의 아가리를 벌려재낌순간 위기를 느낀나는 잽싸게 팬티속으로 내 존슨을 대피시켰음산돼지 : 오빠 왜요....나 : 응 ... 나 수줍음이 많아서...이따 밤에...산돼지 : 흥 ^^ 그래용~육중한 몸뚱아리에서 나오는 깜찍한애교에 나는 주변에 둔기를 찾기 시작했음...산돼지와 여직원은 기쁜마음으로 저녁준비를 할동안 대머리와 나는 자빠져 누워서 놀았음...나 : 야...너는 개가 앞으로 하더라? ..뒤로해야지 쌔파트새키야대머리 : 뭐래냐 병신이나 : 너할때 막 짖으면서 하지? 왈왈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새키야대머리 : 니파트너는 꿀꿀거리냐?나 : 파트너라니 내 오줌 바이브레이터야 잘털어대머리 : 뭔 개소리야나 : 개는 너고.... 사료나처먹어대머리 : 이따가 어떻게 할거냐? 주문진 갈꺼냐?나 : 안가~ 여기서 게임하고 놀자~대머리 : 그래 그럼 내일가자... 근데 뭔게임?나 : 왕게임~~대머리 : 4명이서 뭔 왕게임이야...재미없게 ...나 : 재밌게 해줄께그렇게 저녁을먹으며 술한잔이 다시 시작되고 취기가 오를무렵 왕게임이 시작되었음벌주는 소주잔에 맥주.... 맥주잔에소주... 술 잘먹는사람도 3잔이면 맛감...나 : 오우 시발 내가 왕임...니들 뒈졌다해~ 2번 아래털 3개뽑아서 3번 앞니에 낑구고 2번이 혓바닥으로 이빨에 낑군털 빼라해~2번 산돼지 3번 대머리.... 어짜피 개족보라 상관없음...대머리 어서뽑으라고 재촉하지만 산돼지 벌주 처마심...나 : 야....첫판인데 해야지....산돼지 : 못해요 ㅋㅋㅋ나 : 그냥하면되지 재미로하는건데 ㅋㅋㅋ나 : 오우 시발 내가 또왕임 니들 또 뒈졌다해~ 음 이번엔 3번이 4번 좀전에 한거 이어서하라해3번 산돼지 4번 대머리...산돼지 : 오빠 밑에털 관련된거는 빼요... 하고싶어도 못해요...대머리 : 야 너 ㅋㅋㅋㅋㅋ 빽이여?ㅋㅋㅋㅋㅋ산돼지 : 오빠는 머리가 빽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대머리 : 이런 ㅅㅂ ㅜㅜ나 : 오키 그렇다면 3번 배꼽에 소주 채워놓고 4번이 개처럼 혀로 핥아먹기소주 따르려고 보니 배꼽이 살에 막혔음...진짜 줫같이 뚱뚱함...배꼽에도 살이찐거임...이렇게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음...도발적인 모습과 그리고 털이없고 누구보다 의욕넘치는 저 산돼지와 어떻게 할것인지 갈등때림하지만 답은 곧나옴...중국으로 상가집에 가 있는줄 아는 내여친생각과저 산돼지가 짝짓기 한번으로 나를 놓아줄리 없다는 결론....최종 결론... 우리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급 애무기술 빨통 휘감아치기와 지스팟 호미걸이를 선사해주기로...이정도만 해줘도 산돼지는 넉다운 될것임...나와 산돼지는 샤워를 마치고 자리에 누웠음....산돼지는 무언가를 기다리는듯 거친숨을 몰아쉬고있고 나는 기술시전중 불의에 사고를 대비해정신력 강화에 기를 모으고 ... 몇분이 흐른뒤산돼지의 음흉한 아가리가 내얼굴로 돌진해옴 위빙으로 가볍게 피한뒤배인지 가슴인지 모를 시커먼 왕콩 두개가 박힌 무덤같은곳에 내얼굴을 파묻었음아 시발 이곳이 어쩌면 내무덤이 될수도있겠다는 생각에 정신을 가다듬고지스팟 호미걸이를 위해 박쥐들이 살것만 같은 어두운 동굴로 내 아름다운 손가락을집어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