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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친구랑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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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48 조회 1,1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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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라고 생각되면 머 그렇게 믿어라.. 이런일 많이 없냐?

우리누나는 나랑 6살정도 차이나는데
난 대딩이고 당시에 군대 막 전역해서 상병부터 운동만 존나하고 고추에 물이 가득차 있던 상태.
25살, 전역을 했다.
누나는 31살이고 결혼을 30살에 했는데
누나 친구는 결혼을 아직 안 했다.

누나가 어릴때부터 우리집에 친구 델코와서 자주 놀고 먹고 그래서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았다.
우리누나는 대학교졸업하고 연구원으로 있다가 결혼했는데
누나친구는 헤어미용쪽 일하다가 벌어둔 돈으로 동네에서 동네미용실차려서 하는 중이었다.

전역하고 3명이 만나서 막 영화보고 밥먹고 술먹고 노는데.
나보고 이제 전역햇으니깐 여자친구도마니 만나라고 그러길래 누나는 결혼안해?
우리누나는 결혼했자나 그러니깐 좋은 남자가 없댄다 ㅋㅋ
뭐 어쩌고 블라블라 하다가
자기 미용실오라고 하더라. 펌 무1료로 해준다고.

울집에서 버스타고 50분가면 되는 거리라 갔지.
동네여도 누나친구가 좀 몸매도 꼴릿하고 젊으니깐 동네아재들 와서 머리깍고 인기많더라
바쁠까봐 9시쯤 문닫을때쯤 갔지

손님은아무도없고, 손님 안받는다고 간판 불끄고.
겨울이라 9시라고 해도 존나 캄캄하더라.
동네 구석이라 사람도없고.

그래서 머리 깎고 펌하는데 1시간 반정도 걸리더라?
첨에 머리 손질해주는데 누나친구 슴가가 내 어깨랑, 팔에 닿을때마다 먼가 짜릿하더라.

이누나도 뭔가 짜릿한지 지도 약간움찔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닿을때마다 일부로 안 닿게 피했음.
머리깎을때 귀 잘생겼네 하고 귀를 만지는데 귀가 빨개지더라 시팔..

왜 귀 빨개지냐고 막 놀리다가.
펌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마니 했다.
추운데 차마시라고 커피끓여주는데.
미용실에 난로 틀어놔서 당시에 12월말이었음. 존나 좀 덥긴했음.
누나도 차 끓이러 갔다가 덥다고 반팔만 입고나왔는데.
하 시발 반팔도몸에 달라붙는거라 가슴이 유독 도드라졌다.


머 여튼 그러고 펌 다하고 이제 가려고햇지 돈줄라니깐 됬다길래
뭐해줘야해 누나.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니깐
오키하더라. 나갈생각하니까 존나 추워가지고. 나가면 추운데 걍 시켜먹자.

그래서 콜하더니만
치킨으로 바꼇음 ㅋㅋㅋ
치킨에는 또 맥주잖냐.

치맥먹으면서 오디션프로뭐 나오는거 보면서 깔깔대다가 저 여자 이쁘다고 어쩌고 하니깐
누나보다 이뻐? 이지랄하더라?
그래서 농담으로
'쟤는 20대초반이고,연예인 지망생이자나. 몸매도 좋고.'그러니깐
좀 취했는데 열받아하더니만
'야 여자는 나이먹어도 아직 여자야. 그리고 누나도 몸매 좋아 야 내가 관리를 얼마나 열심히하는데.'

나도 술 취하고 장난도 치게, '구라치네 누나 ㅋㅋㅋ 어떻게 20대보다 30대가 몸매가 좋냐고요 ㅋㅋ 보여주던가.'
그러니깐 갑자기 반팔벗더라?
스포츠브라입었는데...시팔 겨드랑이 하얗고, 흰 속살에...가슴도 씨컵정도 되는거 같고..와 훌륭했다..

'야 이래도 내가 몸매 쟤보다 부족해? 참나, 너 내 몸매 좋아안좋아.?'
그러더라..나도 보느라고 슴가랑 겨드랑이..군살없는 배만 보이더라..
침꿀컥삼기고..표정관리 안 되가지고.. 막 어버버하는데


'야 넌 몸좋냐?너도 벗어봐.너 운동 마니 했대매?'
그래서 얼릉 벗었음 슴가를존나 키워놔서 좀 보기좋았다.
'야..너도 몸좋다..가슴 딱딱해?찔러봐도돼?' 하길래 응 찔러봐 ㅋㅋ내가 누나보다 클껄?

진짜손가락으로 눌러보길래,.오 딴딴하네 이러길래. 내가 누나 손잡고 만져보라고 아예 가슴 훓게하고 복근도 훑게했다.
약간 부끄러워하더니. 몸좋다 이러더라.

나도취해서 누나복근좀 찔러봐도 돼? 관리좀 잘 했나? 이러고선 만져보던가 그러길래
찔러보다가 손으로 쓸다가,, 손이 타고 올라가면서 어깨랑 겨드랑이 만지니깐 '하...'하고 신음소리 내더라.

그러더니..'너취했다..만지지마.' 하고 정색하길래.
내가 눈 빤히 쳐다보다가 기습키스했음.
누나도 나 좋은지 내 혀 받아주더라.

혀를그냥 존나 낼름낼름하다가
스포츠브라입은 상태에서 슴가존나 만지는데 와..빨통 느낌 ㅅㅌㅊ..
누나 막 죽을려고하더라.

맞다 문 안잠궈서 문 얼릉 잠그고,
누나 손목잡고 방안으로 들어감.
침대있길래 누나 들어서 침대로 던진다음에
귀부터 후장까지 다 핥았다.
물 진짜 마니 나오더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ㅂㅈ쑤셔대다가 물 마니 나오길래 물 마니나오네. 하고 쳐다보면서 얘기하니깐
그런건 얘기하는게 아냐.이러면서 키스해줌 하 존나 꼴렸음 ㅋㅋㅋ
누나친구가 나이 많은지 스킬도 ㅆㅅㅌㅊ더라.
ㅈㅈ빠는 수준이... 그냥 강아지가 물 할짝대는거 마냥 귀두부터 해서 좆기둥을 할짝 빨아주고,
입가득차게물어서 ㅈㅈ 뽑히도록 빨아주는데 ..
ㅈㅈ 뽑히는줄 알았음...

박을려고 하는데 콘돔끼라고 하길래, 끼면 못 싼다고 느낌안난다고 밖에다가 싸래.
ㅇㅋ ㅇㅋ 하고
존나 박았지. 떡궁합이 잘 맞는지
첨벙하는 물소리하고 ㅂㅈ구녕에 ㅈㅈ 박히는소리가 딱딱 꽂히더라.
와 시발 명기다..하고 느김..아 시발 꼴리네

자지 박을때마다 정확하게 탁탁 박히는 느낌...마치 강보배가 10점만점 과녘에 정확히 꽂아넣듯이
박을때마다 10점짜리로 꽂히는기분.. 한 10번넘게 박으니깐 쌀꺼 같더라..하
누나도 막 뒤질라고 하더라.

몸매관리도 잘햇는지..ㅂㅈ도 쪼이는게..하 맛있더라.
쌀때되서 밖에다가 쌀려는데 보지가 너무 쪼여서 걍 힘이풀려서 안에 싸 버림 하..
서로 절정의 쾌락을 느끼고선..
아좆댔다 싶었음.

누나도 너 미쳤냐고 양아치냐고 그러길래
미안하다고 막그랫지.막달래주다가..누나 진짜 명기인거 같다고..너무 쪼인다니깐
누나도 니꺼 너무 잘 꽂힌다고 그러길래
누워서 얘기하다가 10분이따가 또 키스하고 또 했음.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대놓고 보지안에 존나 쌌음.

막 미칠려고하더라..

존나 불같이 섹스하고선 우리끼리만 알자, 우리 친누나한테는 비밀로 하자고 하고선
그때알바할때였는데 알바도 주말로 옮기고 평일에 맨날 퇴근할때쯤에 미용실가서
떢만 존나게 쳤음 ㅋㅋㅋ

진짜 떡궁합이라는 게 있는지.. 내 자지로 쑤시면 누나보지에서 하얀물하고 오줌같은게 조금씩 나옴
따뜻하면서 존나 자지도 편안해지고.
그렇게 몇주동안 섹스하면서 ' 나 말고는 누나ㅂㅈ 누가 달래줄라나.?'ㅋㅋ이러면
누나도 'xx 니 ㅈㅈ가 젤 맛있어'
장단맞춰주고 ㅋㅋ 진짜 섹스만존나 했음 ㅋㅋㅋㅋ

한번은 8시밖에 안 됬는데 미용실 오니깐 손님 없길래 내가 간판 끄고 문잠그고 불끈다음에
강간하듯이 누나 입 막고 방으로 데려가서 스타킹 찢은다음에 아무말도 안하고 존나 박아댐
누나느 뭐하는거냐고 막 성질내고 화내도 내가 힘을 막고 말못하게 하고 고추로 막 얼굴 문댔거든
싫다고 이거 강간이라고 막 지랄하다가 계속 고추로 얼굴에 비비대니깐 ㅈㅈ 맛있게 빨아주더라
그때 섹스했을때가 ㅂㅈ물이 아마 제일 많이 나왔을듯...하


가끔 친누나랑, 그 누나랑 나랑 3명이서 밥먹고 데이트 할 때도, 3명이서 나란히 길 가고 있으면
어디골목같은데나 사람 없는 곳 같때

친누나 / 나 / 섹파누나
이렇게 있으면 시선은 친누나한테 향하면서,
레깅스에 달라붙는 치마입고온 섹파누나 엉덩이랑 ㅂㅈ두덩이 계속 주물럭대고
흥분하는지 가끔 젖는거 손에느껴지는데, 그때 손가락으로 계속 ㅂㅈ구녕입구 비벼대는거 개꿀 ㅋㅋㅋ
갑자기 섹파누나가 신음소리 하 하고 내는데, 친누나가 왜 한숨이야 어디아퍼?
그러는데 우리끼리존나 스릴넘침 ㅋㅋㅋㅋ


나 복학해서 딴 지방으로 가서 살기전까지 3월전까지 거의2달반동안 거의맨날 섹스만 존나함.
섹스 끝나면 치킨 시켜서 맥주랑 먹고 술김에 또섹스하고
그리고선 이제 나 가니깐, '아 너 가면 누나가 니 ㅈㅈ 마니 생각날텐데 어떻게 해..?' 막 이러면
'누나 자주 따먹으러 올테니깐 딴 새끼랑 하지마 '막 그러고 ㅋㅋ 재밌었음.


학기초에 바뻐서 잘 못가다가 집에갈때마다 그냥 가서 따먹고 ㅋㅋㅋ
한 6개월을 더 그짓하다가
나중에 친누나한테 걸려서 친누나랑 그 누나랑 절교하고 친누나는 나 쓰레기 취급하고 꺼지라고 하고.
그래서 집에 잘안가다가 그 누나랑 따로 만나서 섹스하고 댕기다가
누나도 이제 시집가야하는지 선 봤다더라.
나도 여친 생겼고그래서.

나중에 서로 솔로되면 보자 그러더만.
지금까지 연락서로 안하고 있음.
잘지내는지 모르겠다.
가끔 그 누나 생각하면.. 내 똥꼬랑 부랄 맛있게 빨아주던게너무 그리워서 딸침..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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