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랑 그거 해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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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48 조회 817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정말 쇼킹한 경험이었는데 의외로 이런 여자들 많다고 하더군요..
초딩 동창 중에 여자인데도 정말 베스트 프렌드라고 부를만큼 친한 애가 있었습니다...
무슨 인연인지 초딩때 3번이나 같은반에 짝을 했던 친구인데...
암튼 그애랑 같이 놀때마다 몇번 같이 봤던 여고 동창인 친구가 있었는데...
진짜 얼굴도 완전 귀염상에 대박인건 슴가가 최소 디컵....
볼때마다 남자친구도 없다고 하고 해서 은근히 관심이 있던차에...
친구 생일날 술먹고 노는데 같이 있던 친구들이 나랑 친구 보고 자꾸 그렇게 자주 만나고 하는데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면서...
자꾸 그런쪽으로 몰고 암튼 나도 술도 적당히 취한데다가 왕게임 같은거 하면서 분위기가 좀 그랬습니다...
근데 그 디컵녀가 갑자기 귓속말로 자기랑 단둘이 술한잔 안할거냐며 그러는겁니다...
나야 때땡큐죠 하면서 둘이 먼저 몰래 빠져 나가서 한잔 하는데...
옆자리에 와서 앉더니 기대고 허벅지에 손올리고...그러다가 키쓰하고...
술집 들어간지 30분도 않되서 다시 나와 모텔 찾는 동안 내내 길거리에서 물고 빨고...
그런데 막상 모텔 들어가서 할때는 뭔가 시큰둥한 목석이랑 하는느낌이랄까?
암튼 그래도 사귀게 되어서 좋았는데... 다음날 동창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만나자는겁니다..
뭔가 심각한 분위기로 솔직히 말하라면서 너 어제 그애랑 무슨일 있었냐면서 묻기에 사귀게 되었다고 그랬더니...
지금부터 자기가 하는 얘기 듣고 놀라지 말라면서...
그애가 ㄱㄷ때부터 자기를 좋아했는데 레즈에다가 좀 병적으로 자기에게 집착한다면서
자기가 안만나주고 그러면 자살소동 같은 것도 벌이고 계속 전화하고 직장으로 찾아오고...
내 친구는 그쪽이 아니라고 해도 그냥 친구로만 옆에 있게 해달라고 해서 그러고 있는거라면서...
그런데 그뇬이 내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이상한 낌새의 남자들한테는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자기가 먼저 사귀다가 바로 헤어지고 그런다네요...
무슨 영화 같은 이야기에 뻥져서 소름이...
지금은 내친구는 시집가서 아들 둘 낳고 잘살고 있고... 그뇬은 울산 어딘가에서 레즈여자랑 같이 살고 있다더군요...
그뇬 직업이 간호사입니다... 울산에 있는 간호사중 얼굴은 약간 민아삘에 가슴 디컵 이상으로 큰여자 아시는분 계실라나 ㅎㅎ
암튼 오래전 이야기지만 내인생 최고로 쇼킹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레즈랑 한게 이게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편에 ㅎㅎ
초딩 동창 중에 여자인데도 정말 베스트 프렌드라고 부를만큼 친한 애가 있었습니다...
무슨 인연인지 초딩때 3번이나 같은반에 짝을 했던 친구인데...
암튼 그애랑 같이 놀때마다 몇번 같이 봤던 여고 동창인 친구가 있었는데...
진짜 얼굴도 완전 귀염상에 대박인건 슴가가 최소 디컵....
볼때마다 남자친구도 없다고 하고 해서 은근히 관심이 있던차에...
친구 생일날 술먹고 노는데 같이 있던 친구들이 나랑 친구 보고 자꾸 그렇게 자주 만나고 하는데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면서...
자꾸 그런쪽으로 몰고 암튼 나도 술도 적당히 취한데다가 왕게임 같은거 하면서 분위기가 좀 그랬습니다...
근데 그 디컵녀가 갑자기 귓속말로 자기랑 단둘이 술한잔 안할거냐며 그러는겁니다...
나야 때땡큐죠 하면서 둘이 먼저 몰래 빠져 나가서 한잔 하는데...
옆자리에 와서 앉더니 기대고 허벅지에 손올리고...그러다가 키쓰하고...
술집 들어간지 30분도 않되서 다시 나와 모텔 찾는 동안 내내 길거리에서 물고 빨고...
그런데 막상 모텔 들어가서 할때는 뭔가 시큰둥한 목석이랑 하는느낌이랄까?
암튼 그래도 사귀게 되어서 좋았는데... 다음날 동창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만나자는겁니다..
뭔가 심각한 분위기로 솔직히 말하라면서 너 어제 그애랑 무슨일 있었냐면서 묻기에 사귀게 되었다고 그랬더니...
지금부터 자기가 하는 얘기 듣고 놀라지 말라면서...
그애가 ㄱㄷ때부터 자기를 좋아했는데 레즈에다가 좀 병적으로 자기에게 집착한다면서
자기가 안만나주고 그러면 자살소동 같은 것도 벌이고 계속 전화하고 직장으로 찾아오고...
내 친구는 그쪽이 아니라고 해도 그냥 친구로만 옆에 있게 해달라고 해서 그러고 있는거라면서...
그런데 그뇬이 내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이상한 낌새의 남자들한테는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자기가 먼저 사귀다가 바로 헤어지고 그런다네요...
무슨 영화 같은 이야기에 뻥져서 소름이...
지금은 내친구는 시집가서 아들 둘 낳고 잘살고 있고... 그뇬은 울산 어딘가에서 레즈여자랑 같이 살고 있다더군요...
그뇬 직업이 간호사입니다... 울산에 있는 간호사중 얼굴은 약간 민아삘에 가슴 디컵 이상으로 큰여자 아시는분 계실라나 ㅎㅎ
암튼 오래전 이야기지만 내인생 최고로 쇼킹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레즈랑 한게 이게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편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