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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고백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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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0 조회 5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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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술먹고
한사람 두사람 다들 집에가고 원치않게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게 되었음
그녀가 엄청 많이 취해서 다들 나한테 떠넘기는데 내가 믿음직했나???
난 다음달에 사정상 이민 가게 되는데 그녀도 그 사실을 알지만
택시에서부터 계속 가지말라고 자긴 어쩌라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는거임...
근데 난 여자친구도 있는데...
그녀가 자기는 어쩌라고, 근데 오빠 여자친구 있잖아...자긴 어쩌라고 계속 이러면서 안기는데
어린게 좋다고 아우 피부가 왜이리 뽀얗고 보들보들한지 택시기사한텐 미안했지만
그떄부터 키스좀 하다가기사님 보기 민망해서 그만둠
그리고 집근처에서 내렸는데 내눈에는 MT 밖에 눈에 안들어왔음..
집에 보낼까 말까 백팔번뇌에 빠져들고 그러다 MT가까이까지 갔는데
그녀가 외국 가지말라고하면서 자꾸 여자친구를 들먹여서 정신이 들었음
그래서 걍 다시 집으로 보냄...
다음날 통화하는데 기억을 아예못해서 그냥 덮어두기로 했음
1줄요약 - 어린게 좋다, 운동하는 여자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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