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ㄲㅅ 당해본 썰 > 썰게시판

과거 포항 여자애랑 사귄적이 있어
난 서울 사는데 주로 서울 여자보단 당시 동갑동호회(참고로 나이가 20대라면 동갑동호회는 정모할때마다 여자애들을 돌아가면서 먹어볼수 있는 곳)
시삽 까지는 아니고 중요인물쯤 되서 전국으로 정모하러 다녔고
전국으로 나다니다 보니 전국적으로 여자를 사귀게 되었는데
뭐 한번에 2명이상 사귄적은 없었으나 오래사귄적은 없었고
상대적으로 중요위치에 있던터라 헤진 여자 쪽이 탈퇴 하는 식이었는데 뭐 탈퇴 안하고도 어차피
사귄걸 오픈한적은 별로 없기에 말이 좋아 사귄거지 섹파보단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굵고 쎄게 여자애들 돌아가면서 싸질러 다니던 때라서 당시는 대학생이라
요즘처럼 금전적으로 훌륭했던것도 아니었고 섹파를 만들 정도로 궁핍한것도 아니니까
돌아가면서 이쁜애들 위주로 먹던중
나 나름 많은 여자를 만나고 섹을 해왔다고 자부 했지만
사실 ㅅㄲㅅ 정도 수준은 대부분 정도 또는 기술에 차이가 있지
다 그정도는 할줄 알고 아다를 3번먹어봤는데 아다들도 ㅅㄲㅅ는 하는 척했지만
ㄸㄲㅆ는 당시만 해도 아직 한번도 안했던 차에
포항에 3일을 머물기로하고 포항사귀던 여자애가 집에 부모님이 있으니까
집근처에 전진기지 모텔 잡고 당시 2박3일에 무려 8만원에 쇼부 치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어대는데
하도 해대니까 ㅈㅈ가 까질지경이었지만 그래도 한참 20대인지라 미친듯이 했었지
뭐랄까 여자애가 뭔가 할말이 있는듯 하면서 말을 안하고 좋은것 같으면서 아쉬운것 같은 뭔가를 표출하던때
마지막밤을 지내고 당일 오후 2시 까지 비워주기로 한 모텔에서 당시 아침 먹고 느즈막하게
10시경에 여자애가 오더니 노브라 노팬 유두 안튀나오는 원피스만 입고 꼴릿하게 와선 바로 ㅅㄲㅅ 시전하는데
뭔가 부랄밑으로 내려가더니 ㄸㄲㅆ를 하는거야
난 생전 처음 겪어 봤고 ㅅㄲㅅ하고는 느김이 완전 다른 뭐랄까 빛이 보이는 신세계랄까
ㅅㄲㅅ는 자주 많이 하면 쓰라리고 이빨에 부딫지면 아프기고 하지만
ㄸㄲㅆ는 이건 마치 내가 계집이 된듯 혓바닥이 뭔가 뚫고 들어오는 느낌에 ㅂㅈ 헤치고 들어가 쑤시는 느낌하곤 다른
뭔가 들어와 쑤셔지는 느낌에 여자들이 이느낌에 섹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손으론 부랄을 감싸쥐고 쓰담쓰담간질간질하는데 느낌이 완전 복합적이더라고
어느정도 끝마치고 포항여친이 얼굴 들이밀고 하는말이
'너도 이렇게 좀 해보라고!'
진짜 조신하고 조용하고 얼굴이쁘고 몸매 좋은녀고 부모님때매 외박도 못한다고 요조숙녀같이 지내던애가
덕분에 포항까지와서 텔잡고 2박3일 동안 밤열시에 보내고 아침 9시~10시 접견을 거듭했지만
기술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이란게 역시 이쁜여자 20대면 10대에 이미 다 거쳐온다는걸 당시 새삼느끼고
ㄸㄲㅆ의 신세계를 접한 그후 지금껏 만나는 여자애들에게 시전하고 시전받고 있지....
어렸을땐 그냥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ㄸㄲㅆ 안하면 섹을 해도 영 뭔가 빠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