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여자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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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8 조회 602회 댓글 0건본문
지난주말 돛단배라는 어플을 깔고,허니문에서 보고 배운 멘트를 날렸더니 반응이 좋더군요..이틀정도 섹톡을 하다가..돛단배 불편하니 카톡을 하자고 아이디를 물어봤는데,틱톡을 하자고 하네요ㅎㅎ 올레~~~~~틱톡을 바로 다운받아서 깔고, 대낮부터 섹톡을 하다가주말에 만나자고 슬쩍 던져봤는데..전번따고, 만나기로 합니다 ㅋ전 강남에 있어서 이쪽으로 오라고 하니분당으로 오라네요.. 젠장 너무멀어요.. ㅠㅠ택시비줄테니 강남으로 오라니까, 거절합니다..어쩔 수 없죠.. 제가 가야죠.. 젠장..약속시간보다 20분쯤늦게도착해서 전화를 하는데, 안받습니다.갑자기 불안합니다.. 담배하나 물고 다시전화 했는데, 받습니다 ㅠㅠ화장실에 있었다고, 나오는 중이랍니다..저멀리서 나오는게 보입니다. 흰색 핫팬츠에검정색웃도리,긴머리멀리서 보니까키는 작지만 날씬해보입니다.. 이쁜거 같아요!!올레~~~ 하지만 가까이올수록.. 자세히 보입니다..일단 택시타고 근처 술집있는곳으로 갑니다.택시안에서 손잡으니 손을 뺍니다..ㅠㅠ 살짝불안..술집에 가서모듬 바베큐랑, 술을 잘못한데서 과일소주 시키고,먹는데 술이 맛없네요.. 돈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담배에 불붙이려는데, 담배냄새 싫다고 해서 저혼자 나가서 담배피고들어와서 옆자리에 착석.. 왜 옆에 앉냐고 말을 하면서 자기손으로 반대쪽에있던 술잔과 젓가락, 숟가락을 제앞으로 옮기네요 ㅋㅋ허리에 손감고 얼굴마주 보다가물빨시전.. 안팅겨요 잘받아줘요.. 올레~~제 똘이를 손으로 만지더니, 흥분햇어? 이러더니나가 잡니다..안주는 반도 안먹고 술은 두잔 먹었는데.. 아깝지만 계산하고 나갑니다 ㅠㅠ어렵게 택시를 잡고, 근처 모텔로 이동...모텔에 들어가서 벗깁니다. 만집니다. 어라? 이상해요.. ㅂㅈ에 날개가 달렸어요..야동에서만 보던 그런.. 어라 ㄸㄲ가 이상해요 톡! 튀어 나왔어요..얘기합니다.. ㅎㅈ으로 해서 그렇게 댔다고.. 모지얘는?ㅋㅋㅋㅋㅋㅋㅋ첩봅니다 그렇게 생긴건.. 중요한건 ㄱㅅ 도 작아요.. 75A 쯤 되보이네..하고 말하니, 어케 맞췄냐고 물어보네요.. 씩웃고 하던일 계속합니다..안섭니다.. 거기가 이상해서 그런가.. ㅂㅈㅇ 냄새도 나요.. 하기 싫어져요..ㅅㄲㅅ를 해주는데.. 아 얘는 뭐지? 진공청소기에요.. 입안에 하래요..근데 안나와요.. 걍 눕히고 씻고 온다 했어요.. 욕실에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고..씻고 나오니 다벗고 자고있어요.. 옆에 누워서 씻고 오라니 싫데요 ㅡㅡ 뭐야이건..저만나기 전에 씻고 왔데요.. 다시 제 똘이를 만져요.. 이놈이 일어 서네요..ㅂㄱㅂㄱ 해요.. 안나와요.. 집중애서 ㅅㅈ 하고 싶은데 안나와요.. 계속해요..안에 ㅅㅈ 해도되냐고 하니까 안된데요.. 나쁜ㄴ..틱톡으로 대화할땐 안에 ㅅㅈ해달라고 하더니.. 대신 입에다 하래요.. 근데 안나와요 ㅋㅋㅋ포기하고 누워요.. 더운가봐요 씻고온데요.. 씻고나오는데 자는척했어요..옆에눕더니 찔러요.. 막 비벼요..코고는척했어요..근데 똘이가 섯어요..아 걸렷나바요.. 젠장..또 ㅂㄱㅂㄱ 했어요.. 또 안나와요.. 모지 ㅋㅋ 진짜 싸고싶은데 안나와요.. 이상해요..술은 꼴랑 2잔? 그것도 과일소주 먹었는데.. 술때문은 아닌데 이상해요..이상한 소리가 나요 뿡뿡~ 방구소리가 나요 ㅋㅋ 근데 ㅂㅈ에서 나요 ㅋㅋㅋ웃겨요 계속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요 계속 소리나요 ㅋㅋㅋ 웃다가 똘이가 죽었어요다행이에요 누워서 자자고 해요.. 잠이안와 티비를 켯는데 야한장면 나와요..섯어요.. ㅇㅈ는 잠들엇어요.. 제똘이는 다시 섯어요.. 비벼봐요.. 깻나봐요..ㅅㄲㅅ 해달라니 해줘요.. 잘해요.. 엄청나요.. ㅂㄱㅂㄱ 또해요.. 이번엔 ㅅㅈ 해야되는데..안나와요.. 2시쯤 ㅁㅌ에 입성해서 7시까지 하고 씻고 하고씻고 하고씻고 한 5번은 넘게했는데안나와요.. 갑자기 졸려요.. ㅇㅎ은 자요..젠장.. 카운터에 전화하니 내려오면 충전기 준데요.. 대충입고 내려가요..만원 맡기래요 ㅡㅡ 나갈때 가져오면 다시준데요.. 야이..ㅅㅂ.. 그럼 내려오기전에 말하든가...7층가서 만원들고 다시내려와요.. 다시올라가요.. 충전을 시키고 잠들어요..잠깐잠들고 알람소리에 깻어요 8시에요.. 똘이가 섯어요..비벼봐요.. 깨네요.. ㅂㄱㅂㄱ 해요.. ㅅㅇ 소리가 너무커요.. 아까도 컷는데이번엔 듣기 싫을 정도로 크게 내요.. 일부로 그러는거 같아요ㅡㅡ부담되서 소리내지 말라했는데.. 계속내요.. 손꼬락을 입에 넣어요..그래야 소리를 안낼꺼 같아요 성공햇어요 ㅋㅋ 소리가작아졌어요손꼬락만 빨고있어요.. 그렇게 ㅂㄱㅂㄱ하다가,더쌔게 해달래요.. 안에 ㅅㅈ해달래요..어라 갑자기 그소리 들으니 느낌이 와요.. 근데ㅇㅆ 하고싶어졌어요..후딱 뽑고! 머리를 잡아서 핸드폰 폴더 처럼 몸을 접고 ㅇㅆ를 해요..삼킨 다더니.. 뱉어요 ㅡㅡ 흥..그렇게 밤새 잠안자고 여러차례 ㅂㄱㅂㄱ.. 근데 겨우 1번 ㅅㅈ 하고 밖으로 나와요..밥먹자니까 싫데요.. 내가 맘에 안들었나...ㅠㅠ지하철 역에서 헤어지고 ㅃㅇㅃㅇ..한숨자고 틱톡을 보냈어요..어라? 반응이 또 좋아요..간호복? 준비하래요 ㅋㅋㅋㅋㅋ아 요즘 애들 마인드가ㅋㅋㅋㅋ긴 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