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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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4 조회 478회 댓글 0건본문
나 고딩때 한참 pc방 생기고 스타크래프트 나왔던 시기임금요일밤은 피씨방 올나잇이라고 밤새 영업하는 날이였음피씨방 주인 마누라가 밤에 카운터 보고 있었음저녁 11시에 가서 스타 2시간하고 집에가려는데 피씨방에 그 아줌마랑 나만 있는거임.그시절 야동 다운이 없어서 "야후"에서 "sex" 검색해서 성인싸이트 야사보고 동영상 보고했음그날도 밤이 늦었고 피씨방에 손님은 나밖에 없어 야동을 검색해 보기 시작함.근데 이상하게 아줌마가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됨 ㅋㅋ책상 뚫는듯 했음.어쨌든 너무 흥분되고 아줌마도 카운터서 졸고 있어 걍 자위 시작함.20분 정도 했는지 어느덧 씨버렸고 책상 밑에면에 액을 뭍힘 ㅋㅋ손으로 대충 닦고 그걸 책상 밑면에 비벼서 말림. ㅎㅎ피곤해서 이제 가야지하고 일어나서 카운터에서 계산함.그런데 카운터가 그냥 책상이라 내 허리 밑높이고 아줌마는 내 바지까지 보이는 상태 ㅋㅋ계산하려는데 아줌마가 흠짓 놀라더라 ㅋㅋ난 암것도 모르고 당당히 계산하고 나옴.그리고 나와서 엘리베이터에서 바지를 보니지퍼도 안내렸고 지퍼 밑에 하얀게 뭍오있는거 ㅋㅋ ( 못보고 안닦은닦은듯 )아 존나 집으로 도망가고 그 피씨방 다시는 안가기로 함 ㅋㅋ나중에 한달 지나고 급하게 문서 프린트 할게 생겨서 그 피씨방감. 그 아줌마 여전히 있음.난 아무럿지 않은척 프린트하러 왔다하고 문서 출력해서 계산하고 나가려함.근데 그 아줌마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 자주 놀러 오라고 함 " ㅋㅋ 알고 말하는 눈치였음.그래서 또 금욜 밤늦게 가서 대놓고 야동 검색함ㅋ 그리고 사람없으면 아예 바지벗고 자위시작 ㅎㅎ아줌마도 눈치챘는지 그거할때는 자는척 ㅋㅋ그 후로 종종 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