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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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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9 조회 6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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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을 갔는데 알아서 애무도 해주고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좀 만졌더니
이년이 과민반응 하더라구요 가슴은 만지지 말라고
너무 정색 빨아서 갑자기 꼬치도 확 죽어버리더라구여.
썅년이 와나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빨리 못끝내서 그런건지 승질을내요. (제 느낌엔 빨리 못끝내서 그런듯)
그러다가 다시 해주는데 마음 상하고 시발 좆같아서 나갈까하다가
돈 아까워서 마음 다스리고 다시 애무 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마음으로 다시 했거든여.
그렇게 한참 하다가 미친년이 보빨을 해달래요 이거 무슨 정신상태임??
열심히 하다가 빼더니 갑자기 면상에 보징어 들이대면서 보빨해달라는데.
이거 진짜 무슨 정신상태인가요? 미친년 맞죠?
이 미친년이 정신이 나갔는지 지가 손님인줄 알고 보빨을 해달래여.
진짜 열불 확나가지고 시발년아 하고 큰소리 냈더니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더라구여.
어떤분이 오셨는데. 솔직히 떡집 2번째 와본거여서 여기 분위기도 잘모르고 일 커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서로 이야기하고 끝내고 왔는데.
ㅠㅠ 집에오니까 억울하고 속터져서 흑흑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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