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부킹아줌씨 가슴에 파이즈리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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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9 조회 866회 댓글 0건본문
올 연초였는데 아직도 가끔 이 아줌씨하고 만나고 있음다.
처음 만난게 성인나이트대개 성인나이트 여자들 부킹하는 목적이 뻔합니다.자신의 욕구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술값이며 나이트에서 나온 모든 비용을 공짜로 만들기 위함이죠.부킹 성공하면 상대 남자들이 알아서 다 계산해주니까...
그래서 나이트 부킹이란게 그렇슴다.일단 인내심으로 오래 버티면 결국 술값 해결 못한 애들이 자리에 앉게 되죠.물론... 품질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느냐??일반적으로는 그렇슴다.그러나 그 반대일경우도 있어요.젋고 좀 잘나가는 애들이 신나게 놀다가 너무 과하게 팅기고 고르다 마지막까지 물주를 못 문 경우가 생기기 때문....
아무튼 그날 회사 동기하고 으쌰으쌰 올 한해도 잘해보자는 의도로 나이트 갔고부킹 졸라 해대면서 룸에 아가씨 아줌씨 등등 십 수명이 들락날락 거렸는데이상하게 그날따라 손이라도 잡을라 치면 휑 하니 눈에 쌍심지를 키고 다들 나가버리더라 이거였죠.동기랑 씨발씨발하면서 술만 축내는데 거의 파장 분위기즈음에 두 명의 아줌씨가 등장!!
와 근데 솔직히 진짜 어지간히 급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됬다고 하고 나올 판이었죠.그만큼 면상 등급이 영 아니었거든요.근데 그 중 한 명이 얼굴은 영 별론데 몸이 개육덕 몸에... 뚱뚱하이 확 퍼진 그런 돼지몸 말고 육덕...진짜 살이 통통 올랐는데허리는 쏙 들어갔고 둔부는 확 퍼진... 무슨 꼭 남미 여자들 같은 그런 몸 말이죠.빨통도 육안으로 봐도 거의 A,B 따위는 아니고 암튼 엄청 거유틱하고...동기랑 서로 그 아줌씨 차지할라고 난리도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대놓고 싸우지는 못하고 막 서로 눈 주고 받고 그 아줌씨 한테 말 걸고 옆에 앉고아주 개껄떡의 극이었죠.평소라면 그냥 육덕 아줌씨네 할텐데 부킹도 나이트도 파장 분위기라 그만큼 둘다 간절했었던 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승리자는 나... 결국 나이트 나와서 시간도 늦고 해서 바로 모텔로 직행...술이 꽐라가 된 아줌씨 냅두고 일단 먼저 씻고 돌아와서 바로 옷 벗기고 한 판...얼굴 보자면 섰던 것도 죽을 판인데 불 끄고 개육덕 몸뚱아리 주무르면서 떡질하니까 나름 흥분이 장난아니더군요.2라운드는 두 어시간 정도 뻗어서 자다가 물소리 나서 깼는데아줌씨가 그제야 샤워하고 있길래 들어가서 뒤에서 끌어안았더니 바로 ㅈㅈ 발기...여기서 아줌씨가 엄청 거부를 하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부끄럽다고 이 개드립을 날리길래 그럼 불끄고 하자고 불 끄고 들어와서문득 든 생각이 AV에서 보던 욕실에서 펠라 및 파이즈리 함 시도해볼까였죠.제가 좀 이상한 취향인데 그동안 펠라로 단 한번도 싸 본 적이 없거든요.무슨 개 노력을 다 해도 펠라로는 사정이 안 되더군요.
일단 했습니다.펠라는 해 주데요.파이즈리, 즉 거대빨통에도 끼웠죠.처음에 뭘 하는지 몰라 허둥되길래 내가 손으로 딱 압박시켜서 내 ㅈㅈ 끼워 비벼댔죠.와...근데... 빨통이 커서 그런지 느낌이 ...ㅂㅈ와는 또 완전 딴판.... 비눗물 때문에 미끌거려서 더 기분이 황홀....한 오분 비볐나?태어나서 처음으로 파이즈리로 쌌습죠. 죽여주더군요 완전....
3라운드는 새벽에 했슴다.둘 다 씻고 자다가 먼저 일어났더니 아직 퍼질러 자더군요.진짜 자는 얼굴 보니까 내가 왜 했나 할 정도로 못생겼길래 하지 말까 하다가....약간 비스듬하게 엎어져 자는데 그 아래로 푹 늘어진 빨통 보니까 샤워실에서 한 파이즈리가 생각나더니내 ㅈㅈ가 또 빨딱 서더군요.그래서바로 들이밀었죠.똑바로 눕혀놓고 하려니까 샤워실에서 만큼 자세가 안 나오더군요.아무리 빨통이 커도 바로 누워버리니까 옆으로 확 퍼져서 잘 끼워지지가 않았음.혼자 끙끙거리는데 결국 아줌씨 깨서 일어나더니 별 말 없이 해주데요 바로...그래서 내가 눕고 아줌씨가 위로 올라가서 늘어져 출렁거리는 빨통으로 내거 문질러주고...3라운드때는 삽입 없이 그냥 저만 펠라 조금+ 파이즈리로 사정하고 끝...
그 후 볼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장하자고 해서 아침까지 같이 먹다가이 아줌씨가 주말 부부고 남편은 거제도에 있다는 걸 알게 되죠.남편 올라와도 자기 건들지도 않고 거의 섹스리스라네요.
뭐 그래서 잘하면 파이즈리나.... 해서 고민졸라 하다가 연락처 땄고그 후 두 어달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봤고 그 후로는 달에 한번은 만납니다.톡으로 뭐해? 하고 보내면 올라고? 이런 식으로 답오죠.그럼 다른 말 안 하고 바로 시내 모텔가서 문자로 왔다 몇호 이러면 알아서 오더군요.가끔 애때문에 늦는다고 해도 못 온 적은 딱 한 번 뿐...이때까지 30만원 정도 하는 약탕기 한 개 사달라는 말 넌지시 한 거 외에는 요구사항도 별로 없었고...나름 만족하고 만나고 있슴다. 지금까지는...
문득 이런 말이 생각남...이명박이 했던 말...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는 좋다...근데 마음씨도 좋다....가 진리인듯
처음 만난게 성인나이트대개 성인나이트 여자들 부킹하는 목적이 뻔합니다.자신의 욕구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술값이며 나이트에서 나온 모든 비용을 공짜로 만들기 위함이죠.부킹 성공하면 상대 남자들이 알아서 다 계산해주니까...
그래서 나이트 부킹이란게 그렇슴다.일단 인내심으로 오래 버티면 결국 술값 해결 못한 애들이 자리에 앉게 되죠.물론... 품질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느냐??일반적으로는 그렇슴다.그러나 그 반대일경우도 있어요.젋고 좀 잘나가는 애들이 신나게 놀다가 너무 과하게 팅기고 고르다 마지막까지 물주를 못 문 경우가 생기기 때문....
아무튼 그날 회사 동기하고 으쌰으쌰 올 한해도 잘해보자는 의도로 나이트 갔고부킹 졸라 해대면서 룸에 아가씨 아줌씨 등등 십 수명이 들락날락 거렸는데이상하게 그날따라 손이라도 잡을라 치면 휑 하니 눈에 쌍심지를 키고 다들 나가버리더라 이거였죠.동기랑 씨발씨발하면서 술만 축내는데 거의 파장 분위기즈음에 두 명의 아줌씨가 등장!!
와 근데 솔직히 진짜 어지간히 급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됬다고 하고 나올 판이었죠.그만큼 면상 등급이 영 아니었거든요.근데 그 중 한 명이 얼굴은 영 별론데 몸이 개육덕 몸에... 뚱뚱하이 확 퍼진 그런 돼지몸 말고 육덕...진짜 살이 통통 올랐는데허리는 쏙 들어갔고 둔부는 확 퍼진... 무슨 꼭 남미 여자들 같은 그런 몸 말이죠.빨통도 육안으로 봐도 거의 A,B 따위는 아니고 암튼 엄청 거유틱하고...동기랑 서로 그 아줌씨 차지할라고 난리도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대놓고 싸우지는 못하고 막 서로 눈 주고 받고 그 아줌씨 한테 말 걸고 옆에 앉고아주 개껄떡의 극이었죠.평소라면 그냥 육덕 아줌씨네 할텐데 부킹도 나이트도 파장 분위기라 그만큼 둘다 간절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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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볼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장하자고 해서 아침까지 같이 먹다가이 아줌씨가 주말 부부고 남편은 거제도에 있다는 걸 알게 되죠.남편 올라와도 자기 건들지도 않고 거의 섹스리스라네요.
뭐 그래서 잘하면 파이즈리나.... 해서 고민졸라 하다가 연락처 땄고그 후 두 어달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봤고 그 후로는 달에 한번은 만납니다.톡으로 뭐해? 하고 보내면 올라고? 이런 식으로 답오죠.그럼 다른 말 안 하고 바로 시내 모텔가서 문자로 왔다 몇호 이러면 알아서 오더군요.가끔 애때문에 늦는다고 해도 못 온 적은 딱 한 번 뿐...이때까지 30만원 정도 하는 약탕기 한 개 사달라는 말 넌지시 한 거 외에는 요구사항도 별로 없었고...나름 만족하고 만나고 있슴다. 지금까지는...
문득 이런 말이 생각남...이명박이 했던 말...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는 좋다...근데 마음씨도 좋다....가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