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동기 여자애 카톡 훔쳐보고 멘붕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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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7 조회 624회 댓글 0건본문
우리 과에 이쁜이가 있는데 지난학기에 팀플 같이 하면서 친해졌다키도 168쯤 되고 늘씬하면서 슴가도 B컵쯤 된다엉덩이도 봉긋하고 벅지도 매끈한데 한가지 아쉬운건 허리가 조금 통짜라인ㅠㅠ
어쨌든 얘도 남친있고 나도 여친있어서가끔 학교에서 같이 밥먹거나 커피정도만 마신다(남친은 다른 학교)
진짜 친한 여자사람 친구랑은 막 섹드립도 치고애인이랑 섹스할때 어쩌고 저쩌고 누가 잘하고 이런 얘기도 거침없이 하는데얘는 대학와서 친해진 애고 알게된지 1년도 안된애라 19금 얘기는 못텄다같이 술마시면서 약한 섹드립정도 치는 수준
얼마전에 여친이랑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떠서집앞 까페에서 노닥거리는데 혼자있기 심심해서 이쁜이를 불렀다같이 노닥거리는데 내꺼 배터리가 나가서 충전시켜놓고이쁜이꺼 핸드폰 달라고 해서 인터넷 하고 있었다
이쁜이가 잠깐 화장실갔다온다고 나가고핸드폰가지고 놀고 있는데 카톡이 띠링 온다옛날에 이쁜이가 내 카톡 털었던거 기억나서 나도 장난쳐볼까 열어보기로 했다뭐 화내면 옛날에 너도 그랬잖아 하지 뭐
비번걸려있다홈화면 잠금비번으로 해보니까 풀린다 ㅋㅋㅋ보니까 남친이다
여친님 졸린다ㅠ 뭐 이따위로 왔던거같다
'아 ㅅㅂ 남친샛기 존나 찾네.. 안잡아먹는다 이눔아ㅋㅋ'
하고 위에 슥슥 넘겨보는데그저꼐쯤 카톡 대화에서 존나 봐선 안될걸 보게 됐다대충 이런 얘기였다
남친♥ >> ㅇㅇ야 오늘도 거기에 할래 ㅎㅎ
이쁜이 >> 응?
남친♥ >> 자기 똥꼬에다가 할래 ㅎㅎㅎ 안에다가 싸고싶다
이쁜이 >> 어휴 미쳤나봐.. 아프단 말이야
남친♥ >> 천천히 할게 ㅠㅠ 그래도 처음보단 낫지?
이쁜이 >> 웅.. 처음엔 진짜 아파서 죽을뻔ㅠㅠ 지금은 그래도 참을만 해
남친♥ >> ㅎㅎ 이따가 봐 자기야
아 시발...
이쁜이 똥꾸멍에다가 하고 있었구나 이 개시키가..주변에 항문섹스를 해봤다는 사람은 아직 본적이 없는데내 눈앞에 있는 귀요미가 그런일을 당하고 있었다니...
일단 이성을 찾고 내가 카톡을 본걸 어떻게 숨기지 어버버버 하다가남친한테 방금 온 카톡을 그냥 지워버렸다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냥 카톡왔길래 한번 봐밨다 너도 내꺼 봤자나그리고 위에건 안봤어 뭐 이딴 변명 쳐도 될뻔했는데 후회됐다근데 나중에 이쁜이가 별말 없는거 봐서 모르고 넘어간거같긴 하다
이쁜이 엉덩이를 보면저 구멍에 남친이 박아댔겠지... 하는 생각이랑 그 장면이 상상된다
"야 미쳤냐 어딜 쳐다봐 ㅋㅋ""응? 뭐래 ㅋㅋ 볼게 없어서 그걸 보냐""아씨 죽을라구"
그뒤로 이쁜이 볼때마다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만 쳐다보게 된다.
어쨌든 얘도 남친있고 나도 여친있어서가끔 학교에서 같이 밥먹거나 커피정도만 마신다(남친은 다른 학교)
진짜 친한 여자사람 친구랑은 막 섹드립도 치고애인이랑 섹스할때 어쩌고 저쩌고 누가 잘하고 이런 얘기도 거침없이 하는데얘는 대학와서 친해진 애고 알게된지 1년도 안된애라 19금 얘기는 못텄다같이 술마시면서 약한 섹드립정도 치는 수준
얼마전에 여친이랑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떠서집앞 까페에서 노닥거리는데 혼자있기 심심해서 이쁜이를 불렀다같이 노닥거리는데 내꺼 배터리가 나가서 충전시켜놓고이쁜이꺼 핸드폰 달라고 해서 인터넷 하고 있었다
이쁜이가 잠깐 화장실갔다온다고 나가고핸드폰가지고 놀고 있는데 카톡이 띠링 온다옛날에 이쁜이가 내 카톡 털었던거 기억나서 나도 장난쳐볼까 열어보기로 했다뭐 화내면 옛날에 너도 그랬잖아 하지 뭐
비번걸려있다홈화면 잠금비번으로 해보니까 풀린다 ㅋㅋㅋ보니까 남친이다
여친님 졸린다ㅠ 뭐 이따위로 왔던거같다
'아 ㅅㅂ 남친샛기 존나 찾네.. 안잡아먹는다 이눔아ㅋㅋ'
하고 위에 슥슥 넘겨보는데그저꼐쯤 카톡 대화에서 존나 봐선 안될걸 보게 됐다대충 이런 얘기였다
남친♥ >> ㅇㅇ야 오늘도 거기에 할래 ㅎㅎ
이쁜이 >> 응?
남친♥ >> 자기 똥꼬에다가 할래 ㅎㅎㅎ 안에다가 싸고싶다
이쁜이 >> 어휴 미쳤나봐.. 아프단 말이야
남친♥ >> 천천히 할게 ㅠㅠ 그래도 처음보단 낫지?
이쁜이 >> 웅.. 처음엔 진짜 아파서 죽을뻔ㅠㅠ 지금은 그래도 참을만 해
남친♥ >> ㅎㅎ 이따가 봐 자기야
아 시발...
이쁜이 똥꾸멍에다가 하고 있었구나 이 개시키가..주변에 항문섹스를 해봤다는 사람은 아직 본적이 없는데내 눈앞에 있는 귀요미가 그런일을 당하고 있었다니...
일단 이성을 찾고 내가 카톡을 본걸 어떻게 숨기지 어버버버 하다가남친한테 방금 온 카톡을 그냥 지워버렸다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냥 카톡왔길래 한번 봐밨다 너도 내꺼 봤자나그리고 위에건 안봤어 뭐 이딴 변명 쳐도 될뻔했는데 후회됐다근데 나중에 이쁜이가 별말 없는거 봐서 모르고 넘어간거같긴 하다
이쁜이 엉덩이를 보면저 구멍에 남친이 박아댔겠지... 하는 생각이랑 그 장면이 상상된다
"야 미쳤냐 어딜 쳐다봐 ㅋㅋ""응? 뭐래 ㅋㅋ 볼게 없어서 그걸 보냐""아씨 죽을라구"
그뒤로 이쁜이 볼때마다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만 쳐다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