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야동밍아웃 하고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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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7 조회 759회 댓글 0건본문
3년 짝사랑하다가 1년 만나고 헤어진 누나가 있었어
이 누나랑 헤어지고 난 다음 방황하기 시작했어..
이누나랑 있었던 썰 하나 풀게
그당시 내 나이 23살. 갓 군대를 전역하고 쌓인 성욕을 여친이랑 ㅅㅅ는 못하고 혼자 딸치면서 성욕을 풀고 있었어
100일전이였는데 100일때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
대구 사람들이면 들어는 봤을꺼야 평촌 글램핑 장이라고..
거기 놀러 가기로 했었거든. 그전까진 같이 여행 가본적도 없고, 그냥 뽀뽀만 했었어
내가 순수했거든... (그당시!!)
암튼 만나서 평촌으로 차타고 갔지..
근처 산책 하다가, 구경하고, 다트하고 그러다가 저녁먹고,
여친이 씻으러 갔을때 이벤트 좀 준비 했었다 방안에 쪼매난 초 있잖아 이벤트 용으로 많이 쓰는거..
그거로 하트 만들어 두고, 노래 불러주고 목걸이 걸어주고 발씻어 주고 등등.. 별짓 다했다ㅋㅋ 감동줄라고..
그리고 같이 영화 봤지.. 다봤는데.. 어...
영화 다끝나니까 할게 없잖아ㅋㅋㅋ
그냥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고, 같이 블소 했었거든? 블소 이야기 하고...
그러다 내가 이부러 여친한테
" 나 야동밍아웃 했을때 어땟어 ㅋㅋㅋ "
그랬더니
" 솔직히 말해줘서 좋았어 ㅋㅋ 언젠가 물어볼려고 했었는데 내 남친 성적 취향이 도라이 같으면.. 무서울거 같아서.. "
라 더라고 ㅋㅋ
그렇게 이야기 좀 하다가.. 말없는 침묵 속에 야시꾸리한 기류가 흐르길래..
그냥 모르겠다 싶어서 뽀뽀 했지 근데 누나도 좀 많이 답답했나봐 100일이 지났는데 뽀뽀 밖에 안하니까
뽀뽀에서 자연스럽게 키스로 넘어 가지더라
나도 그전에 ㅅㅅ 몇번 해봐서... 그냥 분위기 따라 키스하고 가슴 만지게 되더라
첨엔 거절 하던데.. 이거 방음 안되는거 같다면서ㅋㅋㅋ
그래도 내가 소리 안내게 조용히 하자고 설득했지ㅋㅋ 남자는 아구리!!
딱 처음 만지니까 좀 놀라긴 하던데.. 그 담부턴 자연스러웠지 진짜 막 부들부들 떨리더라 긴장되서 ㅋㅋ
3년 을 짝사랑한 여자랑 ㅅㅅ 라니..ㅋㅋㅋ
동아리 선배였는데 동아리에서 젤 이쁘다고 소문났었다!! (믿던가 말던가..)
벌벌 떨면서 옷 벗기고 애무하는데.. 이누나도 남친 사귄 경험은 많은데 ㅅㅅ 경험은 많이 없나봐
막 이누나도 긴장하고, 가만히 있고, 나도 덜덜 떨면서 하다보니까 머릿속에 공황상태 오더라ㅋㅋ
전에 경험할땐 2살 연상의 누나였는데 진짜 끝장나게 잘 리드 해줬었거든..
암튼.. 손 부들부들 떨면서 벗기면서 누나 얼굴 봤는데
진짜 경직에 눈 질끈 감고 있더라 ㅋㅋ 게다가 상황이.. 텐트 안인데 방음이 거의 안되는거라
소리내면 밖에서 눈치 챌거 아냐(불은 영화보면서 꺼뒀다)
그러다보니 진짜 조심스럽게 했지
그리고 ㅂㅈ 만지니까 조금 놀래더라ㅋㅋㅋ
내껏도 만져달라 그랬더니 그냥 팬티 위로 만지기만 하지 안엔 안만져 주더라고
전에 봤는데 징그럽다면서ㅋㅋㅋ
가슴 애무하면서 점점 내려갔는데.. ㅂㅈ 애무할라카니까 부끄럽다면서 하지말라더라
깜깜해서 암것도 안보이구만 ㅅㅂ..
암튼.. 그다음 이불 뒤집어 쓰고 넣었지(할거란 생각은 안해서 콘돔 준비 없었음.. 근데 누나도 안전한 날이라고 하드라)
그렇게 포풍 피스톤질 겁나 조심히 했다 ㅋㅋㅋ
누나가 이불 끄트머리 물면서 으응 거리더라 진짜 개꼴릿했어ㅋㅋㅋ
내가 올라탄 상태로 계속 포풍ㅅㅅ 하다가 안에다 사정하고 누나도 기분 좋았다고 하드라
처음 ㅅㅅ할땐 아팠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좋았다더라네
내가 이누나의 첫 남자가 아닌게 아쉬웠지만 그거 나름 좋았다
그리고 2학기때 누나 복학 해서(취업한다고 휴학냈었음..) 같이 학교 다니다가 누나 자취방에서도 ㅅㅅ 하고,
같이 여행가서도 ㅅㅅ하고 많이 했던거 같다. 역시 처음이 어렵지 그이후는 쉬웠는듯..
여행가기전에 아버님께 허락 맡느라 직접 통화 했었는데..
누나네가 딸만 둘이거든?
그래서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나보고 아들~ 이라 부르는데
여행가기전 허락 맡을때 직접 통화를 했는데.. 마지막으로 아버님이
믿는다 아들! 카길래.. 좀 고민 많이 했었는데..
그담부턴 아버님 얼굴 보기에 좀 죄송스럽더라.. 그래도 어쩔수 있나 연인 사이에 좋으면 ㅅㅅ하는거지 뭐
담엔 크리스마스 지나고 난다음 썰풀러 오지 싶다.
크리스마스때 지금 여친이랑 여행 가기로 했거든. 역사를 새로 쓰고올게
이 누나랑 헤어지고 난 다음 방황하기 시작했어..
이누나랑 있었던 썰 하나 풀게
그당시 내 나이 23살. 갓 군대를 전역하고 쌓인 성욕을 여친이랑 ㅅㅅ는 못하고 혼자 딸치면서 성욕을 풀고 있었어
100일전이였는데 100일때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
대구 사람들이면 들어는 봤을꺼야 평촌 글램핑 장이라고..
거기 놀러 가기로 했었거든. 그전까진 같이 여행 가본적도 없고, 그냥 뽀뽀만 했었어
내가 순수했거든... (그당시!!)
암튼 만나서 평촌으로 차타고 갔지..
근처 산책 하다가, 구경하고, 다트하고 그러다가 저녁먹고,
여친이 씻으러 갔을때 이벤트 좀 준비 했었다 방안에 쪼매난 초 있잖아 이벤트 용으로 많이 쓰는거..
그거로 하트 만들어 두고, 노래 불러주고 목걸이 걸어주고 발씻어 주고 등등.. 별짓 다했다ㅋㅋ 감동줄라고..
그리고 같이 영화 봤지.. 다봤는데.. 어...
영화 다끝나니까 할게 없잖아ㅋㅋㅋ
그냥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고, 같이 블소 했었거든? 블소 이야기 하고...
그러다 내가 이부러 여친한테
" 나 야동밍아웃 했을때 어땟어 ㅋㅋㅋ "
그랬더니
" 솔직히 말해줘서 좋았어 ㅋㅋ 언젠가 물어볼려고 했었는데 내 남친 성적 취향이 도라이 같으면.. 무서울거 같아서.. "
라 더라고 ㅋㅋ
그렇게 이야기 좀 하다가.. 말없는 침묵 속에 야시꾸리한 기류가 흐르길래..
그냥 모르겠다 싶어서 뽀뽀 했지 근데 누나도 좀 많이 답답했나봐 100일이 지났는데 뽀뽀 밖에 안하니까
뽀뽀에서 자연스럽게 키스로 넘어 가지더라
나도 그전에 ㅅㅅ 몇번 해봐서... 그냥 분위기 따라 키스하고 가슴 만지게 되더라
첨엔 거절 하던데.. 이거 방음 안되는거 같다면서ㅋㅋㅋ
그래도 내가 소리 안내게 조용히 하자고 설득했지ㅋㅋ 남자는 아구리!!
딱 처음 만지니까 좀 놀라긴 하던데.. 그 담부턴 자연스러웠지 진짜 막 부들부들 떨리더라 긴장되서 ㅋㅋ
3년 을 짝사랑한 여자랑 ㅅㅅ 라니..ㅋㅋㅋ
동아리 선배였는데 동아리에서 젤 이쁘다고 소문났었다!! (믿던가 말던가..)
벌벌 떨면서 옷 벗기고 애무하는데.. 이누나도 남친 사귄 경험은 많은데 ㅅㅅ 경험은 많이 없나봐
막 이누나도 긴장하고, 가만히 있고, 나도 덜덜 떨면서 하다보니까 머릿속에 공황상태 오더라ㅋㅋ
전에 경험할땐 2살 연상의 누나였는데 진짜 끝장나게 잘 리드 해줬었거든..
암튼.. 손 부들부들 떨면서 벗기면서 누나 얼굴 봤는데
진짜 경직에 눈 질끈 감고 있더라 ㅋㅋ 게다가 상황이.. 텐트 안인데 방음이 거의 안되는거라
소리내면 밖에서 눈치 챌거 아냐(불은 영화보면서 꺼뒀다)
그러다보니 진짜 조심스럽게 했지
그리고 ㅂㅈ 만지니까 조금 놀래더라ㅋㅋㅋ
내껏도 만져달라 그랬더니 그냥 팬티 위로 만지기만 하지 안엔 안만져 주더라고
전에 봤는데 징그럽다면서ㅋㅋㅋ
가슴 애무하면서 점점 내려갔는데.. ㅂㅈ 애무할라카니까 부끄럽다면서 하지말라더라
깜깜해서 암것도 안보이구만 ㅅㅂ..
암튼.. 그다음 이불 뒤집어 쓰고 넣었지(할거란 생각은 안해서 콘돔 준비 없었음.. 근데 누나도 안전한 날이라고 하드라)
그렇게 포풍 피스톤질 겁나 조심히 했다 ㅋㅋㅋ
누나가 이불 끄트머리 물면서 으응 거리더라 진짜 개꼴릿했어ㅋㅋㅋ
내가 올라탄 상태로 계속 포풍ㅅㅅ 하다가 안에다 사정하고 누나도 기분 좋았다고 하드라
처음 ㅅㅅ할땐 아팠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좋았다더라네
내가 이누나의 첫 남자가 아닌게 아쉬웠지만 그거 나름 좋았다
그리고 2학기때 누나 복학 해서(취업한다고 휴학냈었음..) 같이 학교 다니다가 누나 자취방에서도 ㅅㅅ 하고,
같이 여행가서도 ㅅㅅ하고 많이 했던거 같다. 역시 처음이 어렵지 그이후는 쉬웠는듯..
여행가기전에 아버님께 허락 맡느라 직접 통화 했었는데..
누나네가 딸만 둘이거든?
그래서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나보고 아들~ 이라 부르는데
여행가기전 허락 맡을때 직접 통화를 했는데.. 마지막으로 아버님이
믿는다 아들! 카길래.. 좀 고민 많이 했었는데..
그담부턴 아버님 얼굴 보기에 좀 죄송스럽더라.. 그래도 어쩔수 있나 연인 사이에 좋으면 ㅅㅅ하는거지 뭐
담엔 크리스마스 지나고 난다음 썰풀러 오지 싶다.
크리스마스때 지금 여친이랑 여행 가기로 했거든. 역사를 새로 쓰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