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연상누나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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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6 조회 79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봄기운 화창한 4월경...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휴대폰 앱 재미있는 거 뭐 없나 뒤적뒤적...
랜덤채팅과 비슷한 돛단배란 어플 발견.
참고로 아이폰이라 즐톡, 엔메 이런거 없뜸 ㅠㅠ
돛단배로 이리저리 낚시대를 드리워보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음.
대화까진 잘 성사되지만, 이후 카톡 따기 -> ㅁㄴ성사 과정이 만만치 않았음.
2주 정도 만지작거리다 앱 삭제..
그러다가 너랑나랑인가 나랑너랑인가 -_- 하튼 그런 어플 발견
이건 대놓고 소개팅 어플임.
이상형 월드컵 비슷한 방식.
어느 정도 남녀비율도 괜찮고(물론 남자가 압도적....), 프로필에 일단 본인 사진은 무조건 있어야 됨.
물론 본인이 아닌 사진도 있겠다만. 대신 프로필도 볼 수 있고, 매일 16명이랑 매칭 시켜줌.
이걸로 다시 낚시대를 드리워봄.
이것도 성공률이 만만치 않음. 오크+하층민계약직을 누가 만나겠음.
그렇다고 프로필에 뻥은 단 1%도 섞지 않았음.
1단계->2단계->3단계를 걸쳐서 최종 컨택되는 사람끼리 어플 내에서 대화가능.
1단계->2단계 성공률 30~40%
2단계->3단계 성공률 40~50%
확률은 높아보이지만, 컨택 횟수 자체가 적음.
최종컨택까지 가서 연락해본 처자가 4명뿐이니.
그 중에서 1명이 홍대사는 3살 연상 누나.
쿨하게 먼저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해서 편했음. 연하는 처음이라기에
이래저래 되도 않는 애교 부림.
전화통화도 가끔 하고 그러다 연락한지 한 일주일 됐나??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전화 옴.
누나: 지금 어디야?? (약간 술에 취한듯... 주위도 시끌벅적...)
캣: 퇴근해서 집에 다 와가는데? 왜??
누나: 나 지금 등촌역 근처인데 데리러 와라
캣: (음?? 이건 뭐지. 그린라이트.. 아니 핑크라이트인가여? ) 등촌역?? 누나 술 많이 마셨구나?
누나: ㅇㅇ, 5시부터 마셨어. 올거야 말거야 (그 때 시간이 8시인가 9시쯤..)
캣: (여기서 더 이상 튕기면 안될 삘...) 콜, 갈게~ 등촌역에서 연락하면 되지?
누나: 오면 연락해~
바로 달려가긴 뭐해서 일단 집에서 샤워하고, 셔츠 갈아입고 등촌역으로 ㄱㄱ
전화해보니 자기가 역 앞으로 오겠다고해서 ㅇㅋㅇㅋ
얼굴은 이미 프사로 확인했다만, 실물로 보니 사진이랑 똑같음. 건마 기준 중중
키는 대충 160대 초반에 적절한 몸매.
얘기해보니 어지간히 드신듯... 일단 택시 타고 홍대로 ㄱㄱ
홍대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하면서, 당간 측정 돌입...
처음엔 마주 보고 앉았다가, 화장실 다녀오면서 옆자리에 착석.
손 잡기 ㅇㅋ, 어깨 ㅇㅋ, 머리/귀 ㅇㅋ, 허리 ㅇㅋ 당간 게이지 70% 이상
자연스레 아이컨택하다가 뽀뽀 시도.
피식 웃더니 받아줌. 당간 게이지 90% 이상
시간 보니까 1시 다되어가길래 가게 나오면서 한 잔 더 할까하고 떠봄.
주변 가게들 보니까 영 별루라서, 누나 집에서 편하게 한 잔하자고 하니까 ㅇㅋ
맥주에 간단한 안주거리 사들고 집으로 ㄱㄱ
여기서부턴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키스.
누나 혀가 먼저 들어오길래 깜놀...
손으로 귀부터 시작해서, 목, 어깨, 허리로 살살 애무하다가 가슴을 만져보니 굿!
꽉찬 B컵의 느낌이 물씬...
나는 누나 상의 벗기고, 누난 내 바지 벗기고... 서로 물고 빨고 난리 남...
식탁에서 서서 폭풍 ㅅㅅ 하는 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람.
행여나 이웃집에 들릴까봐 내가 조마조마했음 ㄷㄷ
아무래도 술도 마셨겠다, 콘까지 끼고 하니까 느낌이 영 안오고, 똘똘이가 사망할 것 같길래
노콘 괜찮냐니까 오늘 안전하다고 하면서 바로 콘 벗겨줌.
침대 위로 가서 정상위로 또 열심히 하다가, 체위 바꿔서 누나가 위로 올라가는데 허리 놀림이 굿굿굿...
창문으로 달빛 들어오는거 보면서, 섹스러운 누나의 표정을 보니 꼴릿........
그렇게 1차전 마무리. 잠깐 쉬다가 덥다고 같이 샤워하자길래 화장실 가서 같이 씻겨주다가 그 안에서 2차전 돌입...
AV처럼 누나가 무릎 꿇고, BJ 해주는 데 난 이 자세가 왜케 좋은지 ㅋㅋㅋㅋ
그렇게 그 날 3차전까지 치루고 나니 체력 방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나 끌어앉고 푹 잠...
담날 주말이라 출근도 안하겠다... 일어나서 후배위로 4차전........
같이 나와서 해장하고, 커피 한 잔하고 홍대 좀 돌아다니다가 ㅂㅂ
그렇게 3~4번 더 봤는데 그 누나 부모님 일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간다면 헤어짐.
가끔 카스에서 사진 보는데 잘 살고 있는것 같더라.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휴대폰 앱 재미있는 거 뭐 없나 뒤적뒤적...
랜덤채팅과 비슷한 돛단배란 어플 발견.
참고로 아이폰이라 즐톡, 엔메 이런거 없뜸 ㅠㅠ
돛단배로 이리저리 낚시대를 드리워보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음.
대화까진 잘 성사되지만, 이후 카톡 따기 -> ㅁㄴ성사 과정이 만만치 않았음.
2주 정도 만지작거리다 앱 삭제..
그러다가 너랑나랑인가 나랑너랑인가 -_- 하튼 그런 어플 발견
이건 대놓고 소개팅 어플임.
이상형 월드컵 비슷한 방식.
어느 정도 남녀비율도 괜찮고(물론 남자가 압도적....), 프로필에 일단 본인 사진은 무조건 있어야 됨.
물론 본인이 아닌 사진도 있겠다만. 대신 프로필도 볼 수 있고, 매일 16명이랑 매칭 시켜줌.
이걸로 다시 낚시대를 드리워봄.
이것도 성공률이 만만치 않음. 오크+하층민계약직을 누가 만나겠음.
그렇다고 프로필에 뻥은 단 1%도 섞지 않았음.
1단계->2단계->3단계를 걸쳐서 최종 컨택되는 사람끼리 어플 내에서 대화가능.
1단계->2단계 성공률 30~40%
2단계->3단계 성공률 40~50%
확률은 높아보이지만, 컨택 횟수 자체가 적음.
최종컨택까지 가서 연락해본 처자가 4명뿐이니.
그 중에서 1명이 홍대사는 3살 연상 누나.
쿨하게 먼저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해서 편했음. 연하는 처음이라기에
이래저래 되도 않는 애교 부림.
전화통화도 가끔 하고 그러다 연락한지 한 일주일 됐나??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전화 옴.
누나: 지금 어디야?? (약간 술에 취한듯... 주위도 시끌벅적...)
캣: 퇴근해서 집에 다 와가는데? 왜??
누나: 나 지금 등촌역 근처인데 데리러 와라
캣: (음?? 이건 뭐지. 그린라이트.. 아니 핑크라이트인가여? ) 등촌역?? 누나 술 많이 마셨구나?
누나: ㅇㅇ, 5시부터 마셨어. 올거야 말거야 (그 때 시간이 8시인가 9시쯤..)
캣: (여기서 더 이상 튕기면 안될 삘...) 콜, 갈게~ 등촌역에서 연락하면 되지?
누나: 오면 연락해~
바로 달려가긴 뭐해서 일단 집에서 샤워하고, 셔츠 갈아입고 등촌역으로 ㄱㄱ
전화해보니 자기가 역 앞으로 오겠다고해서 ㅇㅋㅇㅋ
얼굴은 이미 프사로 확인했다만, 실물로 보니 사진이랑 똑같음. 건마 기준 중중
키는 대충 160대 초반에 적절한 몸매.
얘기해보니 어지간히 드신듯... 일단 택시 타고 홍대로 ㄱㄱ
홍대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하면서, 당간 측정 돌입...
처음엔 마주 보고 앉았다가, 화장실 다녀오면서 옆자리에 착석.
손 잡기 ㅇㅋ, 어깨 ㅇㅋ, 머리/귀 ㅇㅋ, 허리 ㅇㅋ 당간 게이지 70% 이상
자연스레 아이컨택하다가 뽀뽀 시도.
피식 웃더니 받아줌. 당간 게이지 90% 이상
시간 보니까 1시 다되어가길래 가게 나오면서 한 잔 더 할까하고 떠봄.
주변 가게들 보니까 영 별루라서, 누나 집에서 편하게 한 잔하자고 하니까 ㅇㅋ
맥주에 간단한 안주거리 사들고 집으로 ㄱㄱ
여기서부턴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키스.
누나 혀가 먼저 들어오길래 깜놀...
손으로 귀부터 시작해서, 목, 어깨, 허리로 살살 애무하다가 가슴을 만져보니 굿!
꽉찬 B컵의 느낌이 물씬...
나는 누나 상의 벗기고, 누난 내 바지 벗기고... 서로 물고 빨고 난리 남...
식탁에서 서서 폭풍 ㅅㅅ 하는 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람.
행여나 이웃집에 들릴까봐 내가 조마조마했음 ㄷㄷ
아무래도 술도 마셨겠다, 콘까지 끼고 하니까 느낌이 영 안오고, 똘똘이가 사망할 것 같길래
노콘 괜찮냐니까 오늘 안전하다고 하면서 바로 콘 벗겨줌.
침대 위로 가서 정상위로 또 열심히 하다가, 체위 바꿔서 누나가 위로 올라가는데 허리 놀림이 굿굿굿...
창문으로 달빛 들어오는거 보면서, 섹스러운 누나의 표정을 보니 꼴릿........
그렇게 1차전 마무리. 잠깐 쉬다가 덥다고 같이 샤워하자길래 화장실 가서 같이 씻겨주다가 그 안에서 2차전 돌입...
AV처럼 누나가 무릎 꿇고, BJ 해주는 데 난 이 자세가 왜케 좋은지 ㅋㅋㅋㅋ
그렇게 그 날 3차전까지 치루고 나니 체력 방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나 끌어앉고 푹 잠...
담날 주말이라 출근도 안하겠다... 일어나서 후배위로 4차전........
같이 나와서 해장하고, 커피 한 잔하고 홍대 좀 돌아다니다가 ㅂㅂ
그렇게 3~4번 더 봤는데 그 누나 부모님 일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간다면 헤어짐.
가끔 카스에서 사진 보는데 잘 살고 있는것 같더라.